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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화 36화. 4.5초


[주의] 극단적인 배덕·타락·지배·금기 요소가 포함된 19금 작품입니다. 모든 행위는 등장인물 간 합의된 픽션 속에서 진행되며, 현실과 무관합니다. 가족 붕괴·심리적 파괴 테마가 매우 강하게 묘사되니, 불편하거나 민감하신 분은 뒤로 가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이등병 서준은 훈련소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을 때마다 수연에게 연락했다. 일과 후 짧은 휴식 시간, 그 짧은 통화마다 그는 명령을 내렸다. 목소리는 낮고 단호했다. “오늘은 속옷 입지 말고 출근해. 치마 아래 아무것도 없이.” 수연은 이튿날 카페에 치마만 입고 갔다. 커피를 내리다 바람이 불 때마다 허벅지가 스치고, 손님이 많을수록 음부가 더 젖었다. 동료가 “수연 씨 오늘 좀 이상하다?” 물었을 때, 그녀는 미소 지으며 “더워서 그래요”라고 대답했다. 집에 돌아와서 바닥에 엎드려 참았다. 오줌이 조금씩 새어 나와 바닥에 웅덩이가 생겼다. 그녀는 그 웅덩이를 바라보며 울었다. 하지만 그 울음은 기쁨이었다. 다른 날은 진동기를 꽂아 놓고 하루를 보내라는 명령이었다. 수연은 카페에서 손님 앞에서 진동이 강해질 때마다 테이블을 잡고 몸을 웅크렸다. 다리가 풀려 넘어질 뻔했다. 동료가 “수연 씨 괜찮아?” 물었을 때, 그녀는 “네… 그냥… 어지러워서…”라고 거짓말했다. 서준의 명령을 지키는 그 행위가 그녀를 기쁘게 했다. 또 다른 날은 야외에 나가 알몸으로 인증사진을 보내라는 명령이었다. 수연은 밤늦게 공원으로 나갔다. 주변에 사람이 없는 벤치 뒤로 가서 옷을 모두 벗었다. 차가운 바람이 피부를 스치자 소름이 돋았다. 그녀는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전신 나체, 가슴을 가린 손, 눈물 고인 눈. 사진을 서준에게 보냈다. 그리고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날 밤 그녀는 일기장에 이렇게 썼다. 입대 D 60 오늘 공원에서 알몸 사진 찍었어. 추웠어. 무서웠어. 누가 볼까 봐 다리가 떨렸어. 하지만… 서준이가 원하니까… 나… 기뻤어. 내가 이렇게 추한 년이라는 걸… 사진으로 남겼어. 서준아… 나… 이제 네 거야. 너만 있으면 돼. 낮에는 수수하고 정숙한 척했다. 카페에서 손님에게 미소 지으며 커피를 내리고, 동료와 평범한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그녀는 달라졌다. 일기장을 펼치고, 그날의 추함과 욕정을 기록했다. 그녀는 자신을 “추하고 욕정이 가득한 색녀”라고 적었다. 그리고 그 기록이 그녀를 더 깊이 타락시켰다. 서준은 부대 내에서 에이스로 통했다. 훈련을 잘 받고, 간부들과 선임들의 신뢰를 받았다. 건실하고 성실한 이미지. 하지만 잠들기 전, 그는 항상 수연을 생각했다. 그녀를 어떤 식으로 고통스럽게 할지, 어떤 명령을 내려야 할지 고민했다. 그는 훈련 중에도, 잠자리에 들 때마다 그녀의 울음소리, 그녀의 떨림, 그녀의 눈물을 떠올렸다. 그리고 미소 지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났다. 드디어 서준의 첫 휴가 날이 다가왔다. 그는 4박 5일을 어떻게 보낼지 이미 계획을 세워두었다. 부대를 빠져나가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서준은 집에 도착한 첫날을 가족과 함께 보냈다. 어머니가 오랜만에 차려 준 집밥이 식탁을 가득 채웠다. 김치찌개, 소갈비, 고등어구이, 나물 반찬들. 군대에서 먹던 묵은 반찬과는 비교도 안 되는, 따뜻하고 정성 어린 맛이었다. 아버지는 소주 한잔을 서준에게 건네며 웃었다. “야, 서준아. 군대에서 고생 많았지? 술 한잔 하자.” 서준은 아버지와 잔을 부딪혔다. 씁쓸한 알콜에 서준은 살짝 찡그렸지만, 그는 오랜만에 가족의 온기를 느꼈다. 어머니의 걱정 어린 눈빛, 아버지의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말투, 동생의 장난기 어린 질문들. 부대의 딱딱한 침상대신 포근한 침대가, 끝없는 구령과 훈련 대신, 가족과의 식사 자리가 즐거웠고 이 따뜻함이 그를 잠시 풀어지게 했다. 취기가 살짝 올라오자 그는 미소를 지었다. “엄마 밥 진짜 맛있어요. 군대에서 이 맛 생각하면서 버텼어요.” 어머니는 웃으며 그의 그릇에 고기를 더 얹어 주었다. 식사가 끝나고, 서준은 현관문을 열고 집 앞을 산책하기로 했다. 취기가 오른 머리로 밤공기를 쐬고 싶었다. 문을 열자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쳤다. 그리고 그 순간,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서준아… 안녕?” 앞집 현관에서 수연이 나와 있었다. 그녀는 얇은 잠옷차림으로 서 있었고, 미소 지으며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서준은 순간 멈칫했다. 하지만 곧 피식 웃었다. ‘…그럴 리 없지.’ 그녀는 없었다. 현관은 텅 비어 있었고, 불빛도 꺼져 있었다. 서준은 고개를 저으며 계단을 내려갔다. 1층으로 내려와 담배를 꺼냈다. 군대에서 배운 대로,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연기가 폐로 들어가며 머리가 맑아졌다. ‘내일은… 수연이에게 가야지.’ 그는 연기를 내뱉으며 밤하늘을 올려다 봤다. 비가 그친 하늘에 별이 보였다. 서준은 담배를 비벼 끄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의 발걸음은 가벼웠다. 내일, 수연을 다시 만날 생각에 가슴이 설렜다. 그리고 그 설렘은 변질되어 그녀에게 향할 것이다.. 이튿날 오후 늦게 서준은 잠에서 깨어났다. 훈련소에서 쌓인 피로가 아직 몸에 남아 있었지만, 집의 익숙한 냄새와 어머니가 차려 준 점심 식사가 그를 부드럽게 깨웠다. 간단하게 식사를 마친 서준은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자, 서준은 휴대폰을 꺼냈다. 수연에게 문자를 보냈다. 문자가 보내지자, 그는 미소 지었다. 그 미소는 부드러웠지만, 눈빛은 차가웠다. 한편, 카페에서 일하던 수연은 휴대폰을 확인하자마자 몸이 굳었다. 화면에 떠 있는 세 글자. 오늘 밤 9시. 그 순간, 그녀의 음부가 저릿하게 젖어왔다. 그녀는 그 문자를 보는 것만으로도 몸이 반응했다. 수연은 카운터 뒤에서 다리를 꼬고, 손으로 무릎을 세게 눌렀다. 숨이 살짝 가빠졌다. 그녀는 사장에게 다가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사장님… 오늘 좀 몸이 안 좋아서… 조퇴해도 될까요?” 사장은 그녀의 창백한 얼굴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수연 씨. 오늘 좀 피곤해 보이네. 빨리 들어가 쉬어.” 수연은 감사 인사하고 카페를 나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녀의 발걸음은 가벼웠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샤워했다. 뜨거운 물줄기가 몸을 적시고 그녀는 자기 하얀 몸을 더듬었다. 오늘 밤, 이 피부 위에 또다시 서준이 남겨줄 흔적들을 기대하는 그녀였다. 샤워를 마치고, 그녀는 화장했다. 눈썹을 그리고 아이라인을 그리고 립스틱을 발랐다. 거울 속 자신을 보며, 그녀는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그리고 방으로 가서 벽에 걸린 기구와 도구를 일일이 닦았다. 회초리, 교련봉, 로프, 재갈, 안대, 진동기들. 그녀는 하나하나를 천천히 닦으며, 서준이 올 밤을 상상했다. 오피스텔 한가운데 놓인 마사지 베드도 닦아 놓았다. 베드 위에 검은 시트를 깔고, 주변에 도구를 정리했다. 안방의 침대 이불도 새것으로 갈아 놓았다. 하얀 시트가 그녀의 몸을 기다리고 있었다. 식탁 위에는 와인 몇 병과 간단한 안줏거리를 준비해 놓았다. 그녀는 테이블을 세팅하며 미소 지었다. ‘서준아…드디어...오늘이야...’ 약속 시간이 다가오자, 그녀는 거울 앞에 섰다.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셔츠를 벗고, 스커트를 내리고, 속옷을 벗었다. 완전한 나체가 된 그녀는 거울 속 자신을 바라봤다. 풍만하다못해 터질 듯한 가슴, 항상 젖어 있는 음부. 흰 피부와 탄력적인 엉덩이 그녀는 그 몸을 보며 미소 지었다. ‘이게… 나야…서준아… 네가 만든 나야…’ 그녀는 거실 한가운데 서서, 서준을 기다렸다. 9시 정각, 문이 열렸다. 서준이었다. 그는 문을 닫고, 수연을 바라봤다. 그 미소는 밝았고, 눈빛은 차가웠다. 수연은 그를 보며, 가슴이 떨렸다. 서준은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를 품에 안았다. 서준의 등 뒤로 현관문이 닫히고, 두 사람은 작은 식탁에 앉는다. 서준은 앞에놓은 와인잔을 들었고 수연은 잔을 채운다. 두 사람은 아무말없이 잔을 부딪혔다. 서로의 눈을 바라보던 두 사람. 서준이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수연의 옆에 다가가 입을 맞추고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수연은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점점 서준의 손길이 거칠어졌고,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뒤로 휙 제꼈다. 수연은 눈을 크게 뜨고 기대어린 눈으로 서준을 바라보았다. "오늘은 뭘 바래?" 서준이 묻자 수연은 눈을 반짝이며 말한다. "벌.....벌을....주세요..." 서준은 그녀의 머리채를 잡은 채로 거실 한가운데 놓인 베드로 끌고 가 휙 밀쳤다. 그러고는 벽에걸린 기구들을 하나씩 들어 보이며 수연에게 묻는다 "뭘 잘못했는데?" 수연은 천천히 베드로 올라가 엎드리며 말한다. "네 허락도 없이 젖었어.... 아르바이트 하면서 다른 남자와 말을 섞었어...미안 해....서준아...미안 해..."" 서준은 오랜만에 교련봉을 들어 보이곤 말한다 "옳지" 서준은 하얀 도화지 같은 그녀의 엉덩이위에 다시 붉은 줄을 새기기 시작했다. 짝! 수연은 오랜만에 느끼는 고통이 너무나 그리웠다. 마치 처음 서준이 교련봉을 들었던 날처럼, 두려움이 스믈거렸지만, 그날 보다 훨씬 흥분되고 한대 한대에 전류가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벌써 베드 위에는 그녀의 애액이 흘러 고이기 시작했고, 서준은 그런 그녀의 음부에 꽂아 넣을 다른 기구를 살폈다. "저거 오랜만이네" 서준은 눈을 반짝였다. 한쪽 구석에 놓인 스킨병. 서준은 스킨병을 수연의 앞에 흔들며 말한다. "이건 왜 여기 있지?" 수연은 눈에 눈물이 고인 채로 말한다 "네가 넣어줬던 거니까... 누가 썼던 건지는 상관없어...너와 나의 추억이 있는 물건이잖아...." 서준은 미소 지으며 그녀의 음부에 스킨병을 밀어 넣었다. 수연은 크게 허리를 꺾으며 신음한다. "'으응...서준아....좀 더....좀 더 깊게..." 서준은 스킨병을 끝까지 밀어 넣었고 그녀의 젖가슴을 콱 움켜쥐며 말한다. "수연아....내가말했지.... 넌 주는 대로 받으라고.... 근데 또 말이 많아지네?" 수연은 아차 싶었다. 주인에게 요구하는 종은 없다. 그걸 잠시 잊고 있었고, 그 대가는 수연 본인이 감당해야 할 일이었다. 서준은 재갈을 가져와 그녀의 입에 물리고 다시 매질을 시작한다. 짝!짝!짝!짝! 수차례 내려쳐진 교련봉은 수연의 엉덩이를 벌겋게 물들였고, 수연은 침까지 흘리며 고통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다시 벽으로 가 기구들을 보며 고민하는 서준은 재밌다는 듯 펌프식 플러그를 가져온다. 그러고는 그녀의 항문에 침을 뱉고 천천히 플러그를 밀어 넣었다. "바로 누워" 수연은 꿈틀거리며 베드에 누웠고 서준을 그녀의 젖꼭지를 비틀며 말했다. "'혹시나 잊었다면, 오늘을 기억해 수연아." 수연의 몸이 덜덜 떨렸지만 그녀의 몸은 달아오르고 젖어가고 있었다. 서준은 천천히 펌프를 눌렀다. 아직은 괜찮은 단계인지 수연은 흥분감 어린 신음만 뱉고 있었다. 조금씩 펌핑을 계속 하자 수연의 배도 조금씩 부풀어 올랐고. 눈에 띌 정도로 부풀어 오르자 수연은 눈이 풀리기까지 했다.. 서준은 슬며시 그녀의 배를 눌러 보았다 수연은 막힌 재갈사이로 비명을 지른다. "으으으으으으응!!!!!" 서준은 천천히 플러그의 공기를 빼 내었고 그녀의 음부와 항문에 꽂혀 있던 스킨병과 플러그를 빼 내었다. 그러고는 그녀의 재갈을 풀어 주었다. 수연은 덜덜 떨며 그를 바라보았다. "다....다시는....잊지...않을게...." 서준은 그런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말했다. "그래 수연아...네가 잊으면, 내가 슬퍼... 넌 내 모든 걸 기억하는 사람이잖아." 수연은 감동이 밀려왔고 그녀의 고통도 순식간에 사라졌다. '내가, 서준의 모든 걸 기억하는 사람? 서준이에게도 나는 중요한 사람이었어....' 수연은 눈시울이 붉어지며 고개를 끄덕였다. 서준은 미소를 띠며 옷을 챙겨입었고 "내일 올게" 라는 말과 함께 현관 밖으로 향했다. 수연은 오늘의 고통보다 서준의 말 한마디에 더없는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고, 그녀의 몸에 새겨진 붉은 선들은 마치 키스 마크처럼 느껴졌다. '행복해.....' 서준의 복귀까지 3일. 수연은 그 3일을 기대하며 베드위에서 잠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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