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화 167화
167화
그녀는 그렇게 말하곤 자신의 허벅지에 있던 내 머리를 들어 몸을 빠져 나온 뒤 나를 일으키곤 내 손을 잡고 나를 침대 가운데로 이끌었고,
난 마치 마녀에게 유혹에 빠진 용사처럼 아무런 저항없이 침대에 바로 누웠다.
나를 완벽하게 홀린 마녀는 내 위에 선 채로 나를 내려다보며 음흉한 미소를 띄웠고, 안달이 난 내 얼굴을 보며 흡족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서서히 엉덩이를 내 자지 위로 내렸으며, 자신의 몸의 일부가 내 자지에 닿자 그녀의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보지 입구에 맞추곤 그대로 내려앉았다.
“아윽~ 아~ 너,너무 좋아~ 꽉 차.”
내 자지가 스스럼없이 그녀의 몸속 깊은 곳까지 들어갔다.
그녀의 몸속이 매우 뜨겁고 축축한 것을 보아 그녀는 매우 흥분된 상태였던 것이라라.
하긴, 그녀 스스로 하고 싶다는 말을 할 정도였으면 어지간하겠는가?
“으으... 나도 너무 좋아서 죽을 거 같아...”
그녀의 몸속으로 내 자지가 진입함에 따라 내 입에서는 진실된 내 마음을 반영하는 말이 그대로 튀어나왔으며, 내 몸은 조금이라도 더 그녀의 몸에 진입하기 위해서 엉덩이를 최대한 위로 들고 있었다.
“안돼에~ 아무리 좋아도 죽는다는 소리를 하면 어떡해~ 이제부터 내 몸을 본격적으로 맛있게 맛봐야 할 사람이 벌써부터 죽는다는 소리를 하면 안되지~ 아아윽~”
그녀는 안달이 난 내 마음을 충분히 안다는 듯이 내 가슴에 손을 짚고 내 얼굴을 내려다보며 엉덩이를 밑으로 더 깊게 누르면서 말했고, 그녀가 능동적으로 내 자지를 자신의 몸속 깊이 집어넣고 누름에 따라 공중에 떠 있던 내 엉덩이는 자연스럽게 바닥에 닿았다.
“이제 마음 푹 놓고 내 몸을 즐겨봐. 아윽~ 아아앙~”
그녀는 이렇게 말을 하자마자 자신의 다리를 접어 쪼그려 앉은 자세를 취한 뒤 서서히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하자, 그녀의 질 벽이 내 자지에 그대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질은 오늘 수없이 내 자지에 공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영향이 없다는 듯 내 자지를 휘어 감고는 마치 입으로 빠는 것처럼 내 자지를 강하게 감싸 쥐고는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입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내 자지의 많은 부분을 감싼 채로 단번에 강한 자극을 주었으며, 내 입에서는 강아지가 한 대 맞고는 낑낑대는 듯한 소리만이 나오고 있었다.
여자의 변화는 남자가 생각할 수 있는 상상력 밖이라는 생각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드는 순간이었다.
그녀와 이렇게 육체적인 관계를 맺은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고, 그마저도 우리의 사회적인 관계로 인하여 그녀는 주저하였다.
그런데 변화하기로 마음먹은 순간, 그녀는 더 이상 평범한 여자가 아니게 되어버린 것이었다.
한 남자에게만 요부가 되어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그녀는 변화했던 것이었다.
‘아... 지금 감성에 취할 때가 아니지. 그런데 이제 내 목적은 완전히 달성한 건가?’
엄청난 자극이 밀려오는 상황 속에서도 난 머릿속에서 이번 만남의 목적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
난 지금 한 여자를 꼬신 다음 결혼한 후 한평생 행복하게 같이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난 이 여자를 함락을 시발점으로 그 집안을 최대한 망가뜨리려고 하는 것이다.
‘이제 된 건가? 으으윽...’
그녀의 적극적인 행위로 인하여 내 물건에서는 지금까지 섹스로 인하여 분출한 정액의 양을 마치 리셋이라도 된 듯 엄청난 양의 정액을 분출하며 그녀의 자궁 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고, 머릿속은 목적을 달성했다는 안도감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어.어.어?”
그녀는 갑자기 내 몸 위로 자신의 몸이 겹쳐졌다. 그런데 평상시 섹스의 여운을 느끼기 위해서 몸을 붙이는 행위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마치 기절하듯 내 몸 위로 쓰러지는 것이었다.
‘아... 그녀도 힘들었구나.’
갑자기 쓰러지면서 의식이라는 것을 마치 자신의 몸 속에서 꺼내 저 먼 곳으로 던져버리듯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그녀의 몸을 안으며 생각했다.
‘그렇겠지. 오늘 얼마나 했는데 몸이 남아나겠어? 음... 그런데 난? 난 괜찮은 건가? 통상적으로 이렇게 되면 남자가 먼저 뻗는 거 아닌...’
내 의식도 내 머릿속의 생각이 아직까지 전부 표출되지도 못했는데 서서히 옅어지는 것이 느껴지며 기억이 끊겼다.
* * *
“아~으~ 몇 시지? 얼마나 잔 거지?”
눈이 떠지면서 온몸이 어제의 광열한 섹스의 여운에 여기저기서 찌뿌둥하다는 신호를 보냄에 따라 난 어쩔 수 없이 기지개를 힘껏 켰고, 그러한 동작을 한 다음에야 서서히 내 눈을 뜰 수 있었다.
내 주변은 칠흑 같은 어둠이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고, 마치 조금의 빛이 나타나기만 해도 바로 잡아먹어 버리겠다는 듯이 어둠은 한 마리의 사나운 짐승으로 변해서 방안에서 숨죽이고 있었다.
“몇 시나 됐지?”
난 어둠의 짐승이 날 덮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침대 옆 탁자의 핸드폰을 들어 조심히 액정을 밝혔고, 핸드폰은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밝히며 내게 시간을 알려주었다.
“새벽이네...”
난 핸드폰을 다시 두고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어떻게 생겨먹은 몸뚱아리인지. 난 격렬한 섹스가 끝나고 나서 잠이 들면 소변이 급해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다. 오늘 역시나 내 잠을 깨운 것은 그것이었고, 난 어제의 격렬한 운동(?)으로 인한 탈수를 보충할 마음도 있었기에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났다.
“으음...”
화장실의 볼 일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나서 다시 침대로 돌아오자 침대 밖을 나갈 때는 보지 못한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그 모습은 과히 내 눈을 다시 자극할 만큼 멋진 모습이었다.
분명 내 위에서 잠들었는데 어느샌가 내 몸에서 내려와 내 옆에서 잠이 든 장모가 나를 등지고 옆으로 누워 있었고, 내가 방금 침대에서 나오기 위해 이불을 들춘 관계로 그녀의 뒷모습은 적나라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역시 몸매는 진짜...”
난 침대 옆에 선 채로 손에 쥔 물컵의 물을 한 모금 마시며 그녀의 뒷모습을 감상하고 있었다. 그녀의 뒷모습은 정말 어떤 젊은 여자의 뒷모습보다 완벽한 굴곡을 가지고 있었다.
결코 좁지 않지만, 완곡한 곡선의 어깨를 타고 내려와 잘록한 허리는 옆으로 누었기에 더더욱 잘록해 보였으며, 그 잘록함으로 인하여 훨씬 더 높은 경사를 이루면서 자리 잡은 엉덩이, 즉 둔부는 그녀의 몸매의 방점을 찍었다.
그 다음 펼쳐질 그녀의 매끈한 다리는 아직 이불 속에 있는지라 보이진 않았지만, 지금 그 뒷모습으로만도 충분히 매력적이었기에 감상하는 것에 아쉬움은 전혀 없었다.
“아이씨. 이 새끼는 뭔 신호만 가면 바로 반응이냐.”
그녀의 몸매를 아주 순수한 아름다움으로만 감상하고 있던 중 나의 순수함이 한순간에 음침함으로 바꾸는 계기를 내 중심의 자지가 만들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것은 마치 어제 충분히 쉬었기에 다시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듯이 조금씩 커지더만, 이제는 완전히 발기되어 끄덕거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뭐... 상관없기는 하겠지.”
난 이미 잠이 완전히 달아나버린 상태였기에 내 자지의 부탁을 들어줄 정도의 상태가 되어 있었고, 어제 쓰러지듯 잠들었던 탓에 아주 긴 시간을 깊게 잘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내 몸 역시 아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럼 이 녀석의 바램을 한 번 들어줄까?”
난 탁자에 물컵을 놓고 이불을 걷으며 그녀의 몸으로 서서히 접근했다. 물론 바로 위에서 덮친다고 해서 그녀가 거절할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지금은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그녀는 깊은 잠에 빠져 있고, 그런 상태로 내 자지를 삽입 당하게 만드는 거. 생각만 해도 얼마나 자극적인가?
이 정도의 생각까지 도달했으면 내 자지의 기대에 부응해 주는 것이 마땅한 예의일 것이다. 시간도 되고, 장소도 되고, 당해주는 여자의 마음도 되었을 것인데, 그냥 지나치는 건 내 몸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아닌 것이다.
난 그런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하여 그녀에게 서서히 접근한 것이었다. 난 어느 정도 걷어져 그녀의 등이 노출된 이불을 좀 더 걷어내며 그녀의 옆으로 몸을 누였다.
이불이 점차 걷어짐에 따라 그녀의 가슴과 쌍벽을 이루는 완벽하고 거대한 엉덩이가 완전히 노출되었고, 엉덩이 사이에서는 내가 어제 그녀의 몸속에 엄청나게 많은 것을 주입한 것이 한눈에 띌 정도로 엉덩이 사이에서 다리까지 얼룩이 있었다.
물론 어둠에 어느 정도 적응된 것도 있지만, 이렇게 어두운 곳에서도 명확하게 눈에 띌 만큼 내 흔적은 명확하게 그녀에게 영역을 표시하였던 것이었다.
난 그게 추하다. 더럽다는 생각보다는 뭔가 뿌듯함이 가슴에 울림처럼 다가왔다.
내 것에 대한 영역표시.
앞으로 남편보다 내가 훨씬 더 많은 정액을 그녀의 몸속으로 주입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우월감.
이러한 기분들이 내 머릿속에 가득 찼고, 그 기분이 내 자지에 흘러 들어감에 따라 내 자지는 최고도의 발기를 보여주고 있었다.
난 스스로 자극적인 상황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조심스레 그녀에게 다가갔고, 그녀에 등을 손을 대고는 서서히 밀었다.
혹여나 그녀가 깨지는 않을지 상당히 조심스레 공을 들여 이 과정을 진행하였고, 내 노력의 결실로 그녀는 완전히 엎드린 상태가 되었다.
내가 아주 공을 들여 진행한 것도 있지만, 그녀 역시 어제의 과업(?)이 몸에 많은 무리가 되었는지 아주 깊은 잠에 빠져 있었던 것 역시 사실이었고, 그렇기에 생각보다 쉽게 내가 바라는 바대로 그녀의 자세를 만들 수 있었다.
난 엎드려 있는 그녀의 다리를 천천히 벌리며 그 사이에 앉았다. 이 과정 역시 아직까지 그녀가 깨면 안되었기에 조심스레 이루어졌고, 그런 조심 덕분에 난 그녀의 다리 사이에 앉을 수 있었다.
‘으으... 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저 보고만 있는데도, 자극이 꽤 강한데?’
난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그녀의 보지를 양손으로 살며시 열었고, 그녀의 보지 주변은 내 정액과 그녀의 애액으로 말라붙은 것도 있었지만, 아직 체 마르지 않은 부분은 번들거리고 있었다.
난 서서히 그 구멍에 내 자지를 맞춰 서서히 진입시켰다.
“으음.으으으음..”
그녀의 입에서는 내 자지가 들어감에 따라 서서히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오케이. 이제 난 충분히 흥분된 거 같으니 이제부터는 장모가 깨든 상관없지?’
난 이렇게 생각하며 귀두 부분만 들어가 있던 자지를 단번에 쑥 집어넣었다.
“허억!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