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화 31화. 엄마였던 것
[주의]
극단적인 배덕·타락·지배·금기 요소가 포함된 19금 작품입니다.
모든 행위는 등장인물 간 합의된 픽션 속에서 진행되며, 현실과 무관합니다.
가족 붕괴·심리적 파괴 테마가 매우 강하게 묘사되니,
불편하거나 민감하신 분은 뒤로 가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수연은 아침 햇볕이 스며드는 주방에서
아무 일 없다는 듯 아침상을 차리고 있었다.
토스트를 구우며 커피를 내리고,
과일을 썰고, 익숙한 동작을 반복했다.
표정은 평온했고, 입가에는
가벼운 미소까지 걸려 있었다.
민지가 졸린 눈을 비비며 식탁에 앉았다.
“엄마… 어제 진짜 피곤했나 봐.
너무 졸려서 바로 죽은 듯이 잤어.”
수연은 뒤돌아보며 부드럽게 웃었다.
“잘 잤어?”
민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하품했다.
“응… 오랜만에 푹 잤어. 진짜 개운해.”
수연은 민지와 마주 앉아 식사를 시작했다.
민지가 과일을 집어 먹으며 물었다.
“엄마 오늘 뭐 해?”
수연은 포크를 내려놓고 민지를 바라봤다.
“너는?”
민지는 밝게 웃었다.
“친구 만나서 쇼핑할 거야. 오랜만에 쇼핑몰 가려고.”
수연의 가슴이 순간 떨렸다.
그녀는 속으로 되뇌었다.
‘오늘 저녁이면… 날 보여 줄 수 있어…
민지야… 드디어 여자가 된 날… 알아줘…
미안 하지만…
이게 엄마의본모습이라는 걸… 알아줘…’
수연의 눈빛이 살짝 흔들렸다.
하지만 표정은 여전히 평온했다.
그녀는 민지에게 미소 지으며 말했다.
“그래… 재밌게 놀다 와.”
민지가 나가고 집이 조용해지자,
수연은 소파에 앉아 여유롭게 창밖을 바라봤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고요함.
그녀는 다리를 살짝 벌리고,
손을 무릎 위에 올렸다.
아직도 음부가 욱신거렸다.
서준의 손길, 그의 정액, 그의 명령…
모든 게 몸에 새겨져 있었다.
그때 휴대폰이 울렸다.
‘저녁 6시’
서준이었다.
수연은 다리를 꼬았다.
아랫배가 욱신거렸다.
그녀는 숨을 깊이 들이마시며 속으로 중얼거렸다.
‘서준아…드디어… 오늘 밤…
날… 보여 줄 수 있어…’
저녁 6시 정각.
현관문이 열렸다.
서준이었다.
수연은 문을 열자마자 서준의 손을 낚아채
안으로 끌어들였다.
문을 잠그자마자 급하게
그의 입술에 키스를 퍼부었다.
혀가 얽히고, 숨결이 뒤섞였다.
수연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서준아… 나 너무 기대돼…”
서준은 그녀를 소파 위에 앉히고,
치마 속으로 머리를 박았다.
그는 수연의 속옷을 젖히고,
흥건하게 젖은 음부를 입으로 감쌌다.
혀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질 안으로 들어가 부드럽게 휘저었다.
수연은 소파 등받이를 움켜쥐고 숨을 몰아쉬었다.
서준은 그녀의 상의를 거칠게 밀어 올려
젖가슴을 드러냈다.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아들였다.
수연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그는 천천히 성기를 꺼내 번들거리는
그녀의 음부에 밀어 넣었다.
천천히, 깊게.
피스톤은 느리고 리듬감 있었다.
거실은 두 사람의 열기로 가득 찼다.
그때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철컥.
“엄마 나 왔어!”
민지의 밝은 목소리.
수연과 서준은 순간 굳었다.
두 사람의 심장이 동시에 떨렸다.
기대와 설렘, 공포가 뒤섞였다.
민지가 거실로 들어왔다.
그녀는 손에 들고 있던 쇼핑 봉투를 떨어뜨렸다.
“…엄…마?”
울리는 교성, 살이 부딪치는 소리.
민지는 그 자리에 얼어붙었다.
수연은 붉어진 얼굴로 민지를 바라봤다.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왔어? 서준이가… 놀러 왔어…”
민지는 그 자리에 멍하니 서 있었다.
그녀의 눈에는 충격과 혼란이 가득했다.
수연은 그대로 오르가즘을 느꼈다.
애액이 분출됐다.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서준의 성기를 조였다.
서준은 아랑곳하지 않고 천천히 움직임을 계속했다.
민지는 그 광경을 바라보며 주저앉았다.
수연은 민지를 바라보며 속으로 중얼거렸다.
‘민지야…
엄마… 이제… 진짜 여자가 됐어…
이게… 엄마의 본모습이야…
이해해 줄 거지…?’
그리고 그녀는 서준의 품에 몸을 맡겼다.
민지가 보는 앞에서,
그녀는 서준에게 완전히 무너졌다.
서준은 그 모습을 내려다보며 미소 지었다.
그 미소는 차갑고, 만족스럽고,
끝없는 욕망으로 가득 찬 미소였다.
‘이제… 진짜 끝났어.’
그리고 그 끝은,
수연에게는 새로운 시작이었다.
그녀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곳까지 왔다.
그리고 그 사실을,
그녀 자신도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민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서준은 깊이 박힌 성기를 몇 번 더 세게 움직였다.
그의 허리가 크게 들썩이더니,
뜨거운 정액이 수연의 자궁 깊숙이 쏟아졌다.
펄떡펄떡 뛰는 성기가 그녀 안을 가득 채우며,
수연의 온몸이 격렬하게 떨렸다.
“으으으으……!! 아아아아아——!!”
수연의 입에서 짐승 같은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재갈도 안대도 없었기 때문에,
그 소리는 그대로 거실을 가득 채웠다.
그녀의 배가 수축하고,
허리가 들썩이며, 다리가 경련하듯 펴졌다 오므라들었다.
오르가즘의 파도가 밀려오며
애액이 폭발하듯 분출됐다.
민지의 발치에 떨어지는
투명한 액체가 바닥에 작은 웅덩이를 만들었다.
민지는 그 광경을 정면으로 마주한 채, 몸이 굳어 버렸다.
그녀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엄마가… 저렇게…서준이랑… 내 앞에서…’
민지는 일어나려 했다.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다리를 움직이려 했지만,
다리에 힘이 풀려 제대로 서지 못했다.
그녀는 소파 등받이를 잡고 간신히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무릎이 떨려 다시 주저앉았다.
수연은 오르가즘의 여운 속에서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민지를 바라봤다.
민지의 충격받은 얼굴,
떨리는 눈동자, 얼어붙은 표정.
수연은 그 모습을 보며,
가슴이 아프면서도 동시에 이상한 해방감을 느꼈다.
그녀는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젖가슴은 완전히 드러난 채로, 다리 사이에서는 끈적한 정액과 애액이 섞인 액체가 흘러내렸다.
수연은 민지에게 다가 갔다.
“민지야…”
민지는 비명을 지르며 수연을 밀쳤다.
“엄마…!!”
민지는 뒤로 물러나며 문 쪽으로 달려갔다.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신발도 제대로 신지 못하고,
그대로 복도로 달아났다.
민지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눈물로 앞이 흐려진 상태로 뛰었다.
서준은 소파에 앉은 채로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는 천천히 일어나 수연에게 다가 갔다.
수연은 여전히 떨리는 다리로 서 있었다.
서준은 낮게 물었다.
“괜찮아?”
수연은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괜찮아…
이제… 다 알아줘서… 민지에게… 고마워…”
그녀의 목소리는 떨렸지만, 눈빛은 맑았다.
서준은 수연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부드럽게.
“옳지…”
수연은 서준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녀는 작게 울었다.
기쁨과 해방감, 그리고 아주 작은
죄책감이 뒤섞인 눈물이었다.
서준은 그녀를 안은 채로 속으로 중얼거렸다.
‘이제… 진짜 끝났어.
민지도… 네 진짜 모습을 알았어.
이제 너는… 완전히 내 거야.’
민지는 복도를 달리고 있었다.
눈물이 앞을 가렸다.
그녀의 머릿속은 혼란으로 가득 차 있었다.
‘엄마가… 서준이랑…
내 앞에서… 저렇게…’
민지는 멈춰 서서 벽에 기대었다.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울었다.
‘엄마… 왜…?’
그리고 그날 밤,
수연의 집은 완전히 서준의 것이 되었다.
수연은 서준의 품에서,
그의 체온을 느끼며,
다시 한번 두 사람은 하나로 이어졌다
민지는 공원 벤치에 앉아 있었다.
한참을 달려서 숨이 차오르고,
다리가 후들거렸다.
신발도 제대로 신지 못해 발바닥이 아팠지만,
그 통증조차 느껴지지 않았다.
그녀는 무릎을 끌어안고 고개를 숙였다.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소리 없이, 숨죽여.
‘엄마가… 서준이랑…내 앞에서… 그렇게…’
머릿속에 방금 본 장면이 반복해서 떠올랐다.
엄마의 붉어진 얼굴, 헐떡이는 숨소리,
다리 사이로 흘러내리는 끈적한 액체.
서준이가 엄마의 가슴을 쥐고,
허리를 움직이는 모습.
그 모든 게 생생했다.
너무 생생해서, 눈을 감아도 지워지지 않았다.
‘이게… 무슨…?’
민지는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울음이 터져 나왔다.
소리를 죽이려 했지만, 어깨가 들썩이며 작게 흐느꼈다.
‘아빠한테… 말해야 하나…?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엄마가… 위험한 거 아니야…?
서준 오빠가… 엄마를… 강제로…?’
그런데 그 생각은 곧 혼란으로 뒤바뀌었다.
‘엄마가… 저렇게… 좋아하는 얼굴을…
처음 봤어…
엄마가… 그렇게… 신음하는 거…
그렇게… 몸을 떨면서…’
민지는 스스로 그 생각을 부정하려 했다.
‘아니야… 그럴 리 없어…
엄마가… 그런 사람일 리 없어…
내가 잘못 본 거야…’
하지만 그 장면은 지워지지 않았다.
엄마가 자신을 보고 미소 지으며 말했던 그 목소리.
“…민지야…
엄마… 이제… 진짜 여자가 됐어…”
민지는 배 속이 뒤틀리는 듯한 느낌에 몸을 웅크렸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엄마… 왜… 아빠가 출장 간 사이에…
서준 오빠랑… 내 앞에서… 그렇게…’
민지는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머릿속은 여전히 그 장면으로 가득 차 있었다.
엄마의 신음, 서준의 움직임,
두 사람의 땀에 젖은 몸.
모든 게 그녀의 눈앞에 선명했다.
‘나… 어떡해…아빠…
엄마가… 저렇게 변했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해…?’
민지는 벤치에 몸을 웅크리고 울음을 터트렸다.
소리 없이, 숨죽여.
그녀의 어깨가 작게 떨렸다.
그녀는 혼란스러웠다.
엄마가 왜 저렇게 변했는지,
서준 오빠가 왜 저런 짓을 하는지,
자신이 그 장면을 봐버린 게 왜 이렇게 아픈지.
모든 게 뒤죽박죽이었다.
민지는 그저 공원 벤치에 앉아,
자기 엄마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가는 모습을
머릿속으로 반복해서 떠올리며 울고 있었다.
그리고 그 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수연과 서준의 행위는,
민지가 모르는 사이에
계속되고 있었다.
그날 밤, 민지는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수연과 서준은 그 사실을 알면서도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거실 한가운데, 불 꺼진 어둠 속에서
두 사람은 뒤엉켜 있었다.
몇 차례의 오르가즘과 서준의 사정이 반복되며,
바닥은 마치 얕은 연못처럼 젖어 있었다.
움직일 때마다 찰박거리는 소리가 울렸다.
수연의 다리 사이에서는 허연 거품과 애액이
시냇물처럼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온몸이 땀과 체액으로 번들거리고,
머리카락은 땀에 젖어 얼굴에 달라붙어 있었다.
수연은 서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헐떡였고,
서준은 그녀의 허리를 잡은 채 천천히 움직임을 이어갔다.
“하아… 서준아… 더… 더 깊이…”
수연의 목소리는 이미 갈라져 있었다.
그녀의 눈은 반쯤 감겨 풀려 있었고,
입술은 부어올라 붉었다.
서준은 그녀의 목덜미를 핥으며 낮게 속삭였다.
“아직… 끝난 게 아니야.”
그때, 테이블 위에 놓인 수연의 휴대폰이 울렸다.
**민지**
서준은 움직임을 멈추지 않은 채로
손을 뻗어 전화를 받았다.
스피커폰으로 전환했다.
전화기 너머로 민지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렸다.
“…엄마…?”
수연의 신음이 그대로 전화기를 타고 흘러나갔다.
서준은 천천히 피스톤을 이어가며
수연의 허리를 더 세게 잡았다.
수연은 눈을 뜨고 전화기를 바라봤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민지는 울음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 제발… 꿈이라고 말해 줘…
방금… 내가 본 게… 꿈이었으면 좋겠어…”
수연은 숨을 헐떡이며 대답하려 했지만,
서준의 움직임이 빨라지며 신음이 새어 나왔다.
“으응……! 아아……!”
민지의 울음이 전화기 너머로 더 커졌다.
“…엄마… 왜…왜… 서준이랑…
내 앞에서… 그렇게…
서준은 수연의 허리를 잡고 더 세게 박아 넣었다.
수연의 몸이 크게 들썩였다.
그녀는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신음이 전화기를 타고 그대로 민지에게 전달됐다.
“아아아아——!!”
민지는 전화기를 떨어뜨렸다.
그녀의 울음이 전화기 너머로 희미하게 들려왔다.
서준은 수연의 깊은 곳에 다시 사정했다.
뜨거운 정액이 그녀를 채우자,
수연은 부르르 떨며 서준의 목을 끌어안았다.
그녀는 전화기를 바라보며, 작게 중얼거렸다.
“…민지야… 미안 해…”
서준은 전화를 끊었다.
그는 수연을 안은 채로 소파에 기대앉았다.
수연은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조용히 울었다.
그 울음은 슬픔이 아니라, 해방감이었다.
서준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속으로 중얼거렸다.
‘이제… 진짜 끝났어.
민지도… 네 진짜 모습을 알았어.
너는… 이제… 완전히 내 거야.’
그리고 그 밤은 그렇게 지나갔다.
수연은 서준의 품에서,
그의 체온을 느끼며,
조용히 잠들었다.
민지는 공원 벤치에 앉아 울고 있었다.
그녀의 마음은 혼란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하지만 그 혼란 속에서,
그녀는 서서히 깨닫고 있었다.
엄마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곳까지 갔다는 것을.
그 밤은,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이었다.
수연에게는 완전한 타락의 시작.
서준에게는 최종 승리의 시작.
민지에게는…
아직 알 수 없는, 새로운 혼란의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