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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뱀년(7)


-36화-뱀년(7) 항문 안 사정이면 뱀년이 내일 깨고 나서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았다. ‘설마 뱀년이 병원 가서 똥꼬 안에 정액이 있는지 검사 해주세요. 라고 하지 않겠지.ㅋ’ 오늘 확실하게 질내사정 없이 항문사정만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성좌님들이 첫 아날 섹스에 만족하십니다.] [로마의 갱뱅 클럽 님이 300코인을 후원합니다.] [올림포스의 하렘 님이 300코인을 후원합니다.] [29금 신들의 떡타지 님이 400코인을 후원합니다.] [제우스의 쌍방울 님이 200코인을 후원합니다.] 첫 아날 섹스로 후원금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방송 의욕이 불끈, 자지도 불끈 했다. ### 드디어 특별 요리를 해 먹을 시간이다. ‘분신술 발동!’ [분신술이 발동합니다.] 내 몸에서 미세한 빛이 나기 시작했다. 그 빛이 덩어리를 이루며 몸 밖으로 나오더니, 나와 똑같은 모습의 NPC가 생성되었다. ‘ㅆㅂ. 진짜 되네...’ NPC는 알몸이었고, 차렷 자세로 나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와 똑같은 모습의 존재를 보는 것이 왠지 모르게 불편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무의식적이고 본능적인 불편함인 것 같았다. ‘나도 이렇게 놀라는데, 상대 여자가 보면 더 놀라 자빠지긴 하겠네...’ 이래서 스킬 주의사항에 여배우가 놀랄 확률이 있으니 주의하라 한 것이구나 싶었다. 방의 조명을 모두 끄고 낮은 조도의 노란 조명 하나를 켰다. NPC의 얼굴이 명확히 보이지 않으니 한결 나았다. NPC는 결국 NPC다. 하인처럼 부려야지, 내가 먹는 음식을 나누어 줄 생각은 없었다. 그저 NPC는 옆에서 내 성욕을 돋우고, 성좌님들을 위한 자극적인 방송을 도우면 되는 거였다. ‘내가 섹스하는 데 자세 만들어 줘.’ NPC에게 명령을 내렸다. NPC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NPC는 뱀년을 뒤에서 들어 침대 밖으로 끌고 나왔다. NPC에게 양 쪽 겨드랑이가 걸쳐진 뱀년이 축 늘어진 모습으로 서있었다. ‘M자 다리 만들어.’ NPC가 뱀년의 다리를 잡아서 번쩍 들어 올렸다. 뱀년은 완벽한 M자 자세가 되었다. 이런 적나라한 M자 자세를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깨끗한 보지와 항문이 노골적으로 드러난 게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시각적인 자극만으로 자지는 풀 발기되었다. 뱀년의 항문 쪽에 입을 갖다 대고, 퇫! 침을 뱉었다. 손으로 문질러 침을 항문 입구에 고르게 묻혔다. 풀 발기된 자지를 항문에 맞추어 밀어 넣었다. 꾸욱- 한 번 개통한 항문은 쉽게 자지를 받아 들였다. 아까와는 다른 각도의 항문이 새로운 압박감을 선사했다. 꾹. 꾹. 꾹. 쾌감을 만끽하며 허리에 반동을 넣기 시작했다. 선 자세로 방망이질을 하는 것이 은근히 편했다. 보통 서서 하는 자세에서는 밑에서 위로 치고 올려야 하는 불편이 있는데, 지금은 곧게 서서 앞뒤로 박음질을 했기 때문이다. 내 반동에 맞추어 뱀년을 밀어주는 NPC와의 합도 잘 맞았다. ‘이거 진짜 색다르네~ㅋ’ 꾹. 꾹. 꾹. 꾹. 항문 내 꼬들꼬들한 주름들이 자지 전체를 문지르는 것 같은 촉감을 만끽했다. 박음질에 따라 출렁거리는 가슴과 흔들리는 뱀년의 조각 같은 얼굴을 감상했다. 시각적 자극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왼손으로 가슴을 주무르고, 오른손으로 뱀년의 턱을 잡고 들어 올려 키스를 했다. 주물럭. 주물럭. 후루룹. 후룹. 꾹. 꾹. 꾹. 꾹. 손, 입, 자지에서 느껴지는 각기 다른 쾌감이 대뇌를 강타했다. 꾹. 꾹. 꾹. 꾹. 주물럭. 주물럭. 쪽. 후루룹. 후루룹. 역시 새로움이야말로 쾌감의 원천이었다. 사정감이 단전으로 모이는 느낌이 들었다. 이대로 사정을 하기 싫었다. 자지를 뽑아 몸을 뒤로 뺐다. 이제는 뱀년의 두 구멍에 자지를 박는 것을 해보고 싶어졌다. 그게 진정한 쓰리섬이니까. ‘그 자세로 아날에 박아.’ 뱀년을 똥 싸는 자세로 들어 올리고 있던 NPC가 자신의 자지를 뱀년의 똥꼬에 집어넣었다. 꾹. 꾹. 꾹. 꾹. NPC가 아크로바틱한 자세로 아날섹스를 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뱀년의 표정도 살폈다. 여전히 완벽한 기절 상태였다. ‘좋네.ㅎ’ 나는 위 아래로 들썩이는 뱀년의 보지를 조준하며 자지를 가져갔다. NPC가 알아서 박음질을 줄이며 보지를 맞추어 주었다. 두 개의 자지가 두 개의 구멍에 들어가야 했기 때문에 뱀년의 몸이 수직이 되어야 했다. 나와 NPC는 서로 자지와 보지의 각도를 조절하였다. 쑤욱- 보지 안으로 육방망이가 밀려들어갔다. ‘오!’ 두 개의 방망이가 뱀년의 보지와 항문에 들어간 상태가 되었다. 골반 안에 두 개의 거대한 방망이가 들어 가 있다 보니 꽉 찬 질과 항문이 서로를 밀어 내며 압박감을 증폭 시켰다. ‘ㅆㅂ. 대박이네.ㅋ 내가 이런 두 구멍 쓰리섬을 할 줄이야.’ 게다가 이렇게 여체를 완전히 망가트리듯이 두 구멍을 공략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주는 쾌감도 상당했다. 천천히 박음질을 시작했다. NPC도 항문에 박음질을 시작했다. 찌걱. 찌걱. 찌걱. 꾹- 꾹- 나의 박음질이 중심이었고, NPC는 허리만 튕겨 보조를 맞추는 식이었다. 두 구멍에 좆 박음질을 하는 것은 이렇게 주와 부를 맞추어야 하는데, NPC는 그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듯 행동했다. 아주 마음에 드는 보조였다. 보지에 박아 대는 리듬에 뱀년의 몸이 수동적으로 흔들리는 게 아닌, 능동적 움직임을 하는 것 같이 느껴졌다. 첫 섹스에서 혼자 퍼져 있는 뱀년에 박음질을 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자극이 있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꾹- 꾹- 이렇게 박아대는데도 뱀년의 얼굴은 평온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생각하다 수면 마취 상태의 대장 내시경이 떠올랐다. 항문에서 대장까지 쑤셔대도 잠에서 깨지 않는 마취가 있는 거 보면 지금 이런 상황이 불가능할 거 같지도 않았다. 이제 아날에 박고 싶었다. 보지에서 자지를 뽑은 후 NPC에 명령했다. ‘니가 침대에 누워서 보지에 박아.’ NPC가 내 명령에 따라 뱀년을 들고 침대로 갔다. NPC는 등으로 누운 자세에서 뱀년을 위로 끌어안고 보지에 박음질을 시작했다. 지꺽. 찌꺽. 지꺽. 나도 침대 위로 올라갔다. 보지가 박히고 있는 뱀년의 얼굴 쪽으로 갔다. 평온한 뱀년의 입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뱀년의 머리를 붙잡고 자위를 하듯 앞뒤로 흔들었다. 춥. 춥. 춥. 흡입력은 없었지만 부드러운 입이 자지를 깨끗이 청소 하고 침 범벅이 되게 했다. 그리고 뱀년의 엉덩이 쪽으로 이동했다. 엎드린 자세의 뱀년은 보지가 박히는 자세로 들썩이며 항문을 내보이고 있었다. 나는 자세를 낮추어 뱀년의 엉덩이에 자지를 맞추었다. 내 의도를 눈치 챈 NPC가 박음질을 잠시 멈추었다. 뒷치기 자세가 된 뱀년의 항문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꾹. 꾹. 꾹. 꾹. 찌꺽. 찌꺽. NPC는 이번에도 작게 움직이며 보조를 맞추어 주었다. 박음질의 강도와 속도를 높여갔다. 꾹! 꾹! 꾹! 꾹! 꾹! 꾹! 찌꺽. 찌꺽. 자지로 꽉 찬 질이 밑에서 단단히 받혀 주는 항문안은 순대처럼 쫄깃했다. 꾹! 꾹! 꾹! 꾹! 꾹! 꾹! 찔꺽. 질꺽. 보지에서 항문으로 번삽하자 사정감은 더욱 빠르게 올라왔다. 꾹! 꾹! 꾹! 꾹! 꾹! 꾹! 찔꺽. 질꺽. 올라오는 사정감을 막지 않기로 했다. “으...” 쭉! 편안하게 항문 내 사정을 하였다. ### 이후로 두 번의 섹스를 더 했다. NPC는 빛과 함께 사라졌다. NPC가 발동되는 2시간 동안 총 세 번의 섹스를 한 것이다. 뱀년의 보지와 항문 주변은 수많은 마찰로 발갛게 부풀고 정액과 애액이 범벅됐다. 완전히 걸레를 만들어 놓은 뱀년의 보지와 항문을 보며 충만한 만족감을 느꼈다.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뱀년의 보지와 항문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과정에서 뱀년이 조금씩 잠꼬대와 같은 음성을 흘렸었다. 이제는 그만 괴롭히고 깔끔하게 뒤처리를 해야 할 것 같았다. 물티슈로 뱀년의 보지와 항문, 그리고 몸 전체를 닦아 주었다. 샤워를 시키는 게 더 편하겠다 싶을 정도로 꼼꼼하게 닦았다. 샤워를 시키다 뱀년이 깰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방법이 최선이었다. 침대 시트와 이불에 내 정액이 튀었을 수도 있다. 수건에 물을 잔뜩 묻히고, 시트와 이불에 액체가 튄 부분을 살폈다. 조급해 하지 않고 꼼꼼히 찾았고 액체가 튄 부분이 보이는 대로 젖은 수건으로 닦아내고, 마른 수건으로 눌렀다. 잠시 고민하다 드라이기를 사용해 말리기까지 했다. 예전 청담동 스폰녀 때 락스를 사용했던 거처럼 완벽하진 않겠지만 이정도면 괜찮을 것 같았다. 내일 마취에서 깬 뱀년이 눈으로는 흔적을 찾기 힘들 테고, 설마 과학수사까지 할리는 없을 것 같았다. 침대 시트와 이불을 깔끔히 정리하고, 뱀년의 속옷과 옷을 완벽하게 입혔다. 그리고 옷을 입힌 뱀년을 이불 안에 고이 눕혔다. 누가 봐도 깔끔한 뒤처리였다. ‘좋아. 이정도면 됐어.’ 나도 웃을 챙겨 입었다. 쓰레기를 들고 나갈 비닐 봉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로비에 전화를 했다. “여기 비닐봉투 하나만 가져와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이제 쓰레기통에 모아둔 물티슈와 젖은 수건과 마른 수건 두 개를 처리하면 끝이었다. 쇼파에 앉아 고이 누워 있는 뱀년을 바라보며 호텔 직원을 기다렸다. ### 띵동- 벨이 울렸다. 뱀년은 아무 미동이 없었다. 호텔 직원에게 비닐봉투를 받으며 슬쩍 복도를 둘러보았다. 실장놈은 보이지 않았다. 문을 닫고 방으로 돌아와 쓰레기통에 있는 물티슈와 젖은 수건, 마른 수건을 비닐봉투에 넣었다. 마지막으로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며 나의 흔적이 있나 확인했다. 발견되지 않았다. “흐음...” 뱀년이 작게 신음하며 뒤척거렸다. 이제 나가야 할 때가 된 것 같았다. 조용히 호텔 방을 나왔다. ### 내 방으로 돌아와 상태창을 띄웠다. [성좌님들이 세 번의 쓰리섬 섹스에 크게 만족하십니다.] [로마의 때10클럽 님이 600코인을 후원했습니다.] [올림포스의 하렘 님이 700코인을 후원했습니다.] [29금 신들의 떡타지 님이 600코인을 후원했습니다.] [제우스의 쌍방울 님이 800코인을 후원했습니다.] 헤라클라스의 자지클라스 님이 500코인을 후원했습니다.] 빅뱅보다 갱뱅 님이 700코인을 후원했습니다.] . . . 화려한 후원금 내역이 눈앞에 펼쳐졌다. 4번의 섹스에서 3천 500만 원, 4천 만 원, 3천 만 원, 2천 800만 원. 총 일억 3천 3백 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자극적인 성방에 따른 보상으로 능력치 5포인트가 주어졌습니다.] 분신술 스킬을 쓴 탓일까. 새로운 스킬 보상은 없었고 능력치 보상만 주어졌다. ‘당연히 정력에 +4지!’ 생각해 둔대로 정력에 능력치 4 포인트를 추가하였다. [정력 능력치가 20이 되었습니다.] [정력 레벨 2가 되었습니다.] 역시 레벨업이 되었다. [정력 레벨 상승에 따른 스킬 보상이 주어집니다.] [정력 스킬: 정액판타지 스킬 추가] ‘이건 또 뭐야? 정액판타지?’ 이번 스킬 이름은 전혀 예상이 안 되었다. 스킬 상세 페이지를 열어 확인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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