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화 141화
얀데레가 된 정실부인 공주님을 구하는 방법, 남녀 두 명이서 강제로 덮치기.
진석은 쾌활한 미소로 지시한다.
"르하, 곧장 미토를 덮쳐줘. 우리 둘이서 그녀를 애무하기 좋은 자세로 만들게 눕혀서 말야!"
용사 여동생, 르하는 아주 잠시 머뭇거리고 만다.
"예...?"
팔방미인 먼치킨 용사라서 일반인보다 판단력 계산인 100배는 빠른 그녀도 곧장 이해하기 난해한 진석 오빠의 지시였다.
현재 상황을 요약하지만 대강 이렇다. 진석 오빠에게는 정실 부인이자 이제는 진석에게 시집갈 예정이라서 용사인 그녀에게도 형님이 될 예쁜 에델제국의 공주님이자 황녀님인, 미토님이 계셨는데 그녀는 안타깝게도 현재 악신에게 빙의당해서 감정을 가스라이팅 당한 나머지 얀데레가 돼서 진석과 그녀를 저주받으로 단검으로 찔러서 죽이려고 벼르고 있었다. 최애의 얀데레로서 죽음으로서 함께하고자 말이다. 즉 얀데레가 된 미토가 기회만 생긴다면 굳이 단검이 아니라도 그녀의 손톱, 이빨 등으로 진석과 용사인 그녀 자신의 목숨을 노릴 게 분명했다.
그런데 진석 오빠는 굳이 지금 타이밍에 얀데레가 된 미토를 둘이서 덮쳐서 애무 및 섹스를 하자고 지시하고 있었다.
진석 오빠의 입장에서는 남녀끼리 애무, 섹스 중엔 자연스레 무방비가 돼서 현재 얀데레가 된 미토, 즉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부인에게 살인당할 확률이 높을텐데... 오빠는 무슨 생각일까? 세간에서 용사파티 리더의 용사로서 전략, 전술을 통달한 건 물론 정치, 법, 경제, 행정, 사회, 생활 등 모든 지식을 망라할 정도로 두뇌가 명석한 천재인 그녀도 모르겠다.
여기까지 일련된 발상을 단 0.1초만에 하던 르하는 의아한 심경에 일순 진석의 얼굴을 바라본다.
"진석 오빠...."
허나 진석의 표정을 확인한 당사자인 나체 차림인 유려한 트윈테일 아가씨는 그녀의 포도알같은 눈망울을 살짝 깜박인다.
"앗...?"
르하가 얼핏한 진석의 표정.
당사자인 나체 차림인 댄디컷 청년은 어느덧 쾌활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의 검은 눈동자에서는 선명한 이채가 가득하고선 말이다. 마치 지금의 암담한 현실보다 몇 수 앞선 미래를 보는듯한 눈빛, 그것은 언제나 자신감 가득하고 쾌활한 그 키다리아저씨, 진석의 눈빛이었다.
마음은 마음으로 전해진다고 진석이 딱히 말을 하지 않아도 전해지고 있었다. 자신만 믿고 작전을 도와달라는 그 유대감, 그래 오빠의 지시라면 좀 전까지 처녀였던 그녀가 애무, 쓰리섬도 마다하지 않으리라.
르하는 그녀의 양뺨에 야릇한 홍조가 물들고 만다.
"진석 오빠...."
그렇게 0.2초라는 짧은 찰나에 이뤄진 발상이었다.
르하는 곧장 진지한 표정으로 연일 칼을 휘두르는 미토에게 쏜살같이 접근한다.
용사인 그녀의 움직임이 너무 빨라서 지면에 발이 닿지도 않았고 그저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는 정체불명의 그림자, 신형만이 움직이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르하는 단 0.1초만에 오른손으로 칼을 휘두르는 미토의 팔목을 간단하게 제압하고 이내 그녀의 연약한 발목을 살짝 밀어뜨린다. 동시에 왼손으로는 슥삭 바닥에 눕기 좋게 부드러운 이불시트도 깔아주고선 말이다.
"... 형님, 잠시만요!"
미토는 자연스레 자세 균형을 잃고선 넘어지고 만다.
"으읏, 이 불륜녀가 지금 무슨 짓을.... 꺄앗?"
당사자인 나체인 청순한 사과머리 아가씨는 곧장 미리 깔린 시트에 엉덩방아를 쿵하고 찧고 있었다. 르하는 틈을 주지 않고선 그녀의 손으로 살며시 미토의 양허벅지를 벌린다. 그러자 자연스레 그녀는 자연스레 m자 자세로 허벅지를 벌린 채 보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마치 고운 조개껍질 속에서 틈을 벌리자 보이는 거같은 영롱한 진주같은 보지, 우유빛깔 피부인 보지의 대음순에서도 유난히 그 중심에 있는 소음순은 야릇한 분홍빛 속살로 상기된 채 그 작은 보짓구멍과 오줌구멍이 마치 기포를 만드는 거마냥 물방울같은 땀과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르하는 미토의 보지를 보고선 그녀 자신도 모르게 양뺨이 화르륵 상기되고 만다.
"앗...?"
여자애가 보기에도 참 그녀의 얼굴만큼 예쁜 보지네. 확실히 이거라면 같은 여자끼리도 3p가 가능하겠다.
르하는 곧장 그녀의 작은 머리를 서슴없이 미토의 허벅지 가랑이 속에 파묻고선 이내 그녀의 촉촉한 입술을 보지에 갖다댄 채 입술 밖으로 혀를 내민다.
"츄웁."
"꺄앗....?"
시작된 르하의 커널링구스였다.
지켜보던 진석은 속된 말로 꼴리는 심경에 잠시동안 머뭇거리고 만다.
"와... 이거 예술이잖아."
눈앞에서 펼치는 예쁜 여자애들끼리의 애무.
르하는 홍조가 가득한 얼굴 속에서도 그녀의 루즈를 바른 입술에서 살며시 고양이혀같은 도톰한 혀를 내민 채 미토의 보지를 섬세하게 핥아주고 있었다.
그녀의 침을 바를 혀는 마치 무공 고수가 점혈을 정확히 짚어내는 거마냥 보지 소음순 상단의 작은 콩알인 클리토리스, 그리고 그 아래에 예쁘고 맛있는 부위인 보짓구멍, 오줌구멍을 최대한 기분 좋게 민감해질 정도만 물고 핥아준다.
"스읍... 츕."
미토는 곧장 그녀의 얼굴을 화르륵 붉히고선 신음을 토로한다.
"꺗, 이 불륜녀가 감히 어딜 핥는... 하앙, 하아!"
와, 커널링구스한지 2초도 안됐는데 같은 여자인 미토가 벌써 오르가슴이 와서 흥분하다니, 보빨도 먼치킨급인 용사여동생이었다.
참고로 여자애는 사실 신체구조상 스스로 자신의 보지를 볼 수 없기에 보지 애무같은 건 따로 공부할 수도 없을텐데 순결한 처녀였던 용사여동생은 대체 어떻게 배웠던 걸까. 의문이네.
그러나 역시나 눈치도 빨라서 눈치백단 1위인 르하는 진석의 질문이 예상된다는듯이 보지를 빨다가 말고선 먼저 말해준다.
"앗, 오빠 이건... 개인적으로 신체가 유연해서 소중한 부위인 꽃잎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서 미리 예습했달까요. 요가 자세로 허리를 최대한 구부리면 꽃잎을 보고 또 입까지 대는 게 가능해서요."
"아하, 요가로 입까지 가능하다라.... 응?"
꿈에도 몰랐던 요가 자세로 스스로 보빨이었다.
용사여동생인 그녀는 대체 얼마나 유연하길래 요가자세로 허리를 굽혀서 보지에 입을 대는 보빨이 가능한 걸까? 남자로 치면 스스로 펠라치오가 가능하다는 걸까. 뭔가 상상만 해도 더러우니까 그만하자....
모쪼록 르하는 곧장 능숙하게 미토를 보빨해서 그녀의 보지를 적시고 있었다.
미토는 성나서 그녀의 속눈썹을 찡그린 와중에도 오르가슴이 와서 그만 얼굴을 화르륵 붉히고선 앵두같은 입술 밖으로 신음소리를 내고 만다.
"으읏, 이 불룬녀가 내 보지를 왜 그렇게 잘 빨아... 하으응읏!"
미토의 보지에서는 곧장 뜨뜻한 애액 한 줄기가 무지개빛깔을 빛내면서 내뿜어진다.
보지를 빨던 르하의 얼굴에는 곧장 애액샤워를 맞고 만다.
"앗...?"
처음 봤다. 다른 여자애가 분수처럼 애액을 싸는 것은.
그러면 맛은 어떨까?
르하는 살짝 음미해본다.
"얌... 우음."
다른 여자애의 애액맛, 분명 애액맛은 여자애마다 다르다고 했는데 미토의 것은 살짝 시큼하면서 풍미 좋은 치즈향같은 맛이 나네. 예쁜 여자애라고 보지맛도 맛있는 게 부럽다 야.
허나 얀데레, 미토를 한 번 가게한 지금이 기회일지도.
르하는 다시금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기 직전에 진석에게 눈짓한다.
"오빠도 이제 시작하셔요."
"아... 응!"
진석도 곧장 몸을 숙여서 미토의 얼굴을 향한다.
"미토 미안... 그리고 사랑해."
"으읏, 달링?"
마음같아선 키스부터 하고 싶은데 아직 얀데레의 살인욕이 진정이 안돼서 만약에 키스하려고 혀를 꺼냈다간 그녀의 치아에 깨물려서 혀바닥이 바사삭 찢어져서 죽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일단 그녀의 고운 얼굴에 애무부터 해주자.
진석은 곧장 입으로 미토의 얼굴 이곳저곳을 핥아준다.
"미토 사랑해...."
"하읏, 달링...?"
그는 정실부인인 공주님의 민감한 성감대를 이미 다 알고 있었다.
사랑스러운 그녀는 입술, 뺨, 목 등 다 약하지만 그중에서도 작은 귓볼을 엄청 민감해하더라.
진석은 입으로 당사자인 사과머리 아가씨를 귓가를 살며시 빨더니 이내 살짝만 아프게 귓볼을 깨문다.
"츄웁... 에잇."
이빨자국이 선명하게 난 귀였다.
그러나 미토는 고통보다도 그저 민감해서 얼굴을 화르륵 붉힌다.
"달링, 내 귀는 간지러운 걸 못 참는데.... 하응읏...."
오르가슴에 한 번 갔음에도 곧장 흥분해서 신음소리를 달콤하게 내는 공주님이었다.
참고로 상남자는 여자를 애무할 때 손, 입 등 쉬지 않고선 멀티태스킹을 할뿐이다.
진석은 자연스레 오른손으로 그녀의 작은 젖가슴에 갖다댄다.
"으음."
알사과만큼 만지기 좋은 미토의 젖가슴, 우윳빛 찐빵같은 그녀의 유방의 중심에서는 분홍색 유두가 어느덧 야릇하게 세워져있었다.
진석은 입으로 귀를 빨면서 왼손으로 먼저 그녀의 젖꼭지를 꼬집듯이 괴롭혀준다.
"츄웁...."
탱글탱글한 느낌인 분홍색 젖꼭지는 좌우로 늘어지고선 기분 좋은 감촉을 내준다.
동시에 야릇한 애무에 미토는 그만 그녀의 작은 입술을 뻥긋 벌리고 만다.
"하읏... 내 젖꼭지 너무 민감해.... 하아아앙!"
부인의 입술이 벌려졌다. 혀는 넣기 무섭지만 그래도 손가락은 어떨까?
진석은 이번에는 오른손으로 조심스레 그녀의 입술에 갖다댄 채 오른엄지와 검지손가락을 입술의 틈 사이로 집어넣어본다.
"스읍."
미토는 당황해서 말하지 못하고선 얼굴을 붉힌다.
"아아... 웁웁."
직후 얀데레가 된 그녀의 치아가 아프게도 진석의 손가락을 꺠물고 있었다.
손가락이 잘릴듯이 아프다. 하지만 이정도는 얀데레가 된 정실부인과의 사랑을 막지 못한다.
진석은 내색 않고선 그저 손가락으로 그녀의 혀를 괴롭히듯이 간지럽히고 꼬집어준다. 능숙한 애무로 말이다.
"으음."
아니나 다를까.
미토는 그만 그녀의 혀, 그리고 귓가, 가슴, 보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느껴지는 애무에 그만 오르가슴이 강하게 온 나머지 그녀의 자두같은 눈망울이 화들짝 커지고 만다.
"우웁... 하아앙?"
직후 그녀의 보지에서는 다시 한 번 시원하게 애액분수를 물로켓처럼 질슉질슉 내뿜고 만다.
"하아아아앙!"
진석과 르하는 잠시 애무를 중단한다.
"후우... 르하 잠깐만!"
"네, 오빠."
그들은 눈앞을 바라본다.
미토는 어느덧 오르가슴 절정을 강하게 받은 나머지 힘겨워서 이불시트위로 그저 벌러덩 누운 채 그녀의 작은 가슴팍을 신음으로 헐떡이고 있었다.
"하앙, 하아...."
어느새 애액을 푹 젖은 그녀의 보짓구멍은 뻐끔뻐끔 열려있었고 말이다. 언제든 남편의 자지가 들어오는 것을 허락해서.
자, 이제 피날레의 시작이다.
진석은 곧장 정상위 자세로 자신의 자지를 미토의 보지에 갖다대고선 말한다.
"나 이제 시작해볼게. 르하 바로 애무 부탁할게!"
그것은 이곳 에델 세계에서 제일 음란한 3p 섹스의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