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향 # / # 19금 후방주의 / # 미성년자 열람금지 / # 고수위 주의 / # 모럴리스 남주 / # 강간 주의 / # 폭력 주의 / # 떡타지 / #중2병 남주 주의 / 혐오스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야하고 거친 단어 및 수위 강한 내용이 불편을 느끼신다면 열람을 권하지 않습니다!!! /
이곳 가상의 게임 세계 아시리아.
이곳에서는 강한 자만이 곧 진리이자 법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계 최강자가 된 나 바엘.
일인자의 칭송과 존경 보단 두려움과 경멸의 대상이었다.
천하 제일의 지존 자리를 얻기 위해 쌓아올린 악행과 악명을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었다.
그리고 한번 맛본 악당의 길은 달콤하고 짜릿했다.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욕망의 구렁텅이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었다.
내 마음대로...
내가 하고 싶은대로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
탐나는 것은 빼앗고...
여자는 원하는 대로 가졌다.
반항하는 것들은 사정없이 죽여버렸다.
마르두쿠 평원의 살인마.
아시리아 최강의 악마.
나를 부르는 또 다른 별칭이었다.
그러나.....
어느날 되돌아보며 생각했다.
이렇게 살아도 되나?
이젠 좀....
착하게 살아봐도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