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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화 80화


80. 그녀가 찍어 준 곳은 도로에서 빠져 작은 길을 달려야 하는 곳이었지만, 포장은 되어 있어 운전에 그리 불편하지는 않았다. 그 길은 산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정확히는 산의 중턱으로 가는 거 같았다. 그렇게 계속 운전을 해서 가다 보니, 탁 트여진 꽤 넓은 개활지 같은 곳이 나왔다. 주차장도 포장되어 있었고, 그 주변으로는 넓은 개활지에 바닥은 벽돌로 정비가 되어 있었고, 식수대도 있었다. 아... 캠핑장인 것 같았다. 그런데 벽돌로 정비되어 있고, 포장도 되어 있었지만,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거나, 누군가가 관리를 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그러니깐 돈을 써서 공사는 했는데, 전혀 관리를 안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벽돌 사이에서는 풀들이 자라 올라오고 있었고, 식수대도 물을 사용한 자국이 전혀 없이 바짝 말라 있었다. “여긴 캠핑장이야?” “오오 어떻게 알았어?” “그냥 보니깐 알겠는데? 그런데 주인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방치 수준인데?” “응. 오오. 대단해. 여기 지자체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만들었다고 해. 그런데 솔직히 여길 누가 오겠어? 주변이 상가는커녕 인가도 없지. 그리고 사람들 주로 사는 도시에서 엄청 멀어서 주변 사람들도 자주 찾아올 수 없는 곳에다, 게다가 주변에 관광지라든지 볼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먼 곳에서도 올 일이 없지.” “응 그러네.” “그래서 거의 방치되고 있나 봐.” 그러니깐 만들기는 예산을 들여서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오질 않아서 거의 방치되고 있다는 것이다. “아... 여기 풍경은 좋은걸 같은데... 아쉽네. 아... 안 아쉬울 수도 있겠다.” “왜?” “사람이 없다는 건 우리에게 더 좋은걸잖아. 나중에 당신 언니랑 같이 여기에 와서 고기도 굽고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오오. 그거까지는 생각도 못 했는데... 우리의 숨은 장소 같은 뭐 그런 거?” “그렇지... 좋네. 우리야 어차피 차로 올 테니 좀 멀어도 상관없고, 자는 거야 필요하면 근처 모텔에서 숙박하면 되고.” “오. 정말 좋은데? 그런데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고 빨리 내려 봐.” 그녀는 자기 동승자 쪽 의자를 최대한 앞으로 당긴 후 내가 차에서 내리자 운전자 쪽 의자도 최대한 앞으로 당겼다. 그러고는 날 뒷자리 가운데에 앉게 했다. 오오... 내 차가 운전석과 동승자석 의자를 최대한 앞으로 밀자 뒷자리가 꽤 넓었다. 난 뒷자리의 의자를 약간 뒤로 넘기고 그 가운데 앉았다. 그녀는 긴 재킷을 앞좌석에 벗어 놓은 뒤 뒷자리로 와서 바로 내 위로 올라왔다. 그녀는 재킷 안으로는 약간 나풀거리는 검은색 짧은 치마로 인하여 차 안으로 들어올 때 그녀의 팬티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그녀는 내 바지를 내린 뒤 내 옆에 앉아 상체를 숙여서 내 자지를 바로 빨기 시작했다. 역시 그녀의 극강의 테크닉은 나의 심벌은 바로 화가 나게 만들었으며, 심지어는 그것이 너무도 화가나 끄덕이기까지 하였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그렇게 만든 것을 흡족하게 보고는 나에게 등을 보이면서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역시나 내가 생각한 대로 그녀는 티 팬티를 입고 있어서 내 자지를 보지에 넣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었다. 그녀는 내 자지 끝을 자기 보지에 넣고는 손을 떼 운전석과 조수석의 등받이에 손을 다시 잡고는 서서히 앉았다. 그리고 자기 보지 속에 들어간 내 자지에 적응이라도 하려는 듯이 서서히 위아래로 몇 번에 걸쳐 움직였다. 그녀의 보지는 벌써 물로 흥건할 정도여서 움직임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그녀는 그렇게 몇 번에 걸쳐 움직인 다음, 완벽하게 적응이 되었는지 본격적으로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으응...아앙...흐읏!” 그녀는 손은 앞쪽 등받이 머리 부분을 잡고는 엉덩이를 원으로 돌리면서 서서히 신음을 내고 있었다. 나의 자세는 마치 그녀가 누군가와 섹스하는 것을 직관하는 듯한 모습으로 착각이 될 정도로 관람자처럼 보이는 자세였다. 아름다운 늘씬한 여자가 옷은 모두 다 입고, 치마 속으로 남자의 자지를 넣고는 엉덩이를 돌리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는 것은 굉장히 자극적인 모습이 분명했다. 하지만 난 그 장면에 만족할 수는 없었다. 난 일단 그녀의 상의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브라를 풀지 않고 위로 올렸다. 상의가 브라에 걸려서 내려오지 않도록 한 다음 그녀의 치마를 들어 올리고 그녀의 예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역시나 탄력이 굉장한 엉덩이였다. 그녀의 엉덩이는 그녀가 흥분할 수록 돌리는 속도와 반경이 점점 더 커지고 있었다. 난 원 모양으로 돌리던 그녀에게 위아래로 해 달라고 말하는 것처럼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의도를 이해했는지 바로 왕복운동으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가 아주 깊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하아! 하아! 자지 너무 좋아...! 너무 커서 안쪽까지 꽉 차는 거 같아...♥” 그녀는 자기 엉덩이를 아주 깊이 내리면서 내 자지의 느낌을 만끽하는 것 같았다. 너무 좋은 자극이고, 너무 흥분되는 자극이었다. 하지만 난 그 정도의 자극에 만족할 정도의 수준이 이제는 벗어났다. 난 더 큰 자극을 위해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 손을 이제 본격적으로 강하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으! 흐앙! 빨랏...,! 미쳤엇...! 당신 거 너무 좋앗...!” 그녀는 빠른 속도에 계속되는 쾌락으로 말을 제대로 다 하지 못 하는 정도에 이른 것 같았다. 이제 나도 흥분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몸을 당겨서 내 몸 위로 완전히 눕도록 하였고, 그녀는 나에게 등을 기대는 자세로 넘어가면서 다리를 완전히 바닥에서 떨어지게 되면서 그녀 자신은 더 이상 움직임을 만들어 낼 수 없는 자세로 만들어졌다. 난 팔을 둘러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다른 손으로는 내 자지가 결합 된 그녀의 보지의 클리를 만지면서 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옥...♥ 오옷...♥ 흐읏...♥ 하악...♥” 그녀는 이제 완전히 나에게 몸을 의지한 체 나의 행위를 진심으로 즐기고 있었다. 난 우리의 자지와 보지가 결합한 부분에 손가락을 억지로 넣기 시작했다. “아응...♥ 두, 두 개 흐응...♥ 손가락 넣으면 안대...♥” “윽으으으으” 난 더 그녀에게 자극을 주고 싶었지만, 나에게도 이제 끝이 찾아오기 시작했고, 난 이제 정액을 배출해야 하는지경에 이르렀다. 난 그녀의 허리를 팔로 감고는 내 엉덩이가 좌석에서 떨어질 정도로 빠른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아으앙! 흐앙! 빨랏...,! 미쳤엇...! 당신거 너무 좋앗...!” “으으으윽.. 윽... 윽...” 난 그녀의 신음을 들으면서 최고의 속도로 피스톤 질을 했고, 난 어제부터 쌓여 있던 내 정액을 그녀의 보지에 완전히 배출하였다. -꿀럭꿀럭~ 내가 사정하면서 시트 등받이에 몸을 기댔고, 그녀 역시 나에게 완전히 기댄 채 나의 사정을 나도 그리고 그녀도 느끼고 있었다. “아아... 너무 좋아... 너무...”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팔과 얼굴을 돌려서 내 얼굴을 잡고 키스했다. 우리는 키스하고 내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는 등 후희를 즐기면서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였다. 솔직히 이 불편한 카섹스를 왜 하는지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녀와 하는 섹스는 항상 최고의 만족감을 주는 것은 어디에서 하든 변함이 없었다. “당신 자지 뽑고 싶을 때 먼저 이야기 좀 해 줘.” “응? 왜?” “아... 보지에 힘 딱 주고 앞좌석까지 가야 하거든.” “응? 그냥 여기서 닦으면 되지 않아?” “그럴 일이 좀 있어.” “응? 알았어.” 또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 좀 당신 몸 만지고 있어도 되지?” “응... 당신이 내 몸 만지고 있으면 나도 너무 좋아.” 그녀는 나에게 완전히 기대고 있었으며, 난 그녀의 온몸을 어루만졌다. 이렇게 여유 있는 시간에 천천히 그녀의 몸을 만져 보는 건 정말 오랜만인 거 같았다. 평소에는 섹스에만 집중한다고 보지와 가슴 위주로만 만지게 된다. 그러나 지금은 한 번의 사정으로 확실하게 성욕이 좀 진정되었기에 시간을 들여 그녀의 몸을 천천히 의미해 볼 수 있었다. 난 그녀의 날씬한 허리 라인과 배,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 종아리까지 천천히 쓰다듬었다. 그녀의 날씬한 몸매와 더불어 피부 역시 매끈하게 관리되어 있었다. “어때? 본처 몸매가?” “나에게 과분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 “무슨 소리야. 당신 거야. 당신이 만지고 싶을 때는 어디든 만져도 되는 당신 거라고.” “응. 항상 고마워. 그런데 당신 몸... 너무 예쁘고 좋다.” “히잉~ 좋으면 많이 만져. 오늘 그냥 여기서 종일 당신의 손길이나 느끼다가 돌아갈까?” “오오. 그것도 좋은데? 당신 몸은 아무리 만져도 질리지가 않아.” “풉~ 안 돼. 당신 해장도 해야지.” “역시 날 걱정하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네.” “그럼~ 본처가 걱정 안 하면 누가 해? 이제 출발할까?” “응 알았어. 이제 뺄게.” “응.” 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서 빼냈다. 그녀는 허벅지에 힘을 꽉 준 뭔가 부자연스러운 자세로 차에서 천천히 내리고는 조수석으로 엉거주춤 걸어갔다. 그러고는 조수석을 뒤로 다시 밀고는 치마를 올리고 차에 타는 것이었다. 나 역시 운전석을 뒤로 밀고는 탑승했다. 그녀는 앉은 자세에서 엉덩이를 좌석에 돌리면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응? 뭐 하는 거야?” “영역표시!” “뭐~어? 영역표시?” “응! 영역표시... 이 차에 내 영역을 표시하는 거지. 당신 정액을 언제든지 받아 내는 본처의 보짓물로 말이야.” “풉... 변태~” “뭐야~ 난 심각하게 하는 중인데...” “풉... 큭큭큭. 빨리 휴지로 닦아.” “응. 오늘은 잘 닦아야 돼. 팬티가 당신 정액을 막지를 못 해. 티팬티라 그냥 흘러내려.” “그러네. 그럼 수건 줄게.” 난 평소에 타올이나 휴지, 여분의 마스크, 우산 등 무게는 얼마 나가지는 않지만, 있으면 좋은 것들을 차에 넣고 다니는데, 때마침 수건을 쓸 기회가 생긴 것이었다. “됐다~ 이제 출발해~” 그녀는 수건으로 자기 보지 입구를 막고,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네비를 찍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참 바쁘게 사는 여자인 것 같다. 난 네비에 찍힌 길로 운전을 시작했고, 그 길은 이내 큰길로 합류하도록 우리를 안내하였다. “밥 먹고는 뭐 할 거야?” 밥을 먹고 나서 뭘 할지 궁금했던 내가 그녀에게 물었다. “응? 글쎄... 솔직히 거기까지 생각은 안 했어. 오늘 내가 생각한 건 밥 먹는 곳까지야. 머릿속에서 영역표시 해야지 하는 생각밖에 없었어. 풉... 나도 이상한 년이야.” “큭. 그렇군... 뭐. 시간이 많지는 않으니... 음... 밥을 먹고 모텔 가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하고... 아니면 주변에 볼 만한 곳을 찾아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아니면 데이트처럼 영화관이나 그런데를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해.” “응. 솔직히 난 당신이랑 차 안에서 그냥 이러고 대화만 하고 있어도 좋아.” “음... 대화? 몸의 대화?” “풉... 뭐야~ 당신이 이제 나에게 농담도 하네. 다행이다. 내가 이제 많이 편해졌나 봐. 아니 편해졌다기보다는 당신 삶에 내가 많이 녹아든 거 같아.” 내 삶에 녹아들었다. ...... 틀린 말은 아니다. 요즘은 이 자매를 제외하고는 내 삶에 거짓 없이 깊이 관여하는 사람이 없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마음 한구석에 아주 조금 남아 있는 거부감이라는 것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작게 외치고 있었다. 불편하다고... 불편? 불편해도 어쩔 수 없다. 그렇게 내 마음이 느꼈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 이 여자가 없었으면 난 얼마나 더 방황했을지 모른다. 그리고 얼마나 더 아파했을지도 모른다. 솔직히 이 여자가 사기꾼이라고 해도 난 용서할 것 같은데, 그깟 불편? 그런 건 개나 줘버리라고 하고 싶다. 지금은 이 여자, 아니 이 자매에게 내가 더 매달려 그녀들에게 불편을 주고 싶은 심정이다. 복에 겨운 소리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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