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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8화 위기


“오셨어요?” “다 벗고 있네?” “저 오늘 하루 종일 주인님 거 빨고 싶었어요. 많이 기다렸는데 지금 한 번만 먼저 빨면 안 될까요?” 조그마한 얼굴에 붉은 톤 화장, 오똑한 코, 야릇한 미소, 초롱초롱한 큰 눈. 저런 예쁜 얼굴로 빨아주겠다는데 마다 할 이유가 없다. 바지와 팬티를 벗고 물건을 꺼내 든다. 진작부터 커져 있었다. 선희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지를 문다. 오래 굶주린 사람처럼 허겁지겁 빨아댄다. “천천히 정성스럽게 빨아. 암캐처럼 빨아대지 말고.” 빠는 속도가 느려진다. 자지 끝이 목구멍에 닿는 것이 느껴진다. 촉감이 정말 좋다. 천천히 빨면서 혀로 귀두를 핥는다. 자지 대부분이 입에 감싸져 있으면서 귀두가 핥아지는데 느낌이 정말 환상적이다. 보지가 아무리 쫄깃해도 빨아주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선희는 하루 종일 자지 생각이 났다. 빨기라도 하고 싶었다. 오래 기다려서 그런지 정말 맛있다. 자지에서 나는 약간의 냄새도 상황을 오히려 야릇하게 만든다. 빨면 빨수록 기분이 좋아지고 흥분된다. 빠는 것은 본인인데 선희 자신이 달아오른다. 숨이 거칠어지고 보지가 젖기 시작한다. 건우는 점점 참기 힘들다. 입으로 조여지는 느낌, 혀의 움직임, 목 끝까지 넣었다 빼는 움직임에 금방이라도 쌀 것만 같다. 입 하나만으로 보내 버리다니. “허억 헉, 그만 놔 봐.” 선희가 자지를 놓는다. 건우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그대로 선희의 얼굴에 싸갈긴다. 선희의 얼굴에 많은 양의 정액이 묻어 흘러내린다. “하으응” 예고도 없이 정액을 맞았지만 기분이 좋다. 정액이 얼굴에 붙은 채로 점점 더 기분이 좋아지는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선희다. 건우는 정액이 묻은 선희의 얼굴을 쳐다본다. 정액이 묻어서 흘러내리는 것이 정말 걸레년이다. 사람 하나를 이렇게 망가뜨려 놓다니. 이런 생각에 다시 자지가 커진다. “일어서” 선희가 일어난다. 일어선 선희를 벽에 기대게 한다. 그러곤 바로 보지에 손을 넣고 쑤시기 시작한다. “하아아앙 하으응 응끕흐으으응” 선희는 정신을 차릴 수 없다. 벽에 기대어 겨우 서 있다. 손끝과 발끝에 힘이 저절로 들어간다. “하으응 으으응 흡흡으응 하아앙” 신음 소리가 불규칙해지고 거칠어진다. 엄청난 쾌락에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다. 하지만 계속 쉬지 않고 느끼고 싶다. 건우가 갑자기 손을 뺀다. 선희는 아쉬운 눈빛으로 쳐다본다. “더 해 줘요.” “그냥 갑자기 내가 왜 해 줘야 되나 싶더라고?” “안 돼요. 죄송해요. 하라는 대로 다 할게요. 제발 더 해주세요.” “하라는 대로 한다 했지?” 건우는 잠시 어떻게 할지 생각한다. “지금 이 상태로 저 앞에 데스크 있는 곳에 가서 제로투 추고 와” 순간 코카인을 추라 하려 했지만 역시 근본인 제로투로 바꾸었다. 병원 한가운데서 알몸으로 추는 제로투. 상상만 해도 꼴린다. “지금요?” “지금 바로 안 가면 나 오늘 그냥 나가” 그 말을 듣자마자 선희는 방문을 연다.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좌우를 살피더니 곧장 달려간다. 건우는 문밖을 보며 선희가 데스크까지 뛰어가는 것을 지켜본다. 선희가 데스크 기둥 뒤에 도착했다. 갑자기 저 반대쪽에서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선희가 기둥 뒤에 숨는다. 사람 두 명이 방에서 나와서 데스크 쪽으로 걸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아 피곤하다. 오늘따라 왤케 피곤하지?” 떠들면서 기둥 바로 옆을 지나간다. 선희는 자기가 안 보이도록 자리를 조금씩 옮긴다. 그렇게 사람들이 지나가고, 선희가 기둥 앞으로 나온다. 병원 한가운데에서 알몸으로 서 있다. 허리를 움직이더니 제로투를 빠르게 추기 시작한다. 그렇게 허리를 몇 번 흔들고 방으로 재빨리 뛰어온다. “헉 헉, 주인님, 저 들킨 건 아니겠죠?” “봤으면 그냥 안 넘어갔지 않았을까?” “그렇겠…. 하아앙 하아아앙” 선희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보지에 손가락을 쑤시는 건우다. 점점 말라가는 정액에 더욱 걸레 같아진 얼굴이 건우를 참을 수 없게 만든다. 선희의 허리가 젖혀지고, 벽에 간신히 기대어 서 있다. “하아아앙 흐으응 흐읍 읍파아앙 하아앙” “지금부터 쉬지 않고 너가 얼마나 밝히는 년인지 읊어. 쉬는 순간 내 손은 멈출거야.” “하아앙 저는 하아아앙 주인님을 생각하며 젖는 하아앙 암캐년입니다.” “저는 하아앙 주인님에게 박히는 하아앙 생각만 하는 발정난 하아아아앙 하앙 노예년입니다.” “저는 주인님에게 하아앙 박힐 때마다 질질싸는 하아아앙 암캐년입니다.” “하아아아앙 하아앙” “멈춘거야?” 건우가 손을 뺀다. 선희가 당황하면서 황급히 말한다. “아뇨아뇨. 저는 박히면서 질질싸는 생각을 하루 종일 하면서 보지가 젖는 천박한 암캐년입니다!!” 건우가 다시 손을 넣는다. “하으응 저는 천박한 암퇘지년입니다.” “저는 평생 주인님께 하아앙 복종하면서 보지가 사용될 생각에 하아아아앙 너무 행복한 하찮은 노예년입니다.” 선희는 점점 말하는 것이 힘들어진다. 서 있는 것도 겨우 서 있는 것이다.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보지가 저려온다. 팔과 다리가 부르르 떨리기 시작한다. “저는 하아아아앙 하아앙” “주인님의 하아아앙” “하찮은 하아앙” “하앙 개보지 암캐년 입니다. 하아앙 하아아앙” 선희의 허리가 심하게 젖혀진다. 이미 절정까지 갈대로 갔다. 선희의 보지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한다. 아래로 쏟아지는 것이 아니라 포물선 모양으로 쏟아져 나온다. 샤워기를 최강으로 틀은 것처럼 엄청난 압력으로 쏟아져 나온다. “하아앙 하아아압 하아앙 흐으응” 그렇게 한참을 쏟았다. 1분은 쏟은 것 같다. 다 싸자마자 선희의 다리엔 힘이 풀리고 주저앉는다. 바닥이 흥건하다. 보릉내와 애액쩐내가 진동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좋아?” “네 하아아 주인님”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은 선희다. 몸이 아직도 움찔움찔거린다. 하지만 가만히 둘 수 없다. 이럴 때 움직이게 시키는 것이 정말 야릇한 상황이다. “핥아” “네?” “너가 싼 것 핥으라고.” “네 주인님.” 선희가 엎드려서 바닥을 핥기 시작한다. 하지만 엄청 넓게 퍼진데다 엄청나게 쌌으니 다 핥을 수는 없을 것이다. 건우는 이런 선희의 모습을 보기만 하면 됐다. 엉덩이를 치켜들고 자기가 싼 것을 혀로 치우는 하찮은 노예라니. 정말 야릇하다. 선희는 혀로 핥기도 하고 입술로 물을 빨아먹기도 한다. 5분이 지나도 절반도 못 핥은 선희다. “그만.” 아까 싸서 그런지 바로 섹스하고 싶지는 않다. 대신 선희가 자기 앞에서 암캐짓을 하는 것을 조금 더 보고 싶다. “아까 제로투 잘 추던데 제로투 다시 쳐 봐.” 선희가 자리에 서서 제로투를 추기 시작한다. 얼굴에 정액이 붙은 채로 춤을 추는 것은 새로운 볼거리다. 알몸으로 추는 제로투. 상황만으로도 꼴릿한데 춤도 꼴릿하다. 허리를 좌우로 움직일 때마다 저 큰 가슴이 좌우로, 위아래로 흔들린다. 가슴 큰 여자가 뛰어갈 때도 힐끔대면서 꼴려했었는데, 이걸 보고나서는 그런 것은 눈갱처럼 느껴질 것 같다. “다른 것도 되나?” “그 옛날에 이런저런 춤 많이 쳐봐서, 뭐든지 돼요.” 가슴이 많이 흔들리는 춤, 야해 보이는 춤 뭐가 있을까. “오토바이? 한 번 춰 봐” 선희가 춤을 추기 시작한다. 가슴이 위아래로 떨린다. 저 큰 가슴이 위아래로 떨리는 모습이 건우를 참을 수 없게 만든다. 건우는 선희에게 다가가 가슴을 움켜쥔다. “하으응” “그렇게 정액 묻은 얼굴로 가슴을 흔들면 못 참지. 안 그래?” “네 주인님. 어디든 만져 주세요.” 건우는 선희의 보지에 손가락 세 개를 넣는다. 선희는 넣자마자 허리가 무너질 듯 휘어진다. 온몸에 힘이 빠진다. 벽에 기대어 겨우 서 있다. 건우가 손가락을 지스팟에 걸고 위아래로 흔든다. 곧바로 선희의 중심이 무너진다. 바닥에 쓰러져서 허리를 위로 들면서 가 버리는 선희다. 손으로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절정을 느끼는 선희다. “하으응 하아앙 합 흐으읍 주인님, 갈 거 같아요!!!” 그대로 액을 줄기차게 싸버리는 선희다. 드라군이 생각나는 자세로 싸버리니 아주 멀리까지 나간다. 정액이 얼굴에 들러붙은 채 바닥에 싸질러버리는 선희를 보고 만족스러운 건우다. 선희가 바닥에 축 늘어진다. 여운이 가시지 않았는지 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그렇게 좋아?” “너무 좋아요, 주인님” 벌컥 갑자기 문이 열린다. “너 여기서 뭐 하냐?” 문 앞에 어떤 여자가 서 있다. 키가 조금 작지만 마른 몸매, 가슴은 간호사복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밝은 노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해서 못 알아봤는데, 자세히 보니 지난번에 선희랑 같이 있던 귀여운 여자다. “민희 언니?” 선희와 건우가 다시 눈이 마주친다. 선희의 얼굴이 창백해진다. 저 간호사의 외모를 평가할 때가 아니었다. 건우가 상황 파악을 하기 시작한다. “지금 너 저 사람한테 주인님이라고 했냐? 얼굴은 그게 뭐고? 너 이러려고 나한테 빈 방 물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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