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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물건 훔치는 여자(7)


-27화-물건 훔치는 여자(7) 맛있는 사탕을 먹는 것처럼 자지를 핥고 빨아 대는 도둑년의 얼굴을 내려다보았다. 성을 차지한 군주가 아름다운 포로를 노예로 만들어 유린하는 것과 같은 정복감이 느껴졌다. 주인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 노예를 가진 기분. 짜릿했다. 자지에 피가 돌며 바위처럼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오 마이 갓.... (....이렇게 금방 살아난다고?!)” 도둑년이 자지에서 입을 때고 신기한 생명체라도 발견한 듯 놀란 얼굴을 했다. “뭐 해? 계속 빨아.” “아?! ...네...(....이 사람... 진짜 장난 아니구나... 이런 남자가 있다니...)” 쫍. 쪽. 추룹. 추룹. 자지가 빨리는 상태에서 도둑년의 등 뒤로 손을 뻗어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다. 도둑년은 움찔거렸지만 크게 저항하지 않았다. 부드러운 젖가슴이 출렁이며 온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여대생의 것이라 그런지 싱싱하고 탱탱해 보였다. 주물럭. 주물럭. 자지를 계속해서 빨리면서 동시에 젖가슴을 주물렀다. 야릇한 성욕이 온몸으로 퍼졌다. 서 있는 자세에서 손을 밑으로 뻗어 보지를 만졌다. 도둑년은 내 상체와 하체에 머리가 끼인 상태가 되었지만, 자지를 빠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이 년의 노예와 같은 성실함이 성난 군주의 마음을 달래주는 듯했다. “아주 좋아. 착하네.” “추룹. 추룹. ....네에... 감사합니다... 춥. 춥. 춥. (이렇게 멋진 패니스와 잘생긴 얼굴... 그리고 날 완전히 조종하는 리더쉽까지... 어떻게... 내 이상형이야...ㅠ)” “그래. 반성을 잘 하고 있는 거 같아.ㅎ” “춥! 춥! 춥! 춥! 춥! ...감사합니다... 춥! 춥! 춥! 춥! 춥!” 보짓물이 흥건한 클리토리스와 주변을 만지작거리던 손가락 두 개를 쑥- 보지 안으로 찔러 넣었다. 웁...! 성실하게 자지를 빨아대던 도둑년의 움직임이 움찔거리며 정지했다. 푹! 푹! 푹! 나는 개의치 않고 보지를 마구 쑤셨다. “...아... 아아... (....아...아파... 거칠어...)” 도둑년은 자지에서 입을 빼고 인상을 찌푸리며 내 팔을 잡았다. 하지만 내 팔을 막는 힘이 크지는 않았다. 푹! 푹! 푹! 푹! 나는 장난감을 함부로 다루듯 계속해서 보지를 마구 쑤셔댔다. 푸욱-! 손가락 세 개를 넣고 G스팟 방향으로 올려치기 시작했다. 추푹! 추푹! 추푹! “아앙! 아앙! 앙! 앙! (거칠어... 하아... 근데 좋아.... 어떡해...너무 좋아....)” 장난감을 해체하며 노는 아이처럼 보지를 마구 쑤셔버렸다. 이렇게 마구 유린해도 스스로 절정의 쾌감을 느끼는 여체가 편안하게 느껴졌다. 이 년은 정말 가지고 놀기 좋은 몸을 가졌다. “개보지년. 알아서 질질 싸네?ㅎ” “아앙... 넹... 죄송해요... (하아... 어떡해... 너무 좋아.... 이 남자의 손, 페니스. 모든 게 다 너무 좋아.)” 추푹! 추푹! 추푹! 도둑년이 내 팔뚝을 양손으로 잡은 채 몸을 활처럼 뒤로 젖혔다. “아...! 아악! 아악! (아... 또 쌀 거 같아...!) 아아아악!!” 찍! 촤악-! 도둑년이 보짓물을 분수처럼 뿜으며 몸을 요동쳤다. 섬세하게 G스팟 포인트를 잡지도 않고, 거칠게 쑤셔대는 대도 도둑년은 스스로 절정에 다다랐다. 내 팔뚝과 와이셔츠에까지 보짓물이 마구 튀어 있었다. “개보지년, 옷을 더럽혔네?” 나는 도둑년을 계속해서 모욕 주었지만, 처음처럼 괘씸한 마음은 아니었다. 언젠가부터 서로의 자극을 올리기 위한 롤플레잉일 뿐, 오히려 도둑년을 어여쁜 하녀처럼 아끼는 마음이 생기고 있었다. “하아... 하아...죄송해요... (어떻게.... 이렇게 쌀 줄 몰랐어....)” 도둑년은 진심으로 당황하고 있었다. 이런 순진하고 순정적인 모습이 더 자극적이었다. “죄송하면 다야?” 도둑년은 침대에 반쯤 누웠던 몸을 일으켜 내 팔과 옷을 보며 어떻게 해야 하나 전전긍긍했다. “... 닦아 드릴까요...? (진짜... 많이 튀었어... 어떻게...ㅠ)” “ㅎ됐어. 남의 물건 훔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 남의 물건까지 망가트리고. 크게 혼나야겠어~?” 나는 근엄한 표정에 미소가 번졌다. “....정말 죄송해요... (...이 남자... 진심으로 나를 혼내는 게 아니야.... 위험하지 않다는 느낌을 줘.... 그게 편안하게 내 욕망을 깨우게 해...)” “죄송하면 어떻게 해야 해~?ㅎ” “...혼내 주세요... (...날 마구 망가트려 주세요...)” “어떻게 혼날 건데?ㅎ” 도둑년은 침대 위에 고쳐 앉아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M자로 만들었다. 테니스 치마가 완전히 올라가 T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아까의 좆방망이질로 벌겋게 달아오르고 반질반질해진 보짓살 사이를 얇은 팬티줄이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있었다. “...여기... 나쁜 보지를 혼내 주세요... (아... 내가 이런 말을 하다니...나 완전 미친 거 같아...)” 도둑년 입에서 스스로 보지라는 단어를 내뱉은 것이 매우 흡족했다. 그야말로 줄탁동시(啐啄同時) 나는 이 년의 변태성을 감싸고 있던 껍질을 깨는 걸 도왔을 뿐이다. 이 년은 스스로 완전한 변태녀로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그 더러운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 달라고?ㅎ" “....네... 더러운 보지에 그 자지를 박아 주세요... (아...흥분 돼... 박히고 싶어.... 다시 저 자지를 맛보고 싶어...)” 나는 흐뭇하게 웃었다. “스스로 쑤셔봐. 깨끗이 청소 해 두면 박아 줄게.ㅎ” “아?!... 네... (...누가 보는 앞에서 자위하게 될 줄이야... 너무 흥분 돼. 자극적이야...)” 도둑년은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다 손가락 하나를 보지 안으로 집어넣어 쑤시기 시작했다. “아앙... 아앙... 죄송해요.... 더러운 보지라서 죄송해요.... (아... 정말 지배당하는 느낌이야... 어떻게..... 너무 자극적이야...)” 이런 날도 오는 구나. 상류층 유학녀가 스스로 보지를 쑤셔대는 모습을 보게 될 줄이야. 그것도 최면 같은 스킬 없이 이 상황을 만들어 냈다는 것에 커다란 성취감을 느꼈다. 나는 자위를 하는 도둑년을 보며 자지를 슬슬 주물렀다. 언제든 바로 저 보지 안에 꽂아 버릴 수 있게 자지를 예열시키는 것이었다. 나와 도둑년은 서로의 눈을 맞추고 자위를 하는 모양이 되었다. 이 상황이 서로에게 큰 자극을 주고 있었다. 추푹. 추푹. 추푹. “아앙! 앙! 앙! 아앙!! (어떻게.... 너무 자극적이야... 저 자지에 박히고 싶어... 망가지고 싶어...)” 도둑년은 인상을 찌푸리며 몸에 경련을 일으켰고, 추푹. 쭉. 추푹. 쭉. 추푹. 쭉. 스스로 마구 쑤셔대는 보지에서 보짓물이 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제발.... 박아 주세요... (제발...)” “좋아. 좀 깨끗해진 거 같네.” 나는 한 걸음 다가가 허리를 맞추었다. 도둑년의 M자 다리가 더 크게 활짝 벌어졌다. 좆방망이를 잡고 젖을 대로 젖은 보지 안에 쑤욱- 밀어 넣었다. “하앙!! (오 마이 갓!....역시... 엄청난 패니스야...)” 도둑년의 몸이 바로 활처럼 휘어 버렸다. 쩌걱. 쩌걱. 쩌걱. 잔뜩 들어 올려진 허리를 붙잡고 떡방아질을 시작했다. 내가 앞뒤로 움직이는 피스톤 질에 더해 허리는 스스로 위아래로 리듬을 타고 있었다. “하앙! 하앙! 아앙! 앙! (어떻게... 너무 좋아... 어메이징!!)” 충분히 릴렉스된 보지는 육중한 자지의 크기를 고통이 아닌 쾌락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춥! 절꺽. 춥! 절꺽. 춥! 절꺽. 절구를 찍고 뺄 때마다 떡이 찰진 소리를 내듯이 여체는 끈적끈적하고 농밀한 소리를 만들어 냈다. “앙! 앙! 앙! 오빠 자지 너무 좋아요... 앙! 앙! 앙! 더러운 개보지 망가트려 주세요... 앙! 앙! 앙! 개보지 혼내 주세요...” 이제 더 이상 마음의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그것이 전혀 아쉽지 않을 정도로 여체는 모든 방식으로 자신의 쾌감을 표현하고 있었다. 몸과 보지의 깊은 곳으로부터의 떨림, 질질 흐르고 마구 튀는 보짓물. 음란한 말로 뒤 섞인 교성, 나의 눈빛을 갈구하는 반쯤 실성한 눈빛까지. 추풉 떡! 추풉 떡! 추풉 떡! 추풉 떡! “하악! 하악! 하악! 망가져요...! 학! 학! 좋아요! 학! 학!” “반성이 많이 돼?” “학! 학! 네! 잘못했어요! 더 혼내주세요! 더! 더!” 퍽! 퍽! 퍽! 퍽! 도둑년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박음질의 깊이를 더욱 깊게 하였다. “악! 학! 학! 기...깊어요! 학! 학!” “싫어?ㅎ” “학! 학! 아뇨... 좋아요... 더 망가트려 주세요... 학! 학!” 도둑년은 팔을 뻗어 내 목덜미를 붙잡고 당기며 키스를 갈구했다. 아기새가 어미새에게 먹이를 달라고 조르는 것 같은 표정이었다. 나는 그 모습이 귀여워 웃음을 짓고 말았다. 퍽! 퍽! 퍽! 퍽! 박음질을 계속 해대며 도둑년의 갈망하는 눈을 노려보았다. “하악.. 학! 학!... 키스... 키스 해주세요...” “네가 해달라면 해 줄 거 같아?” “학!.. 하악... 하악... 제발...” “싫어.” 도둑년은 거의 울 것 같은 표정이 되었다. 나는 내 목을 붙잡은 도둑년의 팔을 뿌리쳤다. 풀썩! 도둑년의 상체가 그대로 침대에 넘어졌다. 턱! 도둑년의 목을 양 손으로 조르듯 눌렀다. “컥!... 억... 억....” 퍽! 퍽! 퍽! 퍽! 그렇게 목을 살짝 조르면서도 박음질을 쉬지 않았다.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도둑년의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고, 눈물이 고인 눈에도 빨간 실핏줄이 번졌다. 텁! 나는 도둑년의 입에 거칠게 입을 마주었다. 후룹. 후루룩. 입술과 입술 주변을 마구 핥고 빨았다. 도둑년의 혀가 튀어 나와 팔딱거리며 내 혀를 찾았다. 입술과 혀를 짓이기듯 마음껏 유린했다. “...으읍... 읍... 읍..!” 퍽! 퍽! 퍽! 퍽! 도둑년의 입과 혀, 반으로 접혀진 몸, 보지까지 모든 게 나에게 짓뭉개졌다. 퍽! 퍽! 퍽! 퍽! “으읍... 으읍.. 읍...! 읍...!” 몸 전체가 보지로 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처럼 즐거웠다. 퍽! 퍽! 퍽! 퍽! 몰려오는 사정감을 최대한 억누르며 박음질을 이어갔다. 사정의 한계에 다다른 자지는 한껏 성이 나 있었다. 도둑년의 짓뭉개진 몸이 부들부들 떨었다. 퍽! 퍽! 퍽! 퍽! “으으...” 찌익- 찍! 박음질을 멈추지 않으며 사정을 해버렸다. 보지 안이 물컹하며 미끈거렸다. 내 어깨에 걸쳐 있던 도둑년의 다리가 미끄러지듯 떨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후우... 후우...” 우리는 자지와 보지를 결합시킨 채 몸을 밀착시켰다. 잠시 누워 있었다. 전쟁 같은 섹스 후에 찾아온 평화 같은 시간을 즐겼다. ### 탕비실로 들어오고 한 시간 30분이 지났다. 경비가 오기까지 30분이 남았다. 눈앞에 띄운 상태창엔 성좌님들의 후원이 폭발하고 있었다. 그것은 나중에 확인하기로 했다. 옷을 챙겨 입으며 침대에 널브러져 있는 도둑년을 바라봤다. “반성 충분히 했어?” “...네에...” 도둑년은 아직도 쾌감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몽롱한 상태로 대답했다. “일단 옷 입어.” “...네.” 도둑년은 간신히 몸을 일으켜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기 시작했다. 이대로 핸드폰 동영상을 지워주고, 도둑년과 작별해야 하나 고민했다. ‘다시 만날 방법은 없을까?’ 잘 조련된 노예와의 영원한 작별이 못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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