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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36화 본성(2)


“멍멍” “멍멍” 서로 짖어대기 시작한다. 사람 말을 쓰면 안 된다는 것이 머리에 박혔지만 어떻게든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겠다는 생각에 짖기 시작한다. 지연도 나연의 머리채를 잡고 뒤엉키기 시작한다. 바닥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서로 싸운다. 분명 멀리서도 눈에 띄는 외모에 훌륭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둘이 헐벗은 몸을 하고 있기에 누구라도 눈길이 갈 그런 외모지만 그런 외모로 서로 개처럼 짖어대며 뒤엉키니 그저 가축과 다름없다. 은영이 둘을 떼어 놓는다. 둘은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다. “너네 뭐해?” 은영이 묻는다. 하지만 사람말을 더 이상 하면 안 되는 둘은 대답을 하지 못한다. 둘이 반성을 하는 듯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인다. 두 주인에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두 가축 모두 초췌한 모습이다. 가축 1호 나연, 가축 2호 지연 모두 연예인 뺨치는 외모와 큰 가슴부터 서양인같은 골반으로 압도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헐벗은 몸에 목줄을 메고 있어서 영락없이 가축의 꼴이고, 여기저기 맞은 자국들, 빨개진 젖통, 헝클어진 머리로 두 손을 모으고 복종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하고 있으니 더욱 가축 같은 모습이다. 건우는 이 모습을 보고 다시 자지가 반응한다. 외모와 몸매로는 그 누구에게도 꿇리지 않을 둘이 자기에게 박히고 싶다고 서로 싸우는데 자지가 반응하지 않을 수 없다. “내 자지에 그렇게 박히고 싶어?” 두 가축이 고개를 끄덕인다. “대답을 해야지? 건방지게 고개를 끄덕이네?” “멍” “멍멍” “근데 싸운 것에 대한 벌은 받아야지.” 두 가축 모두 벌을 받는다고 하자 시무룩해진다. 하지만 그 벌이 만약 건우에게 맞는 거라면 오히려 포상과도 같기에 내심 맞는 벌이기를 기대한다. “특별히 오늘은 둘이 가축으로 야외에 나온 첫날이니 둘 중 한 명만 벌을 받는 거로 하자. 내가 지금부터 한 명씩 박아줄거야.” 박아준다는 말에 두 가축의 얼굴에 생기가 돈다. “시간을 재서 둘 중에 더 짧은 시간에 시오후키를 한 년이 면제받는 거야. 더 오래 걸린 사람은 가축답지 못한 모습을 보였으니 가축답게 옷을 입지 않고 집으로 갈 거야.” “멍” 두 가축이 대답한다. “은영아, 시간 재줘.” 은영이 시간을 재기 위해 타이머를 키자 건우는 지연의 목줄을 잡아당긴다. 건우가 목줄을 잡아당기자 지연은 목줄의 힘을 따라 앞으로 끓려나온다. “엎드려.” 지연이 바닥에 엎드린다. 무릎을 꿇고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는다. 바닥이 울퉁불퉁한 돌바닥이라 엄청난 고통이 무릎과 손바닥에서 느껴진다. 마치 가시로 계속 찔리는 듯한 고통이다. 지연은 고통에 자꾸 무릎과 손바닥을 조금씩 들썩인다. 하지만 지연은 주인님이 자신의 보지에 물건을 넣어준다는 생각에 이 정도 고통은 대수롭지 않다. 건우도 무릎을 꿇고 자지를 박을 준비를 한다. 하지만 바지를 무릎 위까지만 벗었기에 바지가 무릎을 덮어 아픈 느낌이 없다. 건우는 준비되자마자 곧바로 보지에 자지를 넣어버린다. 이미 젖을 대로 젖어있던 보지였기에 자지를 가져다 대기만 했는데도 쑤컹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가 구멍 안으로 빨려들어간다. 구멍 안으로 자지가 들어오자 지연의 몸이 곧바로 반응한다. 자지가 들어오는 순간 느껴지는 쾌감에 허리가 꺾인다. 지연은 기분이 좋아지다 못해 행복해진다.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는데 드디어 그 보상을 받은 듯하다. “하아앙 하아앙 항 하아앙” 건우가 허리를 흔든다. 젖을 대로 젖어 부드러운 질이 건우의 자지를 감싼다. 촉촉하고 탄력있는 질벽이 자지를 자극한다. 지연의 보지에 점점 힘이 들어가더니 엄청난 쪼임이 압박한다. 지연은 손바닥과 무릎에서 느껴지던 고통은 더 이상 느껴지지 않는다. 자지가 힘껏 들어올 때마다 손끝과 발끝까지 힘이 쭉 들어간다. “하으으응 하아앙 하앙 항 항 항” 동공이 풀려 시야가 흐려지고 머리 속은 오직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들이 지배한다. 어느덧 팔다리가 떨려오고 몸 구석구석이 반응한다. 그러자 어느 순간 빨리 싸야한다는 생각이 머리 한 켠에 떠오른다. 혹시 절정까지 갔는데 싸지 못 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자 몸의 반응이 살짝 식는다. 확실히 엄청난 쾌감이 지연을 지배하지만 잡생각을 떨쳐내지 못한다. 건우는 지연의 사정이 예상보다 늦어지는 것이 느껴진다. 물론 아직 많은 시간이 흐른게 아니지만 넣자마자 바로 반응이 오고 짧은 시간 안에 절정에서 허덕일 즐 알았지만 평소보다는 조금 더 걸리는 듯하다. 이 정도면 나연보다 오래 걸릴 것이 분명하기에 박은 지 5분이 넘어가자 건우는 있는 힘껏 꽂아대기 시작한다. 건우의 허리가 점점 빨라진다. 그리고 더 격하게 박기 시작한다. 더 깊숙하게, 더 강하게 박기 시작한다. “흐으으아아아앙 하아아앙 하아아아앙” 잡생각에 빠져 있던 지연은 건우의 움직임이 격렬해지자 잡생각이 사라진다. 다시 머리 속은 더 강해진 자극들로 채워져버린다. 자극들이 너무 강해서 이를 버티기도 힘들다. 지연은 더 강해진 자극에 정신이 마약을 한 것처럼 붕 떠버린다. “흐응 흥 하앙 항 하아아앙 하앙 하아앙” 지연은 엄청난 자극에 절정에 도달한다. 지연의 보지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한다. 순간적으로 지연의 무릎이 쭉 펴지고 엉덩이가 들려서 건우의 자지가 빠진다. 다리가 쭉 펴진 채로 다리 근육이 절정에 잠겨 바들바들 떨리더니 보지에서 물이 줄기차게 뽑아져 나온다. “은영아 몇 초 걸렸어?” “8분 25초” 그 말을 듣자마자 건우는 나연의 목줄을 잡아당긴다. 목줄이 당겨질 것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나연은 목줄이 잡아당겨지자 그대로 바닥에 넘어진다. 나연은 바닥에 넘어지자 자세를 고쳐서 지연과 같은 자세를 만든다. 나연도 똑같이 무릎과 손바닥이 아파오기 시작한다. 심지어 넘어지는 바람에 무릎이 까져서 더욱 아프다. 하지만 구멍 안으로 자지가 들어오자 나연의 몸이 곧바로 반응한다. 자지가 들어오는 순간 온 신경이 보지의 감각에 집중되어 더 이상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다. 나연도 기분이 좋아지다 못해 행복해진다. 주인님이 자신의 보지에 주인님의 소중한 물건을 넣어주었다는 생각이 나연을 기쁘게 만든다. “하아앙 하아앙 항 하아앙” 건우가 허리를 흔든다. 지연과는 또다른 촉감이 건우의 자지를 감싼다. 넣는 순간부터 나연의 좁은 질구멍이 자지를 압박한다. 하지만 나연은 지연이 박히는 것을 보며 자신이 박히는 상상을 계속 했기에 나연의 보지는 촉촉하다 못해 물이 넘쳐 흐른다. 나연의 질은 좁았기에 건우를 너무 압박했지만 넘쳐 흐르는 물이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하아아아앙 하으응 흐으응 하아아앙 하응” 건우가 허리를 흔드는 순간마다 몸 전체에 전율이 흐른다. 짜릿한 전율이 손끝과 발끝까지 전해진다. 건우의 자지가 깊게 들어오는 순간마다 몸 전체에 힘이 들어간다. 건우가 몇 번 움직이지도 않았지만 나연은 순식간에 절정을 느낀다. 손발이 오그라들어 주먹이 꽉 쥐어지고 다리는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한다. 허리가 크게 들썩이기 시작하더니 보지에 크게 힘이 들어간다. 보지에서 자지가 밀려서 빠진다. 몸 전체를 부르르 떨기 시작하더니 바닥에 철푸덕하고 엎어진다. 보지에서 자지가 빠졌지만 여전히 그 여운이 나연의 몸을 지배한다. 건우가 나연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톡 건드린다. 정말 작은 자극이었지만 나연의 몸이 크게 움찔거린다. 그러더니 보지에서 물이 폭포처럼 뿜어져 나온다. “몇 초 걸렸어?” “3분 조금 안 됐어.” “야 우리 가축 1호는 가축 1호답게 3분만에 가버리네?” 건우가 말한다. 하지만 나연은 아직 그 여운에 빠져서 들리지 않는다. 지연과 나연 모두 절정에서 헤어나오지 못 한 채 바닥에 엎어져 있다. 바닥에 흥건히 뿌려진 애액에 몸과 다리가 젖고 있지만 여운에 잠겨 숨을 헐떡이고만 있다. 그러다 건우는 순간 임무 문자가 기억난다. [상동제약] 임무 : 질 안에 정액을 싸고 24시간 동안 유지시키기 진행도 : 0/1 0% 보상 : 사이즈업 보충제 상세 설명 : 여자의 질 안에 정액을 싸고 그 상태를 24시간 동안 유지시키고 반응을 관찰하시오. 기간 : 1주 생각해보니 이전 보상으로 받았던 보상도 사이즈업 보충제인데 보상이 왔다는 알림만 봤을 뿐 확인하지 않았다. 한 번에 두 개를 복용하면 두 배로 커지겠지. 받았던 문자를 떠올린 건우는 바닥에 쓰러져 있는 지연과 나연을 한 번씩 쳐다본다. 입고 온 옷은 치마와 레깅스 팬티를 안 입고 나왔기에 지금 싸면 가는 길에 다 흘러내릴 것이다. 그렇다고 질싸를 하고 구멍을 틀어막을 만한 게 딱히 보이지도 않는다. 직접 손으로 막고 집으로 갈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 때 건우의 눈에 은영이 들어온다. 서로 눈이 마주치고 건우는 은영을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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