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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화 98화


용사파티 도적 아가씨, 리르헨의 고양이 포즈. 당사자인 나체 차림인 유려한 외모의 분홍색 단발머리 아가씨는 무표정에서도 왠지 흐릿한 눈망울을 하고선 그녀의 양뺨을 발그레 붉힌 채 고양이 포즈를 하고 있었다. 맨몸이라서 그녀의 살짝 젖은 보지와 함께 엉덩이구멍에 박힌 고양이꼬리를 살랑거리고선. "냥...!" 진석은 지켜보다가 꼴리는 심경에 입맛을 다신다. '하, 이 돚거년이 고양이 포즈라... 진짜 당장에 덮치고 싶어서 미치겠네.' 진석의 15cm 자지는 어느덧 풀발기됐을 정도로 리르헨의 고양이 포즈는 색기가 넘쳤었다. 그러나 진정한 상남자는 조금 꼴린다고 바로 덮치지는 않기 마련이다. 꿩도 먹고 알도 먹는다고, 기왕 용사파티의 도적 아가씨이자 미녀쌍둥이자매의 여동생을 상대로 고양이귀, 고양이꼬리를 시킨 건데 뭔가 더 그녀에게 수치스러우면서 야한 장난을 시키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그녀가 현재는 도도한 척 무표정을 지키고 있지만 수치심플레이를 통해서 보다 더 발정난 암컷으로서 본분을 충실하게 '암코양이'로 만들게 말이다. 자, 그러면 리르헨을 암코양이로 만들기 위한 수치심플레이로 뭐가 좋을까? 진석을 즐겁게 고민하다가 이내 좋은 아이디어가 생겨나서 입가를 히죽 올린다. '생각하니까 전생 전에 내가 즐겨봤던 유튜브에서 고양이 관련 댄스가 있었지... 도적년한테 그걸 시켜보면 되겠군.' 진석은 곧장 비정한 마왕을 연기하고자 헛기침으로 목청을 가다듬는다. "흐흠." 진석은 직후 싸늘한 표정을 하고선 운을 뗀다. "리르헨, 암코양이로서 순종적인 모습이 잘 어울리는데 말야?" 리르헨은 무표정에서 왠지 모르게 벌레를 씹는듯한 경멸한 눈빛을 하고선 말한다. "으읏... 시키는대로 했잖아. 당장 해방시켜줘...!" 야, 너같으면 기껏 잡은 용사파티 여자애가 떡하니 보지 벌리고 있는데 해방시켜주겠냐? 다만 암코양이가 될 그녀에게 진득한 수치심플레이를 시키기 위해서는 적당히 대화를 맞춰주는 게 좋으리라. 진석은 싱글벙글 웃으며 말한다. "리르헨, 솔직하게 너도 아직은 멀었다고 생각하지 않냐?" "읏, 무슨 헛소리를...." "무슨 헛소리긴? 신마왕인 내 목숨을 노리던 용사파티인데 고작 고양이 코스프레에 고양이 울음소리 한 번 냈다고 풀어주랴? 야, 그건 마왕이 아니라 천사 가브리엘도 그렇게 허무맹랑하지는 않겠다." "으읏... 그래서 나에게 어쩌라는 거야?" "역시 머리는 좋네. 신마왕 이전에 남자로서 선언하지. 고양이 코스프레한 네가 고양이춤을 춰주면 해방시켜준다고 말야!" 뜻밖의 화제, 고양이춤이었다. 그게 대체 뭐길래? 리르헨은 그저 어안이 벙벙한 심경에 질문한다. "고양이춤... 그 듣기만 해도 역겨운 춤은 대체 뭐야?" 진석은 생글생글 미소를 짓고선 설명해준다. "정확한 명칭은 내 고향에서 유행한 슬픈고양이댄스라 불리는 거거든. 설명해주지." 슬픈고양이댄스. 그것은 진석이 전생 때 대한민국의 인기만화인 체인쏘맨의 주연 여자캐릭터인 코베니가 고양이머리띠, 목줄을 하고선 슬퍼하는 표정으로 일어선 채 허리를 살짝 숙이고선 양손을 고양이 손짓으로 하고선 리듬에 맞춰서 추는 일종의 고양이춤으로 세간에서는 화제가 돼서 유튜브, 틱톡에서 많은 여자애들이 따라서 출 정도로 유행이 됐었다. 그렇게 5분간의 자세한 설명이 지나간 직후였다. "어때, 이해가지?" 리르헨은 무표정 속에서 두눈을 말똥말똥 뜨더니 낯빛이 차갑게 굳더니 독설을 내뱉는다. 포로라서 전라에 x구멍에 고양이꼬리가 달린 20살 처녀아가씨라면 당연한 반응으로 말이다. "미친 발정난 쓰레기 새끼... 그걸 시키고 싶냐?" 진석은 도적아가씨의 매도에 괜히 찔리는 심정에 잠시 딴청을 피우고 만다. "흐흠...." 확실히 일반적인 성격의 남자라면 민망해서라도 시키지 않으리라. 그러나 진석은 자칭 상남자였다. 상남자는 무조건 남자가 위였기에 여자, 암캐년 따위의 매도는 허락하지 않으리라. 진석은 정색을 하고선 리르헨에게 체벌을 한다. "이 도적 암코양이년이 감히 상남자한테 대들고선 정신이 나갔네?" "닥쳐, 미친놈아." "하, 암코양이년의 볼기짝을 때려줘야겠네. 에잇!" 진석은 오른손을 번쩍 들어서 리르헨의 엉덩이를 강하게 찰싹찰싹 때린다. 리르헨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는 곧장 붉은빛의 손바닥 자국으로 얼룩지고선 알싸한 통증이 올린다. 리르헨은 몹시 아픈 심정에 무표정 속에서 울먹이고선 달달한 신음을 내지르고 만다. "흐읏... 아파." 역시 발정난 암코양이는 엉덩이 좀 맞아야 주제파악을 하는 모양이었다. 진석은 말한다. "리르헨, 괜히 매만 더 맞지 말고선 주제파악 좀 하라고?" "흐읏...." "나도 남자인 이상 두말은 하지 않아. 어때 고양이춤인 슬픈고양이댄스를 할래? 그러면 포로인 널 해방시켜줄게." "...." "고양이춤을 추면 서로가 편해진다니까? 어차피 너는 외간사내인 나한테 이미 알몸까지 보인 마당에 이미 처녀로서 자존심이 밑바닥이라서 더 손해볼 거도 없잖아. 안 그래?" 진석의 감언이설이었다. 리르헨은 분에 차는 심정에 이를 악문다. "읏, 쓰레기같은 새끼...!" 분하지만 자칭 신마왕이라는 그의 말대로였다. 처녀인 그녀가 알몸에 고양이귀, 꼬리라는 창녀같은 차림을 하고있는데 여기서 더 추락할 곳이 있을까? 지금 나체로 있기로도 몹시 창피하니까 그 미친 고양이춤을 쳐주고선 대충 끝내는 게 나으리라. 그것은 리르헨이 거부하기 힘든 달콤한 거짓말이었다. 리르헨은 결국 자포자기하는 심경으로 수락하고 만다. "할게...." "그래. 현명한 선택이야. 리르헨." 잠시후, 진석이 흥미로운 눈빛을 하고선 의자에 앉아서 지켜볼 무렵이었다. "후." 눈앞에서는 리르헨이 무표정 속에서도 왠지 울먹이는 표정을 하고선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있었다. 그녀의 엉덩이에서는 x구멍에 박힌 고양이 꼬리가 파르르 떨리고선 말이다. "읏..." 리르헨은 일순 결심차 그녀의 어린 어깨를 파들파들 떨고선 주먹에 힘을 꽉꽉 쥔다. "으읏...!" 그때였다. 리르헨은 얼굴이 화르륵 붉혀진 채로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더니 자세를 잡는다. 허리를 살짝 숙여서 그녀의 d컵 젖가슴이 극대화되도록, 그리고 양팔은 고양이손짓 자세로 살며시 굽히고선 말이다. "흐읏...." 그 순간, 그녀는 울먹이는 표정으로 열심히 슬픈고양이댄스를 추기 시작한다. "흐윽... 냥!" 리르헨이 추는 슬픈고양이댄스. 그것은 단어 명칭 그대로 아리따운 외모인 인간여자 암코양이가 우수에 찬듯이 슬픈 표정으로 고양이춤을 추고 있었다. 나체라서 그녀의 젖가슴과 보지는 젖은 채로 부들부들 귀엽게 흔들리고 동시에 x구멍에 박힌 고양이꼬리는 파들파들 살갑게 흔들리고선 말이다. 리르헨은 열심히 고양이춤을 춘다. "... 냥!" 진석은 순간 비디오가 정지화면이라도 된듯이 멍한 표정을 짓고 만다. "...." 리르헨은 그런 진석의 반응을 놓치지 않고선 바라본다. "아...?" 아, 혹시 저 미친놈이 그녀의 고양이춤을 보고선 감동받아서 저러는 걸까? 그러면 약속대로 빨리 풀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그녀에게 걸린 마법이 풀린다면 곧장 단칼로 저 쓰레기 변태놈의 목과 자지를 베어버리리라. 리르헨은 내심 기대해서 곧장 말을 건다. "저기 이제 제 고양이춤에 만족했죠...?" "...." "만족했으면 나를 빨리 해방시키고 끝내줘요... 저항할 수 없는 이상한 흑마법도 풀어주고요!" 허나 그때였다. 진석은 말없이 멍한 표정으로 그저 시선을 아래로 하더니 오른손으로도 아래를 가리킨다. "...." 리르헨은 영문을 몰라서 순진하게 두눈을 말똥말똥 뜬다. "어라?" 손짓을 아래로 하다니 그의 바지라도 쳐다보라는 말인가? 리르헨은 시선을 아래로 훑는다. 눈앞에서는 진석의 바지에서 꺼내진 자지가 어느새 발기된 채 꿈틀꿈틀 요동치고 있었다. 15cm로 풀발기된 육봉은 힘줄이 꽉꽉 돋은 채 귀두가 왠지 모르게 살짝 젖어있었다. 정확히는 진석이 몹시 흥분해서 쿠퍼액으로 젖었지만 말이다. 리르헨은 말없이 진석의 자지를 쳐다보다가 문득 자각한다. "어라, 나를 보고선 흥분한 자지가 이토록 젖어서 발기된 거라면... 설마?!" 그래, 그 설마였다! 그 순간, 진석은 곧장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고선 리르헨에게 몸을 던지고선 덮친다. "하, 암코양이년이 알몸으로 춤까지 추니까 더이상은 못 참겠네. 잘 먹겠습니다!" "네에? 그건 약속과는 다른 꺄앗...?!" 진석에게 덮쳐진 리르헨은 곧장 바닥을 나뒹굴고 만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작은 배를 바닥에 깐 채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불쑥 위로 올리고 있었다. 덕분에 그녀의 탐스러운 보짓구멍이 잘 보이는 암코양이 교미자세를 하고선 말이다. 리르헨은 최후의 발악차 허둥지둥댄다. "흐읏, 쓰레기새끼야, 이건 약속이랑 다르잖아?!" 허나 이미 고양이춤에 발정난 흙수저청년에게 그딴 저항은 아무 소용도 없었다. 그 순간. 진석은 자신의 쿠퍼액으로 젖은 15cm자지를 리르헨의 보지 뒷구멍에 사정없이 찔러넣어버린다. "그러면 암코양이의 맛있는 보지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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