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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업소녀의 주객전도


그녀의 이름은 민주.그녀는 자신의 직업을 숨기려는 마음이 없는지, 방에 들어가자마자 기철에게 말했다. “저는 이 옆에 홍등가에서 일해요” 이렇게 다짜고짜 자신이 업소녀라는 것을 말하는 손님은 없었기에, 기철은 당황했다. [이 얘기를 나한테 왜 하는거지?] 궁금해하고 있을 찰나, 그녀는 계속 이어서 말했다. “이 일 하시니까 알겠지만, 손님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진상도 많구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진상이 되어볼까 하고 왔어요 하하” 그녀는 스트레스가 많아보였고, 웃으면서 저 말을 하면서도 진실된 웃음이 아닌 쓴웃음을 삼키는 듯 했다. 그 동안 진상들을 극혐했지만, 또 반대로 자신이 손님일 땐 진상처럼 행동하며 스트레스를 푸려는 자신을 혐오하는 듯 했다. [쉽지 않겠군] “일단 저는 손하나 까딱 안할거에요. 아시다시피 저는 직업이 이거라 애무해주는데에는 이제 진절머리가 나거든요. 그리고 흥분도 잘 안돼요.. 기철씨라고 했죠? 여기 에이스라고 해서 한번 와봤어요. 만족 못하면 환불받을거니까 최대한 잘 해주세요” 어쩔 수 없이 그녀는 기철의 고객이었고, 고객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자신의 몫. 저렇게까지 솔직하게 말하니, 기분이 나쁘다거나 그런건 없었다. 어떻게 해서든 그녀를 만족시키고 싶은 도전정신만이 기철의 자지를 감쌌다. 일단 샤워실로 가서 그녀를 부드럽게 씻기기 시작했다. 그녀의 탱글한 몸매를 문지르며 닦아줄 때마다, 기철의 자지는 벌써부터 고개를 들고 있었지만 그녀는 아무런 반응을 하지도, 기철을 만지지도 않았다. 탱글한 몸매의 그녀는, 허리가 잘록했고 가슴은 크진 않아도 모양이 예쁘게 잘 잡혀있었다. 이런 늘씬한 몸엔, 저 정도의 크기가 최선인 듯 싶었고 또 어울렸다. 그녀를 씻기고 난 후, 기철은 그녀의 머리카락부터 보지 안쪽까지 드라이기를 찬바람 더운바람 섞어가며 뽀송하게 말려주었고, 그 후엔 침대에 눕혔다. 그녀의 피부의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저번에 태국여행 때 사온 아로마오일을 그녀의 몸에 도포하기 시작했다. “차갑습니다~” 그녀는 차가운 오일이 닿자, 살짝 움찔하는 듯 싶었지만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고 오롯이 휴식을 취하며 기철에게 몸을 맡기는 듯 했다. 오일로 등과 목을 부드럽게 문지르며 내려갔고 잘록한 허리굴곡을 따라 오일이 흐르는 것을 충분히 본 후, 피부결에 맞춰 오일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어느 덧, 그녀의 등은 빤질빤질한 오일로 범벅되었고 당장에라도 몸을 비비고 싶었지만 기철은 참았다. 그 다음은 엉덩이 골. 오일을 흘려내자, 그녀의 엉덩이 골을 따라 오일은 흐르기 시작하여 자연스레 그녀의 보지에 묻었다. [보지는 아직이다] 그리고는 보지를 건너뛰고, 그녀의 허벅지, 종아리, 발목, 발가락, 발바닥, 발뒤꿈치. 하나도 빠지지 않고 오일로 문지르며 수분을 보충해주었다. “잠깐, 다리를 옆으로 올려보시겠어요?” 그녀의 한쪽 다리를 기역자로 꺾게 하고는 허벅지 안쪽을 문지르기 시작한 기철. 보지는 손에 닿을 듯 말듯하게 유지하며 오일을 묻혀갔고, 그녀의 몸에 가볍게 올라타 오일을 문지를 때마다 그녀에게 기철의 성난 자지와 불알이 살짝 살짝씩 닿게끔 했다. “으읏” 마침내 그녀가 신음소리를 살짝이지만 내는 걸 들을 수 있었다. 아무래도 보지 주변을 계속 만질 듯 안만질 듯하게 오일로 문지르니 참을 재간이 없었던 모양이었다. 하지만 기철은 먼저 만져줄 마음은 없었다. 기철이 한 수 위였던 셈. 기철은 여기서 일하며 여자 몸에 대한 갈증이 없었던만큼, 인내력만큼은 자신있었다. 몇 분쯤 됐을까. 계속 안달나게끔 보지 주변만 왔다 갔다 거리다가, 기철이 말했다. “앞으로 누워주세요” 그러자 그녀는 기철이 요구하는대로 앞으로 누웠고 그녀의 얼굴은 숨길래야 숨길 수 없게 상기되어 있었다. 그녀의 가녀린 쇄골부터 시작하여, 가슴, 배꼽, 가랑이 주변을 오일로 문지르기 시작했고 가슴과 젖꼭지 주변을 더 공을 들여 문질렀다. 애무와 마사지는 한끗 차이였고, 기철은 그 선을 넘을 듯 말 듯 했다. 그러는 동안에도 기철의 자지는 솟구쳐있었고, 그녀가 힐끔힐끔 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원래 보통의 남자였다면 이쯤되면, 입으로 애무하며 섹스로 끌고 갔을 터. 하지만 업소녀인 그녀는 그런 뻔한 것은 진부하게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기철은 애무를 하지 않고, 계속해서 야릇하게 마사지를 했고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듯 말했다. “이제 그만 넣어주세요..” 처음엔 자존심을 부린 그녀지만, 패배를 인정한 꼴이었다. 기철의 자지는 그녀가 따로 만져주지 않아도 알아서 그녀에게 박을 준비를 스스로 마쳤고, 기철은 그 말을 듣자마자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성기를 가져다댔다. 그녀의 보지는 오일과 보짓물 범벅으로 뭐가 뭔지 구분이 되질 않았고 이미 절여질대로 절여진 그녀의 보지는 기철의 성기를 잡아먹을 듯이 흡수했다. “허억” 그녀의 보지 속은 뜨거웠다. 얼마동안은 그녀의 온기를 느끼고 기철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보지는 움찔움찔 하며 꽉 조여져왔다. [확실히 스킬이 있군] 그녀는 보지를 자유자재로 조였다 풀수 있었고, 기철이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쌀보리 게임을 하듯이 꽉 조였다가 풀었다가 했다. 어느정도 허리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지자 기철은 빠르게 그녀의 허리와 젖을 잡고 박음질을 하기 시작했다. 퍽퍽퍽- 퍽퍽- 퍽퍽- “으읏 읏 흐읏 흐읏 하읏” 그녀의 신음소리는, 약간의 연기하는 티가 났다. 물론 지금의 흥분은 연기는 아니었겠지만, 일종의 직업병인듯 했다. 기철은 그 부자연스러운 신음소리를, 괴성으로 바꿔내고 싶었고 도도한 그녀의 울부짖음을 듣고 싶었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강하고 빠르게 박기 시작했다. 퍽퍽- 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찌걱- 찌걱찌걱- 찌걱찌걱- “으읏 읏 하읏” 과연 그녀도 쉽지 않은 상대였다. [이래도 니가 괴성을 안지를거야~?] 기철은 자신의 허벅지에 그녀를 앉힌 채로, 삽입을 하고 그대로 그녀의 몸과 그의 몸을 일으켜세웠다. 기철은 서있는 채로, 그녀를 들고 박는 모습이 연출되자, 그녀의 소리는 조금씩 달라져갔다. 들고 박는 만큼, 훨씬 깊숙히 박을 수 있었고 그 모습을 거울을 통해 그녀에게 직접 보여주었다. “으읏 읏 하읏 하악 하악 아하악 아하악 어헉 헤학 하악 하아악” 그녀는 점점 소리를 격하게 내기 시작했고, 이 순간부터는 더 이상 자신의 이미지 따위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다. [됐다] 계속해서 박으며 동시에 그녀의 젖가슴을 빨기도 하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자극하기도 하며 최대한 격한 섹스를 하였고 나중되자 그녀는 움찔움찔 거리며 거의 울부짖으며 말했다. “아하아악 아하아악 나 갈 것 같아요 아하아악 싸주세요 제 얼굴에 제발 싸주세요 아아악학” 기철도 마지막 힘을 짜내어, “으아아아아” 정말 빠르게 끝까지 박은 후, 정액이 분출되기 바로 직전에서야 가까스로 빼서 그녀의 얼굴에 듬뿍 정액을 발사했다. “허억허억허억” 그녀는 마약이라도 한듯이, 눈은 반쯤 풀린 채로 신음소리를 더 이상 낼 힘도 없는 채로 바들바들 떨며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그녀가 정신을 차리자 말했다. “제 손님들이 다 기철씨와 같았으면··· 저도 진짜 제 일을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하아.. 다음 번에 또 찾아올게요 또 박아주세요..” 그렇게 2부타임을 끝낸 후, 삘 받은 기철은 그대로 3부타임에 들어갔다. 부부나 커플들이 오는 시간이었고, 누가 봐도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은 부부가 기철을 선택했다. 남자는 누가 봐도 꾸밀 줄도 모르고, 미안하지만 조금은 찌질한 느낌의 외모였고 여자 측은 SNS 인플루언서 급이었다. 인터넷에서 본 것 같았다. 이런 조합. 남자는 연애 경험이 전무하지만 돈을 잘 버는 사람이었을 거고, 여자는 놀만큼 놀고 인기도 많았지만 결혼은 돈 잘 벌고 자기 말 잘 듣는 순한 남자와 한 케이스일 것이다. 들어보니 실제로 그녀는 남편을 약간 무시하는 듯 했고 부부간의 섹스도 안해주는 모양이었다. 그럼에도 남편이 보는 앞에서 기철과 섹스를 하며, 남편을 더 무기력하게 만들 속셈이었다. “이이는 내가 아저씨랑 섹스하는 것만 봐도 흥분할걸요? 내 몸 보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죠 뭐~” 라고 말했다. 한편으로는 그녀의 남편이 딱했지만, 기철이 알 바는 아니었다. 기철이 할 일은 고객의 요청대로 들어주는 것 뿐. 그렇게 방에 들어간 세 사람. 그녀의 남편은 그녀에게 꼼짝도 못한 채로 따라와서 주섬주섬 바지라도 벗는 모습이 처량하게 보였다. 그녀는 확실히 남편이 상대할 수 있는, 아니 남편이 애초에 말도 걸 수 없는 급의 여자임이 확실했다. 정말 예뻤고 몸매도 가꾼 듯이 예뻤다. 자기의 몸을 보여주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해 할거라는 그녀의 자신감이 이해됐다. 기철로서는 전혀 나쁠 것 없는 자리였다. 이런 곳이 아니었다면, 기철도 젊고 예쁜 그녀와 엮일 일도 없을 뿐더러 이렇게 돈을 받아가면서까지 그녀와 몸을 섞을 일은 다시 태어나도 없을 거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석대새끼는 이 좋은 걸 그렇게 충동적으로 그만두냐 참 답답한 놈이군] 그녀의 남편은 익숙한 듯, 침대 옆 의자에 앉았고 기철과 그녀는 침대에 누웠다. 그러자 그녀는 누운 기철의 얼굴 위로 그녀의 보지를 깔고 앉았고, 기철의 자지를 입으로 빨며 세우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된 것이다. 그러면서 남편을 힐끗 보자, 남편은 이미 자지가 딱딱해진채로, 흔들고 있었다. “여보~ 난 여보한테 끝까지 내 몸 안줄거니까 이렇게 감상이라도 해~ 알겠지~?” 그녀의 남편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남편도 사회에선 돈도 잘 벌고 공부도 잘했을 것인데 왜 이런 취급을 받는지.. 참 외모라는 게 이토록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쯔읍 쯔읍 쯔압” 기철도 그녀의 남편조차 건드리지 못한 그녀의 보지를 마음 껏 빨며 맛보고 있다는 것에 우월감과 흥분감을 동시에 느꼈다. 예쁜 그녀의 보짓물은 쓴 맛이 났다. 이런 기회조차 남편에겐 흔치 않은지, 당장이라도 쌀 것처럼 헐떡 거리며 자지를 흔들었고, 그걸 보자 그녀가 기철의 자지를 빨며 말했다. “이 것만 봐도 쌀 것 같애~? 참~ 이러니까 내가 당신한테 내 몸을 안주는거야~ 좀만 더 참아봐~” 그러자 그녀의 남편은 자지에서 손을 살짝 떼고는 페이스조절을 하는 듯 했다. 기철과 그녀는 69자세를 한참 하다가 자세를 바꿨다. 그녀는 남편을 본 상태로 엎드렸고, 기철은 뒤에서 그녀의 후장을 빨기 시작했다. 기철에게 항문을 빨리면서도 야릇한 시선은 그의 남편을 향했고 그의 얼굴 앞에서 숨을 헐떡 거렸다. 마치 투명인간 처럼 대하는 것이, 악녀 라는 게 있다면 이 여자일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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