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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화 82화 전 군단장 야니, 감도 100배 뒷구멍 조교. 암퇘지가 될 수 밖에 없잖아.


달칵- 바보가 아닌 이상 느낄 수밖에 없는, 어마어마한 힘이 솟구쳤다. 나 정도의 비전투인원도 전투병에게 밀리지 않을 자신이 생길만큼. 그 분께서 퇴장하자 사방에서 죄어오던 끈적거리는 압박감이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말끔히 사라졌다. 후우… ‘이 힘에, 상응하는 최고의 장난감을 만들어 바치겠습니다.’ 그분께서는 아마 최대한으로 기세를 억눌렀을 것이다. 그런데도, 무의식중에 새어 나오는 기운들이 나의 숨통을 꽈악 조여왔다. 그것들은 언제든지 나의 숨통을 가볍게 끊을 수 있었고, 당한다면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고 절명할 것이다. 꿀꺽ㅡ 또한, 저 흉포하고 난폭한 야수를 이토록이나 간단하게 길들여버린 것에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광장에서 포박당해 잡혀 오기까지의 과정에서 저년의 손에 갈려버린 자가 많다고 들었다. 강자지존(强者至尊) 약자멸시(弱者蔑視)의 법칙. 약함이 죄라지만, 씁쓸한 감정을 지울 수 없었다. 이제는, 그것이 역전된 상황이기에. 그래서일까.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터져 나오는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 “야니, 내 쪽을 봐라.” “크으으윽ㅡ! 이 년이!” 그 흉포한 야수는 내 말에 순순히 따랐다. “이젠 가지 않고 있군?” “너 따위 쓰레기는 죽일 시간도 아까우니까… 살심이 생길꺼라 생각하나? 크게 오만하고 있군.” 건방진. “나는 그런 취급인가.” 손끝으로, 조심스럽고도 느릿하게— 그녀의 입술을 매만졌다. 그리고, 아무 말 없이 몸을 돌려 기구들이 놓인 테이블 쪽으로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이제부터 너는 느끼는 감도가 10배로 늘어난다.” 말을 마친 직후 여러 갈래로 곧게 뻗어 나온 채찍을 집어 들었다. “굴복하지 않는다. 반드시 이 속박을 끊어내고 네년의 그 얇은 목 따위 한순간에 꺽어서ㅡ!” 아직도 주제를 모르는 야수 같은 그녀를 향해, 친히 교육을 내려줄 시간이었다. 아직 애액이 흘러나오는 다리 사이를 향해. 쐐애애액ㅡ! 철썩ㅡ! 채찍이 허공을 가르며 내리쳤다. 아으으으윽ㅡ! 아아아아! 야니의 고개가 격렬히 뒤로 젖혀졌다. 이내 힘없이 앞으로 숙여지며, 그녀의 입술 사이로 끈적한 침이 뚝뚝 떨어져 바닥을 적셨다. 채찍이 휘감긴 보지와 그 주변은 순식간에 붉게 달아오르며 부풀어 올랐다. 뜨거운 열기가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번지며, 고통과 쾌락이 뒤엉킨 신음이 터져 나왔다. 다리가 맹렬하게 부들거리더니. 쪼르르- 애액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끈적하게 흘러내렸다. 전율하는 짐승 같은 그녀를 향해 나는 비웃듯 내뱉었다. “또 가버린 거냐? 발정 난 돼지 같구나.” 저항하는 짐승에겐. 철썩! “암퇘지가 맞는 말이군. 네년은 지금부터 암퇘지다.” 매질을. 아아아아아ㅡ! “가, 감히 이 몸을 돼지라고 부르지 마라! 나는 긍지 높은 어금니 일족의ㅡ!” 철썩ㅡ! “알고 있다. 네년이 오크 종 중의 순혈, 어금니 부족 일종의 전신(戰神)과도 다름없는 존재였다는걸. 그게 지금 와서 어쨌단 말이냐?” 철썩! 아아아아아! 하아아악ㅡ! “지금은 한낱 발정 난 암퇘지일 뿐. 채찍질에 맞을 때마다 애액을 싸대는ㅡ” 철썩! “암퇘지.” 다시 그녀의 다리가 격렬히 떨렸다. 근육질 허벅지가 안쪽으로 오므려지며, 그 사이에서 뜨거운 애액이 터지듯 뿜어져 나왔다. 동시에 요도에서 끈적한 열기가 포물선을 그리며 바닥을 축축이 적셨다. 쏴아아아아아아ㅡ! “바닥을 제법 더럽히는구나, 암퇘지.” 야니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날카로운 눈빛으로 나를 쏘아보았다. 하악, 하악- 이내 숨을 고르며 꼿꼿이 일어선 그녀는 분노로 이글거리는 눈으로 나를 내려다보았다. “그런 눈을 볼 때마다 난 희열을 느낀다.” “하아, 하아. 변태같은 년.” “쉽게 꺾이지 않길 바란다. 난 하고 싶은 게 많거든.” 채찍을 두 손으로 팽팽하게 당기며 다가갔다. 어지간하게 거대한 체구. 단단한 근육이 팽팽히 조여진 그녀의 몸. 웬만한 상처 따윈 열 호흡 안에 재생하는 미친 재생력. 나는 손끝으로 그 육체를 천천히 쓸어내리며 감상했다. 원래라면. 나 같은 건 한 호흡이 일기 전에 도륙됐을 테지. 그런 아찔하고 위험한 상상이 일자 몸이 달아올랐다. 탄력적으로 자리 잡은 큰 가슴. 그 위에 피어난 단단하게 도드라진 젖꼭지. 쭉 뻗은 단단한 십 일자 복근. 알찬 근육으로 꽉 찬 등. 바이콘과 견주어도 모자람 없는 탄탄한 허벅지. 마지막으로. 그녀의 다리 사이, 은밀히 숨겨진 그곳. 손가락으로 속살을 벌리자, 선 분홍빛 질 내부가 촉촉하고 말랑하게 드러났다. “뭐 하는 거냐! 손 떼라!” 움직일 수 없는 그녀가 다급히 외쳤다. 저항하려는 목소리에 떨림이 묻어났지만, 나는 그 간절한 부름을 무시했다. 대신, 부드럽게 음순의 꽃잎을 쓰다듬었다. 바깥쪽을 문지르며 살짝 꼬집자— 허어윽ㅡ!” 야니의 배가 격렬히 요동쳤다. 숨이 터져 나오며 그녀의 몸이 쾌락에 반응했다. “네년은 10배로도 충분하지 않은 것 같군.” 그녀가 설마 하는 눈빛으로 나의 입을 쳐다봤다. 그래, 네가 생각하는 그 설마다. “이제부턴 100배로 느껴라.” 말이 끝나자마자 나는 그녀 앞에 우뚝 섰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아직 몸에 남아 따끔따끔 자극하고 있을 감각이 그녀를 다시 절정에 몰아넣고 말았다. 애액이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이제는 뿌연 흰빛을 띠며, 끈적한 정액처럼 주륵주륵 허벅지를 적셨다. 아직 그녀 안 깊은 곳에 갇힌 욕망의 잔재일 터였다. 보지를 억지로 여는 순간 질 내부에 갇힌 흰 애액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하지만 그런 호사는 허락하지 않겠다. “자, 100배다. 우선은 장난감의 기준에 맞춰야겠지. 바닥에 엎드려서 엉덩이를 내밀고 두 손으로 벌려라.” 내 명령이 떨어지자, 야니의 거대한 체구가 천천히 바닥으로 무너졌다. 단단한 엉덩이가 위로 솟구치며 벌어졌고, 그 사이에서 숨을 쉬듯 뻐끔거리는 애널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시, 싫어. 싫어! 보지 마라! 눈을 파버리겠다! 보지 마라!” “아직 그렇게 말할 힘이 있나 보군.” 나는 준비된 라텍스 장갑을 집어 들었다. 팔 전체를 기분 좋은 조임으로 감싸는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고 그 위에 특제 오일을 듬뿍 발랐다. 희미한 조명 아래에 장갑이 윤기로 번들거렸다. “그, 그게 뭐냐! 하지마! 하지말라고!” 야니의 애널이 겁에 질린 듯 움찔거렸다. 톡 겨우 손 끝이 항문에 닿았을 뿐인데, 전신을 움찔거리곤, 짧은 교성을 흘리기 시작했다. “하윽.” 그녀의 애널이 손 가락 하나가 너무나 쉽게 받아들였다. 찌걱 “호오. 네년 평소에도ㅡ” “다…닥쳐라! 그 이상 말하지 마라!” 역시. 나는 그 외침을 무시하고 말을 이었다. “평소에도 애널로 자위를ㅡ” 말이 마치기도 전에 다시 한번 큰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입 다물라고 했다!” 그것을 다시 무시하며 말을 이었다. “이미 많이 애널로도 많이 가봤겠군.” 손가락 하나를 더 넣자, 역시나. 찌거억- 너무나 부드럽게 들어갔다. 두 손가락으로 안쪽 벽을 긁듯 자극하며 나는 비웃었다. “암퇘지 년. 느끼고 있는 거냐?” “착각마라! 변태년! 내가 그럴리가 있겠냐!” 손끝이 그녀의 장벽을 누를 때마다 야니의 몸이 격렬히 떨렸다. 근육이 팽팽히 조여진 그녀의 육체가 쾌락에 반응하며 파르르 경련했다. “이 오일은 마법의 약이지. 바르면 계속 가렵고, 가려워서 미칠 듯 긁고 싶게 만들어. 끊임없이.” 그녀가 떨리는 눈으로 나를 쳐다봤다. “특수제작한 배합 오일로밖에 씻기지도 않아.” “뭐, 뭣?” 당황한 그녀의 눈빛과 마주치자 나는 씨익 웃었다. “슬슬 반응이 올 텐데?” 하아아아으윽ㅡ! “아아아악! 이, 이건 대체!” 야니의 배가 격렬히 들썩였다. 숨이 터져 나오며 그녀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엉덩이를 더 벌려라.” “아, 안돼 더 안쪽은 안돼!” 그녀의 거친 손이 엉덩이를 힘껏 벌렸다. 애널이 더욱 넓어지며 벌름거렸다. 나는 손 전체를 천천히 밀어 넣었다. 따뜻한 장벽이 내 손을 부드럽게 감싸안았다. 천천히 안쪽으로 밀어 넣자 그녀는 말 대신 입술을 깨물며 눈을 감는 것을 선택했다. 말하는 것이 지는 것으로 생각한것일까. 마침내, 라텍스 장갑의 끝자락만 간신히 보일 정도로 그녀의 항문 깊숙이 파고들었다. 내 팔뚝이 그녀의 애널 깊숙이 파고들었다. 듬뿍 발린 특제 오일이 그녀의 장벽을 타고 서서히 스며들며 뜨거운 열기를 퍼뜨렸다. 당장에라도 긁지 않으면 미칠듯한 가려움을 유발하는 그 오일이! 팔뚝을 움직여 충분히 젖게 해서 팔을 천천히 빼낼 때쯤 다시 한번 꽉 깨문 입술 틈 사이로 교성이 흘러나왔다. 하으으윽, 아으윽ㅡ! “거, 거기 기분 조…좋아….” 그 말을 무시한 채 팔을 완전히 뺐다. 닫히지 않은 그녀의 애널이 아쉬운 듯 벌름거리며 음란한 빛을 띠었다. “하아아악, 무슨 짓을…! 아아아아! 아아아악! 더, 더 긁어줘! 미칠 것 같아, 미칠 것 같아ㅡ!!!” “암퇘지. 일어서서 팔과 다리를 벌려라.” 야니는 더 이상 “암퇘지”란 말에 반발하지 않았다. 그저 애널 깊숙이 퍼지는 오일의 간지러움에 몸부림치며 안달할 뿐이었다. 후들거리는 다리로 간신히 일어서자, 천장에 닿을듯한 그 거구가 몸을 세차게 떨고 있는 모습이 장관이었다. 명령이 아니었으면 진작에 쓰러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팔을 깍지 껴 뒤통수에 위치시켰고, 다리는 바깥으로 벌린 채로 대기시켰다. 안달 나나? 좀 더 애널 안을 스스로 느껴봐라. “암퇘지. 기분을 말해라.” “으으윽, 미, 미치겠다! 안쪽이, 안쪽이… 하아아악…! 긁어줘! 긁어줘ㅡ!!! 쑤셔줘! 뭐든 좋으니까아아아ㅡ!” 채찍을 휘둘러 가슴을 후려쳤다. 철썩! 하아아앙ㅡ! “건방지군. 주인님이라고 부르라고 하지 않았던가?” 채찍을 집어 들어 음란하게 발기한 유두를 향해 다시 휘둘렀다. 철썩! 하아아앙ㅡ! 채찍이 그녀의 살을 파고들며 날카로운 비명을 끌어냈다. 야니의 입에서 터져 나온 것은 더 이상 반항적인 야수의 울부짖음이 아니었다. 대신, 음란한 암퇘지의 교태 섞인 신음이 고문실을 울렸다. 하아아아아ㅡ! 침조차 삼키지 못해 끈적한 타액이 그녀의 입술을 타고 주르르 흘러내렸다. 끈적거리는 타액이 그녀의 몸을 적시며 우연히 유두에 닿을 때마다, 야니의 얼굴에 쾌락의 미소가 슬며시 스쳤다. 으그으으으으윽ㅡ 좋아. 정신이 완전히 꺾였다. 쾌락에 완전히 침식당했다. 정신을 뒤흔들 한 방을 날렸다. “주인님이라고 부르면 특별히 상으로 유두를 꼬집어주지. 동시에 애널 안쪽도 이것으로 쑤셔주지.” 나는 옆에 놓인 특대형 딜도를 들어 올렸다. 내 팔뚝보다 길고 굵은 그것은 표면에 촘촘한 돌기가 박혀 위협적으로 빛났다. 꿀꺽- …떠도는 소문으론 ‘그 분’의 것도 이 정도라고 했다. 야니는 눈을 질끈 감고 떨리는 입술을 느릿하게 열었다. “주…주…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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