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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화 73화 찌질한 성녀를 몸수색 명목으로 치한하기


값비싼 에메랄드반지를 도둑질한 성녀 리카에 대한 심문 시작. 진석은 먼저 시치미를 뚝 떼고선 인사를 건넨다. 인사에서 자연스레 마왕을 물리친 공로로 여황제로부터 수여받은 백작이자 리스시티의 시장인 신분을 내세우고선 말이다. "비밀결사에서 일하시는 리카 씨 반갑습니다. 저는 이곳 리스시티의 시장인 최진석 백작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리카는 심히 찌질하고 소심한 성격답게 그녀의 작은 얼굴을 붉히고선 심문을 받는다. 여차하면 진석의 뒤통수를 강타하고선 증거인멸을 하게 오른손에 메이스를 쥐고선 말이다. "읏...." 더불어. 검은색 수녀복 차림인 리카의 속옷인 분홍색 프릴 팬티 안에서는 훔쳤던 에메랄드반지가 숨겨져 있었다. 반지를 숨겨둔 토실토실한 그녀의 양벅지와 보지에서는 왠지 모르게 식은땀이 송글 맺히고선 말이다. "...." 리카가 도둑질에 대한 심문받을 생각에 그저 긴장감이 역력해서 그녀의 처진 속눈썹을 찌푸리고선 입술을 앙다물 무렵. "으읏...." 반면에. 진석은 그런 리카를 보고선 여유로운 엷은 미소를 내비친다. "훗." 자, 이제부터 저 손버릇 나쁘고 성격 찌질한 성녀를 참교육해줄 시간이다. 그녀의 찌질한 성격맞게 조금씩 공들여서 조교해주고선 말이다! 여기까지 빠르게 발상한 진석은 인상 좋은 미소를 가장한다. "...." 자칭 이세계의 브레인이라서 귀족 지식에도 해박했던 그는 성격 좋은 귀족 청년답게 연기하기 시작한다. 도둑질 심문 이전에 난데없이 성녀, 리카에 대한 칭찬부터 해주고선 말이다. "우선 리카 씨!" 리카가 그저 긴장한 심정에 눈썹을 쭈뼛쭈뼛하고선 대답할 무렵. "옛...?" 진석은 운을 뗀다. 한결 부드러운 미소를 하고선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누추하지만 일개 백작이기도 해서 저는 예전부터 리카 씨에 대한 명성을 많이 듣고 있었습니다." "제 명성을요...?" "예, 제 업무 특성상 바이스 황궁의 여황제 폐하를 사석에서 자주 뵙거든요." "앗, 세라 폐하를 사석에서요...?" "예, 폐하께서는 기밀이라면서 자세한 전후사정은 알려주시지 않았지만 리카 씨가 속한 비밀결사, 즉 용사 파티분들이 일전부터 우리 바이스제국을 위해서 물밑에서 많은 활약을 해줘서 항상 고마운 마음뿐이라고 하셨습니다." "...." "제 개인적으로도 리카 씨에 대한 굉장한 무용담을 듣고서는 놀랄 수가 없었습니다. 리카 씨가 용사파티를 위해서 행한 대치유마법이나 마족 토벌 등 공로가 상당해서 말이죠. 그래서 아둔한 제 딴에는 리카 씨가 무섭게 생기신 분인줄 알았는데 웬걸, 오늘 사석에서 아리따운 처자이신 리카 씨를 뵈니까 이곳 리스시티 시장 이전에 한 남자로서 당신에게 칭송할 따름입니다." 그것은 생각지도 못한 리카에 대한 진석의 칭찬이었다. 리카는 순간 그녀 자신도 모르게 두눈을 끔뻑끔뻑거리고선 양볼이 야릇한 홍조로 상기되고 만다. "앗, 감사합니다...." 리카의 입장에서는 꽤나 의외였다. 그야 그녀가 소매치기한 경고장을 받은만큼 도둑질에 대한 엄격한 심문을 받을지 알았는데, 다짜고짜 여황제와 면식이 꽤나 있어보이는 훈남 귀족 청년이 그녀의 팬이라서 칭찬을 건네다니? ... 그녀가 맡는 용사파티는 어디까지나 비밀 임무였기에 여황제와 측근만을 제외하면 거의 모르는 기밀이었다. 최진석 백작이 꽤 훈남 청년이기도 한 게 여황제의 총애를 받는 모양이었다. 더불어. 모쪼록 이거 혹시... 그린라이트각이 아닐까? 자신의 팬인듯한 훈남 귀족 청년 덕분에 에메랄드 보석 도둑 건도 무마되고 또한 잘 사는 귀족 집안 청년인 그와 연애도 하고선 말이다. 최진석, 이곳 바이스제국에서는 흔치 않은 흑발의 곱슬머리에 제법 여자 후리게 생긴 기생오래비같은 외모라서 리카의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상대였다. 뭐, 잘나가는 용사파티의 성녀인 그녀가 연애에서는 당연히 갑의 위치가 되야겠지만 말이다. 이처럼 리카가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 마시는 망상때문에 괜히 그녀의 어깨를 으쓱대면서 콧방귀를 낄 무렵이었다. "흐흥...." 허나 그때였다. 진석은 그런 리카를 보고선 피식 잔웃음을 내비치더니 테이블 위로 손깍지를 끼고선 냉랭한 표정을 짓는다. "...." 자, 이제 찌질한 성녀를 응징할 차례이다. 진석은 목소리를 내리깐 중후한 음성으로 운을 뗸다. "... 그런데 리카 씨." "예?" "고발장을 보셨겠지만 어제 일어난 사건은 참으로 유감이었습니다. 제가 존경해 마지 않는 성녀 분이 그런 불경한 소매치기를 하실 줄은 꿈에도 몰라서 말이죠." 진석의 추궁에, 리카는 순간 당황해서 얼굴이 새파래지고 만다. "읏...?" 리카는 찌질하게 변명하기 시작한다. 자신의 팬이라고 밝힌 훈남 청년 귀족에게 잘 보이려고 그녀 자신도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고선 말이다. "저, 저... 그건 정말 오해예요! 제가 대체 왜 반지를 훔치겠어요. 으으, 분명 마법감시카메라가 오작동해서 잘못 찍힌 거라고요!!!" 리카의 어설픈 변명, 마법감시카메라의 오작동이었다. ... 대한민국에서는 초등학생도 하지 못할 민망한 거짓말이었으리라. 진석은 내심 폭소가 터질 거 같은 심정에 애써 웃음을 참는다. "...." 자, 어설픈 거짓말을 해서 되로 받을 걸 말로 받는다고 성녀를 능욕해줄 차례이다. 진석은 모른 척 수긍해본다. "리카 씨, 그게 정말인가요? 마법감시카메라가 오작동했다라...." 반면에. 리카는 반응해서 금붕어마냥 입술을 오므린다. "앗..." 다행히도 연기 천재(?)인 그녀의 거짓말이 통했나보다. 리카는 신이 나서 말을 한다. "네, 진석 백작님, 이건 마법감시카메라 오류가 분명하다고요!" "리카 씨, 그게 정말인가요?" "네, 저는 성녀예요. 주님을 믿는 독실한 신자인 제가 왜 거짓말을 하겠어요? 제 말을 부디 믿어주세요!" 자, 주님 카드까지 썼으면 저 귀족청년은 무조건 믿어주리라. 리카가 입꼬리를 씰룩 올릴 무렵이었다. "...." 허나 그때였다. 진석은 냉랭한 표정을 짓고선 제안을 한다. "... 리카 씨." "네, 백작님!" "팬인 저는 리카 씨의 말씀을 무조건 믿어드리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도난당한 에메랄드 반지에 마법추적장치가 달려있거든요." "예... 반지에 마법추적장치요?" "네, 그리고 문제는... 리카 씨가 여기에 오신 뒤로 계속 마법추적장치 신호가 걸리네요." 마법추적장치, 물론 진석이 그럴듯하게 포장한 거짓말이었다. 그러나. 리카는 뜨끔한 심정에 안색이 새파래지고 만다. 순진한 성녀답게 마법추적장치의 존재를 정말 믿고선. "예... 마법추적장치라니요?" 제기랄, 팬티 안에 반지를 숨겨뒀는데, 하필 마법추적장치이니 그런 게 존재했다니? 이걸 어떻게 넘어가야 하는 걸까. 그러나. 리카가 채 발상하기도 전에 진석은 시치미를 뚝 떼고선 대화를 건넨다. "그런데 제가 아느한 성녀인 리카 씨가 거짓말을 하실 분이 아니란 거죠." "으읏...." "그러니까 리카 씨가 떳떳한 무죄란 걸 증명하게 바이스제국 형법에 따른... 몸수색을 제안해드리는 바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제안, 몸수색이었다. 리카가 영문을 몰라서 고개를 갸우뚱할 무렵. "예... 몸수색이라면?" 허나 그때였다. 진석은 진중한 표정으로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더니 리카에게 가깝게 다가간다. 당사자인 검은색 수녀복 차림에 유려한 금발머리 아가씨가 영문을 몰라서 그녀의 하늘색 눈동자를 끔뻑끔뻑 뜰 무렵이었다. "아...?" 그 순간. 진석은 몸수색을 명목으로 리카의 몸을 더듬기 시작한다. 손솜씨 좋게 그녀의 봉긋 솟은 가슴부터 만지고선 말이다. "실례하겠습니다. 몸수색차 먼저 상체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리카는 순간 그녀의 가슴에서 느껴지는 외간 사내의 손길에 당황해서 얼굴이 익은 홍시마냥 새빨갛게 상기된 채 애달픈 비명을 내지르고 만다. "꺄아...?!" 그것은 몸수색을 빙자한 치한, 성희롱이었다. 리카가 본래라면 당장 진석의 못된 손길을 뿌리치고선 손에 쥐고 있던 메이스로 진석의 대가리를 깨부셔도 정당방위인 상황이었다. 그러나. 리카는 그녀의 젖가슴이 만져지는 치한을 당하고선 얼굴을 붉히면서도 차마 반격하지 못한다. "으읏...?" 그야 눈앞의 귀족 청년은 무려 여기 리스시티의 시장이자 제국의 여황제 폐하에게 총애를 받는 최진석 백작이었기 때문이다. 그의 고귀한 신분도 그렇지만 자칭 그녀의 팬이라고 하는 훈남 청년을 함부로 할 수가 없었다. 이처럼 리카가 불쾌하면서도 질펀한 진석의 손치한에 어쩔줄 몰라할 무렵이었다. "성녀인 저한테 불결한 몸수색이라니... 제발, 이제 그만?" 허나 그떄였다. 그녀의 가슴을 더듬던 진석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그녀의 수녀복 상의 단추를 풀어버린다. 그러자 핑크색 프릴 브라가 돋보이는 그녀의 앙증맞은 가슴이 드러난다. "...." 리카가 경황이 없는 심정에 눈동자를 끔뻑끔뻑 뜰 무렵. "아...?" 그 순간. 진석은 어느새 브라컵을 위로 올려버린다. 그러자 성녀인 그녀만의 새하얗고 보드라운 유방과 함께 분홍색 젖꼭지가 드러난다. 작은 가슴과 달리 꽤 큰 유륜에 발기라도 된마냥 움푹 솟은 꼭지가 말이다. "...." 진석은 입맛을 다시더니 곧장 그의 오른엄지손가락과 검지로 리카의 젖꼭지를 꼬집어버린다. 정확히나 능숙된 손놀림으로 그녀가 오르가슴을 느끼게 할 정도로 말이다. "에잇!" 그 순간. 리카는 그녀의 젖꼭지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오르가슴 감촉에 분홍색 입술이 금붕어마냥 뻥긋거리고선 달달한 신음을 내뱉고 만다. 어찌나 야릇한 촉감이었던지 그녀의 오른손에 쥐고 있던 메이스까지 바닥에 놓쳐버릴 정도로 말이다. "꺄앙...?!" 와, 그녀가 정말 미쳤다. 아무리 훈남 귀족 청년의 몸수색이라고 하지만 대놓고 젖가슴을 드러내고선 신음소리를 냈으니 말이다. 덕분에 머리가 아찔해져서 아무 생각이 안 들 정도였다. 그러나. 리카가 방심한 그때였다. 진석은 마법추적장치 핑계를 대고선 리카의 하체를 더듬기 시작한다. 손으로 그녀의 토실토실한 엉덩이와 보지를 주물럭대고선 말이다. "아, 마법추적장치 신호가 하체쪽에서 느껴지군요. 잠시 한 번 실례하겠습니다...." 리카는 심히 당황해서 허둥지둥한다. 어떻게든 팬티 속에 숨겨둔 반지를 못찾게 하려고 말이다. "헉... 제발 거기에는 없으니까 만지지 말아주세요!" 그러나. 진석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리카가 입고 수녀복 하의의 단추를 풀어버리고선 드러난 그녀의 분홍색 프릴 팬티를 매만지기 시작한다. 전직 한국의 모솔아다답게 배운 성지식을 활용해서 그의 손가락으로 팬티를 슬쩍 옆으로 걸치고선 그녀의 맨보지를 열심히 만지는 치한 행위를 하고선 말이다. "...." 웬걸 식은땀인지는 모르겠지만 푹신 젖어있던 리카의 맨보지였다. 진석의 손가락은 자연스레 그녀의 보지 소음순의 주름을 매만지더니 이내 흡입당하듯이 보짓구멍을 조금씩 쑤시기 시작한다. "...!" 그 순간. 리카는 진석의 치한 행위로 곧장 열기로 그녀의 보지때문에 눈동자가 콩알만큼 화들짝 커지고선 어쩔줄 몰라한다. "꺄아...?!" 보지에서 느껴지는 남자 특유의 질펀질펀한 손감촉에 어쩔줄을 몰라하고선 말이다. "히익... 제발 거기만은...?!" 그러나. 진석은 능청스레 손가락으로 리카의 보지구멍을 휘젓으면서 마무리 짓는다. 그녀가 강렬한 오르가슴을 느낄 정도로 보지의 성감대 부분에 힘껏 손가락을 넣고선 말이다. "어라, 여기 구멍 속에 있나 확인해보겠습니다. 얍!" 그 순간. 손가락은 보지 질 외벽에 있는 성감대를 강하게 건드린다. 어찌나 성적자극이 강렬했던지 보지로부터 100만 볼트는 되는듯한 전기충격마냥 짜릿짜릿한 오르가슴이 느껴지고선 그녀의 작은 몸뚱이 전체로 일파만파 퍼지고선 말이다. "...." 리카는 강렬한 오르가슴에 눈동자가 화들짝 커진 채 분홍색 입술 밖으로 걸쭉한 침을 흘리고 만다. "꺄아아앙...?!" 동시에 그녀의 처녀 보지에서는 음란한 애액이 쉴 새 없이 흘러내리고 만다. "....!" 리카는 순간 정신을 못 차려서 그대로 엉덩방아를 찧고 만다. "히익...." 허나 그것은 리카의 실책이었다. 그녀가 주저앉은 충격 덕분에 팬티 속에 숨겨둔 에메랄드 반지를 쨍그랑 소리를 내고선 빠져나가고 만다. "....!" 리카는 아차하는 심정에 눈동자가 휘둥그레지고 만다. "헉, 내 팬티 속에 숨겨뒀던 반지가...?" 그러나. 반지는 곧장 진석에게 발견돼서 집어진다. 진석은 에메랄드 반지를 확인하고선 냉담하게 운을 뗀다. "... 리카 씨, 이건 분명 도난당한 반지가 분명하군요." 리카는 순간 아찔한 심경에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양마냥 안색이 푸르딩딩 질리고 만다. 소심하고 찌질한 성녀답게 말이다. "헉, 그, 그게...?!" 와아, 그녀는 꿈에도 상상 못했었다. 설마 몸수색이라는 치한때문에 팬티 속에 숨겼던 훔쳐둔 반지가 걸리다니. 그것도 성녀인 그녀가 주님의 신자라면서 거짓말을 당당하게 쳤었는데 말이다. 리카는 순간 민망해서 죽을 거 같은 심정에 눈동자가 지진이라도 일어난마냥 정신을 못 차린다. "흐읏, 이, 이걸 어떻게 해야...?!" 만약에 성녀인 그녀가 도난했다는 사실이 다른 바이스제국에 알려지면 어떻게 될까? 용사파티에서 해고되는 것은 물론이고, 또한 대주교이자 이모인 프리실라도 그 사실을 알게되고선 크게 경을 칠지 모른다. 그 무서운 이모가 어릴 때 그녀를 자비없이 훈육했듯이 이번에도 가문의 수치이니 하면서 무자비한 징벌을 하고선 말이다. [리카... 당신이란 아이는 우리 가문의 수치예요. 죽는 거보다 고통스러운 징벌로 그 죄를 갚도록 하죠!] 여기까지 빠르게 발상한 리카는 그저 눈물을 질질 짜고선 그녀의 여린 어깨가 파들파들 떨리고선 질겁해한다. "흐으윽... 이 사실이 우리 이모한테 알려지면 절대로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 소심하고 찌질한 성녀인 그녀에게 있어서 지금 상황에서 해결책은 단 하나 뿐이었다. 뭘 어떻게 해서든 눈앞의 귀족 청년인 진석의 입을 막고자 빌 수 밖에. ... 처녀인 그녀의 몸을 바쳐서라도 말이다. 리카는 곧장 진석에게 무릎을 꿇고선 도게자 자세로 구걸한다. 제발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말이다. "저, 저기... 제가 정말 잘못했어요. 제발 뭐든 다할테니 한 번만 봐주세요. 백작님!" 반면에. 진석은 냉담한 척 연기하면서도 내심 입맛을 다신다. "흐흠...?" 자, 이제 합법적인 대가로 소심하고 찌질한 성녀의 처녀보지를 따먹을 때가 됐기 때문이다. 진석은 냉담하게 운을 떼기 시작한다. "리카 씨, 이 범죄를 덮어주는 대신에 뭐든 다하겠다고요? 그러면 곧장 옷부터 다 벗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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