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넷 단편야설

한 편 완결 소설

성인소설 목록

최신 단편

야설 읽기
밍키넷 소설
토스트 메세지 나오는곳
텔레그램 공식채널

밍키넷 공식보증업체

126화 season1. 126. 모친실격(4)


season 1 126. 모친실격(4) 기찬은 손안에 가득한 엄마의 물컹한 젖가슴을 꼭 움켜쥔 채로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질컥. 찌걱. 흐응. “아, 아아!” 엄마의 신음에는 흥분과 쾌락의 교성 외에 육체적 고통이 실려있었다. 젖가슴을 너무 세게 움켜쥔 탓인지, 아니면 굵은 자지가 쉼 없이 보지를 쑤셔대는 마찰 때문인지 알 수 없었다. 뭐가 됐든, 그 소리에 자극을 받은 기찬으로서는 괜히 더 거칠게 다루고 싶은 욕구가 들끓었다. 흐읏. 흠. 턱, 탁탁. 질컥질컥. 기찬은 계속해서 강하고 세게 박아댔다. 보지 입구에 귀두가 다 나올 정도로 뺐다가 다시 한번 깊게 박고 또 박았다. 그때마다 엄마의 몸이 크게 흔들리며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하아! 아앙!” 엄마의 교성은 점차 확성됐다. 아무래도 쾌락에 몰입하는 단계에 접어든 모양이었다. 집에 아무도 없었기에 망정이지, 평소처럼 혜나가 있었더라면, 아무리 어려도 지금 상황을 모르려야 모를 수 없었을 것이다. 질퍽 질퍽, 퍽. 퍽. 기찬의 계속되는 강한 피스톤질에 엄마는 머지않아 또 절정을 느껴버렸다. 흐으응! 하웃! 기찬은 가만히 엄마를 내려다 봤다. 자신의 절륜한 자지에 전율하는 엄마의 표정을 보는 게 너무 좋았다. 살짝 벌어진 엄마의 입이 그렇게 야하게 보일 수 없었다. 저 벌어진 입에 자지를 박아주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일었다. 파르르 떨리는 속눈썹과 잔뜩 상기된 볼, 그리고 거친 호흡에 들썩이는 가슴이 다 시각적인 흥분을 배가시켰다. 눈을 질끈 감고 몸을 부르르 떨던 엄마가 천천히 눈을 떴다. 내려다 보던 기찬과 시선이 딱 마주쳤다. 게슴츠레한 눈으로 아들의 눈을 똑바로 마주하고 있는 엄마의 눈동자를 보며, 기찬은 다시 한번 생각했다. ‘집안 내력인가. 정말 눈빛으로 사람 보낼 수 있는 모녀구나.’ 전생에 유나와 결혼생활 하면서도, 아니, 그 전에 관계할 때마다 그녀의 눈빛에 무장해제 됐던 자신이었다. 과거의 생각이 떠오르자 또다시 거칠어지고 싶어졌다. 기찬은 엄마의 턱을 손으로 움켜쥐고 강제로 하듯 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엄마 입안을 마구 휘저었다. 쯉. 츄웁!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아, 아아. 흐응. 엄마의 콧소리와 상관없이 그의 입술은 목을 타고 내려와 젖가슴을, 그리고 젖꼭지를 깨물어 괴롭혔다. “하아, 아, 아!” 아직 삽입 상태였기에 엄마의 질이 다시 움찔거리기 시작하는 것이 그대로 느껴졌다. 그에 맞춰 기찬도 허리를 재가동했다. 쑤웃, 쯔업. 질컥. 탁. 탁탁. “하아아.” 벅차오르는 엄마의 탄성 후에 기찬은 자지를 쑥 뽑아냈다. 흐응! 엄마가 헛숨을 들이켜며 몸에 경련을 일으켰다. 커다란 게 꽉 채우고 있다가 갑자기 빠져나가자 생긴 현상 같았다. 그건 또 다른 의미의 오르가슴을 느낀 것이다. 하응, 흐음! 엄마의 멈출줄 모르는 교성과 콧소리를 감상하며, 기찬은 위에서 엄마의 모습 전체를 관조했다. 정말 보고 또 봐도 즐거웠다. “….” 뒤늦게 엄마의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게 보였다. 기찬은 잠시 그 원초적인 광경을 지켜보다가 엄마를의 허리와 골반을 잡고 뒤집어 눕혔다. 하아. 엄마가 조금은 당황했다. 하지만 기찬은 아랑곳하지 않고 곧장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대물을 꽂아 넣었다. 꾸욱. 아아! 하읏! 머뭇거릴 이유따위는 없었다. 망설임 없이 허리를 앞 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길고 굵은 기둥이 엄마의 갈라진 틈 사이로 사라졌다 나타나기를 반복했다. 그 적나라한 모습이 또 흥분을 더욱 가중했다. 정말로 자신이 엄마를 먹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확신시켰다. 퍽, 퍽. 퍽. 그렇게 마음껏 박아대던 기찬은 엄마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마치 머리채를 잡듯, 뒤로 잡아당기며 목덜미와 귀를 물었다. 잘근. 흐응! 한쪽 팔로는 자신의 체중을 지탱하며 허리는 쉬지 않고 계속 움직였다. 엄마의 엉덩이가 기찬의 허리 움직임에 맞춰주고 있었다. 하아, 하아. 두 사람의 모습이 개의 교미와 다르지 않았다. 그런 생각이 들며, 기찬은 지금의 상황에 흥분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으음. 기찬은 다시 상체를 일으켜 엄마의 모습을 눈에 담았다. 등 뒤에서 내려다보이는 엄마의 뒤태가 정말 천박하게 느껴졌다. 그게 또 야했다. 사정감이 크게 밀려들었다. 기찬은 엄마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아들 자는데 들어와서, 거기에 집어넣으니까 좋아?!” 차분하고 낮은 목소리였지만, 원색적인 비난이었다. 하지만 엄마는 그 말을 비난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 같았다. 흐응. 아읏! 하으, 으으, 아! 기찬의 말에 더욱 흥분해서 아주 강렬하게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그리고 곧 이를 악문 교성이 흘렀다. 아아앙! 하아! 질퍽한 감각이 자지를 집어삼켰다. 쑤우욱. 흐앙! 엄마의 교성이 연이어 터져 나왔다. 그와 함께 기찬도 절로 이를 물었다. 읍. 슈화앗. 쑬렁. 근래 보기 드문, 뇌가 시릴 정도의 시원한 사정이었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드는 본능이 꿈틀대며 가슴을 마구 두드렸다. ‘임신시키고 싶다!’ * * *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아련한 감각이 온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이 들었다. 으음. 무척 상쾌했다. 길고 긴 꿈을 꾼 것 같은데, 몸은 날아갈 것처럼 개운했다. “하아아.” 기찬은 시원하게 기지개를 켰다. 상체를 일으켜 괜히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뭘 찾겠다는 건 아닌데, 어떤 흔적도 없이 깨끗하기만 한 방이, 침대가 괜히 아쉬웠다. “… 훗.” 밤새 엄마와 나눈 정사는 꿈이 아니었다. 몇 시간이나 이어진 모자지간의 정사는 그 어떤 제약도, 구속도 없이 자연스러웠고 자유로웠다. 기찬 자신도 자신이지만, 엄마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절정을 느꼈던 걸까. 끊임없이 신음하고 몸을 떨었다. 밤새, 아들의 품에서. “조금 더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계획보다 너무 많이 이른 결과를 받아보게 됐다. 하지만 나쁠 건 없었다. 늦고 빠르고의 차이만 있을 뿐, 결국 일어날 일이었다. 배덕(背德)으로 인한 죄책감. 그것이 엄마를 옭아맬 원죄가 될 것이고, 기찬이 그렸던 큰 그림의 첫 번째 단추였다. 엄마는 지금부터 자신에게 휘둘리게 될 것이다. 자신은 그저 그것을 최대한 이용하면 된다. 달라질 건 아무것도 없었다. 후우우. 기찬은 여러 생각이 뒤엉킨 듯 길게 한숨을 내뱉으며 침대에서 빠져나왔다. “엄마, 엄마?” 거실을 한 번 둘러보고, 주방으로 들어서며 또 불러봤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래도 출근은 한 모양이다. 전날 과음 탓에 힘들 텐데, 게다가 기찬과 새벽 내내 몸을 쓰느라 기진맥진일 텐데. 어쩌면, 출근을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었는지도 모른다. 아들을 볼 낯이 없었을 테니까. 기억이 안 난다거나, 필름이 끊겼다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정말 하수의 변명이다. 몇 시간을 그렇게 눈을 맞추고 몸을 맞췄는데, 조금도 기억이 없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날 보면 뭐라그럴지 궁금하네. 훗.’ 기찬은 자신을 볼 엄마의 표정이 벌써부터 궁금했다.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엉뚱하게도 자신의 품 아래에서 다리를 벌려대던, 때론 아들의 몸통을 감아 안던 엄마의 다리가, 사타구니가 떠올랐다. 물을 줄줄 흘리던 가랑이 사이가 선명하게 눈앞에 그려졌다. 그리고 이어서 어기적거리며 출근하는 엄마의 모습을 상상했다. 벌컥, 벌컥. “크으으.” 기찬은 물 한 잔을 시원하게 들이키며 묘한 승리감을 느꼈다. 그런데 그 가슴 벅찬 뿌듯함에는 단지 계획의 성공적인 실현만 있었던 건 아니었다. ‘나 또한 쉽게 잊을 수 없는 진한 섹스였어.’ 기찬의 눈빛이 반짝였다. 두고두고 먹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 엉켰다. 어쩌면 엄마는, 정말로 자신의 육변기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오빠. 엄마 무슨 일 있어?” 유나는 전화기 너머에서 오빠의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걱정 가득한 목소리로 물었다. “아니, 왜?” 오빠의 평소와 다름없는 목소와 말투에 그녀는 고개를 갸웃하며 말했다. “아니, 엄마가 갑자기 점심 먹자고 찾아와서는, 기숙사 말고, 집 얻어서 같이 사는 건 어떻겠냐고 묻길래.” 그 말에 수화기 너머에서 풋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웃은 건가?’ 유나는 가만히 오빠의 말을 기다렸다. 잠시 후, 기다리던 그의 의견이 돌아왔다. “무슨 일은 무슨 일. 그냥 가족끼리 흩어지지 않고 같이 살고 싶은지도 모르지. 아빠 빈자리가 엄마한테는 우리와는 다를 테니까.” 너무도 당연한 말이었기 때문인지, 유나는 저도 모르게 수긍해버렸다. “아.” 역시 장남은 장남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자신은 미쳐 그렇게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걸 반성했다. 그런데 그런 작은 감탄과 감동이 가시기도 전에 오빠의 은근한 목소리가 귓가를 간지럽게 했다. “너, 집에 안 올래?” “……!” 별다른 말이 있었던 게 아닌데, 괜히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이 두근거렸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괜히 젖꼭지가 간지럽고 음부에 습기가 도는 기분이 들었다. ‘미친년. 난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그런 자책과 다르게, 오빠의 우람한 명품 대물이 눈앞에 아른거리며 숨 쉬는 게 불편해졌다. 하아.

고객센터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