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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EP 1. 로사의 모닝펠라(후방주의)


EP 1. 로사의 모닝펠라 -짹짹짹짹 햇볕이 채 창틀을 넘어오기도 전, 맑은 새소리가 굳게 닫힌 창을 넘어왔다. 따스하지만 따갑지는 않은 햇빛,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적당한 습도까지. 완벽하고 상쾌한 아침이라고 할 만했다. 더럽고 끈적한 소리만 들려오지 않았다면 말이다. -쭈부붑 추부부붑 무언가가 루이스의 하반신을 자극하고 있었다. 끈적하고 따뜻한 느낌의 무언가였다. 이물감에 눈을 뜬 루이스는 이런 일이 하루 이틀 일이 아니라는 듯, 자연스레 이불을 들췄다. 이불 속에 펼쳐진 광경은 꽤나 장관이었다. 발기한 자신의 자지와 그런 자지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백탁액. 그런 백탁엑에 둘러싸여 자신의 자지를 물고 있는 아름다운 여성. 루이스가 자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려주기에 충분하다 못해 과분한 증거였다. “로사” “우?” 로사라 불린 여성이 행위를 멈추었고, 정적이 감돌았다. 잠시간의 침묵을 대신하여 로사의 옷매무새를 정리하는 소리가 자리를 차지했다. 어느새 침대 옆에 정자세로 선 로사가 입을 열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주인님” “그래, 좋은 아침이지?” 방금까지 있었던 유사 성행위는 없었던 일이었던 것처럼, 두 사람은 무덤덤했다. 얼마나 무덤덤했는지 곧바로 아침식사에 대해서 이야기하기까지. “오늘 아침 식사는 미샤가 특별히 신경썼다고 합니다.최근 주인님께서 기력이 떨어지시는 것 같아 장어와 마늘, 부추를 재료로 스프를,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로….” “흐음, 그렇구나.” 아침 메뉴를 읊어주는 로사의 말에도 루이스는 그저 심드렁하게 반응할 뿐이었다. 그의 시선은 조잘조잘 말하는 로사의 입을 향해 있었고, 그의 몸은 음식이 아닌 로사의 몸에 반응했다. 루이스는 이 영양가 없는 대화를 이어갈 필요가 있는지 고민했고, 그 고민은 길지 않았다. -츄웁 루이스는 순식간에 일어나 로사의 입을 막았다.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어, 더 이상 불필요한 말은 뱉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우읍” 시작은 버드키스였다. 그러나 루이스는 여기서 끝낼 생각이 없었기에, 로사의 입술 사이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었다. 루이스의 혀는 로사의 입 이곳저곳을 탐했다. 앞니부터 시작하여 혀를 지나 입 천장까지 모든 곳에 자신의 타액을 남기겠다는 듯이. “파하-” 한 호흡만으로는 아쉽다는 듯, 떨어진 두 사람의 입술 사이를 은색의 실이 이어졌다. “주인님, 이제 그만 식사하러-” 로사의 잔소리는 또다시 루이스의 입맞춤으로 인해서 무산되었다. 아침 식사를 차리느라 고생한 미샤에 대해서도, 원활한 하루를 위한 영양 공급에 대해서도, 이미 사용된 식자재의 아까움에 대해서도, 로사는 어떤 말도 하지 못했다. “푸하-” “로사, 지금도 아침을 먹으러 가고 싶어?” 이번에는 로사가 루이스의 입을 막았다. 로사가 루이스의 아랫입술을 탐하면, 루이스는 로사의 윗입술을 탐한다. 루이스의 혀와 로사의 혀가 누구의 입 안인지도 모를 곳에서 뒤엉킨다. 로사의 날숨이 루이스의 들숨이 되고, 루이스의 날숨이 다시 로사의 들숨이 된다. 두 사람이 입을 맞추는 동안 루이스의 손은 빠르게 움직였다. 왼손으로는 로사의 허리를 감싸 그녀의 엉덩이를 잡았고, 오른손은 옷 속으로 넣어 브래지어의 앞쪽에 달린 후크를 풀었다. 로사도 그런 루이스의 손을 따라 움직였다. 자신의 메이드복 상의와 치마를 벗어던진 것이다. 무채색의 천쪼가리 속에 숨어있던 그녀의 뽀얀 나신이 세상에 드러났다. 로사의 아름다운 몸을 놓치지 않겠다는 듯, 루이스의 눈이 로사의 몸을 샅샅이 훑었다. 거유라고 말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풍만한 가슴과 잘록하게 잘빠진 허리. 연분홍색의 젖꼭지를 감싸고 있는 동전 크기의 유륜. 루이스 본인 이외에는 사용감이 없는 핑크색의 보지. 하늘을 뚫을 듯이 꼿꼿하게 선 자지까지. “예쁘네.” “주인님 또한 아름다우십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진 루이스가 잠옷을 벗어던졌다. 인내심이 한계에 달한 것은 로사 또한 마찬가지였다. 마음같아서는 곧바로 본게임으로 넘어가고 싶었으나, 로사는 초인적인 인내심을 발휘하여 루이스의 앞에 꿇어앉았다. 자신의 욕망도 욕망이지만, 주인에게 봉사하는 것이 더욱 우선순위에 있기 때문이었다. -껄떡껄떡 루이스의 자지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발기하여 위아래로 껄떡였다. 자지의 움직임에 맞춰 로사의 고개도 위아래로 까딱이고 있었다. 최면이라도 걸린 듯 자지가 움직일 때마다 로사의 얼굴은 점점 더 자지에 가까워져 갔다. 로사의 자지를 향한 맹목적인 움직임은 결국 루이스의 자지가 로사의 얼굴에 닿은 이후에야 멈췄다. “스으읍-♥ 하아-♥ 스으읍-♥ 하아-♥” 자지를 향한 직진 본능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자지의 쿰쿰한 냄새를 탐하는 암컷의 거친 숨소리만이 남았다. 루이스의 자지에서 페로몬이 뿜어져 나오는 이상, 어쩔 수 없는 일일지도 몰랐다. 밤새 자신이 물고 빨던, 땀냄새와 밤꽃 냄새가 합쳐져 암컷으로서의 본능을 자극하고 있었다. “시작해.” 루이스의 말이 떨어지자 로사는 기다렸다는 듯이 귀두에 입을 맞췄다. -쪽♥ 루이스가 똑똑히 들을 수 있게 일부러 쪽소리를 크게 낸 로사는, 하지만 귀두에서 입을 떼지는 않았다. 그 대신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신의 입술에 비볐다. 마치 립스틱 대신 자지를 사용하여 자신의 입을 자지즙으로 코팅하는 모양새였다. “으윽-.” 민감한 귀두에 로사의 앵두같은 입술이 비벼지자, 루이스는 자신도 모르게 침음했다. 자지 립스틱을 다 쓴 로사는 이제 귀두갓 부분을 공략해 나가기 시작했다. 혀 끝을 이용하여 좆밥이 낄 만한 곳 구석구석을 꼼꼼히 핥아나간 것이다. 자지의 표피 사이에 쌓인 찌꺼기 또한 잊지 않고 청소한 로사는 입 안에 그것들을 모았다. “베에-♥.” 로사는 자신의 혀 중앙에 좆밥을 모아 혀를 내밀었다. 주인에게 자지 청소 결과를 보이고, 삼켜도 좋다는 허락을 받기 위해서였다. “먹어도 좋아.” -꿀꺽♥ 루이스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좆밥을 모두 삼킨 로사는, 재차 혀를 내밀었다. 루이스에게 찌꺼기를 다 먹었음을 확인시켜주기 위함이었다. “주인님 자지, 맛있어요.♥” 로사의 교태로운 발언과 달뜬 호흡, 붉게 물든 두 뺨은 남심을 자극하는 치명적인 매력이 있었다. 이에 루이스는 자신도 모르게 입꼬리를 올리며 로사의 머리로 손을 뻗어 쓰다듬었다. -하압♥ 루이스는 이제 충분한 시각적 자극을 받았으니, 실질적인 쾌락을 느끼고 싶었다. 로사는 루이스의 이러한 심정을 본능적으로 눈치챘고, 본격적인 펠라를 시작하기 위해 귀두를 한 입에 머금었다. 루이스의 거근은 로사의 작은 입에 담기에는 턱이 빠질 위험이 있었으나, 헌신적인 메이드에게 있어 그정도는 충분히 감내할 만 했다. -쪼옵♥ 쭈붑♥ 쭈붑♥ 로사는 빨대로 음료를 마시듯 입 안을 진공 상태로 만들었다. 그녀의 말랑한 볼이 흡입력에 못이겨 움푹 들어갔고, 추잡한 소리가 나서 좋은 말로도 아름답다고는 할 수 없는 외모가 되었다. 하지만 로사 정도의 미인이 자신의 외모를 신경쓰지 않고 애무를 해준다면 지구상의 어떤 사람도 마음이 동하지 않을 이가 없을 터였다. 자신의 주먹만 한 귀두를 흡입하면서 더 큰 자극을 위해 목을 앞뒤로 움직이는 로사. 그녀 자신의 입을 보지의 대용으로 사용하여 피스톤 운동을 하는 모양새가 되었다. “하아, 로사 입보지, 너무 좋아.” 로사의 입은 말 그대로 입보지 그 자체였다. 여러 사람들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해본 루이스조차도 그 차이를 명확하게 말할 수 없을 정도였으니. 자지를 빨면서도 로사는 자신의 치아가 귀두에 닿지 않도록 했다. 민감한 귀두에 이가 닿는다면 루이스가 느낄 감정은 쾌락이 아닌 고통이 될 테니까. 처음에는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던 로사는 이내 조금씩 속도를 높여 나가기 시작했다. 그에 맞춰 루이스가 느끼는 쾌락도 점점 커져 로사의 머리에는 어느새 루이스의 양손이 올라가 있었다. 그리고 루이스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을 때, 양손은 로사의 머리를 짓누르고 있었다. “커컵♥ 오에엑♥” 자연스레 루이스의 자지는 로사의 목구멍까지 들어가 목젖을 자극했다. 목젖이 자극되면 인간의 신체는 헛구역질을 하고 토사물을 뱉으려 한다. 이는 루이스의 쾌락을 방해할 것이고, 따라서 로사는 무의식적인 신체의 반응을 통제하려 애썼다. “우웁♥” 사실, 헛구역질보다 중요한 문제는 따로 있었다. 목구멍 끝까지 박힌 루이스의 자지가 로사의 기도까지 막아버린 것이다. 루이스는 이 사실을 까마득히 모른 채로 자신의 슬슬 올라오는 사정감에만 집중했다. “슬슬, 싼다!” 마침내 루이스의 자지가 정액을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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