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 15화 유주랑 응응이
15화
'테크닉!!!'
한 명 이상을 만족 시키라고?
'아니.. 나는 아예 경험이 없는데..?'
시스템창을 멍하니 보길 잠시.
난 유주를 슬쩍 쳐다보다가 이내 고개를 저었다.
내 몸에 감겨 있는 팔만으로도 이미 한계치다.
부스럭
가운만 입은 채 누워있는 유주를 보니 살짝 마음이 동하긴 한다.
'맛이라도 한 번 볼까...?'
스윽 스윽
손 끝에 닿는 팔의 매끄러움을 느끼며 유주의 눈을 힐끔 쳐다보니 다행히 눈을 감고 있었다.
난 그 시선을 유지한 채 입술을 살짝 만져보았다.
'근데 이러다가 깨면 어떻게 되는거지..?'
순간, 유치장에 들어가 있는 자신이 떠올랐지만, 어쩔수 없다. 이건 불가항력이였다.
시선을 살짝 내리니 유주가 입고 있는 가운 사이로 하얀 쇄골과 함께 굴곡진 가슴골이 보였다.
'만져도 되나 ...?'
머릿속에선 천사와 악마가 싸웠지만, 음... 악마의 승리인 듯 하다. 과감하게 만져보기로 한다.
나는 잠꼬대를 하는척 끄으응 소리를 냄과 동시에 유주의 몸으로 팔을 둘렀다.
손에 닿는 보송한 가운의 느낌. 내가 원한건 이런 느낌이 아니다.
아쉬운대로 허리를 만지작거리다, 유주를 다시 한번 쳐다본 뒤, 손을 스윽 내려 엉덩이로 가져간다.
주물럭 주물럭
뭔가 가운이라는 존재가 우리 사이를 방해하는 악역 같았다.
한참 동안 머리를 굴려가며 이 난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하다 이내 정답을 찾았다.
"유주야..?"
10초 가량 기다렸지만 대답이 없는걸 보니, 쌍방 합의라고 생각하며 과감하게 손을 내려 허리에 감긴 끈을 풀었다.
스르륵
살짝만 풀려 몸매는 보이지 않지만 충분하다.
그 사이로 손을 스윽 집어넣고 부드러운 유주의 신체를 탐험한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따뜻해지는 온도가 마치, 내 팬티 속 온도와 비슷한 것 같다.
스윽 스윽
그렇게 한참 동안 유주의 맨 허리를 만지작거리다, 손을 위로 천천히 올린다.
'근데 이거 괜히 나 혼자 오바해서 007 찍는거 아닌가..?'
물컹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니 마음속의 심마도 어느 정도 떠나간 것 같다.
고개를 올려 유주의 눈꺼풀을 보면서 천천히 주물럭 거린다.
'아... 좋다..한손에 넘치는 느낌..'
역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다.
나는 바로 검지손가락을 세워 유주의 젖꼭지를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빙글 빙글
슬슬 자지가 아프기 시작했다...
하필 옆으로 누워있는 바람에, 내 허벅지 안으로 자지와 털이 셀프로 끼어버렸다. 이건 곤란하다.
'아직도 안 일어나네..?'
손장난을 친지 벌써 30분이 지났지만 미동도 없는 유주를 보며, 가슴을 만지던 손을 아래로 천천히 내린다.
'이 정도 했는데도 안 일어나면 동의 한 거 맞지?'
가슴부터 허리와 골반 그리고 맨 엉덩이 까지.
부드러운 몸을 천천히 흝어주며 내려 온 엉덩이.
평상시에 운동을 한듯 탱탱하게 올라간 그 엉덩이를 살살 주무르며, 유주의 새빨간 입술도 같이 핥았다.
츄릅 츄릅
무언가 감질나는 입술에 혓바닥을 안으로 밀어 넣었다.
'혹시 일부러 자는 척 하는건가..?'
나름 합리적 의심을 해본다. 아무리 둔해도 이 정도 까지 했는데 자는 건 뭔가 이상하다.
'그냥 시원하게 만져버려..? 이 정도면 걸려도 무죄 아니야..?'
그렇게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으로 덮혀있는 가운을 뒤로 살살 들췄다.
'이야... 피부가 완전 찹살떡이네.'
드러난 유주의 엉덩이와 허벅지는 뽀얀 피부에 살짝 붉은끼가 띄었다.
잠시간 그 자태를 감상 해주며 진지한 고민을 해본다.
'해..? 말아 ..?'
찰나같은 고민 후 결국 마지막 스탭을 밟기로 결심한다.
나는 바로 무릎을 세워서 유주의 다물어진 허벅지 사이를 갈랐다.
"부스럭"
'씨발!!!'
깜짝 놀라서 오줌을 지릴 뻔 했다.
무릎을 넣자마자 유주가 갑자기 몸을 돌려버렸다.
덕분에 지금 유주의 자세는, 한쪽 다리만 내 허벅지에 깔린 채 하늘을 보는 정 자세이다.
다리를 그대로 고정한 뒤 팔 힘으로만 상체를 살짝 들어 유주의 나체를 흝어본다.
'백보지...'
역시 나의 유주는 거짓말쟁이가 아니었다.
또한 그녀의 몸은 야동에서나 볼법 한 깨끗한 자태를 띄고있다.
내 한손에 다 잡히지 않을 정도의 커다란 가슴과 연분홍색 젖꼭지, 그 아래론 군살하나 없는 매끈한 허리와, 마지막엔 일자로 쭈욱 그어진 깨끗한 보지가 보인다.
'이제 어떻게 하지..? 만져봐도 되나..?'
보지가 너무 만져보고 싶어 고민이 되지만, 이건 빼도박도 못하는 징역감이다.
'시스템 까지 얻어놓고 교도소 엔딩은 좀 그렇잖아..'
또 한참을 고민하다 고개를 끄덕였다.
'안 걸리면 그만이긴 해.'
나는 유주가 절대로 깨지 않을 만큼의 조심스러운 움직임으로 아주 천천히 보지에 손을 뻗었다.
몰캉
보지가 상상 이상으로 부드럽다.
그렇게 보지 주변만 지분 거리다가, 이내 중지손가락을 세워, 유주의 보지 구멍을 천천히 비벼봤다.
쥬걱 쥬걱
민둥민둥한 보지를 비빌수록 기분이 좋아진다.
처음 만져보지만, 보지는 꿀밤을 세게 맞아 푹 파인 것 같은 굴곡이 느껴졌다.
난 감질나서 참지 못 했다. 구멍 입구에서 비비적거리던 그 손가락을 순간, 보지 안쪽으로 깊숙이 푸욱 밀어 넣었다.
쮸고옥
손가락과 보지가 키스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 부드러워.. 내 자지도 좀 빨아 줬으면..'
손장난으로 아쉬운 마음을 풀어본다.
야동에서 배운 것처럼 중지손가락을 위아래로 살살 돌렸다.
"찌걱 찌걱"
보지를 쑤시면서 유주의 얼굴을 쳐다본다. 눈이 아직 감겨있는게 자는 것 같다.
"야."
'!!!!!!!'
좆됐다. 순간, 시간이 멈춰 버린 것 같았다.\
난 유주의 말 한마디에 마치, 일본 야동에서 나오던 타임스톱에 걸린 여배우 마냥 굳어 버렸다.
"손 빼봐."
가운데 손가락은 봉인이 풀렸다.
쮸구우욱
"흐으윽"
'.......?'
반사적으로 유주의 얼굴을 쳐다보다가 시선이 마주쳤다.
"저..미 미안.."
"...뭐가 미안인데?'
"저기..그..."
"저기 그 뭐?"
'씨발련! 누가 그러길래 예쁘래?!'
"저.. 그 내가 손으로 장난친거.."
솔직히 할 말이 없다. 누가 봐도 난 범죄자가 맞다.
진심으로 미안함을 담아서 쳐다 보는데.
"일로 와바."
"응? 응.."
잔뜩 쫄아서 엉거주춤 유주에게 다가 갔다.
순간, 갑자기 내게 키스를 박아버린 유주에, 당황해서 눈동자만 데굴데굴 굴리고 있었다.
"추릅 츄릅 추릅"
내 입속으로 유주의 혓바닥이 들어왔다.
젠장... 난 키스가 처음이라 최대한 유주를 따라 같이 휘저었다.
"츄륩 츄웁"
어째 혓바닥 근육이 아프다.
키스가 이렇게 힘든 것 이였나..?
"입에 힘 빼."
"어..응..."
입에서 은색 실이 주르륵 하고 흘렀다.
유주는 내가 답답한지 입을 뗏다.
"...저기 미안. 사실 내가 처음이라..."
수치스럽다. 커밍 아웃을 해버렸다.
왠지 아는척 하느니 말 하는게 나을 것 같았다.
"섹스?"
"어 응.. 키스도.."
"......?"
표현하기 힘든 표정을 지은 채, 날 쳐다보는 유주. 난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지랄 좀 하지마."
"어..? 진짠데..."
사실대로 말 하니 이번엔 또 애매한 표정을 짓는다.
"진짜라고?"
"응. 내가 일 시작한지가 얼마 안됐어.."
"아니... 호빠 출근이랑 섹스 못 해본거랑 무슨 상관인데..?
"......"
빨개 벗은 채 침대 위에서, 어정쩡한 자세로 이런 얘기들을 듣고 있자니, 굉장한 수치 플레이를 당하는 기분이 들었다.
유주는 그런 날 빤히 바라보더니 순간, 확. 날 밀치곤 내 위로 올라타 버렸다.
"어..어...."
"가만히 있어!"
"어....?"
당황스러운 기분.
내 배를 깔고 앉은 유주는 위에서 날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나도 유주의 표정이 궁금했지만, 커다란 가슴이 유주의 얼굴을 반 이상 가려 보이질 않았다.
'배에 민둥보지가!!'
"움직이지 마."
"응..?"
이내 유주는 얼굴을 밑으로 내리더니, 내 입에 키스를 했다.
"쮸읍 쭈웁"
난 유주가 뭘 하던 가만히 몸을 맡겼다.
그렇게 잠시간의 키스가 끝난 뒤, 유주는 뒤이어 내 몸 곳곳을 입술로 빨기 시작했다.
"츄르르릅"
혓바닥과 입술로 츄릅거리며 천천히 내려가다, 이내 내 젖꼭지에 입술을 붙이고 혓바닥으로 빙글빙글 핥아주기 시작했다.
"껄쩍 껄쩍"
"크흡...."
한참 동안 빨던 유주는, 나를 한번 쳐다보곤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곤 내 귀두를 입에 머금었다.
"쮸르르릅"
'씨발!!'
갑작스러운 축축함에 상체를 들고 아래를 내려다봤다.
내 자지를 입 안에 넣고 천천히 앞뒤로 흔드는 유주. 그 천박한 모습을 보니 곧장 사정감이 몰려왔다.
"자..잠깐!! 그만!"
"쮸븝 쮸븝 쮸븝"
최대한 이빨을 꽉물고 버텼지만. 결국 정액이 나와 버렸다.
난 그 사정감에 눈을 감은 채 몸만 벌벌 떨고 있었다.
유주는 입으로 내 정액을 받으면서도 혀로 내 귀두를 끊임없이 핥아주었다.
“아...좋아.”
나도 이젠 모르겠다. 유주도 원하는 것 같으니 같이 즐겨야겠다.
난 자지를 입에 머금고 고개를 숙인 채, 혀로 돌려대는 유주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었다.
뭘 알고 한건 아니고 그냥 본능적으로 행동했다.
유주는 머리가 만져지니 자지를 입에 문 채, 눈을 올려 나를 바라보았다.
”예쁘다 유주야.“
“쮸륩 쮸륩”
나의 예쁘다는 말에 날 빤히 보다가 자지를 입에서 뽑는 유주.
이내 입으로 머금고 있던 내 정액을 옆의 휴지에 뱉었다.
홀딱 벗은 나체의 예쁜 여자가 하는 그 행동을 보니, 자지가 순식간에 다시 서 버렸다.
‘나 원래 딸 한 번 치면 몇 시간은 안 섰는데!’
예쁜 몸매의 유주를 쳐다보다 문득, 나도 떳떳하게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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