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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화 132화


재회한 용사아가씨와 오붓한 관계의 시작. 르하는 왠지 모르게 새초롬하게 미소를 보이더니 이내 진석의 얼굴에 자신의 입술을 들이댄다. 당찬 용사아가씨답게 손으로 재빠르게 진석의 옷을 벗기면서 동시에 키스를 하고자 입맞춤을 하고선. "아찌,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요...." 진석은 여러 의미로 조금 당황스러워서 뜸 들이고 만다. "으음... 르하?" 진석의 입장에서는 지금의 뭉클한 경험은 처음이었다. 그는 전생에서 운도 지리리 모솔아다였지만 이세계에 와서 그간의 불운을 100배로 보상받는 거마냥 수많은 미녀 베프들과 농후한 성겸험을 해왔다. 가령 츤데레 그자체인 새침데기 빈유 정실부인와 거의 매일마다 끈적끈적한 섹스를 즐겨왔고 또 로리같은 1000살짜리 드래곤여동생 엘로에게 응석받이 섹스도 즐기고, 진석을 남동생마냥 여기고선 항상 순산하기 좋은 망아진만한 f컵 가슴과 엉덩이로 그를 깔아뭉개는 섹스를 하는 엘프 레나, 그리고 고귀한 제국의 통수권자답게 우아하게 작은 젖가슴을 흔들어서 기품있게 보지를 조이는 여황제 세라 등과 매일에도 많으면 10번은 했으니 어느덧 수백번, 수천번의 성경험이 누적돼서 절륜했었다. 덕분에 진석은 섹스라면 이제 어떤 남자에게도 지지 않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다. 하지만 그건 큰 착각이었을까? 처음 경험이었다. 성관계의 시작인 키스부터 우아함과 기품이 넘치는 여자애가 이리도 적극적이고 당돌한 모습은. 그야 여자애의 성격에서 우아함과 적극성의 공존은 힘들다. 서로 반대, 극상성이기 때문이다. 발정나고 천박한 암캐같은 여자라면 적극적으로 대시하겠지만 우아함과 거리가 멀고 반대로 여황제, 귀족같은 명망 있는 여자애는 기품은 있겠지만 예의범절을 지킨다고 적극성과는 거리가 멀었다. 아 왜, 혹시나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잘 이해할지도 모른다. 한국 여자애마냥 엄청 내숭(?) 떨고 부끄러워해서 불 끄고선 서로 키스하기도 수십분은 걸린다는 것은. 어라, 아직 솔로라서 공감이 안 간다고? 흐흠,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비교해보자. 모쪼록 용사 아가씨인 뭐든 먼치킨 팔방미인이라 성적인 어필도 만렙(?)이었던걸까. 우아함이 만렙인 그녀는 예의범절, 내숭 등 소심한 다른 여자애들과 다르게 꽤나 적극적이었다. 르하는 진석에게 당당히 입술을 포개고선 키스를 요구한다. "아찌 아니... 진석 '오빠', 키스 부탁드려요." 진석은 문득 눈이 커진다. "아...?"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에서는 촉촉히 젖어서는 탐스럽게 움직인 채 이내 그 작은 틈에서는 꽃의 암술같은 도톰한 혀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와아, 저렇게나 품격있고 미녀인 용사 아가씨가 적극적으로 키스를 요구하다니, 그리고 어느새 칭호가 아찌에서 어느덧 오빠로 바꼈다. 역시나 똑똑하고 색기넘치는 용사 여동생다웠다. 제길,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 진석은 곧장 흥분해서 입술을 열어서 혀를 내민 채 그런 르하의 혀를 받아준다. "르하... 사랑해." 두 남녀의 키스. 서로의 혀가 마치 사이 좋은 달팽이 연인마냥 끈적하게 달라붙기 시작해서 이내 서로의 혓바닥이 꽈배기마냥 엮어져서 날름날름 타액을 핥아먹기 시작한다. "야얌." "츄웁...." 처음 해보는 르하의 키스. 말 그대로 혀가 황홀해서 녹아드는 기분이었다. 보통 기품 넘치는 여자애라면 키스도 내숭 떤다고 혀를 내는둥 마는둥 한세월이 걸리는데... 르하는 먼치킨 용사여동생답게 아주 적극적이었다. 진석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그녀의 욕망을 거침없이 표현하듯이 아주 진석의 혓바닥부터 삭삭 부드럽게 긁어서 그녀의 작은 혀로 혓속에 있던 모든 타액을 가져갔기 때문이다. 마치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가 주인을 정말정말 좋아해서 그루밍하듯이 말이다. 그들은 그렇게 말없이 키스만 쉴 새 없이 한다. "우음." "츕...." 하지만 남자라면 여기서 키스만 하면 정말 바보다. 아 왜, 키스하면서 손과 다리는 놀고있지 않는가? 그 손과 다리로 뭘해야겠는가? 당연히 애무다! 진석은 곧장 응큼한 미소를 하고선 키스에 열중하는 와중에도 손과 무릎을 움직인다. 가령 양손으로 르하의 젖가슴을 어루만지고 무릎으로 그녀의 가랑이에 슬쩍 닿게 해서 보지를 문질러주고 말이다. "흐흠." 용사여동생의 f컵 젖가슴. 여자 유방을 혹여나 만져본 한국의 신사분들은 잘알겠지만 젖가슴은 av, 히토미 등에서 호들갑 떠는 거마냥 스펀지케이크처럼 부드럽지는 않다. 마치 어깨의 속살을 만지는 듯한 조금 단단한 느낌이랄까. 특히나 여자애가 가슴이 작을 경우에 젖가슴의 특유의 부드러운 지방도 떨어지기에 더 아쉬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가냘픈 몸매속에서도 가슴사이즈가 무려 f컵이라서 가슴도 엉덩이도 순산하기 좋은 망아지급인 용사여동생의 유방은 차원이 달랐다. 그녀의 유방은 어찌나 커서 성인남자의 손이 다 잡기도 힘들었고 또한 좋은 지방질에 마치 봉제인형마냥 푹신푹신했었다. 게다가 백옥을 넘어서서 아예 유리잔같이 새하얀 젖가슴 피부의 중심에는 처녀라는 걸 상징하는듯이 분홍색 젖꼭지가 단단히 발기돼 있었다. 진석 자신과의 키스에 꽤나 흥분해서 말이다. 게다가 무릎에 닿아서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르하의 소중한 그곳. 말 그대로 '보들보들'하고 말랑말랑거렸다. 그리고 단지 기분탓인지는 모르겠는데 왠지 따끈따끈한 느낌으로 열기가 오르면서도 조금 축축했다. 땀일까 아니면 설마...? 진석은 더욱 흥분해서 키스하면서 그녀의 젖가슴과 보지를 쉴 새 없이 애무한다. "흐흠... 츕." 한편 진석의 야릇한 스킨십 애무가 곧장 전해진 걸까? 키스하던 르하는 양뺨에 홍조를 살며시 붉히고선 달달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하앙... 우음." 보통 여자애라면 신음소리를 내는 게 여자로서 부끄럽다고 여기서 움찔거리나 아니면 도리어 화도 내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르하는 신음소리를 숨김없이 내면서 그녀의 눈을 가늘게 떴다. "하앙, 하아... 우으음." 진석이 영문을 몰라서 키스와 애무에 열중하던 때였다. "흐흠." 그러나 진석은 순간 당황해서 자신이 도리어 눈이 커진다. "어...?" 그야 르하의 손이 어느덧 자신의 고간을 조심스레 훑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후훗...." 용사여동생의 작은 손. 여자 그것도 평소 몸관리를 잘하는 처녀의 손 아니랄까봐 그 손은 아기마냥 몹시 작으면서 보드라웠다. 하지만 그 작은 손은 다른 손과 달리 용사의 손이었다. 그동안 용사답게 수많은 몬스터, 마물을 토벌해서 남다른 악력을 숨긴 손 말이다. 르하는 내숭없이 오른손으로 진석의 자지를 기분 좋게 쓰다듬어주기 시작한다. 진석의 소중한 성기가 아프지 않을 정도로만 악력으로 조여주면서 그 보드라운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귀두와 자지의 울대, 불알까지 부드럽게 슥삭슥삭 밀어주는 손애무로 말이다. 더불어 입으로는 애무받는 자신의 몸이 너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는지 기분좋은 신음도 쉴 새 없이 냈다. "하앙, 하아... 츄웁." 젠장, 처녀 용사가 맞나? 너무 미칠 정도로 야하고 색기 넘쳐서 참기가 힘들다. 어찌나 기분 좋던지 손애무 10여초만 받았을 뿐인데 곧장 귀두 구멍에서 불끈불끈 정액이 용솟음쳐서 그녀의 작은 몸뚱이를 백탁마냥 다 젖게할 거 같다. 하지만 제기랄, 여기서 싸면은 대한민국 자칭 상남자가 아니지 않나. 싸기 전에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버려야겠다. 진석은 키스는 이제 끝내겠다는듯이 조심스레 입을 뗀다. "우웁...." 이에 르하는 정말 아쉽다는 표정을 하고선 조심스레 분홍빛 입술을 열어서 놓아준다. "츄웁.... 후아!" 르하는 고양이마냥 작은 혀를 삐죽 내밀고 있었다. 그녀의 혀는 키스동안 어찌나 진석의 혀를 열심히 핥아먹었는지 백년된 고저택의 천장에 걸쳐진 거미줄마냥 침 타래가 끈쩍끈쩍 붙어져있었다. 게다가 예쁘장한 얼굴에서는 연일 홍조가 든 채 작은 입술로 거침없이 신음소리를 헐떡이고선 말이다. "하앙, 하아....." 이렇게나 사랑스러운 여동생 용사라니. 미치겠다. 당장 덮쳐버리자. 진석은 곧장 양손으로 르하를 밀어서 넘어뜨려버린다. "르하 미안 못참겠어." "앗...." 사실 진석의 완력에 넘어질 용사아가씨가 아니었다. 그러나 르하는 색기넘치는 여동생답게 알아서 슬쩍 엉덩방아를 찧어준다. "아얏...." 그러자 양허벅지를 자연스레 벌리게된 그녀의 고간에서는 보지가 잘 보이고 있었다. 키스와 애무에 어느덧 흠뻑 도취해서 푹 젖어서 이제는 상기되기까지한 보지가. 보짓구멍에서는 땀방울인지 애액이지 모르겠지만 마치 기포마냥 따뜻한 물방울이 샘솟고 있었다. 와아, 저게 바로 꿀보지이지. 진석은 곧장 머리로 르하의 보지를 파묻혀서 열심히 핥아먹는다. "낼름... 츄웁." 르하는 거침없이 그녀의 기분 좋은 감정을 드러낸다. "아앗, 오빠... 하응!" 입과 코에서 곧장 느껴지는 용사여동생의 보지맛. 진석은 언젠가 들은 적이 있다. 여자애가 처음 성관계, 즉 임신하기 좋은 20살이 되면은 여자의 보지에서는 특별한 향기와 맛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마치 과일 복숭아같이 느껴지는 은은하면서 야릇한 처녀의 맛, 향기를 그대로 말이다. 그때문에 중국 왕족, 귀족 호사가들은 처녀에게 일부러 복숭아만 먹게 해서 그 처녀의 복숭아맛을 최대한 즐겼다고 한다. 근데 그 말이 정말 사실인 모양이었다. 르하의 보지에서 복숭아, 그것도 천도복숭아를 발효한 거면서 달달하면서 야시시한 향기와 함께 또 새콤달콤한 깊은 맛이 났으니까 말이다. 와아, 미친... 이렇게 좋은 보지맛은 처음 맛본다. 진석이 더욱 흥분해서 르하의 보지에 코박죽해서 그녀의 보짓구멍, 오줌구멍을 낼름낼름 핥으려던 때였다. "하아, 하...." 하지만 그때였다. 르하는 그런 진석에게 왠지 모르게 아쉬운 표정을 짓고선 제지하려고 한다. "하앙, 하아... 오빠 잠깐만요." "하아, 하... 응?" "하읏, 저만 받아서는 기분 좋으면서도 뭔가 아쉽잖아요... 저도 오빠 것을 먹어야죠." "무슨 말을....?" 진석이 채 발상을 하기도 전이었다. 르하는 살짝 몸을 일으키더니 그대로 양손으로 진석을 밀어뜨려버린다. "하앙... 진석 오빠 잠시 미안해요. 에잇!" "크읏." 비록 알아서 완급조절한 거겠지만 용사여동생아니랄까봐 그녀의 악력은 강해서 진석이 자연스레 엉덩방아를 찧고선 양허벅지를 벌리는 신세가 되었다. 한창 좋은 보빨 중에 르하가 갑자기 무슨 돌발행동인 걸까? 그러나 르하는 역시나 진석이 생각하기도 전에 곧장 그녀의 엉덩이를 진석의 얼굴쪽으로 향하게 하고선 그의 배위에 올라탄다. "하앙... 오빠, 공평하게 이리 해요." 그러곤 그녀는 자신의 인형같은 얼굴을 어느덧 진석의 고간에 갖다대고선 몸을 포개고 있었다. 말그대로 여성 주도의 69 애무자세를 하고선. 르하는 곧장 입과 손을 진석의 자지와 불알에 갖다댄다. "하아앙... 야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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