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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화 season1. 129. 가족애(家族愛)(1)


season 1 129. 가족애(家族愛)(1) * * * “하아앙!” 유나가 다섯 번째 오르가슴에 몸을 떨며 침대에 널브러졌을 때, 기찬은 문밖에 있는 엄마도 함께 절정을 느낀 것을 알 수 있었다. 엄마는 손으로 제 입을 틀어막고 있었고, 다른 한 손은 치마 속 제 음부에 있던 것이다. 그녀는 그 상태 그대로 바닥으로 미끄러져 내려앉아 있었다. 어떤 상황인지 모를 수가 없었다. ‘저렇게 바짝 붙어서 안 보일 거로 생각하는 게 신기하네.’ 사실 기찬은 일부러 현관을 잠그지 않았다. 엄마가 들어오지 않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였다. 그리고, 그의 바람대로 됐다. ‘딸과 아들이 붙어먹는 걸 봤으니, 정신적 데미지가 상당할 거다.’ 그런데, 의외로 엄마는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 너무 놀라 허둥지둥 뛰쳐나가거나, 아니면 내 성행위를 보며 그 쾌락에 동화되어 관음을 즐기거나. 기찬이 예상한 두 가지 시나리오 중 엄마는 후자였다. 훗. 기찬은 절로 웃음이 났다. 어쩜 이리 쉽게 조교가 이루어졌는지, 그저 감사한 마음이었다. “힘들어?” 기찬이 엎어진 채로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 있는 유나의 등과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물론 여전히 삽입 상태였다. 자지에 힘을 줬다 빼며 유나의 좁은 보지를 자극했다. 유나는 너무 힘든 나머지 길게 숨을 내쉬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하아아. 기찬은 그런 여동생이 기특했다. ‘섹스 경험이 일천 한데도, 이 대물과 내 스테미너를 다 받아냈다.’ 말이 쉽지, 자신의 대물을 연속해서 받아내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특히나 유나처럼 경험이 없는 여자라면 더 그렇다. “고마워. 정말 좋았어.” 진심으로 한 칭찬이었다. 그리고 그 말이 칭찬인 걸 아는지, 유나는 정신이 혼미한 중에도 히죽 웃었다. “우웅.” 여동생의 귀여운 척에 기찬은 천천히 자지를 빼냈다. 아흥. 워낙 대물이라 자지를 빼는 것만으로도 여자들은 오르가슴을 느꼈다. 유나도 지금 막 그런 참이었다. 기찬은 여동생의 콧소리를 들으며, 작은 두 엉덩이를 살며시 감쌌다. 그리고 살짝 힘을 주어 벌렸다. 흠칫. 유나가 본능적으로 움찔 몸을 떨었다. 기찬은 손가락 두 개를 발갛게 물든 여동생의 보지에 넣어 G스팟을 누르는 동시에 항문에 혀를 가져다 댔다. 하읏! 유나는 처음 항문에 자극을 받으며 새로운 쾌감을 느꼈다. 그래서 쌌다. 주르륵. 그녀의 음부에서 맑은 물이 사타구니를 타고 흘렀다. 유나는 천상의 절정을 느끼며 벌벌 몸을 떨었다. “오, 오빠!! 아흐응!” 그렇게 자극적인 후희를 마치고, 기찬은 완전히 방전된 유나의 귀에 작게 속삭였다. “화장실 갔다가 물 가져다줄게. 잠깐 편히 누워있어.” 역시나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하아, 하아. 기찬은 여동생의 거친 숨소리를 만끽하며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아직 팔팔하게 뻗어있는 대물을 꼿꼿이 세운 채로 방을 나와 엄마 앞에 가 섰다. 그녀는 아들이 나올 걸 예상치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화들짝 놀라며 급히 옷매무새를 챙기다가 벌써 나와 자신을 내려다보고 서 있는 그를 보고 숨이 멎었다. “……!” 엄마는 너무 놀라 숨 쉬는 것도 잊은 채 그대로 굳어버렸다. 기찬도 딱히 무슨 말을 하지는 않았다. 그저 가만히 엄마를 바라만 봤다. 그러기를 잠시. 엄마가 겨우 정신을 차리고 비척거리며 일어섰다. 그녀는 더는 아들의 눈을 마주 보지 못했다. 손을 어디에 둘지 몰라 꼼지락거리다가 머리를 귀 뒤로 넘겼다. 후우, 후우. 엄마의 호흡이 떠 있었다. 흥분, 불안, 두려움, 부끄러움. 그 숨결만으로도 그녀의 마음을 알 것 같았다. 기찬은 말 없이 그런 엄마의 팔을 잡아끌어 제 방으로 갔다. 그리고 침대 위에 엄마를 집어 던지듯 내던졌다. “… 어?” 기찬은 곧장 엎어진 엄마에게 다가가 치마를 들쳤다. 그런데, 엄마의 저항이 있었다. “아, 안 돼! 유나 있잖아!” 목소리를 쥐어 짜내며 만류하고 사정했다. 표정은 거의 울상이었다. 하지만 엄마가 간절히 뱉은 말은 그런 다급한 저항과는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었다. 유나가 있다고? 그럼, 유나가 없으면 괜찮고? 기찬은 확신이 생겼다. 아들과 딸의 근친상간을 숨어서 지켜보며 자위한 엄마다. ‘엄마는 나와의 섹스를 못 잊는다. 아니, 원한다.’ 짧은 찰나의 순간, 기찬은 속으로 고개를 주억거렸다. 지금 상황에 대한 납득 때문이었다. 엄마는 요 며칠 사이에 갑자기 무너진 게 아니다. 지난 2년. 병실에서부터 시작해 서서히 만들어진 도덕적 균열이 드디어 붕괴한 것이다. 기찬은 속으로 미소를 삼키며 힘으로 엄마의 팔을 제압했다. 그리고 하려던 대로 엄마의 치마를 들쳤다. “아아. 제발, 기찬아.” 엄마의 울음 섞인 목소리가 기찬의 마음을 자극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미안함이나 죄책감이 아닌 흥분이 들어찼다. 그건 급히 올리다 만 엄마의 분홍색 팬티 때문이기도 했다. 꿀꺽. “알았어. 빨리 끝낼게.” 기찬은 엄마의 팬티를 휙 잡아 끌어내렸다. 힘으로 당할 수 없으니, 엄마는 기찬의 손길이 이끄는 대로 엉덩이를 드러낼 수밖에 없었다. “젖었네. 흠뻑.” 기찬의 그 말에 엄마의 헛숨 소리가 들렸다. 헙. 기찬의 굵은 자지가 이미 엄마의 보지를 헤집은 것이다. 찌걱. 흐응. 기찬의 움직임과 엄마의 콧소리가 짧게 울렸고, 기찬은 머뭇거림 없이 바로 허리를 흔들었다. 질떡, 철떡. 엄마의 살 많은 엉덩이에 기찬의 치골이 부딪치는 소리가 울렸다. 자지가 워낙 길다 보니, 어지간한 여자는 다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치골 부딪칠 일이 없다. 그런데도 떡 치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는 두 가지다. 여자의 물이 넘쳐흘러 찐득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경우. 그리고 기찬이 정말 흥분해 여자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마음껏 박아대는 경우. 지금은 둘 다였다. 철떡, 철떡. 찌걱. 찔떡. 하아, 하아.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는 이를 악물고 교성을 참았다. 흐음, 흠! 혹시라도 소리가 새어 나가 유나가 듣게 될 걸 염려한 것이다. 기찬은 그런 지금의 상황이 너무 흥분됐다. 그래서 엎어져 있는 엄마의 상체를 일으켜 안았다. 아읏! 둘 다 무릎을 대고 앉는 체위가 되면서 키 차이 때문에 생기는 간격만큼 엄마가 들렸다. 그 때문에 자지에 걸린 엉덩이가 살짝 뜨게 됐고, 삽입 상태로 회음부와 항문 주위에 강한 자극이 발생했다. 엄마는 눈을 부릅떴다. 입이 쩍 벌어졌다. 배가 뭔가에 찔린 것 같은 통증에 얼굴이 빨개지고 목에 핏줄이 서며 숨 쉬지 못했다. 컥. 그런 격통과 함께 괄약근이 확 풀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하으. 기찬의 눈에는 자신의 대물을 꽉 물고 있는 엄마의 보지가 경련을 일으키는 게 보였다. 그리고 항문이 연신 움찔댔다. ‘오늘 죽어 봐.’ 기찬은 뒤에서 두 손으로 엄마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꾸욱. 손가락은 젖꼭지를 찌르듯 누르고, 손아귀는 사정없이 엄마의 푸짐한 젖가슴을 주물러댔다. 으윽. 엄마는 계속해서 여러 소리를 참아가며 이를 악물었다. 앙다문 입술 사이로 침이 질질 흘렀고, 어느새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그 상태로 기찬이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자, 엄마가 젖은 목소리로 사정하기 시작했다. “계속, 계속해 줘!” 여전히 최대한 소리가 나지 않게 낮추고 쥐어짜는 목소리였다. 안 된다면서도 좋아 죽는 엄마를 보고 있자니, 기찬도 이제 흥분의 정점에 다다랐다. ‘임신시키고 싶다.’ 또다시 본능처럼 불쑥 솟은 욕구였다. 하지만 이번에도 고개를 저었다. 아직. 아직이다. 서서히. 정말 중요한 시기가 올 것이다. 겨우 본능을 다독인 그는 엄마의 희망에 맞춰 세게, 그리고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턱, 턱턱턱. 쑤욱. 철떡, 철떡. 흐읍! 엄마는 절로 새어 나오는 소리를 막기 위해 한 손으로 제 입을 틀어막았다. 그리고 다른 손은 뒤로 뻗어 기찬의 허리를 감았다. 더욱 밀착하기 위한 몸짓이었다. 그 또한 여자의 본능이었다. ‘끝났어.’ 기찬은 드디어 고지에 올라 해소된 정복욕을 느낌과 동시에 시원하게 사정했다. “읏.” 쑤웃! 꿀럭, 꿀럭. 엄마는 교성을 참아내는 대신 침을 질질 흘리며 눈을 뒤집어깠다. 자지와 보지가 서로 딱 붙어서 잠시 몸을 떨다가 기찬이 엄마를 놓아주자 침대 위로 스륵 미끄러져 내렸다. “….” 기찬은 작은방에 유나가 침대 위에 널브러진 것과 똑같은 모습으로 흐느적거리고 있는 엄마를 잠시 감상했다. 간간이 몸을 움찔 떨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쾌락에 겨운 눈물인지, 취기와 여흥에 젖었던 어제와 달리 맨정신에 아들과 몸을 섞은 죄책감 때문인지, 이유는 알 수 없었다. 다만, 그 모습을 보고 있는 게 기찬은 나쁘지 않았다. 아니, 즐거웠다. 그건 또 다른 정신적 쾌락이었다. ‘이제 곧 당신에게도 즐거움이 될 거야.’ 기찬은 유나에게 했던 것과 같이 엄마의 엉덩이를 붙잡고 좌우로 벌렸다. 흠칫. 엄마의 반응도 유나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엄마. 정말 최고야. 너무 황홀했어.” 이번에도 칭찬으로 후희의 시간을 열었다. 그러고는 손가락을 질 안으로 쑤셔 넣으며 항문을 핥았다. 하앙! 엄마의 신소리가 짧게 울렸고, 곧 반응이 돌아왔다. 그녀는 쾌락을 이기지 못하고 크게 허리를 접으며 아들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기, 기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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