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화 14화 - 오연주 교육(3)
연주는 몸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거울을 통해 몸에 남은 채찍 자국을 살펴보았다. 연주는 엉덩이에 생긴 채찍 자국을 보며 다짐했다.
‘이대로 평생 성노예로 살아갈 순 없어…무조건 여기서 탈출할 거야… 다시 내 자리로 돌아가는 거야…’
한참을 물을 맞으며 서 있던 연주는 감정이 추스러지자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왔다. 9명의 메이드들은 연주가 들어오자 어김없이 하던 대화를 멈추고 연주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연주는 자신을 향한 따가운 시선을 애써 무시하고 잠옷으로 갈아입은 뒤 침대에 올라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었다.
연주는 고된 하루를 끝내기 위해 잠을 청하려 눈을 감았다. 그런데 자신을 향해 걸어오는 발소리가 들렸고 누군가 연주의 이불을 확 잡아당겼다.
무표정의 한 메이드가 연주의 이불을 한 손에 쥐고 침대에 누워 있는 연주에게 말했다.
“너가 주인님 얼굴 차버린 년이지?”
연주는 메이드의 말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어…저…그게…”
무표정의 메이드는 연주의 멱살을 잡고 끌어당겨 바닥에 내팽개쳤다. 방 안의 다른 메이드들 모두 말리지 않고 지켜만보고 있었다.
“꺄아악!!”
무표정의 메이드는 곧바로 연주의 뺨을 세게 내리쳤다.
짜아악!!
연주는 겁에 질린 표정으로 울먹거리며 메이드에게 말했다.
“죄송해요…저도 모르게 실수로…”
무표정의 메이드가 단호하게 말했다.
“옷 전부 벗어”
“네…?”
무표정의 메이드가 다시 뺨을 치려하자 연주는 허겁지겁 옷을 벗기 시작했다.
“벗을게요!! 벗을게요…”
연주는 잠옷을 전부 벗어 침대 위에 올려놓고 손으로 젖꼭지와 보지를 가린 엉거주춤한 자세로 자기 뺨을 때린 메이드 앞에 섰다.
무표정의 메이드는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다.
“차렷”
연주는 같은 여자 앞이었지만 강압적인 상황에서 옷을 벗는 터라 부끄러움을 느꼈다. 연주는 우물쭈물 차렷 자세를 취했고 얼굴이 점점 붉어지기 시작했다.
연주의 젖꼭지는 한참 동안 유두 집게에 집혀 있었기 때문에 아직도 새빨갛게 부어 있었다. 무표정의 메이드는 손가락으로 연주의 젖꼭지를 꽉 집었다.
“흐으윽…!”
젖꼭지에서 느껴지는 고통에 연주의 얼굴은 순식간에 일그러졌다. 무표정의 메이드는 연주의 젖꼭지를 잡고 당겨 연주를 문 앞으로 이끌었다.
“여기 서서 손 머리 뒤로 깍지 껴”
연주는 젖꼭지를 잡혀 문 앞으로 끌려가 눈물이 살짝 맺힌 채 메이드의 말대로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연주의 매끈한 겨드랑이가 훤히 드러났다.
무표정의 메이드는 팔짱을 끼고 말했다.
팔짱을 끼자 속옷이 허용되지 않는 지욱의 메이드이기 때문에 가슴이 더욱 부각되었고 하늘하늘한 잠옷 위로 젖꼭지 실루엣 그대로 드러났다.
“메이드가 주제도 모르고 주인님을 다치게 했으니까 벌 받아야겠지?”
연주는 덜덜 떨며 말했다.
“벌이라면 아까 지하실에서 다…”
무표정의 메이드는 연주의 말을 다 듣지도 않고 연주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세게 후려쳤다.
짜아악!!!
연주의 가슴은 충격에 좌우로 크게 흔들렸다.
“아흐윽!!”
연주는 젖가슴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깍지를 풀고 맞은 부위를 문질렀다.
그러자 무표정의 메이드는 곧바로 연주의 뺨을 후려치며 말했다.
짜아아악!!!
“누가 손 내려도 된다 했어?”
“흐으윽…”
연주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메이드의 말에 재빨리 다시 머리 뒤로 깍지를 꼈다. 연주의 가슴에는 손바닥 자국이 빨갛게 올라오고 있었다.
“너가 받은 벌은 은하님이 준 벌이고, 우리가 준 벌은 아직 안 받았잖아?”
방 안 메이드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연주에게 다가 갔다.
연주는 머리 뒤로 깍지를 낀 상태로 눈물을 펑펑 흘리며 말했다.
“흐으윽…죄송해요…다시는 안 그럴게요…”
무표정의 메이드가 말했다.
“벌을 받아야 다시는 안 그러겠지. 너가 씻는 동안 앞으로 9일 동안 너가 받을 벌을 다 정해놨어. 벌은 우리가 하나씩 정해서 총 9개야
하루에 하나씩 9일 동안 벌을 받게 될 거야. 벌을 다 받으면 차별 없이 대할 거니까 걱정하지 마”
“9일 동안이라뇨…그런…”
무표정의 메이드는 손가락으로 연주의 탱탱한 가슴을 꾹꾹 찌르며 말했다.
“오늘은 니 잘난 젖탱이 스팽킹이야. 한 사람당 10대씩 때릴 거니까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맞은 횟수를 제대로 안 세면 처음부터 다시 때릴 거야”
오늘 이미 채찍으로 수십 대를 맞은 연주는 메이드 앞에 무릎을 꿇고 손을 싹싹 빌며 애원하기 시작했다.
“제발…제발 용서해주세요…”
무표정의 메이드는 연주 앞에 쪼그려 앉더니 연주의 머리채를 잡고 뺨을 연신 후려치기 시작했다.
짝!!! 짜아악!!! 짜악!!!
연주는 비명을 지르며 말했다.
“꺄아악!!! 죄송해요!!”
연주는 그렇게 뺨을 맞은 후에야 벌을 받을 준비했다. 연주의 오른쪽 뺨은 퉁퉁 부어올랐다.
연주는 눈물을 줄줄 흘리며 양손을 머리 뒤로 깍지를 끼고 벌을 받기 가슴을 내놓았다.
무표정의 메이드를 시작으로 나머지 메이드들까지 차례로 연주의 가슴을 때리기 시작했다.
가슴이 손바닥에 맞는 찰진 소리와 함께 흐느끼며 숫자를 외치는 연주의 목소리가 한동안 계속 메이드 방을 계속 울렸다.
아름다운 얼굴에 늘씬한 몸매를 가졌지만 가슴이 작은 메이드가 연주의 가슴을 때리기 위해 앞으로 나왔다.
그 메이드는 연주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콕콕 누르며 말했다.
“가슴이 크면 뭐 해, 싸가지가 없는데!”
짜아악!!!
“으윽!! 오십일!!”
오늘 벌은 가슴에 열등감을 가진 지연희가 정한 것이 틀림없어 보였다.
연희는 연주의 예쁜 가슴이 부러운지 이를 꽉 물고 점점 더 세게 때리기 시작했다.
짜아악!!!!
“흐윽… 오십이!!!”
연희의 질투를 한가득 받은 연주의 가슴은 연희를 놀리기라도 하는 듯 연희의 손찌검을 받을 때마다 더 크게 출렁거렸다.
“짜증나!!!”
연희는 연주의 가슴이 출렁거리지 못하도록 한 손으로 연주의 가슴을 움켜쥐고 때리기 시작했다.
짜악!!
“오십삼…!!! 흐으윽…”
연희의 차례가 끝나자 다른 메이드들도 뒤이어 때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스미레의 차례가 끝나고 마지막 차례인 에리카가 연주의 가슴을 때리기 시작했다.
짜아아악!!!!!
“흐아악!! 팔십일…!!! 흐으윽…”
80대 넘게 맞은 연주의 양쪽 젖가슴은 빈틈 없이 전부 새빨개졌다. 가슴 곳곳 실핏줄이 터져 있었다.
연주의 눈물은 멈출 줄 모르고 흘러 가슴까지 적시기 시작했다.
에리카는 화난 표정을 감추지 않고 계속해서 연주의 가슴을 때리기 시작했다. 서양인 체격에서 나오는 완력에 연주는 더 크게 고통에 몸부림쳤다.
짜아악!!!! 짜악!!!! 짝!!!!
“흐아아악!!! 팔십팔!! 끄으악!! 팔십구!! 구십!!”
한 사람당 10대, 총 90대를 맞고 나자 연주는 가슴을 움켜쥐고 그 자리에 쓰러져 흐느꼈다.
“흐으윽...끄흐윽…”
무표정의 메이드가 연고를 연주 앞에 던지며 말했다.
“울 거면 나가서 울어, 자는데 방해되니까”
연주는 연고를 주워들고 방을 나와 화장실로 들어갔다. 연주는 변기에 앉아 처량하게 가슴에 연고를 바르며 고통과 두려움에 덜덜 떨며 소리를 내지 않고 끅끅거리며 울었다.
지욱은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볕에 잠에서 깼다. 아직 코가 욱신거리는지 코를 손으로 살짝 만지고 커튼을 전부 걷었다.
방은 순식간에 밝아졌다. 지욱의 옆자리에서 알몸인 상태로 아직 잠에 취해 있던 은하는 방이 갑자기 밝아지자 인어공주 자세로 앉아 지욱에게 아침 인사를 건넸다.
“일어나셨어요? 주인님?”
지욱은 자신에게 인사하는 은하에게 다가가 입술에 키스했다. 그리고 아침 발기한 자지를 은하에게 들이밀며 말했다.
“빨아줘”
은하는 배시시 미소를 보이며 말했다.
“주인님 건강하시네요 ㅎㅎㅎ”
은하는 지욱의 자지를 잡고 그대로 빨기 시작했다.
쭈와압!! 쪼오옥!! 우웁…어얽…
은하가 한창 지욱의 자지를 빨고 있을 때 노크 소리와 함께 연희의 목소리가 들렸다.
“주인님, 아침 식사 가져 왔습니다.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지욱은 은하의 머리를 붙잡은 채로 말했다.
“어~ 들어와~”
연희는 아침부터 은하가 지욱의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을 보고도 덤덤하게 식사를 침대 옆에 있는 작은 테이블에 올려놓았다.
지욱은 식사를 놓고 나가려는 연희를 불러세웠다.
“연희야”
“네 주인님”
“밥 좀 먹여 줘”
“네 알겠습니다”
연희는 한입 크기로 잘려 있는 샌드위치 한 조각을 지욱의 입속에 넣어 주었다.
지욱은 자지를 빨리면서 샌드위치를 우걱우걱 씹어먹었다.
지욱이 연희에게 물었다.
“새로운 메이드는 지금 뭐 하고 있어?”
“지금 1층 화장실 청소하고 있습니다”
“그래? 음… 앞으로 한 달간 화장실 청소만 시켜”
“네 알겠습니다”
지욱은 연희가 두 번째 조각을 입에 넣어 주려 다가오자 연희의 허리를 잡고 끌어당겼다.
“어머! 주인님 ㅎㅎ”
지욱은 연희의 작은 가슴을 한 손으로 주무르며 말했다.
“옷 벗고 침대에 누워 봐, 오랜만에 연희 보지 맛 좀 보자”
“네 알겠습니다 ㅎㅎ”
연희는 곧바로 메이드복을 벗어 정갈하게 개어놓고 침대에 털썩 누워 마치 처음으로 관계를 가지는 처녀처럼 수줍게 손으로 젖꼭지와 보지를 가렸다.
지욱은 은하 입에서 자지를 빼낸 뒤 연희에게 다가가 다리를 잡고 활짝 벌렸다.
은하는 자연스럽게 지욱의 등 뒤로 가 가슴을 밀착시키며 지욱을 껴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