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4 고환을 강제로 적출 당하는 병원장
#4 고환을 강제로 적출 당하는 병원장
이튿날 아침 VIP병동 안에서는 병원장과 이사진들이 복도에 일제히 들이닥치며
문회장 병실앞에 서서 안절부절하지 못한 체 땀을 뻘뻘 흘리며 안에서 불러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아주 단정한 양복 차림의 박실장이 병원장에게 은밀히 귀에 대고
회장님의 뜻을 전달하자 알았다는 듯이 모두를 자리로 복귀 시킨다.
잠시 후 병원장실에 마련된 응접실 소파에 박실장이 다리를 꼬우며 편하게 앉아 병원장과
병원장이 준비해온 중국 명차를 같이 마시고 있다.
“병원장님 아까 말씀 드렸듯이 회장님이 말씀하신데로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네 네 물론이죠 회장님이 하신다고 하면 저희야 해 드릴수밖예요
사실 이병원도 회장님이 마련해 주신 것 아닙니까 박실장님.“
“아 쓰 거 병원장 입이 이렇게 가벼워서야 계속 그 자리에 머물 수 있겠어요.”
박실장이 불꽃처럼 위로 솟아 있는 눈썹을 가만히 한쪽만 치켜뜨자
자신이 무언가를 실수했음을 깨닫고 바로 소파에 내려앉아
무릎을 굻고 박실장에게 연신 비굴하게 아부를 떨어 된다.
“아이고 박실장님 이 미련한 제가 입이 가벼워 노여움을 사게 했습니다.
부디 회장님에게만 말하지 말아 주십시오.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박실장님!“
“너 이 새끼 너 지금 그 자리 병원장 자리 누가 만들어 줬어 이게 주제도 모르고 한없이 기어 오르는 거야. 이 새끼가”
“ 아닙니다. 박실장님 이 몸이 잊을 리가 있겠습니까?.”
“뭐라고 중얼 대는 거야 이 미친 새끼가 오냐 오냐 병원장 대접 해줬더니 지가 진짜 병원장인 줄 알고 자빠졌어.”
“아이고 박실장님 제발 노여움을 푸시고 제발 한 번만 봐주세요.”
“너 이 새끼야 지방에서 빌빌대던 너 의사면허도 살려주고 니 빚도 회장님이 다 해결해주시고
또 뭐냐! 너 제약회사 놈들이랑 이태원 룸에 가서 약 처먹던 것도
회장님이 검사들이랑 비싼 술 접대해서 감빵 갈걸 빼주신거 벌써 잊었어!! 어 이 새끼야!!”
“아니요 그걸 어찌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저는 회장님이 죽으라면 죽을 수밖에 없는 놈입니다.”
하며 자기 바지를 내려 트렁크 팬티까지 벗어 보인다.
병원장의 다리 사이로 있어야 할 부분이 않 보인다. 약을 끊기로 회장님과 약속 한 후
몇 달간 잠잠해진 듯 보였던 병원장은 다시 이태원 외국인 클럽에서 약을 하다가
박실장에게 걸려 한쪽 고환을 강제로 적출 당했다.
그것도 의원 개업시절에 입사한 자신보다 10살이나 더 어린 간호사
그런 간호사를 죽자 살자 매달리며 강제로 결혼한 자기 아내를
박실장에게 바쳐가며 자기 목숨 줄을 연장시킨 그였다.
그래서 병원장에게 아내 였던 미영이는 박실장이 회장님께 상납하여
지금 회장님 댁 별채에서 5번째 작은 사모님 자리에 앉아 있던 것이다.
하지만 지 버릇 남 못준다고 또다시 지방 어딘가 미군부대 근처 클럽에서
흑인들과 단체로 약을 빨고 여자들과 호텔로 올라가던 중
문회장이 접대하던 일행과 마주치는 일이 발생했고
조용히 그 자리에서 지금의 이 병원으로 옮겨 졌다.
“회장님! 마취는 이제 긑났고 수술준비는 다 되었습니다.”
수술복을 입은 의사가 스마트폰에 연결된 화면을 보며 90도로 인사하며 진행을 보고하고 있다.
“네. 최교수님 실력이야 우리나라 최고 가 아니 십니까?”
“아닙니다. 과찬의 말씀 이십니다.”
“아니죠, 최교수님이 우리나라 최고가 아니셨다면 저랑은 같이 일을 못 하셨겠죠”
“네 회장님 쑥스럽지만 제가 이 분야 에서는 제일 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요 항상 최교수님의 작품은 저를 만족시키니까 오늘도 그렇게 믿어보죠”
“네 회장님 그럼 지시하신대로 수술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최교수님 수술에 방해만 되니 연결을 끊겠습니다.”
“네 회장님 살펴 들어가십시오”
최교수는 스마트폰의 연결이 끊어진 후에도 한참을 90도로 인사 한 후에야 집도에 들어간다.
“이선생! 메스 준비해 줘”
“네 미리 준비해 두었습니다. 교수님”
그리 힘든 수술은 아니었지만 회장님의 지시사항에 맞추어야 하므로
6시간이나 흘러 버렸다.
수술실을 나오자마자 본인의 교수실로 황급히 들어가니
박실장이 따뜻한 커피를 두 잔
사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최교수님! 이번에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닙니다. 박실장님 앉아서 편하게 대해주세요.”
“아닙니다 최교수님 우리나라 비뇨기 성형부분 최고의 전문가를 제가 감히 허허”
잠시 후 최교수는 자기 방 한족에 마련된 대형TV에
오늘 수술이 녹화된 장면을 띠우며하나씩 소개해준다.
“우선은 남았던 고환도 마저 적출했습니다.
그리고 성기도 몸통 부분의 근육층은 전부 도려내고 신경도 제거 후 몇 가닥만 살렸구요.”
“최교수님 근데 소변은 볼 수 있겠죠?”
“네 물론입니다. 인공 소변줄을 삽입하여 새끼손가락 만한 굵기로
최소화 수술을 진행하였기에 소변은 가능하지만
이제 더 이상 발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회장님이 대충 그려주긴 것만 가지고도
아주 훌 륭한 작품을 또 한 번 보게 되엇습니다.
역시 최교수님은 이분야 최고 십니다.”
“아이고 아까부터 자꾸 칭찬만 해주시니 이 몸이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럼 새벽까지 수술하시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교수님.”
최교수는 박실장이 방문을 닫고 나갈 때까지도 코가 무릎에 닿도록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한다.
“너 이 새끼가 지금 니 몸이 그렇게 되었는데도 정신 않차릴꺼야!!”
사실 병원장은 자신이 왜 이렇게까지 박실장한테 혼나고 있는 줄 모르는 눈치이다
“이 미친! 너 지금 무슨 잘못을 하는지도 모르겠지”
박실장이 탁자 위에 놓여 진 뜨거운 차가 담긴 주전자를 높이 들고
자신의 가느다란 성기를 집중적으로 쳐다보자 다시 한번 도개자 하듯이 엎드리면서 빈다.
“머리가 나쁜데 도대체 의사는 어떻게 된 거야.
야 내가 이 병원이 회장님 꺼라는 말 입 밖으로 꺼내지 말라고 했냐 않했냐?“
이제서야 왜 박실장이 이렇게 성질을 부리는 줄 알게 된 병원장은
이제는 반 여성화 된 특유의 몸짓으로 애교를 떨어 된다.
“박실장님, 제가 죄송해요. 저 더 이상 자를 것도 없어요.”
몸을 배배 꼬며 울 듯이 매달리자 그제야 안면 근육을 풀고
병원장 앞에 놓여 찻잔에 들고 있던 온수를 담아준다.
“병원장님, 이제 그만 일어 나셔 야죠 누군가 보겠네요. 허 허”
“그럼 일어날까요. 박실장님은 웃으시 는 게 멎져요 아앙~~ 히히히”
병원장은 미소를 한가득 지으며 일어나 다시 소파에 앉아서 박실장이 따라준 차를 마신다.
“그런데 박실장님 회장님이 수정씨 아니 정간호사 집으로 들이신다구요?”
“네 그렇게 아시고 병원장님이 깔끔하게 병원 일은 마무리해주세요”
다시 예전처럼 깍듯하게 병원장을 대하는 박실장의 태도는 과연 프로답다.
“네 그럼 오늘부로 정간호사 아니 이제 작은 사모님은 사직처리 해 놓겠습니다.”
“그럼 병원장님만 믿고 저는 회장님께 다시 가 보겠습니다.”
정중히 병원장에게 묵례를 하고 돌아서는 박실장이다.
비서실로 들어서며 박실장이 소리친다
“야 한미정이 어디 있어?”
“아 한과장님 회장님 지시사항 때문에 백화점에 가셨는데요.”
“큼 아 그래 근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려 회장님 기다리시게”
“아까 전달된 목록 보니까 엄청 오래 걸릴 것 같아요.
레드문 백화점 본점 측에서도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여직원은 박실장의 벌게진 얼굴에 더 이상 말을 진행을 못 한다.
여태까지 한 번도 여직원들 앞에서는 소리를 치거나 화 한번 낸적 없는 박실장이 오늘은 달라 보였다.
“수민 씨, 본점 담당자가 누구지? 아니다. 본점 대표실 내방으로 연결 좀 해 줘요.”
“네 비서실장님.”
잠시 후 박실장 방안에서 마치 대형 스피커를 틀어 놓은 듯
큰음성으로 떠들어 대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박실장이 화가 나 있는 줄 모르는 사람도 알 것 같았다.
“너 이 새끼가 뭐 하는데 이제야 전화 걸어”
“아! 실장님 죄송합니다.
어제 회장님이 지시한 VIP들과 밤새 접대하고
이제야 씻지도 못하고 급하게 백화점에 복귀해서
지시하신 모든 물품 최고급으로 문제없이 지시해
한 10분 뒤 에는 병원으로 도착할 예정입니다.“
“아 그래요 내가 흥분 했어요.
미안 해요 조 대표님 밤새 접대하느랴 이제 쉬어 야 하는데
그럼 이제부터 푹쉬고 언제 회장님과 골프나 한 게임치러 가죠“
다시 박실장의 모습으로 돌아와 부드럽게 조대표를 응대하는 그였다.
“물론이죠, 저희야 언제든 실장님이 불러 주시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걸요”
“오호 그래요 내가 조 대표님 취향을 아는데.
그 지난번 태국에서 골프접대 할 때도 그랬구요. 크크킄“
“아 지난번 태국도 실장님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애프터도 즐거웠구요 GG"
"아무리 그래도 우리 조 대표님은 남자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
“아이구 실장님 게들 남자 아니예요 거시기만 달렸지 여자예요 여자”
“아무튼 조 대표님 언제 내가 데리고 있는
거시기 달린 언니들이랑 한잔 하게 자리 마련해 드리죠.“
“정말요. 실장님 그럼 저 진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네 내가 언제 조대님한테 거짓말 한 적 있었나요”
“아니죠 그러신적 하안~~ 번도 없으셨죠 ㅎㅎ"
"그래요 나 회장님께 가 봐야 해서 다음에 뵙죠“
“네 박실장님 충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니죠 그 불알 달린 언니들한테 최선을 다 하시겠죠"
그 말을 마치고 바로 회장님께로 차를 이동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