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 16화 아다를 땐 민우.(삽화 추가)
16화.
‘나 원래 딸 한 번 치면 몇 시간은 안 섰는데!’
예쁜 몸매의 유주를 쳐다보다 문득, 나도 떳떳하게 만지고싶다는 생각이들었다.
“유주야.”
“...?”
설마 말을 걸거라 생각을 못 한건지 고개만 갸웃 거리며 나를 쳐다보는 유주.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손으로 가슴을 꽈악 움켜 쥐었다.
주물럭 주물럭
부드럽게 손가락에 파이 듯 묻히는 예쁜 가슴.
유주는 그런 내 얼굴을 어이없듯 보고있었고, 나는 어색하게 웃으며 변명을 하고 있었다.
“예뻐서..”
이후로 유주는 한참 동안이나 나를 바라보더니, 대뜸 내 입술에 키스를했다.
‘씨발! 정액!!!’
때아닌 상황에 순간 당황한 난, 곧 체념하 듯 어쩔 수 없다고 위로하며 키스를 받아주었다.
“츄르릅 츄루룹”
어느새 용서한 것 같은 유주.
난 눈치를 보다 슬쩍 손을 들곤, 아까부터 만지고 싶던 보지를 사아악 흝어 올렸다.
“흐으윽”
’축축하다..‘
난 그녀의 눈을 보면서, 털 없는 민둥 보지 구멍에 손을 비볐다.
“쥬걱 쥬걱 쥬걱”
”흐읍 흐윽 흐윽“
키스에 입이 막혀 제대로 신음 소리를 내지 못하는 유주.
볼을 살살 쓰다듬으며 입을 땠다.
주르르륵 흐르는 은색 실, 동시에 손가락 하나를 유주의 보지 안에 깊숙이 넣었다.
쥬그어억
“흐으윽”
”유주야 좋아?“
”챁챁챁챁챁”
천천히 보지 구석구석에 손가락을 비벼주며, 시믹켄 형님에겐 속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좋아 유주야?”
“흐윽.. 내각. 누나야윽!“
‘어딜 건방진 동생이’라는 표정으로 말하려던 유주는, 허접한 보지에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나이랑 좋은거랑 무슨 상관이야?“
”…흐으읍.흐윽 너.너...“
…유주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다, 왠지 별 것도 아닌게 까분다는 느낌에 다시 한 번 키스를 갈겼다.
”츄류륩 츄윱“
보지를 빙글빙글 돌려줌과 동시에, 혓바닥으로 유주의 입 구석구석을 핥아 먹는다.
이에 유주도 질수 없는지 손을 들어 내 자지를 잡고 살살 흔들기 시작했다.
”하아앙! 흐하아앙!“
”좋아. 안좋아.“
세 번째 묻는 질문이다. 난 인내심이 그렇게 좋지 않다.
”하윽..조윽. 조아앙!“
”음. 나도 좋아.“
어느덧 찌걱찌걱 소리로 바뀌어 버린 유주의 애액 소리를 들으며, 손을 툭 털면서 빼주었다.
”흐으읍“
움찔대는 유주를 바라보며 다시 한 번 키스를 해준 뒤, 난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섰다.
유주는 지금 침대 위에 올라가 정신이 없는 상태이고, 나는 자리에 일어나 침대를 내려보고 있다.
그렇다. 난 지금 야동에서만 보던 펠라치오를 받고 싶어 일어났다!
”유주야. 이리와바.“
새하얀 침대 위에서 나를 빤히 노려보는 유주.
”…….누나 이리와바.“
그제서야 침대에서 무릎 걸음을 걸으머 내 앞으로 온다.
고개를 내리면 바로 보이는 유주. 나는 그녀를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자지를 살짝 내밀었다.
그러자, 이게 무슨 짓이냐..?는 표정을 지은 채 날 쳐다보는 유주.
“누나 내 자지좀 빨아줘. 누나가 너무 예뻐서 안되겠어.”
말이 끝남과 동시에 다시 한 번 허리를 스윽 내밀었다.
‘……처음에 바로 싼거는 무효야. 지금부터 제대로 시작이야..‘
크흠. 이런저런 내적고민을 하고 있을 때, 유주가 나를 보며 자지를 잡았다.
”……자지 빨리는게 좋아?“
”응. 누나가 빨아주는게 좋아.”
“츄르릅”
예쁜 유주가 침대 위에서 무릎 꿇은 채, 서 있는 내 자지를 입에 머금고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츄르릅 추루룹“
나는 그런 누나를 한참 내려보다가, 고개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동시에 출렁거리는 젖탱이를 보고, 그대로 연분홍색 젖꼭지를 손으로 잡고 쭈우욱 당겼다.
”흐응“
”누나 젖꼭지 좋아?“
“츄류륩 츄륩 츄륩”
뭔가 나한테 젖꼭지를 잡힌게 마음에 들지 않은 건지, 갑작스럽게 빠른 속도로 빨아대는 유주.
“천천히.. 천천히 해줘 누나.”
아까 처럼 금방 쌀 것 같이 차오르는 사정감에 부탁을 해버렸다..
’나는 하남자인가..‘
“츄르르릅 츄르르릅”
유주가 고갯짓을 천천히 바꾸며 전보다 좀 더 깊숙이 빨아주기 시작했다. 자지가 입 안에서 질척거리는게 기분이좋다.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유주를 보면서 손을 들고 얼굴을 살살 쓰다 듬었다.
“누나 예쁘네..“
”츄으으으읍“
그렇게 5분 정도 자지만 빨아대니 왈칵 사정감이 올라오길래, 허리를 뒤로 스윽 빼며 누나를 바라보았다.
”이제 누나가 누워봐.“
”……내가..?“
”응.“
유주를 침대 위에 살포시 눞힌 뒤, 시믹켄 형님이 가르쳐 주신 스킬들을 생각하며 천천히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음 젖꼭지, 클리토리스, 귀, 또 어디였더라?’
다리 사이에서 본 유주의 전면부는, 가히.. 태어나서 처음 보는 예술 작품과 같았다.
큼지막한 가슴과 청순섹시한 얼굴, 백옥같은 피부에 붉은빛 혈색.
”누나 이 가슴은 몇컵인거야?“
”왜?“
”이렇게 큰 사람 처음 봐서 궁금해.“
내 질문에 희미하게 미소를 짓더니 E 라고 말하는 유주. 나는 고개를 끄덕인 뒤 천천히 얼굴을 내렸다.
”츄루룹 츄룹“
난 지금 유주의 몸 위로 올라와 가슴에 얼굴을 처박곤 젖꼭지를 희롱하고 있다.
”츄류류륩“
혓바닥을 길게 빼내서 유주의 분홍 젖꼭지를 세게 비벼대며 핥는다.
”흐으응..”
유주도 기분이 나쁘지 않나보다. 한 손으로 내 어깨를 잡고 쓰다듬고있다.
‘퀘스트 조건이 만족하라 였지..?’
이내 이빨로 얄금얄금 젖꼭지를 깨물었다.
“흐으윽“
“좋아 누나?”
반응이 괜찮은 것 같다. 난 손을 하나 내려서 유주의 보지에 갖다대고, 입술로는 여전히 가슴을 깨물며 빨았다.
“하그윽..하김.하기마..“
가슴을 깨물 때마다 움찔 거린다. 뭔가 이 싸움에서 내가 이긴 것 같은 묘한 충족감이 차오른다.
이내 69라는 자세도 해보고 싶어 누나에게 말했지만, 그건 절대 로 안된다길래.
……우기려다 알겠다했다.
‘이렇게 하는거 맞나?’
나는 누나의 뽀얀 몸에 빨간 딸기 같은 키스 자국을 몇개 내준 뒤, 자지를 한 손으로 잡은 채 누나의 보지 구멍에 갖다댔다.
“쥬컥 쥬커억 쥬커억”
딱딱하게 발기 된 자지를 들고. 유주의 보지 입구에 있는 물컹한 구멍에 천천히 위아래로 비벼주었다.
“쥬커욱 쥬걱 쩌걱”
누나의 일자로 잘 갈라진 예쁜 보지는, 내가 자지를 문지를 때마다 서서히 벌어지며 새빨간 속살을 비추었다.
어느 정도 느낌을 잡은 나는, 그대로 구멍 앞에 귀두를 맞추곤 앞으로 쑤우욱! 넣지는 못했다.
연신 삐끗 대는 귀두. 구멍의 위치를 정확히 찾지 못해 연달아 총 세 번의 실패를 했다.
누나는 내가 실패 할 때마다 클리토리스가 긁히는 건지, 흐윽.. 거리며 신음을 냈다.
”왜 이렇게 못해!“
”미안 누나 내가 처음이야.“
”미안 할건 없지….“
이내 누나가 자기 밑으로 손을 쭈욱 뻗어, 내 자지를 쥐고선 스스로의 보지에 맞춰주었다.
”여기에 넣는거야.“
”아 웅..”
난 시선을 아래로 내려 잘 조준된 귀두를 보곤, 누나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그대로 자지를 푸우욱! 박았다.
“하아아앙“
갑자기 너무 세게 박아서 그런걸까.. 누나는 인상을 살짝 찌푸리다 다급히 표정을 풀었다.
나는 머쓱하게 머리를 긁적이곤 앞뒤로 허리를 천천히 흔들어보기 시작했다.
”퓨죽 퓨죽 퓨죽“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할 때마다 들리는 묘한 소리. 누나의 얼굴을 보고 소리에 천천히 집중하며 앞뒤로 열심히 박는다.
”찌걱 찌걱 찌걱“
”흐응 흑 흐응“
누나의 신음소리가 듣기 좋다. 간드러진 목소리와 살짝 씩 찌푸려지는 얼굴.
나는 상체를 엎드리곤 그런 누나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허리를 힘차게 움직였다.
”퍽 퍽 퍽 퍽“
”흡..흐윽.훕.하악..“
내가 얼굴을 잡고서 키스하니 신음이 누나의 입으로 삼켜졌다.
…슬슬 귀두에 싸늘한 느낌이든다.
곧 사정이 임박 할 것 같다.
난 내 첫 경험을 가져간 누나와 뚫어져라 아이컨텍을 한 채, 키스자국 난 목에 손을감아 꽈아악 껴안고, 자궁까지 자지를 깊숙이 박아넣어 사정하기 시작했다.
”크흐으으읍“
”츄흡츄륩쮸륩“
누나가 꽉 안아준 뒤 해주는 키스를 받으며, 정액을 보지 안에 꿀렁꿀렁 전부 싸버렸다.
입 안에서 느껴지는 혓바닥의 질척함, 따뜻한 보지에서 느껴지는 축축함.
“쮸류룹 쭈릅 쭈룹”
키스하는 유주가 마치 날 위로 해주는 것 같다. 섹스가 이렇게 좋은거라니.
누나의 목을 꽈아악 껴 안고 자지는 여전히 보지안에 박아둔 채, 그대로 엎어져 가슴의 감촉을 느끼며 잠에들었다.
스윽 스윽
“……잘 자네.“
.
.
”끄으으으윽“
기지개를 피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유주네 집이였지..‘
……유주가 안 보인다. 뭐지?
화장실에 가 담배에 불을붙여 휴대폰을 열어보니 유주한테 카톡이 와있다.
유주— 나 일 때매 먼저 가니까! 책상 위에 올려둔 거로 밥 먹구 가!
‘음? 책상 위?‘
담배를 마저 피우며 손을 씻는다. 고급진 오피스텔이라 그런지 화장실 시설도 퍽 좋은게 우리 집 이랑은 한참 비교된다.
‘이런덴 월세가 얼마려나~~~’
책상 위는 없다. 화장대랑 테이블 뿐. 화장대에 가보니 5만원 한 장이 향수 아래에 놓여있었다.
지폐를 손에 쥐고 한참을 바라보았다.
‘흐흠…무슨 뜻이지..?’
이내 지폐를 제 자리에 올려두곤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