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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007. 마음껏 빨아


진짜 모유가 나오고 있었다. 잘못 본 게 아니었다. 선희가 가슴을 손으로 꾹 누르자 유두에서 모유가 나왔다. “여자 가슴에서 모유 나오는 건 처음 봐?” “……아기 때 기억이 없으니까 아마도 처음이지 않을까요?” 모유가 나온다는 건 결혼을 했다는 걸까. 보통 아이가 없으면 나오지 않으니. 현태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질문했다. “혹시 결혼하셨어요?” “아니? 안 했는데?” 그럼 어떻게 모유가 나오는 거지? “아~. 결혼도 안 했는데, 모유가 나오는 게 이상해서?” “네.” “나 말이야, 20대 때부터 나왔어.” “……진짜요?” 선희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때는 살짝씩 나오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꽤 많이 나오더라? 쌓여 있으면 왜인지 몸이 달아오른단 말이지~.” 또각. 또각. 선희가 현태에게 가까이 다가왔다. 그리고 모유가 나오는 가슴을 들이댔다. “어쨌든 맛있는 게 먹고 싶다며?” 스윽. 그녀가 자신의 유두에서 나오는 모유를 손가락으로 살짝 훔쳐 혀로 핥았다. “지금 아니면 흔한 기회가 아니니까 많이 먹어♥.” 진심이었다. 현태의 심장이 쿵쾅댔다. 선희가 몸을 살짝 숙였고, 현태는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손으로 가슴을 주무를 때마다 유두에서는 모유가 조금씩 나왔다. ‘무슨 맛인지 궁금하긴 하네.’ 현태는 선희의 유두를 입으로 물고 빨았다. 쭙. 쭙. 쭙. 한 번 빨 때마다 모유가 입안으로 들어왔다. 맛은 뭐랄까, 묘하게 달다고 해야 하나? 달짝지근하기도 했다. ‘은근 맛있는데.’ 선희는 일반적으로 모유가 나올 수 없는 몸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나오고 있었고, 중독성이 있었다. 쭈읍― 쭈읍一 쭈읍― 현태는 혀로 선희의 젖꼭지를 핥으며 마치 어린아이처럼 가슴을 빨았다. 그 모습을 선희가 내려다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렇게 맛있어?” “……의외로요.” “하여간 남자들은 가슴을 엄청나게 좋아한다니까. 모유가 나온다는 거, 너만 알고 있는 거다?” 현태는 고개를 끄덕였다. 굳이 소문내고 다닐 생각은 없었다. ‘깨물면 더 많이 나오려나?’ 질겅. 질겅. 현태는 이빨로 선희의 유두를 깨물었다. 그러자 빨 때보다 더 많은 양의 모유가 입으로 쏟아졌다. 너무 맛있어서 입이 멈추지 않았다. “읏……. 변태네. 아무리 맛있어도 그렇지. 너무 격하게 빠는 거 아니야?” 선희가 뜨거운 숨을 내쉬었다. “옳지. 옳지. 잘 먹는다~.” “전 어린아이가 아닌데요.” “어린아이같이 내 가슴 빨고 있잖아? 맛있는 모유 먹게 해줬으니까 너도 나한테 뭔가 해줘야 하겠지?” 스륵. 선희가 손으로 현태의 바지를 내렸다. 바지를 내리자마자 발기한 현태의 자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현태의 발기한 자지를 문지르며 대딸을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현태는 선희의 가슴을 빨고, 선희는 현태의 자지를 잡고 흔드는 기묘한 상황. 다행히 문을 잠갔기에 누군가가 이 장면을 볼 일은 없었다.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는 건 주의해야겠지만. 탁. 탁. 탁. 선희는 엄지로 현태의 귀두 주변을 꾹 누르며 손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단순히 같은 움직임만 하는 게 아니라, 위쪽을 손바닥으로 감싸며 비비기도 했다. 엄청난 자극, 현태는 이에 질세라 선희의 유두를 더 세게 빨았다. 입술에 힘을 주고 유두를 앞으로 당겼다. 쭈우우웁― 입안으로 밀려들어 오는 모유. 너무 열심히 빨아서일까, 바닥으로 일부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너무 흘리는 거 아니야? 좀 더 조심스럽게 먹어 봐~. 앙♥. 자위기구 주제에 빠는 솜씨가 꽤 좋다?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한두 번이 아니긴 했다. 가슴이라면 최근에 꽤 많이 빨아봤다. 물론 모유가 나오는 가슴을 빨아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윽……!” 퓻― 선희의 거친 손길에 자극받던 현태의 자지가 사정했다. 정액이 위로 튀어 오르며 침대 시트와 바닥에 흩뿌려졌다. “언제 봐도 건강한 자지라니까. 네 검사 기록 살짝 살펴봤는데, 최근에 쓰러졌다며?” “네. 맞아요.” “몸은 진짜 허약한데. 자지는 쓸데없이 최고라니까. 후후.” 선희가 한 번 사정한 자지를 주물럭거리며 말했다. “좀 더 기분 좋은 짓 하고 싶지 않아?” “……하고 싶어요.” 현태는 솔직하게 말했다. 대딸로 끝내고 싶지는 않았다. 이런 상황까지 왔으면 본전은 뽑아야지. “넌 솔직해서 좋다니까. 그럼 잠시 실례할게?” 스윽. 선희가 침대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가슴으로 현태의 자지를 포갰다. “이런 거 좋아하지?” “안 좋아하는 게 이상하지 않을까요.” “그럼…… 이건?” 스윽. 스윽. 선희가 유두로 현태의 자지를 비볐다. 그녀의 봉긋 선 유두에서 나오는 모유가 자지에 잔뜩 묻었다. “그럼 나도…… 네 정액 잘 먹을게?” 탁― 탁― 탁― 탁― 선희가 가슴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지를 자극, 혀로 껍질을 살살 벗겨내며 천천히 입안으로 넣었다. 쭈읍. 쭈읍. 쭈읍. 가슴으로 자지를 쓸면서 입으로 빠는 기술은 쉽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그만큼 전해지는 자극도 다른 행위보다 더 많았다. 단순히 좋다는 수준이 아니라 머리가 멍해질 정도의 쾌락이었다. ‘가슴을 움직일 때마다 모유가…….’ 모유가 흘렀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저걸 입에 넣고 마시면 좋을 텐데. 츄릅. 츄릅. 츄릅. “읏…… 선희 씨……!” “아직 싸면 안 돼.” 선희는 혀를 빠르게 움직이며 귀두를 공략했다. 진짜 미칠 것 같았다. 당장이라도 싸고 싶었지만, 이번에도 쉽게는 쌀 수 없을 것 같았다. “속으로 10초만 세볼래?” 10, 9, 8, 7. 선희의 말대로 현태는 속으로 초를 새었고, 숫자가 0에 가까워질수록 그녀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큿……! 이젠……!” 퓨뷰븃―!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정확히 초가 0이 되었을 때, 현태는 사정했다. 선희의 입으로 정액이 쏟아졌다. “흡―.” 선희는 자지를 입안으로 깊게 밀어 넣으며 현태의 정액을 모조리 받아들였다. “푸하……. 이렇게나 잔뜩 싸다니.” 그녀가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었다. 입안에는 자신이 싼 정액이 가득했다. 꿀꺽― 선희는 현태가 보는 앞에서 정액을 삼켰다. “어땠어? 내 모유 파이즈리는.” “……최고였어요.” “다른 여자는 이렇게 못 해주는 거 알지? 응?” 꾸욱. 선희가 여전히 빨딱 서 있는 현태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유두에 비비기 시작했다. 젖꼭지가 요도에 닿았고, 미끈거렸다. “하아……. 하아…….” 그녀는 현태의 자지로 자신의 성욕을 풀고 있었다. 거의 장난감 취급이었다. “아직도 안 가라앉은 거야? 대체 몇 번을 싸야 진정되는 건지…….” 선희가 치마를 들어 올렸다. 거기엔 축축하게 젖은 하얀 팬티가 있었다. 얼마나 흥분했는지, 도끼 자국이 선명했다. “뭐, 나도 아직 만족 못 했으니 자위기구로서는 충분히 훌륭한 역할을 해주고 있잖아?” 스륵. 선희가 천천히 팬티를 내렸다. 보지에 묻은 반투명한 액체가 팬티와 이어져 길게 늘어났다. 그녀가 현태를 내려다보며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점심시간 끝날 때까지 즐겨 보자.” ⁕ ⁕ ⁕ 점심시간. 서현은 오전에 몸 상태가 안 좋아 보이던 현태가 걱정스러워서 병실로 향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좀 더 검사를 해봐야겠어.’ 몇 년 전 등장한 바이러스는 남자에게 엄청 치명적이었고, 제대로 분석이 안 된 지금 어떤 증상이 나타날지 몰랐다. 그렇기에 자신의 동생인 현태는 귀중한 연구 대상이었고, 병원 측에서도 이를 지원해주고 있었다. 그녀는 병원 측이 현태에게 뭘 기대하고 있는지는 모른다. 단지 남동생이 아픈 모습은 보기 싫었다. 똑. 똑. 현태의 병실에 도착한 서현이 문을 두드렸다. “현태야, 들어갈게? 안에 있지?” 대답이 없었다. 서현은 다시 한번 문을 두드렸다. “현태야?” “어, 어! 안에 있어!” 현태의 놀란 목소리. 서현은 문을 잡고 밀려는데. “어?” 문이 안 열렸다. 안쪽에서 잠겨 있다는 뜻이었다. “현태야. 문이 잠겨 있는데?” “그, 그게 오, 옷 갈아입는 중이었거든…….” “앗, 미안. 나중에 다시 올까? 난 네가 너무 걱정돼서…….” 안쪽에서 현태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상한 점은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괜찮은 거 맞지? 약은 받았어?” “아, 아직…… 읏.” “응? 방금 뭐라고 했어?” “아, 아무것도 아니야. 난 걱정하지 말고 식사하러 가. 밥은 챙겨 먹어야지……!” 서현은 병실로 들어가서 현태의 얼굴을 보고 싶었다. 하지만 안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다니, 함부로 들어갈 수는 없었다. “혹시 안에 다른 사람 있어?” “나 혼잔데……? 왜……?” “으응. 아니야. 그냥. 그럼 점심시간 끝나고 다시 올게. 미안해.” “나, 나야말로…….” 문에서 멀어지는 서현. 그녀는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꼈다.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괜찮겠지. 아무 문제 없을 거야.’ 서현은 불안감을 잠시 잊으려 했다. ⁕ ⁕ ⁕ 병실 내부. 안에서는 현태와 선희가 한창 섹스 중이었다. 그녀는 축축하게 젖는, 예열이 끝난 보지 안쪽으로 현태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하아…… 안쪽까지 들어왔어……!” 그녀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허리를 움직였고, 스스로 가슴을 주무르며 모유를 짜냈다. 모유는 그대로 현태의 얼굴에 튀었고, 선희가 현태의 위에서 열심히 허리를 흔들고 있을 때. “현태야, 들어갈게? 안에 있지?” 서현의 목소리가 밖에서 들렸다. 현태는 당황했다. 이 시간에 갑자기 그녀가 올 줄은 몰랐다. ‘미친. 지금 오면 곤란한데?’ 일단 문은 잠겨 있었다. 현태로선 어떻게든 서현을 돌려보내야 했다. 현태는 선희를 바라봤다. 일단은 멈추고……. “안 돼.” 그러나 선희는 멈출 생각이 없었다. 그녀가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자지로 조용히 보지를 쑤셨다. “한창 즐기고 있을 때 멈추는 건 싫거든.” “하지만…….” “네가 잘 말해봐.” 정말 악랄한 여자다. 이런 상황에서도 멈출 생각이 없다니. “현태야. 문이 잠겨 있는데?” “그, 그게 오, 옷 갈아입는 중이었거든…….” 어떻게든 변명거리를 만들었다. 이게 최대였다. 다행히도 서현은 상황을 이해했고, 병실로 들어오는 걸 포기했다. ‘목소리 평범하게 유지할 수가 없잖아.’ 선희가 자신의 위에 올라타 허리를 움직이고 있으니, 목소리가 떨릴 수밖에 없었다. 설마 들키지는 않을까 가슴이 조마조마했다. “혹시 안에 다른 사람 있어?” 이 말을 들었을 때는 진짜 식겁했다. 다행히도 깊게 파고들지는 않았다. ‘……갔다.’ 현태는 서현이 멀어진 걸 확인했다. 선희 또한 그걸 눈치챘는지. 끼익― 끼익― 허리를 움직이는 속도를 높이며 거칠게 자지를 압박했다. 그녀의 질은 윤지만큼은 아니지만, 꽉 조이는 느낌이 강했다. “하아. 하아. 하아. 흥분되지 않아? 우리 방금 들킬 뻔했어.” “들켰으면 저는 서현 누나랑 얼굴도 못 마주쳤겠죠.” “괜찮아. 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이 섹스하는 게 뭐가 나쁜데?” 텁. 선희가 손으로 침대 시트를 짚었다. 현태의 바로 눈앞에는 큰 가슴과 모유로 축축하게 젖은 유두가 있었다. “솔직히 너도 긴장감 있어서 좋았잖아? 난 이런 상황이 좋더라. 들킬락 말락 하는 상황이.” 선희는 상당한 쾌락주의자였다. 그것도 아슬아슬 선타기를 즐기는. “더 마시고 싶지 않아? 아직도 이렇게 나오는데.” 쭉. 선희가 가슴을 누르자 모유가 현태의 입안으로 뚝뚝 떨어졌다. 그녀가 현태의 귀에 속삭이듯 말했다. “누나의 축축한 유두, 마음껏 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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