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7년째 연애중
1화 - 7년째 연애중
시발… 또 떨어졌다. 벌써 N번째 임용 도전. 휴대폰 화면속에는 차갑게 박힌 글씨…
『 남민혁 (수험번호 - 0123456789)
최종 합격자 명단에 없습니다. 』
매년 이맘때면 읽게되는 문구… 하지만 도무지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썬펄 하나요.”
내 나이 서른 다섯. 친구들은 멀쩡하게 직장다니며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다.
10년 전만 해도 나 역시도 이 나이가 되면 그렇게 살고 있을줄 알았는데…
하지만 현실은… 오늘도 난 편돌이 인생이다.
“4800원입니다.”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고단함의 연속인걸까…
내 어머니와 아버지는 연년생인 누나가 두살, 내가 한살일 적에 짐승에게 물려 돌아가셨다.
어린 누나와 나는 고아원으로 보내졌고 그곳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시간이 흘러 누나가 성인이 되자, 고아원에서 나가서 자립하라며 쥐어준 돈…
그 돈으로 우리 둘은 작은 원룸을 구해 함께 살았다.
누나는 나와는 결이 다른 사람이었다. 똑똑했고, 내가 봐도 멋있었다.
알바를 하며 나를 돌보는 와중에도 변호사가 되겠다는 꿈 하나만을 붙들고 돈을 모아 결국 로스쿨에 들어갔다.
그리고 단번에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지금은 작은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크게 돈이 되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그녀는 여전히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아, 그리고 누나만큼 내게 소중한 존재.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무엇보다 한결같이 나를 사랑해준 사람.
보잘것없는 나 같은 놈을 무려 7년째 버리지 않고 곁에 있어준 우리 유정이….
유정이랑은 대학 졸업하고 임용학원 다니면서 만났다.
힘든 시절을 서로에게 의지하였고 그렇게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아, 그리고 내 큰 자랑이 하나 있다.
우리 유정이는 나보다 먼저 임용에 합격해 매일 아이들을 가르치며, 교사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는 바람에 요새는 그녀가 바빠서 예전만큼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유정이의 꿈이 곧 내 꿈이기에 나는 묵묵히 내 자리에서 그녀를 응원할 수 밖에 없다.
나도 더 열심히 해서… 그녀에게 걸맞는 남자친구… 아니 남편이 되고야 말거야.
깨톡-
그때, 깨톡이 울렸다. 휴대폰 화면에 띄워진 내용은 이랬다.
- 자기야, 퇴근하고 자기 집으로 가서 저녁 차려놓을게. 알바 끝나면 바로 집으로 와. -
오, 우리 유정이다… 자기도 하루 종일 일하고 힘들텐데, 저녁을 차려놓는다니…
임용 떨어져서 힘들었던 마음이 유정이 덕에 녹아내리네. 이런 현모양처가 다 있나.
내가 더 잘할게, 유정아.
나는 알바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집으로 달려갔다.
15일만에 만나는 우리 유정이… 넌 어떻게 아직도 날 이렇게 설레게 만드니?
낡은 빌라의 출입문을 밀자, 짧은 계단 끝에 반지하 원룸이 드러났다.
그곳에서는 풍겨나오는 맛있는 음식 냄새…
나는 행복한 기분으로 도어락을 눌렀다.
“어, 자기 왔어? 타이밍 딱 좋네. 얼른 앉아. 거의 다 차렸어.”
방바닥에 펼쳐진 밥상 위에는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따뜻한 밥과 된장찌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잡채까지 놓여 있었다.
그 순간 고마움이 벅차올라, 나는 주저하지 않고 우리 유정이를 덜컥 끌어안았다.
“고마워, 공주야. 우리 공주도 힘들텐데… 요리하느라 고생 많았어.”
오랜만에 유정이를 끌어안으니까 그녀의 젖가슴이 가슴팍에 닿았다.
그때 내 자지는 살짝 단단해지려고 했지만…
아니야, 일단 밥부터 먹자. 유정일 안는건 좀 이따 해도 되잖아?
나는 자리에 앉아 숟가락을 들었다.
“아오… 너무 맛있어, 유정아.”
“다행이네. 자기 임용은 어떻게 됐어? 오늘 결과 나오는 날 아니야?”
유정이의 질문에 나는 아무런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유정이는 이미 내 표정을 읽은 듯 했다.
“괜찮아. 내년에는 붙을 수 있을거야. 너무 상심하지마.”
그녀의 위로를 받으며 맛있게 저녁을 먹고, 나와 유정이는 침대에 누웠다.
나는 유정이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뭐야, 이거 왜 차고 있어?”
나는 몸을 일으켜 앉아 그녀의 티셔츠를 끌어올려 벗겨낸 뒤,
빠르게 브라 후크를 풀어 그녀의 젖가슴을 해방시켜주었다.
“우리 유정이 가슴은 언제봐도 백만불짜리야… 이런 여자가 내 여자라니.”
나는 유정이의 젖꼭지를 꼬집으며 그녀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흐응…”
신음소리도 너무 귀여워…
우리 유정이는 젖꼭지 만져주는 것도 좋아하지만 내가 이렇게 세게 움켜쥐면 또 앙칼진 소리를 내지.
“하아앙…”
나는 그녀의 한쪽 젖가슴을 세게 움켜쥔 채, 반대쪽 젖꼭지를 향해 혀를 빠르게 놀렸다.
촤르릅 촤르릅
“유정아… 좋아?”
“하앙… 으흣…”
유정이는 흥분이 몰려와 좋다는 단어조차 내뱉기 힘든지 내 팔을 손톱으로 긁어대며 신음을 내뱉었다.
좋아, 가슴은 이정도면 됐고… 이번엔 보지 만져줄게.
나는 유정이의 바지를 내리고 그녀의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뭐야, 우리 유정이. 엄청나게 젖었네? 아주 발칙한 선생님이야?”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 수풀을 헤치고 보지를 파고 들었다.
“하앙… 하으읏…!!”
유정이는 이 안에서 내가 원을 그리는 것도 좋아하지만?
손톱으로 이렇게 옆을 긁어주면…?
“하아아악…!!!”
아주 더 좋아 죽을라 하지, 하하하.
유정이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보짓물을 잔뜩 흘려댔다.
나는 그녀의 보짓물을 맛보고 싶었다.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얼굴을 가까이 갖다댔다.
“하앗… 자기야 그건…!!”
캬아… 유정이의 이 오줌 지린내와 섞인 특유의 시큼한 냄새.
나는 이 냄새를 참 좋아한다. 나는 곧바로 혀를 내밀어 유정이의 애액을 찍어 먹어보았다.
하… 달다.
유정이는 흥분이 주체가 안되는지 내 머리채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더 비벼대기 시작했다.
“하아앙… 자기… 더 혀 깊게 넣어줘…”
나는 유정이의 반응에 신이 나, 혀를 더 깊게 넣어 날름날름 그녀의 보지를 훑어댔다.
입으로 여길 핥으면서 손가락도 쑤셔넣어볼까?
생각과 동시에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넣자 그녀는 몸을 배배 꼬며 비명을 내질렀다.
“하아악…!!!”
더 세게, 더 빠르게 혀와 손을 동시에 움직여 그녀의 보지를 자극시켰다.
“하아악… 자기야… 그만… 그만…!! 나 쌀 것 같아!!!”
그녀는 계속해서 비명을 내지르더니 내 얼굴에 잔뜩 보짓물을 터뜨렸다.
“우리 공주 잔뜩 쌌네? 이제 내것도 빨아줘야지?”
나는 반쯤 넋이 나간채 엉덩이를 들썩이는 유정이의 가슴팍에 올라타 그녀의 입안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으읍…!”
“하아… 우리 공주님은 자지도 잘 빨아요… 이뻐죽겠어…”
나는 유정이 목젖에 내 자지가 닿을 때까지 쑤신다는 느낌으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였다.
“하… 존나 조여…”
나는 유정이의 입안에 좆이 물려있는 채로 손을 뒤로 뻗어 다시금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댔다.
찌걱 찌걱
“으으읍…!!”
아 내 좆때문에 신음소리 내기가 힘들구나?
“푸하아…”
유정이가 숨이 넘어갈까 얼른 자지를 꺼내주자 그녀가 참았던 숨을 한번에 몰아쉬었다.
“자기야… 이제 제발 박아줘…”
유정이가 박아달라며 애원했다. 왜 이렇게 귀여운거야, 더 박아주기 싫게.
하지만 나는 피곤할 유정이를 배려해 빨리 끝내주자는 생각으로 그녀의 보지에 좆을 밀어넣었다.
“하아앙… 너무 좋아!!!”
내 좆에 박혀가며 발정난 암캐마냥 소리를 질러대는 내 여친 유정이.
우리 유정이가 이런 모습을 숨긴 채, 낮에는 조신한 척 학생들을 가르칠 생각을 하니
내 자지가 더욱 더 단단해졌다.
“자기야, 나 하고싶은거 있어.”
“하아앙… 뭔데?”
“난 학생이고 넌 선생이야.”
“뭐어어?”
나는 유정이의 보지에 불알을 퍽 퍽 쳐대며 저급한 농담을 시작했다.
“하… 선생님 보지 너무 조여요…”
“하아앙… 선생님한테 그런 소리하는거 아니야…”
그렇지! 역시 유정이는 내 코드를 잘 받아준다.
퍽! 퍽!
“하지만 선생님 보지가 너무 맛있는걸요?”
“하으응… 그러면… 못써… 흐읏…”
그녀와 야한 농담을 주고받자 나는 분위기에 휩쓸려 더 빠르고 깊게 좆을 쑤셔댔다.
“하으응… 자기… 우리 헤어지자… 으읏…”
“네? 선생님?”
“흐으응… 우리 헤어지자고…”
“아흑… 교사와 제자 컨셉이라니깐… 그건 뭔 컨셉이야…”
나는 그녀의 말에 전혀 귀기울이지 않은채, 그녀의 가슴을 세게 움켜쥐고 사정하기 전단계에 들어섰다.
“아아아!! 쌀 것 같아요, 선생님!!!”
“하아앙… 으읏… 헤어지자고… 나 남자 생겼어… 하읏!!”
퍽! 퍽!
마침내 나는 그녀의 보지 안에 정액을 잔뜩 쏟아냈다.
“흐아… 진짜 좋았다…”
근데, 잠시만… 뭐라고?
“유정아, 뭐라고?”
유정이는 아직 전신에 여운이 남았는지 보지를 벌렁거린채 허리를 튕기며 말했다.
“하응… 남자 생겼다고… 헤어지자고…”
시발, 지금 얘가 뭐라고 한거지? 잘못 들은건가?
“하아… 우리 나이 이제 서른 다섯이야. 나도 결혼해야지. 나 좀 놔줘, 이제.”
잘못 들은게 아니었다.
분명 그녀는 내 앞에 알몸으로 누워 숨을 헐떡인 채로 나에게 이별을 고하고 있다.
방금까지 신나게 박혀놓고선… 좋다고 그렇게 엉덩일 흔들어대더니… 도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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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억울함에 휩싸여 그녀에게 말했다.
“야, 넌 무슨 섹스할때 헤어지자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