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화 168화 내 젖꼭지를 혀로 마음껏 유린하며 나를 꿰뚫듯 보는 저 시선은. 꽤나 매력적이기도 했다.
시은은 내 왼쪽 젖꼭지를 입에 물고 세게 빨아들였다.
작은 입이 젖꼭지를 조이며 혀로 돌릴 때마다 가슴이 화끈거렸다.
“으,윽. 맞아.”
“어때?”
꽤나 변태같은 얼굴이었고.
내 젖꼭지를 혀로 마음껏 유린하며 나를 꿰뚫듯 보는 저 시선은.
꽤나 매력적이기도 했다.
동시에 시은의 가녀린 손이 샌의 풍만한 가슴을 주물렀다.
“아흣, 언니.”
“좋아?”
“하아, 기분 좋아요. 마음껏 만져주세요.”
“샌도 제법 변태야.”
시은의 손가락이 살을 파고들며 출렁이는 가슴을 변형시켰다.
샌의 젖꼭지가 시은의 손가락 사이로 툭 튀어나왔다가 다시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샌이 자지를 뱉고 위에 올라탔다.
보지가 자지 끝에 닿는 순간, 뜨거운 점막이 귀두를 살짝 핥았다.
“저 먼저 맛볼게요?”
‘맛보다니. 순서를 정해놓다니.’
이건 내가 잡아먹히는 꼴이지 않은가.
내 생가이 그러거나 말거나
샌은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서서히 내려앉았다.
쑤우욱.
돌기들이 안벽을 하나하나 찌르며 들어가자 샌의 보지가 자지를 뿌리까지 삼켰다.
샌의 허리가 위아래로 격렬하게 움직였다.
금발이 폭포처럼 쏟아져 내 가슴과 배를 덮었다.
땀에 젖은 머리카락이 피부에 달라붙으며 간질였다.
시은은 샌의 뒤로 돌아가 무거운 가슴을 아래에서 떠받쳐 올렸다.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세게 꼬집자 샌의 몸이 번쩍 들렸다.
“꺅.”
샌의 보지가 반사적으로 자지를 꽉 물며 조였다.
그 동시에 울려오는 감각에 절정이 온듯 샌의 몸이 떨리며 안이 경련했다.
샌의 안이 경련하듯 꿈틀거리며 자지를 문질렀다.
허리가 활처럼 휘며 금발이 더욱 세차게 흩날렸다.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넘쳐 내 음낭까지 적셨다.
“아, 아으으윽, 하아아, 씨발, 기분 너무 좋아.”
‘여전히 욕 하는건 그대로구나. 한결같은 사람이야.’
시은이 절정에 떨고 있는 샌을 밀어내고 재빨리 위에 올랐다.
“아직… 괜찮지?”
“뭐 보시는대로.”
그대로 빳빳하게 선 자지가 위용을 드러내고 있었다.
“좋아.”
시은의 보지가 자지를 삼키며 세게 내려앉았다.
다크서클 진 눈이 반쯤 뒤집히며 흑안이 흐릿해졌다.
“하아아아아으……!”
시은이 의지가 아닌 본능적인 것 마냥 허리를 세차게 흔들며 보지를 자지 뿌리에 문질렀다.
“남주야, 너무 보고싶었어. 그 날 이후 부터 매일 널 생각했어.”
“정말?”
“응. 걱정이 대부분이긴 했지만.”
작은 엉덩이가 위아래로 떨어질 때마다 둔탁한 소리가 났다.
“언니 제가 아직 먹고 있었는데.”
숨을 가다듬은 샌은 시은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세게 문지르며, 내 젖꼭지를 다시 빨아들였다.
“이것도 맛있네요.”
“그치?”
어쩌다보니 두 미식가를 동시에 상대해야했다.
시은의 다리가 다시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허벅지 안쪽 근육이 미세하게 경련하며 발끝까지 전율이 퍼졌다.
시은은 이를 악물고 입을 막으며 신음을 삼켰다.
코로만 헐떡이는 숨소리가 뜨거웠다. 보지가 자지를 꽉 물며 연속으로 절정을 맞이 하면서도 기어코 물러서지 않았다.
더 일나기 전에 천천히 자지를 빼자, 시은이 몸부림치며 경련했다.
“처, 천천히ㅡ!”
내 나름대로 천천히 뺏지만 귀두가 모습을 보였을땐 애액이 폭포처럼 쏟아져 시트를 적셨다.
“끄, 끄윽.”
아기 고양이마냥 눈망울을 초롱초롱 빛내고 있는 샌을 뒤집어 엎드리게 했다.
샌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높이 솟아오르며 자지를 기다렸다.
쑤우욱.
샌의 엉덩이가 출렁이며 자지를 삼켰다.
리를 세게 움직일 때마다 살이 부딪히는 둔탁한 소리가 방 안을 울렸다.
시은이 샌의 아래로 미끄러져 들어가 보지를 핥아댔다.
샌의 애액이 시은의 입으로 주르륵 흘러내렸다.
시은의 혀가 샌의 클리토리스를 돌리며 자극할 때마다 샌의 허리가 아치형으로 휘었다.
샌의 보지가 자지를 더 세게 꽉 물었다.
샌의 안이 경련하듯 수축하며 자지를 놓아주지 않았다.
금발이 베개에 흩어지며 샌의 몸이 떨렸다.
숨소리가 뒤엉키며 방 안 공기를 야릇하게 채웠다.
땀과 애액, 정액 냄새가 섞여 코를 찔렀다.
달빛이 젖은 피부를 비추며, 출렁이는 가슴과 떨리는 다리의 윤곽을 선명하게 그렸다.
우린 엉켜 한 덩어리가 되었다.
침대 시트가 땀과 애액으로 무겁게 젖어 몸이 미끄러질 때마다 피부가 서로 스치며 뜨거운 마찰을 일으켰다.
샌과 시은이 서로의 입술을 게걸스럽게 물고 키스했다.
“하아, 하아.”
“언니 아직도 그 생각해요?”
“어떤거?”
“보너스 스탯때문에 망설이던거요.”
“이젠 안 망설여.”
샌의 입술이 시은의 아래입술을 세게 물며 빨아들였다.
시은은 그에 답하듯 혀를 깊이 밀어 넣어 샌의 입안을 휘저었다.
혀가 뒤엉키며 서로의 침이 섞였다.
침이 실처럼 길게 늘어지다 턱을 타고 흘러내려 가슴골을 적셨다.
샌의 금발과 시은의 갈색 머리가 서로 엉키며 땀에 젖어 피부에 달라붙었다.
“보고있는데….”
“킥킥, 부끄러워요?”
“응. 조금. 우리의 섹스를 보여준다는게.”
시은의 말에 내가 끼어들며 말했다.
“그때 CCTV로 지유가 보고있어도 잘만 했잖아?”
“아…그건.”
샌이 생글맞게 웃으며 말했다.
“언니 지유가 보고있는데 남주랑 한거에요?”
막다른 골목에 몰린 시은이 입을 여는 것 대신
다리를 움직여 보지와 보지를 맞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흑, 반칙이에요.”
샌이 반격하듯 다리를 벌려 시은의 허벅지 안쪽으로 자신의 보지를 밀어 넣었다.
레즈비언 섹스를 직관하는 영광이 주어졌다.
뜨거운 점막이 점막에 닿는 순간, 둘 다 숨을 멈췄다.
클리토리스가 클리토리스를 스칠 때마다 허리가 동시에 떨렸다.
샌의 풍만한 엉덩이가 시은의 가녀린 허리를 누르며 천천히 원을 그렸다.
쯕, 쯕, 촉촉한 소리가 리듬을 타며 방 안을 채웠다.
시은의 손이 샌의 엉덩이를 쥐고 더 세게 끌어당겼다.
샌의 보지가 시은의 보지 위로 미끄러지며 애액이 서로 섞였다.
투명한 실이 길게 늘어지다 끊어지며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샌이 허리를 앞뒤로 흔들자 클리토리스가 더 직접적으로 부딪혔다.
“어? 어윽?”
시은이 알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다리가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다크서클 진 눈가가 붉게 달아오르며 흑안이 흐릿해졌다.
“언니 보지 너무 뜨거워요. 더 문질러줘요…… 씨발……! 나…… 나 먼저 갈 것 같아…….”
샌이 헐떡이며 욕설을 퍼부었다.
시은은 말없이 샌의 목덜미를 물며 허리를 더 세게 비틀었다.
보지가 보지를 문지르는 속도가 빨라졌다.
쯕쯕쯕, 쑤욱, 촉촉한 소리가 이제 젖은 박수 소리처럼 울렸다.
샌의 애액이 시은의 클리토리스를 적시며 미끄러움을 더했다.
시은의 손가락이 샌의 항문을 살짝 누르자 샌의 몸이 번쩍 들렸다.
“아악! 악 미친!”
샌이 시은을 눕히고 위에 올라탔다.
보지를 시은의 보지 위에 정확히 맞추고 내려앉았다.
클리토리스가 클리토리스를 세게 누르며 문지르자 둘 다 신음을 삼켰다.
샌의 풍만한 가슴이 시은의 가슴 위에 내려앉아 출렁였다.
시은의 손이 샌의 젖꼭지를 세게 꼬집었다.
“아, 아악! 미치겠어요. 더 세게 꼬집어줘요 언니.”
샌의 보지가 반사적으로 꿈틀거리며 애액을 더 쏟아냈다.
시은이 냉정을 포장한 목소리로 낮게 속삭였다.
“……더 세게.”
“이렇게요?”
다리가 샌의 허리를 감아 꽉 조이며, 보지가 샌의 보지를 놓아주지 않으려 꿈틀거렸다.
“더…….”
샌이 허리를 미친 듯이 흔들었다.
보지와 보지가 부딪힐 때마다 애액이 사방으로 튀었다.
시은의 클리토리스가 샌의 점막 주름에 걸릴 때마다 시은의 등이 활처럼 휘었다.
샌이 시은의 다리를 더 벌려 자신의 보지를 깊이 문질렀다.
안쪽 점막까지 스치며 가시와 주름이 서로를 자극했다.
시은의 손이 샌의 클리토리스를 직접 문지르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미끄러운 애액을 묻혀 세게 돌렸다. 샌의 허리가 경련하듯 떨렸다.
“씨발…… 언니 손가락, 손가락! 거기…… 거기야……! 나…… 나 쌀 거같아……!”
절정이 샌을 덮쳤다.
보지가 시은의 보지를 꽉 누르며 경련했다.
애액이 폭포처럼 쏟아져 시은의 보지와 허벅지를 적셨다.
샌의 몸이 떨리며 금발이 시은의 얼굴 위로 쏟아졌다.
시은이 샌을 밀어내고 위로 올라탔다.
이제 시은의 보지가 샌의 보지 위에 내려앉았다.
“내게 맡겨.”
“하아, 하아.”
샌의 대답이 나오기도 전에 시은의 허리가 세차게 흔들렸다.
샌이 두 손으로 자신의 안면을 감싸며 단발마의 비명을 질렀다.
클리토리스가 샌의 클리토리스를 세게 문지르며 리듬을 타았다.
샌의 손이 시은의 엉덩이를 쥐고 더 세게 끌어당겼다.
시은의 다리가 덜덜 떨리며 절정이 왔다.
보지가 샌의 보지를 조이며 애액을 쏟아냈다.
둘의 애액이 섞여 시트를 흠뻑 적셨다.
“벌써 21포인트 받았어요….”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