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넷 단편야설

한 편 완결 소설

성인소설 목록

최신 단편

야설 읽기
밍키넷 소설
토스트 메세지 나오는곳
텔레그램 공식채널

밍키넷 공식보증업체

157화 야외 노출 _ 7화


야외 노출 _ 7화 그는 여전히 나를 바라보며 웃음 짓고 있었고, 어째서인지 그가 손에 움켜쥐고 있는 자지가 꿈틀거리는 것 같았다. “에…?” 그는 그대로 몸을 살짝 떨며 소변을 보기 시작했고, 손으로 움켜쥔 자지를 움직여 정확히 나를 향하기 시작했다. 하필이면 얼굴로 날아오는 소변에 나는 곧장 고개를 돌리며 피하기 바빴지만, 손이 고정되어 있는 바람에 내가 피할 수 있는 공간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는 계속해서 내게 오줌을 누며 조금씩 다가왔고, 내가 자꾸만 피하는 게 짜증 났는지 그대로 내 머리채를 잡아 올리며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나는 그대로 눈조차 뜨지 못한 채 모든 걸 받게 되었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며 계속해서 콜록거릴 뿐이었다. 그래도 차마 입 안에 받고 싶지는 않았던 탓에 숨까지 참아버린 나는 그의 소변이 멈추고 나서야 크게 숨을 들이마시며 거친 숨을 내뱉게 되었다. 그 모습을 가만히 내려다보던 남자는 다시 지수에게로 돌아갔고, 모든 상황이 내가 생각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기 시작했다. 나는 당연히 지금 지수가 당하고 있는 것처럼 그들 사이에 껴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내가 당하고 있는 행동들은 그저 더럽고, 쓰레기통 같은 취급만 받는 것뿐이었다. 순간적으로 모든 게 절망적인 상황으로 바뀌어 버린 나는 그대로 바닥에 주저 앉아 버렸다. 이미 입고 있던 티셔츠가 전부 젖어 버리고, 머리까지도 일부분 젖어 버리며 온몸이 찝찝해진 데다가 수갑은 오히려 양손에 묶여 머리 위로 들어 올려져 있었고, 더 이상은 쪼그려 앉아 버틸 힘조차 없어 그대로 다리를 옆으로 뻗은 채 주저앉아 버렸다. 지금 내 모습을 내가 볼 수는 없겠지만 만약 그 모습을 정면에서 봤다면 너무나도 초라하고 쓸모없어 보였을 것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눈에 눈물이 차올랐지만, 자존심까지 상하는 데다가 이런 상황에 눈물까지 보이고 싶지는 않아서 입술을 꽉 깨물며 꾹꾹 참아내기 시작했고, 지수는 그런 내 모습을 본 건지 알 수 없는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러자 다른 남자 한 명이 내게 다가와 앞에 쪼그려 앉으며 한 손을 코로 가져가 막는 시늉을 했고, 인상까지 찌푸리며 내게 말했다. “으… 더러워” 나는 차마 그에게 대답할 말조차 없어 그대로 고개를 숙여 버렸고, 그는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어딘가로 향했다. 나는 그를 바라볼 힘조차 없어서 계속해서 고개를 떨구고 있었고, 그때 순간적으로 차가운 물이 내 몸에 뿌려졌다. 나는 화들짝 놀라 고개를 들어 물줄기가 뿌려지는 곳을 바라봤고, 방금 내게 더럽다며 인상을 찌푸렸던 남자가 어디서 가져온 건지 수도꼭지에 연결된 호스를 가지고 와 내게 뿌려대고 있던 것이었다. “차가워…!” 나는 그나마 할 수 있는 반항으로 그에게 말했지만, 그는 여전히 얼굴을 찌푸린 채 내게 물을 뿌려대며 대답했다. “더러워서 쓰려고 해도 쓸 수가 없잖아” “차가워… 너무 차가워…” “씻어내야 뭘 하려 해도 하지” “하읏…” 나는 계속해서 차가운 물을 뒤집어쓰며 발버둥 칠 뿐이었고, 몸을 일으키려 해도 바닥에서 자꾸만 미끄러져 일어설 수조차 없었다. 그나마 신고 있던 슬리퍼는 물에 맞아 미끄러지며 벗겨진 지 오래였고, 겨우 티셔츠 하나만 입고 있던 내 몸은 그대로 비쳐 다 보여가기 시작했다. 그는 물줄기를 조절해 정확히 내 가슴을 맞추기도 했고, 수압에 눌린 내 가슴은 통증을 유발하면서도 알 수 없는 느낌이 전해져 왔다. “으윽…읏…” “뭐야? 물을 쏴주는 데도 가버리는 거야?” 꼴에 자존심을 부리려던 나는 그를 노려보며 대답했다. “안 갔거든…” “그래?” 그는 사악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는 그대로 물줄기를 다른 데로 옮겼다. 너무나도 차가운 물줄기는 그대로 아래를 향하더니 아무것도 입지 않은 내 아래를 조준해 맞추기 시작했다. 나는 다리를 오므리며 어떻게든 막아내려 했지만, 그는 요리조리 호스를 움직이며 집요하게 내 아래에 물을 맞추고 있었다. “하읏…흣…” 지금껏 이런 취급을 당한다거나 이런 자극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많이 당황했던 나는 어떻게든 그곳에서 빠져나가고자 몸을 아둥바둥거렸지만 튼튼하게 채워진 수갑 때문에 점차 뒤로 물러나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고, 그저 괴롭힘당하는 하찮은 존재가 될 뿐이었다. 그는 그렇게 한참이나 내 민감한 부분들에 번갈아 가며 물을 쏘아댔고, 그것만으로도 기운이 빠져버린 나는 더욱 바닥에 축 늘어지게 되었다. 온몸에 차가운 물을 뒤집어쓰고 머리까지 전부 젖어버린 탓에 더욱 초라한 모습이 되어버린 나는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나한테… 나한테… 왜 그러는 거야… 대체… 흑…” 그러자 나를 지켜보던 몇몇 사람들이 조금은 당황하는 것 같아 보였지만 그들의 행동에 큰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내게 물을 뿌려대던 남자는 내게 다가오며 애써 침착하게 말했다. “이제 조금 깨끗해졌네” “추…추워… 그만 해…” 나는 눈조차 뜨지 못하고 몸을 덜덜 떨어댔고, 그는 그런 내 몸을 살짝 어루만지며 물었다. “그럼 따뜻하게 해줄까?” “어떻…” 내 대답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는 미끄러운 바닥에 나를 옆으로 밀어 눕혔고, 나는 팔만 하늘로 들어 올린 채 축축한 바닥에 눕게 되었다. “으윽…” 그는 그대로 내 다리를 잡아 양쪽으로 벌리고는 그사이에 들어와 앉아 버렸다. “지금 뭐 하는…” “기다려 금방 따뜻하게 해줄 테니까” 어딘가 짐승 같아 보이는 그 남자의 모습에 두려움마저 느껴버린 나는 필사적으로 저항하려 했지만, 묶인 두 손 탓인지 아니면 내 몸이 오히려 그걸 원하고 있던 것인지 아무런 행동도 할 수 없었다. 그는 어떤 준비 과정도 없이 그대로 자지를 내게 밀어 넣었고, 순간적으로 차가웠던 몸에 한껏 달아오른 자지가 들어오며 내 몸은 더욱 경직되어 버렸다. “흐읏…” 자꾸만 피부에 닿는 차가운 물이 내 몸을 더욱 경직되고 소름 돋게 만들어 버렸고, 반면에 아래에서 억지로 쑤시고 들어오는 자지는 별다른 쾌감을 만들어 내며 두 개의 느낌이 절묘하게 섞여가고 있었다. “하읏…” “차가운 물 때문인가? 왜 이렇게 조여대?” “하아…읏… 몰라… 씨발…” 나도 모르게 그에게 반감이 생긴 것인지 입에서는 욕이 튀어나와 버렸고, 그게 그의 심기를 건든 것인지 나는 그대로 그에게 뺨을 맞아 버렸다. 옆으로 돌아간 고개는 물 때문에 더 통증에 휩싸이게 되었고, 차마 고개를 다시 정면으로 돌리지도 않은 채 입술을 꽉 깨물어 버렸다. 아까부터 흐르던 눈물은 아직도 줄줄 흐르고 있었지만 내 표정은 울상짓기보다는 점점 무표정으로 변해갔고, 그는 그런 내 모습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딱딱한 바닥에 허리가 아파오고 아직도 차가운 물 때문에 몸이 시려왔지만 인정하기 싫어도 내 몸은 점점 느껴가고 있었다. “읍…흐읏…하아…” 억지로 참아내던 신음 소리는 점차 입 밖으로 새어 나오고 있었고, 그는 더 이상 나를 때리지 않으며 허리를 움직이는 데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읏…으읏…” 그의 말대로 내 안에 자지가 들락거릴수록 내 몸은 점점 열이라도 만들어 내는 듯 추위를 잊어가고 있었고, 어느새 몸뿐만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녹아버려 그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앙…하아…읏…” 점점 입까지 벌리고 쾌락에 몸을 맡겨버리게 된 나는 간신히 정신을 부여잡을 정도로 힘들기 시작했고, 자꾸만 의도치 않게 가버리는 바람에 다리가 부들부들하며 떨려왔다. 수갑 때문에 더 다양한 자세를 취하지는 못했지만, 그는 내 다리를 잡고 위로 들어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하며 최대한 여러 체위를 시도했고, 그에 따라 자지가 더욱 깊게 들어오며 내 숨은 막혀가기 시작했다. 그는 내 반응을 지켜보며 내가 제일 많이 느끼는 자세를 찾아갔고, 마침내 내 다리를 모아 한쪽 어깨까지 들어 올린 상태에서 박아대는 게 반응이 제일 좋다는 걸 알아 버렸다. 나는 그 자세가 딱히 좋아서라기보단 똑같은 자지라도 더욱 깊게 들어오는 자세라서 반응이 좋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 추가적으로 저항조차 할 수 없는 민망한 자세라서 좋았던 것뿐이었다. “다시 한번 욕 해보지, 그래?” “으…헤으…” 나는 말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그의 자지에 박혀 꼼짝 못 하는 상태가 되어 버렸고, 그는 그제야 만족스러운지 웃음을 지어 보이며 신나게 허리를 흔들어 댔다. 분명 내 머릿속에서는 이 남자가 한 행동이 너무나 미웠고, 몸은 차갑게 떨려오는 것 같았지만 한참동안이나 고파왔던 내게 자지를 넣어주고 허리를 흔들어 준다는 사실이 한편으로는 고맙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렇게 내 머릿속에서 생각했던 말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입 밖으로 튀어나와 버렸다. “아앙…! 하아… 하읏…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뭐라고?” “자지… 자지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흐앙…” 분명 내 입으로 뱉은 말이었지만 부끄러움이 물밀듯이 밀고 들어와 버렸다.

고객센터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