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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25화 망가질 인생(3)


나연이 벗어 놓은 바지를 주섬주섬 입는다. 애액을 엄청나게 뿜어내서 그런지 보짓물 냄새가 아래에서 진동을 한다. 나연과 건우는 골목을 빠져나온다. 앞을 막고 있는 구경꾼들을 비집고 빠져나온다. “나연이?” 나연과 건우가 소리가 난 쪽으로 돌아본다. “나연이 맞네.” 유나가 서 있다. “어, 유나야 안녕?” “여기서 뭐해?” “너 기다리고 있었지.” “뭐 하면서?” “그냥 이것저것?” “근데 사람이 왤케 많아?” “그러게.” 나연은 당황스럽다. 이렇게 골목을 나오자마자 유나를 마주치니 자신이 했던 행동을 알고 있을지 신경 쓰인다. 그런데 옆에 있던 사람이 유나에게 말한다. “저기 옆에 서 있는 남자가 손으로 저 여자 보지 만졌어요.” “사실 알아요. 다 봤거든요.” 유나는 다 보았다. 나연이 팬티도 입지 않고 편의점에서 마스크를 쓰는 장면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약속 장소로 걸어가고 있는데 어떤 이상한 사람이 팬티도 안 입고 뛰어가고 있지 않겠는가. 그런데 자세히 보니 오늘 만나기로 했던 나연이었다. 그래서 따라와봤는데 무슨 이상한 남자 손에 남들 다 쳐다보는 골목길에서 성행위를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당하는 것인 줄 알고 도와주려 했지만, 오히려 좋아하는 모습에 엄청나게 실망을 했다. 건우가 나연에게 말한다. “아는 사람이야?” “네, 오늘 만나기로 한 친구요.” “잘 됐네. 가서 말해. 넌 이제부터 내 오나홀이라고.” “네?” “못 들었어?” “아뇨. 당황스러워서요. 꼭 그래야 해요?” “꼭 그래야 하는 거는 아닌데, 안 하면 앞으로 안 보겠지?” 나연이 유나에게 가까이 간다. “나 이제부터 저 분의 오나홀 하기로 했어.” “뭐?? 오나홀?” “응, 오나홀. 이제부터 박히라 하면 박히고 해야 겠지. 오늘도 저 분하고 섹스해야 해서 약속 파토내야 할 것 같아.” “뭔 소리야? 나 한 시간 걸려서 왔어.” “미안해. 근데 저 분하고 섹스를 해야만 할 것 같아.” “협박당했니?” “아니. 그런 건 아닌데, 기분이 뭔가 그냥 그래야 할 것만 같아. 미안해. 다음에 보자.” “다음이 있겠니 걸레년아? 너 같이 발정난 년은 더러워서 보기 싫으니까 앞으로 연락하지마.” “유나야, 너가 저 사람하고 해 봐. 바로 이해할 거야.” “내가 걸레년을 이해해줘야 되는 거니? 어떻게든 보짓구녕 쑤셔지고 싶어서 미친 놈이 너야. 그걸 이해하라고? 난 간다 창녀새끼야.” 그렇게 유나가 뒤돌아서 떠난다. 건우가 다가와서 말한다. “잘 해결됐어?” “그럴리가요.” “모텔이나 가자. 실컷 박아줄게.” 실컷 박아준다는 말에 나연은 눈이 돌아간다. “실컷이요?” “그 전에 성인용품점에 가자.” 건우와 나연이 성인용품 상점에 들어왔다. 밖에서 보기에는 조그마한 상점이었지만 안에 들어와 보니 없는 것이 없다. 진동기부터 기구, 수갑, 등등 건우는 코스튬 쪽을 살펴본다. 메이드복, 간호사복, 많은 것이 있다. 건우는 그 중에서 가슴과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코스튬을 고른다. “너가 입고 찍을 거야.” “찍어요?” “그치. 그냥 하면 재미 없잖아?” 건우는 코스튬을 고르고 sm용품을 보러 간다. 수갑, 채찍 등등 많은 것들이 있다. 건우는 그 중에서 목줄을 고른다. “다 골랐어. 이제 갈까?” 건우는 그렇게 코스튬 하나와 목줄을 구매한다. 이제부터 건우는 나연을 사람이 아닌 가축으로 대할 예정이다. 하지만 가축으로 대하기 이전에 가축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건우와 나연이 모텔에 들어간다. 건우는 우선 나연의 인간관계부터 뜯어낼 생각이다. 코스튬과 목줄을 고른 것은 나연의 사진을 찍기 위해서이다. 나연이 입고 나온다. 확실히 나연의 큰 가슴이 부각되는 코스튬이다. 배 부분만 가려지는 코스튬이라 가슴이 더욱 커 보이고 야릇한 느낌을 더해준다. “자 이제 너가 할 거는 이 목줄을 차고 내 자지를 빠는 거야.” “넵.” 나연이 활기찬 목소리로 대답한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바로 목줄을 착용해고 건우에게 달려든다. 건우의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꺼낸다. 이 순간만을 기다린 나연이다. “잠깐. 자지를 손에 쥐고 혀로 핥으려는 자세로 셀카를 찍어 특히 가슴까지 나오게.” “사진이요? 각도가 될까요?” “살짝 위에서 아래로 찍으면 될 거 아냐.” 나연은 그렇게 사진을 찍는다. 혀를 내밀고 자지를 핥으려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다. 젖꼭지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진을 찍으니 이보다 걸레 같을 수 없을 것 같다. 나연은 사진을 찍고 자신의 모습에 수치스럽다. 본능에 충실한 것과 그런 모습을 직접 확인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자 이제, 그걸 카톡 프사에 올려.” “네?” “못 들었어? 프사로 올리라니까?” 나연은 매우 당황스럽다. 사진을 찍어 감상하려는 줄 알았는데 프사에 올리라니. “그.. 그건 못 하겠어요.” “그럼 어쩔 수 없고.” 건우는 벗겨진 바지를 다시 주섬주섬 입는다. 나연은 기껏 마주한 자지가 눈 앞에서 사라지자 이성을 잃는다. 저 자지만큼은 오늘 어떻게든 보지 안에 넣어야겠다. “안 돼요.” “그러면?” “올릴게요. 제발 자지 빨게 해주세요.” “한 번에 안 했으니 상태 메세지도 바꿔. ‘나는 이제부터 오나홀’이라고. 아니면 난 간다.” 나연은 황급히 프사를 바꾼다. 상태메세지도 '나는 이제부터 오나홀'이라고 바꾼다. “다 바꿨어요. 이제 빨게 해주세요.” “그래. 최선을 다해 빨아. 내가 싸면 그 때 프사 복구시키게 해 줄 거니까.” “넵!” 나연이 최선을 다해 빨기 시작한다. 최대한 사람들이 보기 전에 복구시켜야만 한다. 최선을 다해서 그런지 엄청나게 자극적이다. 혀로 귀두부터 요도 구멍까지 싹 핥는다. 그러다 목끝까지 집어넣고 고개를 마구 흔든다. 자지에 느껴지는 엄청난 압박이 황홀하다. 특히 고개가 흔들릴 때마다 깊숙이 들어가게 되면 엄청난 사정감이 몰려온다. 그렇게 5분이 지났을까 나연이 자지를 입에서 놓는다. 그러더니 몸을 살짝 들고 가슴을 모은다. 모아진 가슴에 자지를 껴넣는다. 파이즈리다. “이거 해주면 좋아하시겠죠?” “죽이지.” 나연이 가슴에 자지를 껴넣고 가슴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살결이 매우 부드럽다. 부드럽기만 한 것도 아니고 푹신푹신하기까지 한다. 가슴이 주는 엄청난 황홀감에 건우는 바로 엄청난 사정감이 몰려온다. 건우는 황급히 나연을 밀친다. 사정 직전까지 갔지만 일단 사정하는 것은 막았다. 지금 당장 사정하면 프사를 본 사람이 없을 게 아닌가. 건우는 자세를 바꾼다. 나연을 침대에 눕힌다. 그리고 고개를 침대 바깥으로 빼낸다. 나연의 고개가 쳐지자 입에 박기 좋은 상태가 되었다. 건우는 나연의 입을 벌리고 자지를 넣는다. “읍읍읍읍” 자지를 끝까지 넣자 목길이의 절반 정도 되는 부분까지 자지가 들어가는 것이 보인다. 자지가 들어간 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온다. 나연은 숨을 쉬지 못하고 고통에 몸부림친다. 나연은 어떻게든 고개를 빼려고 해보지만 자지와 허리에 걸려 빼지 못한다. 건우는 그렇게 자지를 흔든다. 자지가 목구멍 깊숙하게 들어갔다 나온다. 식도의 쪼임이 자지 끝부분에서 느껴진다. 건우가 자지를 빼내자 나연은 그제야 쉬지 못했던 숨을 거칠게 들이쉰다. 자지에 잔뜩 묻은 침이 쭈욱 늘어지더니 나연의 얼굴에 그대로 떨어져 붙는다. 나연이 자신의 침에 당황할 틈도 없이 건우는 다시 자지를 넣는다. 그러고 사정없이 흔든다. 건우는 손을 살짝 뻗어 보짓살을 만진다. 입에는 자지를 넣고 흔들고 보지에는 손가락을 넣고 흔든다. 나연은 또다시 찾아온 엄청난 쾌감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위아래가 동시에 박히는 바람에 정신이 점점 혼미해진다. “흐으응 흐으읍 흡으읍 흐응” 나연의 보지는 애액으로 축축하고 나연의 얼굴은 침으로 축축해진다. 넣은 자지를 뺄 때마다 새어나오는 침들이 얼굴에 떨어진다. 그렇게 보지는 애액 범벅, 얼굴은 침 범벅이 된다. 시간이 지나자 건우는 사정감이 점점 몰려온다. 식도가 압박감이 있는 것은 아니기에 나연이 빨아줄 때보다 급하게 쌀 것 같지는 않다. 나연이 빨아주는 느낌이 놓았기에 건우는 나연을 바닥에 앉힌다. “정성껏 빨아.” 나연이 다시 빨기 시작한다. 자지를 빨고 있지만 몸이 달아오른다. 그토록 원하던 자지를 빨고 있으니 점점 행복해진다. 그렇게 자지가 꿈틀거리더니 정액이 왈칵왈칵 쏟아진다. 입안 가득 정액을 쌌다. 건우는 나연의 핸드폰 카메라를 킨다. “입 벌려봐” 나연이 입을 벌리자 입 안 가득한 정액이 입술 바깥으로 조금 빠져나와 흘러내린다. 색기 있는 얼굴과 입 안 가득한 정액에 더욱 걸레 같아 보인다.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다. “자 이제 너가 프사를 바꾼 시점부터 지금까지 카톡 온 사람들에게 모두 이 사진을 보내는 거야.” 나연은 이제 슬슬 체념한다. “네 알겠어요.” 나연이 카톡에 들어간다. 그리고 나연의 얼굴이 하얗게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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