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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화 위험한 동거 _ 2화


위험한 동거 _ 2화 그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내 입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우웁…읍…” “어때요. 선배? 생각보다 크죠?” 나는 그의 자지를 입에 문 채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그는 내 입에 자지를 밀어 넣고부터 다시 손가락을 움직이며 나를 자극하기 시작했고, 나는 계속해서 몸을 떨며 자지에 집중할 뿐이었다. “어? 선배 그새 한 번 더 갔나 봐요?” 나는 인상을 찌푸리며 그를 째려봤고, 그는 배시시 웃으며 말을 이었다. “이거로 벌써 두 번째 간 거예요?” 겨우 자지를 입에 물고 손가락에 괴롭힘당할 뿐인데 두 번이나 가버렸다는 사실이 자존심 상했지만 어째서인지 압도적인 그의 모습에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내 안에서 손가락을 구부려 배 쪽을 누르기 시작했고, 너무나 능숙한 그의 손놀림에 나는 결국 입에서 자지를 빼내며 신음을 터뜨리게 되었다. “하으응…흣…흐으…” “선배는 참 예쁜 소리를 낸단 말이에요” “자꾸 그런 말하지마… 나도 부끄러움이 뭔지는 알거든?” “제가 이런 말을 해서 선배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저를 흥분시키는데 이거도 성향의 일종 아닐까요?” “디그레이더…” “맞아요! 상대를 수치스럽게 하는 데서 흥분을 느끼는 거요!” “으윽…읏…” “그럼 선배는 수치스러운 느낌이 들면 흥분되나요?” 그의 말이 너무나도 맞았지만 어째서인지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나는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부정했다. “흠… 그래도 괜찮아요! 반응 하나만큼은 예뻐 죽겠으니까” “하읏…” 그는 계속해서 움직이던 손가락을 빼내고 내 앞에 가져다 대며 말했다. “역시 선배는 몸이 예민하단 말이에요? 잠깐 만져준 것만으로도 이만큼이나 애액을 뿜어대는 거 보니까요” “하…하지마…” 나는 고개를 돌려 애써 그의 손가락에 묻은 애액을 쳐다보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다른 한 손으로 내 턱을 쥐고 자기 쪽으로 고개를 돌렸고, 그 상태로 볼을 강하게 눌러 입이 벌어지게 만들었다. 그러고 당연하게도 애액이 잔뜩 묻은 손가락을 내 입속으로 밀어 넣으며 말했다. “선배한테서 나온 애액이니까 선배가 깨끗하게 핥아줄 수 있죠?” “웁…으읍…으으응…!” 그의 손가락은 너무나도 크면서 길었기에 입 안으로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목구멍을 찌르며 자극해 왔고, 그대로 몸을 들썩이며 혀를 움직였다. “큭…윽…읍…” “선배가 뭔가를 빨고 있는 모습은 참 야하단 말이에요” 그는 내게서 손가락을 빼내고 묻은 침을 그대로 내 얼굴에 비벼 닦아 버렸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 내 다리 사이에 들어왔고, 그대로 자지를 입구에 가져다 댔다. “이미 한 번 맛봤었는데, 딱히 긴장되거나 하는 건 아니죠?” “그런 크기를 어떻게 긴장 안 해!!” “뭐… 어쩔 수 없죠. 그럼” 그는 순식간에 상체를 숙여 나와 얼굴을 마주했다. 깔끔하게 자른 머리칼이 앞으로 쏟아져 내리며 눈을 살짝 가렸고, 덩치에 맞지 않게 날카로운 인상인 그의 얼굴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빠져드는 것 같았고, 부끄러움이 느껴진 나는 그대로 고개를 돌려 버렸다. 그러자 그는 내 고개를 따라 움직이며 계속해서 눈을 마주치려 했고, 내가 그에게 부끄럽다고 소리를 치려는 찰나 그의 입술과 내 입술이 포개어졌다. “읍…!” 나는 눈이 크게 커지며 그를 바라봤고, 그는 살며시 눈웃음치며 입 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그렇게 그와의 야릇한 키스가 이어지고, 입술이 떨어지며 침이 찐득하게 늘어나 버렸다. “선배 입 안에서 야한 맛이 느껴져요!” “그건 네가 방금 손가락을…!” “맛 좋은데요?” 그는 자꾸만 노골적으로 야한 말을 하며 내게 수치심을 주는 게 아닌 방금처럼 일상대화에서 우러나오는 부끄러움을 주려는 것 같았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것의 효과는 상당했다. 나는 더 이상 그를 바라볼 수조차 없어 눈을 질끈 감아 버렸고, 그는 다시 상체를 일으켜 세우며 단단하게 서 있는 자지를 가져다 댔다. 잠깐 입에 넣었을 때도 턱이 뻐근해지며 침이 줄줄 흘렀는데, 그만한 크기가 무자비하게 내 안으로 들어온다면 아마 금방 몸이 부서져 버릴 것이었다. 그도 그걸 아는지 천천히 애액을 묻혀가며 밀어 넣기 시작했고, 절반도 채 들어가지 않았을 때 내게 말했다. “선배… 힘 좀 빼줄래요? 아주 잘릴 거 같은데요?” “읏…내 의지가 아니라고…!” “그러면 원래 이렇게 조여대는 거예요?” “으윽…흡… 네가 크다는 생각은 안 해?” “뭐… 이 정도면 평균 아닌가요?” “흐아읏…” 그는 더 이상 대답조차 하지 못하는 나를 보고 씩 웃으며 남은 자지를 단숨에 밀어 넣었다. 그의 자지는 내 자궁마저 뚫어버릴 기세로 깊숙이 밀려들어 왔고, 갑자기 큰 충격이 전해진 내 몸은 또다시 숨이 막혀 버렸다. “윽…으읏…” “선배! 숨 쉬어요. 숨” “숨…읏…숨이 안 쉬어져…” 그러자 그는 다시 상체를 숙여 나와 얼굴을 가까이했고, 한 손으로 턱을 움켜쥐고 입을 벌린 다음 그 안으로 숨을 불어 넣었다. 너무나도 어색하고 불편한 호흡이었지만 속이 뚫리기라도 하는 듯 일부 호흡이 억지로 공급되었고, 조금이나마 안정된 나는 그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너어…하아… 너무 커…” “왠지 이 모습으로 너라는 호칭을 들으니까 좀 어색하네요?” “그…그럼?” “음… 오빠가 좋으려나요?” “싫어!” “그럼, 주인님?” “그건 더 싫어!” “그렇다면… 강제로 나오게 할 수밖에 없겠네요” “강제로?” “네 바로 이렇게요” 그는 내 다리를 양쪽으로 잡아 더 활짝 벌리고는 그대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안 그래도 깊은 자지는 다리가 들어 올려지면서 더욱 깊게 들어왔고, 통증과 쾌감이 절묘하게 섞여 온몸으로 퍼져가기 시작했다. “흐악…헥…으응…” “선배 소리가 조금 달라졌네요?” “자…잠깐… 진짜 너무 깊어…읏…” 그는 여전히 허리를 강하게 흔들며 내게 말했다. “그럼, 주인님이라고 불러 줄래요?” “시… 싫어…!” “아직 부족한가 봐요?” 그는 내게서 자지를 빼내더니 그대로 내 몸을 들어 올려 뒤집었다. 나는 무릎을 세우지도 못하고 그대로 침대에 일자로 엎드렸고, 그는 옆에 있는 베개를 하나 집어 내 허벅지쯤에 끼워 두었다. “뭐…뭘 하려고…” 그는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고 양쪽으로 벌리더니 그 사이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으앗…! 으윽…” 분명 다 들어왔다고 생각한 자지는 끝도 없는 건지 계속해서 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그만…! 그만…! 이거 너무 깊어… 깊다고!” “선배는 제가 원하는 걸 해주기만 하면 돼요” “멈춰…! 원하는 게… 으읏… 뭔데!” “주인님이라고 불러 봐요” “하흑… 싫어… 싫다고!” “그러면 뭐…” 분명 다 들어왔다고 생각했던 자지는 아직도 남았는지 계속해서 깊은 곳으로 들어왔고, 나는 곧게 뻗은 다리를 덜덜 떨며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흐학…으응…” “자… 이제 자연스럽게 그 소리가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확인해 볼까요?” “뭐를…! 하지 마! 뭐가 됐건 하지 마!” 그는 양손으로 내 허리를 가볍게 움켜쥐고는 허리를 튕기기 시작했다. 그가 강하게 허리를 내려찍어 깊게 자지가 들어오고 빠져나가면서 나는 침대 매트리스와 베개의 탄성으로 몸이 붕 떠버렸고, 그의 자지는 그 반동에 맞춰 더욱 깊숙하게 들어왔다. “흐웁…윽…아앙… 너무…너무 하윽… 깊어…” “자 얼른 해주세요?” “으아응…윽…!” 나는 필사적으로 그곳에서 빠져나가고자 몸부림쳤지만, 허리를 강하게 잡혀있는 탓에 그럴 수조차 없었고, 통증과 쾌감이 점점 극에 달하며 눈이 뒤집혀 가는 게 느껴졌다. 이대로 내가 잠시 이성의 끈을 놓는다면 곧바로 정신이 날아가 버릴 게 분명했다. 이전에도 이만한 크기의 자지를 가진 재영 오빠와 섹스하기도 했었지만, 그때는 이렇게까지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다. 그의 스킬이 특별히 더 좋다고 느껴지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는 내 몸을 너무나도 잘 아는 것처럼 약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괴롭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저도 이제 여자의 몸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안단 말이에요?” 그는 자기가 여자의 몸으로 섹스하며 기분이 좋거나 버티기 힘들었던 부위를 알아버린 것이었고, 지금 이 순간 나한테 그 지식을 활용하며 괴롭히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계속되는 반동과 배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깊게 들어오는 자지에 결국 내 정신은 저 멀리 날아가 버렸고, 머릿속에는 살아야겠다는 생각만 가득 차기 시작했다. “흐악…주인…님 주인님…! 제발… 너무 깊어요… 이제 그만…” 그러자 그는 내가 들리게끔 호탕하게 웃고는 대답했다. “선배 어쩌죠? 선배 입에서 그런 소리를 듣고 나니까 더 멈추기 싫어졌는데요?” “뭐…? 으읏…제발…!” “저는 이제 시작이에요. 부디 버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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