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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49. 처녀가 박아달라면 박아줘야지


침대에 누워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있는 에리를 보니, 자지의 힘이 더욱 불끈 들어갔다.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면서 천천히 보지에 자지를 비비적 비비적 거렸다. 보지에 젖은 보지물 때문인지 자지에 묻은 에리의 침과 쿠퍼액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미끌거리며 야릇한 소리가 방안 가득했다. 찔꺽 찔꺽 수줍은 표정에 풀린 눈이 조합되니 그냥 야한년으로 보이기 딱 좋은 얼굴이었다. “쌤… 사실… 쌤 때문에 질 스케일링 받은거예요…” 이건 또 무슨 뜬금없는 고백인가. “네? 저 때문예요?” “네… 사실… 쌤 생각하면서 매일… 자위했거든요…” 역시. 확실하다. 차트에 나와 있는데로 짝사랑하는 남자를 생각하며 매일 자위하는 대상이 나였다. 시발 그걸 고백하는 여자를 어떻게 안 따먹고 방치하겠는가. 그냥 매일매일 따먹어 줘도 모자랄 판에. “정말요? 이거 영광이네요. 에리 쌤 같이 예쁘고 좋은 사람이 절 생각하면서 그런 야한 짓했다니.” “처음만났을 때부터 그랬어요… 쌤이라면 뭐든 다 괜찮을 것 같았어요.” 시발 진작부터 작업칠껄. 나와는 다른 계열의 사람인 줄 알았더니 이년도 별수 없는 발정난 년이였네. “그날… 화장품 뚜껑 사건 있었던 날… 처음으로 남자한테 보여 준 거였어요…” “진짜 남자 친구 사귄 적 없었구나…” “급한 대로 가까운 병원을 딱 갔는데 남자 선생님이길래 나올까 싶었어요… 태준쌤이 아닌 다른 남자한텐 절대 보여주고 싶지 않았거든요…” 내가 특별히 뭔가 설정한 게 없다. 마법의 차트로 에리의 심리나, 신체를 설정하지 않았다. 순수한 에리의 속마음을 고백하는 중이다. 당신만의 섹녀가 되고 싶다고. “근데… 거기서 태준쌤을 만나게 될 줄은… 그리고 제집에서 이렇게 있을 줄은… 정말 상상만 하던 일이었는데…” 태준은 자지를 보지에 더욱 밀착시켰다. 단단한 자지를 겉보지로 느낄 수 있도록 위로 꾸욱 눌렀다. “하으응…” 에리는 옅은 신음을 지르며 태준을 바라봤다. “앞으로도 에리쌤 보지는 저만 볼게요.” “!!” “그리고 상상했던 거 그 이상으로 즐겁게 해 줄게요.” “쌔앰…” 태준은 능숙하게 자지를 잡지 않고 그대로 에리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이미 젖을 대로 젖은 보지라 자지가 그냥 쑤욱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푸우욱 “하흐으아아" 에리는 고통스러운 얼굴로 침대 시트를 꽉 부여잡고 들어온 커다란 자지를 온몸으로 느끼기 시작했다. 에리의 보지가 적응할 수 있게 천천히 자지를 왔다 갔다 했다. 충분히 예열을 시켜놔야 더욱 맛있는 보지 속살이 된다. 처음부터 거칠게 하는 맛도 물론 좋지만, 음미해야 100%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찔걱 찍걱 두꺼운 보지벽을 자지로 긁어 줄 때마다 정확히 어디서 나오는지 파악이 안 되는 보지물이 자지를 젖혔다. 보지물이 나올 수록 에리의 고통스러웠던 얼굴은 점점 쾌락의 얼굴로 변해가고 있었다. “하으앟 아아아" 이… 이게 태준쌤의 성기 느낌인가… 너, 너무 커… 태준의 커다란 자지가 점점 속도를 붙였다. 퍼억 퍼억 자지의 뿌리 끝까지 삽입해 자궁 입구를 두드렸다가 보지에서 완전히 뺀 후, 귀두부터 다시 삽입했다. 배, 배 속이 뽑혀 나가는 기분이야…!! 아픈데… 너무 좋아… 에리는 태준의 팔을 꽉 잡았다. 태준도 에리의 악력에서 얼마나 흥분했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하앙 하아앙 하으읏" “에리 쌤 자위 했을 때보다 훨씬 좋죠?” 태준은 질문 하면서도 자지가 쉬지 않았다. 에리는 태준의 말을 들을 정신도 없었다. 에리에겐 공식적으론 처음 들어온 자지였지만, 이미 태준은 많이 맛본 애기 보지였다. 처음 맛봤을 때의 충격에 비하면 지금은 그나마 버틸 만한 수준이다. 두꺼운 질벽의 압박 힘으로 사정을 강요할 때면, 차라리 자지가 작았다면 덜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오만한 생각이 들었다. 두꺼운 자지로 쾌락과 고통을 동시에 느끼는 걸레년들의 표정을 보면 자지가 큰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하으으으 하으응" 태준은 허리를 세워 에리의 통통한 엉덩이를 꽉 잡고 살짝 위로 올렸다. 엉덩이를 살짝 들어 줘야 위로 솟은 자지의 각도에 맞게 더 잘 긁어 줄 수 있다. 에리의 엉덩이는 가슴만큼이나 부드럽고 통통했다. 보지를 긁으며 박아주니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애기보지답게 좁쌀 같았던 클리토리스는 여전히 일반여자들보다는 작지만 발기되어 만지고 싶게 올라왔다. 클리마져 핑크빛으로 빛나고 있어 정말 맛있어 보였다. 엄지손가락으로 클리를 비벼줬다. 비비적 비비적 “하으아아 아아아!! 쌤…!!” 에리의 허리가 요동치며 휘기 시작했다. 처음당해 보는 애무에 흐느끼며 놀라고 있는 것 같다. 이미 병원에서 많이 만져 봤지만 이런 격한 반응은 처음이었다. 퍼어어 퍽 퍽 엄지손가락으로 클리의 속살을 느끼고 자지로는 보지살을 느끼는 그 느낌은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클리를 비빌 수록 수도꼭지를 개방한 것처럼 보지물이 질질 흘렀다. 발정제 없이도 충분히 발정나 있었다. 에리의 이런 모습을 누가 상상이나 할까. 같이 일하는 조유리 간호사도 모를 것이다. 아니? 원래 남자들보다 여자끼리 있을 때 더 야한이야기를 많이 한다고들 하는데 유부녀인 조유리가 섹스 이야기를 안 할까? 그리고 조유리는 딱 봐도 잘 놀게 생겼다. 색기도 살짝 흐르고 에리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히 반반한 얼굴과 몸매를 가지고 있다. 절친이니 에리는 분명 조유리에게 나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을 것이다. 어쩌면 자위하는 법도 조유리가 알려 줬을지도 모른다. 덕분에 에리를 이렇게 맛있게 따먹고 있으니 조 간호사에게도 감사할 다름이다. “하으아 하앙 으응…!” 클리를 비빌 수록 보지물도 보지물이지만, 에리의 눈알이 뒤집어지고 있었다. 저런 눈빛은 정말 처음 본다. 야동에서 연기하는 여자들보다 훨씬 자연스럽지만 꼴리는 눈알이었다. 내 자지와 손가락을 이렇게 느끼는 건 은주못지않다. 어쩌면 그 이상일 수도 있다. 진심으로 태준을 좋아하는 에리이기에 가능한 표현이다. 에리가 오르가즘을 느낄 것 같은 반응을 보이자 태준은 클리에서 손가락을 뗐다. 자지도 보지에서 뽑았다. 엉덩이골을 타고 흐르는 보지물이 거의 좆물만큼이나 많이 흘렀다. 정신이 없는 에리를 더욱 휘몰아쳤다. 섹스의 별미는 뒤치기다. 뒤치기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태준은 바로 에리를 뒤치기 자세로 바꿨다. “아앗!!” 에리는 살짝 당황했지만 더러운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보지와 애널을 태준에게 보여줬다. 커다란 가슴은 침대에 꾹 눌렀다. 엉덩이만 올라왔다. 허벅지 안쪽을 타고 보지물이 주르륵 흘렀다. 바닐라 콘 아이스크림을 먹다 보면 녹아서 콘을 타고 하얀 바닐라가 주욱 흐른다. 아이스크림이 콘을 타고 흐르면 어떻게 하는가? 시발 어떻게 하긴 어떻게 해. 존나 핥아 먹어야지!! 태준은 그대로 허벅지에 흐르고 있는 에리의 보지물에 혀를 가져갔다. 넓고 두꺼운 혀로 허벅지를 쓸어올리며 보지물을 혀에 흡수 시켰다. “꺄아아!!! 태, 태준쌤!!” 에리의 격한 반항같은 반응이 태준에겐 힘이 되어 더욱 개걸스럽게 빨아먹을 원동력이 되었다. 할짝 할짝 쓔웁!! 허벅지에 언제보지물이 흘렀는지도 모를 정도로 순식간에 다 핥아먹었다. 하지만 아직 아이스크림은 다 먹지 않았다. 그져 콘에 흐른 아이스크림을 핥아먹었을 뿐. 보지에 촉촉이 젖어 있는 보지물을 핥아먹었다. 뒤치기 자세를 하고 있으면 정말 핥아먹기 좋은 자세로 올라온다. 보지에 자지와 손가락만 넣어 주면 섭섭하지 시발년아. “쌤!! 거, 거긴 안 되요! 더러워요!!” 할짝 할짝 할짝 도톰하고 통통하고 부드럽고 말캉거리고 시큼하고 물컹거리는 복합적인 맛과 느낌이 나는 보지를 열심히 혀로 공략했다. 그리고 더러운 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근데 뭐 어쩌라고. 이렇게 따먹는 게 존나 맛있는데. 너무 깨끗한 거만 먹어도 면역에도 안 좋고 경험해서 나쁠 건 없다. 할짝 할짝 “하으ㅏ으아아ㅏㅇ" 보지살 틈 사이로 혀를 쑤욱 집어넣었다. “아으으으!!” 에리의 허리가 휘고 고개가 들려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자지도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크지만, 혀도 다른 사람들보다 길다. 에리의 애기보지를 공략하기엔 충분했다. 손가락과 자지와는 다른 감촉으로 보지를 공략해주니 에리는 좋아죽는 것 같았다. 시발 방금까지 흐르는 보지물을 핥아먹었는데 그만큼 더 흘러내리잖아 이년 얼마나 발정났길래 멈추질 않지 보지물이 무한히 생산되고 있었다. 혀로 적당히만 애무해주고 자지를 넣으려고 했는데 혀끝에서 느껴지는 보지와 보지물의 맛에 매료되어 버렸다. 양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쫙 벌려 보지 속살을 더욱 노출시켰다. 핑크빛과 붉은빛의 영롱한 보지 속살은 살아 숨 쉬고 있었다. 두근두근 거리는 심장처럼 보지 속살도 꿈틀거리며 빈 구멍을 채워주길 원했다. 빈구멍을 채워주기엔 혀는 솔직히 작았다. 자지를 바로 넣어 주면 좋겠지만, 원래 잡은 물고기엔 바로 먹이를 주지 않는다. “에리쌤 아까 온 택배 가져와요.” “네?!!” 에리는 움찔하며 당황한기색을 전혀 숨기지 못했다. 뒤치기 자세로 고개만 돌려 태준을 바라봤다. “어떤 물건인지 궁금하니까 가져오라고요.” “그… 그건…” “빨리 가져와요.” 태준의 정색과 무표정에 살짝 쫄은 에리는 쭈뼛쭈뼛 거실에 있던 택배를 가져 왔다. 태준이 택배 상자를 뜯을 때마다 에리의 심장 소리가 더욱 크게 들리기 시작했다. 기다란 박스엔 딜도 하나가 들어 있었다. 태준도 살짝 움찔했다. 하지만 바로 표정관리하며 씨익 웃었다. “이거 넣으면 제 자지 넣어드릴게요.” “네?! 태준쌤… 이 이건…” “에리 쌤 보지에 넣고 자위하려고 산 거잖아요.” “아… 그게…” “그니까 넣어봐요. 제 앞에서. 제가 보고 흥분할 수 있게 자위 해 봐요.” “...” 태준은 에리의 다리 사이에 기다란 딜도를 살포시 던졌다. 에리는 떨리는 눈빛으로 기다란 딜도와 태준의 자지를 번갈라봤다. 근데 딜도의 상태가 이상했다. 흑형 자지보다 훨씬 어두운 검은색에 태준의 큰 손으로 한 번에 다 잡히지 않는 초대형 빅 사이즈의 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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