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화 30화. 배덕의 시작.
[주의]
극단적인 배덕·타락·지배·금기 요소가 포함된 19금 작품입니다.
모든 행위는 등장인물 간 합의된 픽션 속에서 진행되며, 현실과 무관합니다.
가족 붕괴·심리적 파괴 테마가 매우 강하게 묘사되니,
불편하거나 민감하신 분은 뒤로 가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외식을 하는 중에도 진동기는 멈추지 않았다.
수연은 붉어진 얼굴을 숙인 채로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숟가락을 쥔 손이 미세하게 흔들렸고,
허벅지는 테이블 아래에서 계속 오므라들었다.
애액이 속옷을 흥건하게 적시고,
의자에 앉아 있는 것조차 고통스러울
정도로 음부가 부어 있었다.
민지는 엄마의 이상한 모습을 눈치챘다.
“엄마… 왜 그래? 얼굴이 너무 빨개.
열 있나?”
수연은 억지로 미소 지었다.
“…아니야, 그냥… 더워서 그래.
오늘 좀 덥네.”
민지는 고개를 갸웃했지만,
더 묻지 않았다.
수연은 다리를 세게 꼬고,
테이블 아래로 손을 내려 허벅지를 누르며 참았다.
진동이 강해질 때마다 그녀의 숨이 가빠졌다.
집에 돌아온 뒤, 두 모녀는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보며 과일을 먹었다.
민지가 수다를 떨었다.
“엄마, 요즘 진짜 예뻐진 것 같아.
피부도 좋아지고, 몸매도… 뭔가 달라진 느낌?”
수연은 웃으며 대답하려 했지만,
진동이 갑자기 강해지며 허리가 살짝 들썩였다.
그녀는 과일 포크를 내려놓고 다리를 꼬았다.
“…그, 그래? 고마워…”
민지는 여전히 수연의 미묘한 변화를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정확히 뭐가 이상한지는 알 수 없었다.
그때, 초인종이 울렸다.
딩동—
민지가 벌떡 일어나 문으로 갔다.
“누구세요?”
문을 열자, 서준이 과일 봉지를 들고 서 있었다.
민지는 서준을 보자마자 밝게 웃었다.
“서준아!”
민지는 서준보다 두 살 위였지만,
학창 시절 같은 동네에서 비슷한 시기에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서로 안면이 있고,
꽤 친근한 사이였다.
민지는 반가워하며 서준을 안으로 들였다.
“와 오랜만이야! 어떻게 여기까지?”
서준은 과일 봉지를 내밀며 자연스럽게 웃었다.
“민지 누나 오랜만.
수연 누나가 혼자 계신다고 해서, 과일 좀 사 왔어요.”
수연은 소파에 앉은 채로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서준과 딸이 현관에서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
그 순간, 수연의 가슴이 요동쳤다.
서준과 눈이 마주친 순간,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가슴이 뜨거워지며 젖꼭지가 순간적으로 저려왔다.
음부가 다시 강하게 조여 들었다.
‘서준아… 여기… 딸이 있는데…
너… 정말…’
수연은 다리를 세게 꼬았다.
진동기가 여전히 울리고 있었다.
그녀는 애써 미소를 지으며 일어났다.
“…서준아, 왔어?”
서준은 수연을 보며 부드럽게 웃었다.
하지만 그 미소 속에 숨겨진 차가운 빛을,
수연만이 알아챘다.
그날 밤,
수연의 집은 다시 서준의 무대가 되었다.
딸이 있는 집에서,
수연은 또 한 번 서준의 손아귀에
떨어질 준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실이,
그녀를 더 깊이 흥분시켰다.
서준은 과일 봉지를 내려놓으며,
수연을 바라보았다.
그의 눈빛은 이미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었다.
“오랜만이예요, 수연 누나.”
수연은 그의 시선을 받으며,
속으로 몸을 떨었다.
‘서준아… 여기서… 어떻게 하려고…?’
그녀의 가슴은 이미 서준의 다음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기다림은,
그녀를 점점 더 위험한 곳으로 끌어당기고 있었다.
세 사람은 거실 소파에 앉아 과일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민지가 TV를 보며 문득 물었다.
“근데 서준이는 어떻게 엄마랑 연락하게 된 거야?
예전엔 그냥 동네 동생정도로만 알았는데.”
서준은 자연스럽게 웃으며 대답했다.
“수영장에서 레슨 받으시면서 알게 됐어요.
처음엔 그냥 자세 교정만 해드렸는데,
자주 오시다 보니 말도 많이 나누게 되고…
그러다 장 볼 때 짐이 많으시길래
도와드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락하게 됐죠.”
수연은 미소 지으며 말을 이었다.
“맞아. 아빠가 출장 많아서 짐 들고 오는 게
힘들 때마다 서준이가 도와 줬어.
고마워서 커피 한 잔 사주다 보니… 친해졌지.”
민지는 별다른 의심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아~ 그랬구나. 서준이가 원래 착하긴 했지.
엄마 혼자 계실 때 도와줘서 다행이네.”
수연은 웃으며 과일을 한 입 베어 물었다.
하지만 테이블 아래로 다리를 세게 꼬고 있었다.
진동기는 여전히 낮게 울리고 있었고,
애액이 속옷을 적시고 있었다.
그녀는 민지의 시선을 피하며
애써 평범한 표정을 유지했다.
잠시 후, 민지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 화장실 좀 다녀올게.”
민지가 화장실로 들어가 문이 닫히자,
서준은 즉시 수연에게 손을 뻗었다.
그는 수연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속옷을 젖히고, 이미 흥건하게 젖은 음부를
손가락으로 쓸었다.
진동기가 여전히 울리고 있는 상태라,
손가락이 질 안으로 빨려 들어갈 듯 미끄러졌다.
수연의 몸이 순간 부르르 떨렸다.
그녀는 서준의 손을 속옷 위로 잡고,
더욱 세게 누르며 속으로 애원했다.
‘서준아… 지금… 딸이 있는데…’
서준은 그녀의 귀에 낮게 속삭였다.
“흥분돼?”
수연은 숨을 죽인 채 작게 대답했다.
“…엄청…”
서준은 손가락을 빼서 수연의 입으로 가져갔다.
수연은 자기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손가락을 순순히 입에 물고 핥았다.
혀로 손가락을 감싸며, 자기 맛을 음미했다.
서준은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딸이 씻으러 들어가면… 현관문을 열어놔.”
수연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눈동자가 기대감으로 물들었다.
마침 민지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서준은 자연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제 가 볼게요.
오랜만에 누나랑 민지 누나랑 이야기해서 좋았어요.”
민지는 서준을 배웅하며 손을 흔들었다.
“또 놀러 와~”
서준은 문을 나서며 수연과 눈을 마주쳤다.
그의 눈빛은 차갑고, 명령적이었다.
수연은 그 시선을 받으며, 속으로 몸을 떨었다.
모녀는 다시 소파에 앉아 수다를 이어갔다.
민지가 웃으며 말했다.
“서준이 여전히 잘생겼네.
엄마랑 친해진 거 진짜 다행이다.”
수연은 미소 지으며 대답했다.
“…응, 정말 다행이지.”
그녀는 다리를 세게 꼬고,
속으로 서준을 기다렸다.
현관문은 이제 열려 있었다.
그리고 그 문 너머로,
서준이 언제든 들어올 수 있게.
수연은 그 사실만으로도,
이미 몸이 뜨거워지는 걸 느꼈다.
민지가 “나 먼저 씻을게~” 하며
화장실로 들어가자,
수연은 재빨리 휴대폰을 들었다.
손가락이 떨렸다.
그녀는 서준에게 문자를 보냈다.
'지금 들어갔어'
답장은 10초 만에 왔다.
'갈게'
수연은 현관문을 살짝 열어두고,
심장이 터질 듯한 상태로 기다렸다.
불과 3분 뒤, 문이 조용히 밀렸다.
서준이 들어왔다.
그는 수연을 보자마자 그녀의 손목을 잡아
안방으로 이끌었다.
문이 닫히자마자 서준은 주머니에서
작은 봉지를 꺼냈다.
수연이 물었다.
“…이게 뭐야?”
서준은 낮고 차분한목소리로 대답했다.
“수면제야. 이따 민지에게 먹여.”
수연은 봉지를 받아들였다.
그녀의 손이 미세하게 떨렸지만, 고개를 끄덕였다.
서준은 그녀의 턱을 들어 올려 눈을 마주쳤다.
“오늘 밤… 네 딸이 자는 방에서,
네가 얼마나 더 타락할 수 있는지 보자.”
수연은 아무 말없이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눈동자에는 두려움과 함께,
깊은 기대감이 번뜩였다.
수연은 거실로 나가 따뜻한 차를 타
민지의 방으로 가져갔다.
민지는 머리를 말리며 웃었다.
“엄마, 고마워~”
수연은 미소 지으며 차를 건넸다.
민지가 차를 마시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녀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미안 해, 민지야…
하지만 엄마는… 이제 멈출 수 없어…’
민지는 차를 다 마시고 곧 눈꺼풀이 무거워졌다.
“엄마… 나 좀 자야겠어…” 하며 침대에 누웠다.
수연은 민지의 이불을 덮어 주고, 조용히 방을 나왔다.
안방으로 돌아가자 서준이 기다리고 있었다.
수연은 문을 닫고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잠들었어.”
서준은 미소 지었다.
그 미소는 부드러웠지만,
눈빛은 이미 차갑게 타오르고 있었다.
그는 수연의 어깨를 잡아 바닥에 무릎 꿇게 했다.
수연은 자연스럽게 그의 발 앞에 무릎을 꿇었다.
서준은 바지를 내리고,
이미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성기를 꺼냈다.
아무 명령도 내리지 않았지만,
수연은 본능적으로 고개를 숙여 성기를 입에 물었다.
목구멍까지 깊이 밀어 넣었다.
“꺼억……”
숨이 막히는 소리가 났지만, 그녀는 떨어지지 않았다.
서준의 성기를 깊숙이 삼키며, 천천히 머리를 움직였다.
서준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낮게 말했다.
“오늘 밤… 네 딸이 자는 방에서,
네가 얼마나 더 타락할 수 있는지…
천천히 보여 줘.”
수연은 성기를 입에 문 채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눈에는 이미 눈물이 고여 있었다.
하지만 그 눈물은 두려움이 아니라,
서준을 향한 절박한 갈망이었다.
그리고 그 밤은,
수연에게 또 한 번의 깊은 타락의 시작이 되었다.
딸이 잠든 바로 옆 방에서,
수연은 서준의 성기를 목구멍 깊숙이 받아들이며,
자신이 완전히 무너져 내리고 있다는 걸 느꼈다.
서준은 그 모습을 내려다보며,
차갑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의 손이 수연의 머리를 더 깊이 눌렀다.
수연은 숨이 막히는 고통 속에서도,
더 깊이 삼켰다.
서준은 터질 듯 부풀어 오른 성기를
수연의 입에서 천천히 빼냈다.
수연의 입술과 턱에는 침과 쿠퍼액이
길게 늘어져 있었다.
그는 수연을 일으켜 세우고,
그녀의 팔을 뒤로 돌려 한 손으로 잡았다.
그 상태로 그녀의 음부에 다시 성기를 밀어 넣었다.
“으응……!”
수연의 몸이 순간 앞으로 쏠렸다.
서준은 그녀를 안은 채로 한 걸음씩 앞으로 걸었다.
수연은 애액을 흘리며 서준이 미는 대로 몸을 맡겼다.
부엌을 지나 거실을 지나,
복도를 따라 천천히 움직였다.
그녀의 머릿속은 자극과 쾌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딸이… 잠든 집에서… 다른 남자에게… 이렇게…
온 집안을 누비고 있어…’
미칠 듯한 배덕감이 그녀를 휘감았다.
수연의 눈에는 더 이상 모성의 빛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그녀는 서준의 팔에 몸을 맡긴 채,
숨을 헐떡이며 따라갔다.
어느덧 민지의 방 앞.
서준이 수연의 한쪽 팔을 놓았다.
“열어.”
수연은 떨리는 손으로 직접 민지의 방문을 열었다.
서준은 다시 그녀의 팔을 잡고,
천천히 수연을 방 안으로 밀어 넣었다.
민지는 깊이 잠들어 있었다.
규칙적인 숨소리만이 방 안을 채웠다.
서준은 수연을 민지의 침대 옆에 세우고,
그대로 그녀의 음부에 다시 박아 넣었다.
수연은 신음을 참지 못하고 작게 울었다.
그녀의 몸이 서준의 움직임에 따라 떨렸다.
방 안에는 수연의 억눌린 신음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가득 찼다.
서준은 깊게 사정했다.
수연도 부르르 떨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녀는 다리가 풀려 민지의 침대 옆에 털썩 주저앉았다.
민지의 잠든 얼굴이 바로 눈앞에 있었다.
서준은 낮게 물었다.
“어땠어?”
수연은 민지의 얼굴을 바라보며,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너무 좋았어…”
서준은 미소 지었다.
그는 수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내일이면… 민지가 알게 될 거야..."
수연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눈에는 이미 깊은 기대감만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그 밤은 그렇게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