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화 73. 형수님 애널은 하나도 안더러워요
침대에 누워 태준을 바라보는 은주의 눈빛은 애절했지만 엄청 행복해보였다.
태준의 자지와 마음을 갈구하고 있었다. 다리를 활짝 벌린 걸로도 부족해서 스스로 다리를 쫙 잡고 있었다.
보지 구멍도 활짝 열리면서 목표는 확실해졌다.
“하아 하아… 태준씨… 정말 이래도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태준씨가 필요해요…”
“형수님한테 필요한 사람이 됐다는 게 기쁘네요.”
“그러니까… 빨리… 치료 마저해주세요…”
귀여운년이다. 언제는 하지 말라고하고, 다시는 보지말자더니… 이젠 필요해? 치료해줘?
이년도 이제 차트 필요 없이 마음대로 잘 따먹을 수 있겠어.
“걱정 마세요. 아직 시작도 안 했으니까.”
태준은 빳빳하게 선 자지를 잡고 보지 위에 비볐다. 끈적이는 보지물이 자지 밑기둥에 묻기 시작했다.
질척 질척
“하아아 하읏 조, 좋아…”
보지와 클리에 자지가 닿았을 뿐인데 은주는 움찔거리며 느끼고 있었다. 부드럽고 말캉거렸던 혀의 느낌과 전혀 다른 단단한 자지가 너무 자극적이었다.
자지에는 뼈가 없지만 뼈처럼 단단함이 느껴졌다. 보지에 들어간 태준의 자지가 사방팔방 긁어 주면 단단한 철 기둥이 들어와 있는 느낌이 좋았다.
빨리 태준이 보지에 넣어줬으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태준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였다.
계속해서 보지와 클리에 자지를 비볐다. 자지도 보지 구멍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태준은 쉽게 넣지 않았다.
보지 둔턱살 위에 삽입하는 것처럼 피스톤 운동했다.
질척 질척 질척
보지물은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자지가 움직일 때마다 은주의 가슴도 출렁거렸고 표정도 변했다.
안절부절못하는 애타는 은주의 표정이 자극적이었다. 답답함이 극도로 쌓여 있는 표정.
무슨 교육이든 훈련이든 채찍과 당근의 비율이 중요하다. 지금은 일단 채찍 타임.
물론 지금 바로 넣어줘도 100% 만족감을 느끼겠지만, 120%, 150%의 만족감을 위해서라도 참아야 한다.
태준도 보지를 맛보지 못해 자지가 괴로웠지만, 은주의 표정을 보고 있잖니 행복했다.
은주의 고통은 곧 태준의 행복이었다. 그리고 자지를 보지에 비비면서 나는 질척거리는 소리가 존나 야했다.
소리가 더 야하게 날수록 은주의 신음도 거칠어졌고 표정이 더욱 일그러졌다.
시발 그래 이 표정이야. 이런 상태는 돼야 따먹는 맛이 나지.
보지에 비벼지는 자지가 좋지만 고통스러운 표정. 저기서 이제…
태준은 엉덩이를 뒤로 확 뺐다. 자지와 보지에 보지물이 거미줄처럼 길게 끈적이며 이어졌다.
점도가 엄청나고 보지물에서 거품까지 났다. 정말 미친 듯이 흥분했다는 증거였다.
“그럼 시작할게요. 형수님.”
쭉 뺀 엉덩이는 빠른 속도로 은주의 사타구니로 향했다. 그리고 한 번에 자지를 보지 구멍에 넣었다.
푸우욱-!!
“하으아아아앙아앙~~!!!”
정말 고급기술을 한 번에 성공 시켰다. 조금이라도 구멍에서 벗어나서 보지살이나 안쪽 허벅지를 찌르면 자지도 아프고 여자도 고통스럽다.
하지만 태준은 한 번에 성공 시켰고, 은주의 블랙홀 같은 보지에 깊숙하게 쑤셔 넣었다.
드디어 자지를 받은 은주는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자지를 다신 밖으로 놓고 싶지 않았다. 자기도 의식하지 못한 채 보지에 강한 압을 주었다.
보지벽은 자지를 꽉 움켜쥐었다. 정말 손으로 잡는 것처럼 보지근육들이 강한 힘을 주었다.
“크읏…”
태준도 은주의 보지를 느꼈다. 세상에 이런 보지는 없을 거란 확신이 들었다. 정말 맛있는 보지였다.
“하으아아 태, 태준씨…”
은주는 아프면서도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태준을 바라봤다. 태준은 심장이 두근거렸다. 은주가 너무 예뻐서 다시 한번 반했지만 겉으로 표현하지 않았다.
지금은 은주의 위에서 군림하고 싶은 욕구가 훨씬 강했다. 채찍타임을 끝내고 당근타임으로 넘어갔다.
태준은 은주의 붉은 입술을 한입에 훔쳐먹었다. 애널과 보지의 맛이 아닌 은주의 혀를 느끼고 싶었다.
쪼옥 쫍 쫒오옵
은주도 기다렸다는 듯 태준의 혀를 탐닉했다. 혀를 움직이면서도 자지도 쉬지 않았다.
퍽 퍽 퍽
자지를 많이 빼지 않고 보지 속에서만 왔다 갔다 하는 수준으로 짧은 주기로 박았다.
최대한 자지를 보지에 오래 넣고 있고 싶었다. 당하게 조여주는 보지의 맛을 느끼고 싶었고 얼마나 은주가 자지를 원했는지도 알 수 있어서 즐거웠다.
단순히 섹스하고 싶다 라는 느낌이 아닌 태준의 자지를 원하는 은주의 보지였다.
태준 역시도 은주의 마음을 읽었고 두껍고 긴 자지를 보지에 최대한 넣어 주며 보지 구멍을 넓혀줬다.
“하으아 하앙 하아 태준씨아아앙”
“형수님이 이렇게 좋아하니까 너무 좋네요.”
“정말요?”
“네. 당연하죠. 저도 형수님 생각 많이 했거든요.”
“하으읏…”
태준은 허리를 세워 은주의 팔을 잡고 본격적 삽입을 시작했다.
퍽 퍽 퍽 퍽
“하으아앙 하아아아아앙"
거친 삽입 때문에 아까보다 훨씬 더 거칠고 속도감 있게 가슴이 출렁거렸다. 언제봐도 저 가슴의 움직임은 환상적이다.
작용 반작용의 힘으로 자지와 가슴이 하나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자지가 보지벽을 사이를 뚫고 긁어 주는것뿐만 아니라 가슴도 같이 찌르고 있는 느낌이었다.
보지에 들어간 자지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신나 있었다. 같은 물이긴 하지만 보지물을 만난 자지는 진짜 뼈처럼 단단해졌다.
태준도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강직도였다. 단단하다못해 정말 철처럼 속이 꽉 차서 강해진 느낌이었다.
은주의 보지 속이 예전보다 훨씬 더 자세하게 느껴졌다. 주름 하나하나를 찌르고 있는 귀두가 느껴졌고 보지물이 자지에 흡수 되고 있는 느낌이었다.
“시발 너무 좋잖아.”
“하아 하앙 태준씨 저도 너무 좋아요. 더… 더 해주세요…”
태준의 욕을 분명히 들었지만 은주는 거부하지 않았다. 강간을 로망으로 하고 있었던 은주는 욕은 기본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태준의 욕에서 섹시함을 느꼈다. 은주도 말릴 수 없는 변태년이었다. 그 문을 열어준 게 태준이었고, 태준 앞에서 못할 건 없었다.
“시발년아 너도 좋아? 이렇게 거칠게 따먹어 주는데?”
태준은 은주 팔을 놓고 가슴을 잡았다. 정확히는 유두를 잡았다.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꽉 잡았다.
꽈악
“하으읏… 네… 좋아요… 계속 좋아요.”
퍽 퍽 퍽
정말 강하게 박아주고 유두를 잡고, 욕까지 했는데 은주는 좋아했다. 맞는걸 좋아할 때부터 느꼈지만 정말 마조 성향이 강한 여자 같다.
더 한 행동을 해도 은주는 다 받아 줄 것 같다.
정말 보지 속이 좋고 빼고 싶지 않았지만 뺐다. 보지 속에 고여 있던 보지물이 부왁 하고 보지 밖을 흘러내렸다.
“하아 하앟 아 태준씨… 왜…”
“기다려 봐요. 이제 몸 다 풀렸잖아요.”
“네? 그게 무슨…”
“오늘은 여기가 메인이예요.”
태준은 보지물이 뚝뚝 흐르고 있는 자지를 잡고 애널에 비비적 거리고 있었다.
은주도 바로 느꼈다. 애널에 자지가 닿고 있다는 걸. 미끌거렸지만 확실히 자지였다. 손가락이 아니었다.
“태, 태준씨!! 거긴… 안 될 것 같아요…”
“왜요. 아까 손가락을 맛 봤잖아요.”
“그 그건… 그래도… 태준씨거… 너무 큰데…”
“걱정 마요. 지금 형수님 흥분 상태면 충분히 들어가요.”
“아… 안 될 것 같은데… 그리고 정말 더러운 곳이잖아요.”
태준은 은주의 얼굴에 더 가까이 다가 갔다.
“형수님 몸에서 더러운 곳은 한 곳도 없어요. 다 예쁘고 맛있어요.”
“네?! 아… 그게…”
은주는 태준의 개소리까지도 기분 좋았다. 자신을 정말 원하는 것 같았다.
사실 손가락으로 맛 봤을 때도 묘했다. 보지에 들어온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는데 싫지 않았다.
호기심의 문이 열린 기분이었다. 자지가 들어오면 어떻까 상상했지만 애널 섹스는 들어 본 적도 없었다.
근데 태준은 또 은주의 마음을 읽고 자지로 애널을 툭툭 건드리고 있다. 정말 마음마저 다 빼앗긴 기분이었다.
“저 믿죠?”
“하아… 하… 네… 믿어요…”
“그럼 걱정 마요. 분명 형수님은 좋아할 거예요. 벌써 느껴져요.”
“어떻게요?”
태준이 몸을 살짝 눌러 애널에 자지를 가져갔다. 손가락으로 그랬던 것처럼 애널에 툭툭 건드리며 노크했다.
애널이 민감하게 반응하며 움찔움찔거렸다.
“빨리 넣어달라고 벌써 준비 다 끝낸 것 같은데요?”
“항아… 그게 아닌데…”
“아닌지 맞는지는 이제 확인해 보면 돼요.”
애널할 때 러브젤이 필수라고 하지만 은주는 예외였다. 러브젤 대신 훨씬 더 자극적인 보지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냥 보지에 넣는 것보다 살짝 힘을 더 줘서 쑤셔 넣는다면 들어갈 정도였다.
태준은 살짝 긴장을 하고 애널과 보지를 번갈아 봤다. 두 구멍 다 매력적이고 중독성이 강해 보였지만, 한 번도 안먹어 본 애널에 더 끌렸다.
그리고 은주 애널에 들어온 첫 자지가 되었다.
푸우우우욱–!!!
“ㅎ아으ㅏ아ㅏ아앙아아아ㅏ!!”
은주의 애널에. 형수님의 애널에. 환자의 애널에. 태준의 자지가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