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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20살


그녀는 어딘가 모르게 소극적이었고, 이런 곳에 어울리지 않는 수수한 차림으로 있었다.민증검사를 하고 들어오니 당연히 성인이겠지만, 기껏해야 20살.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일년도 안됐을 것만 같았고, 실제로 독서실에 있다가 나온 복장이었다. 예전에 재수생이었던 손님이 왔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지만, 그 것과는 조금은 달랐다. 훨씬 더 어려보였다. 요즘들어 나이가 꽤 있는 여성들이랑 섹스를 해왔던 터라, 그새 기철은 어린 여성에 대한 갈증이 다시 살아남을 느꼈고 주저없이 그녀를 골랐다. 그녀의 이름은 채림. 이런 곳이 처음이라 그런지, 그냥 다짜고짜 이름부터 물어보자 자신의 신상을 아무런 경계심 없이 얘기해주었다. 나이는 예상대로 20살이었고, 저번에 그녀와 마찬가지로 재수생이었다. 독서실에서 공부만 하다보니 성욕이 차올랐고, 휴대폰으로 이곳 저곳 정보를 보다가 이 곳까지 흘러왔고, 경험이 거의 없었기에 또래 보다는 차라리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과의 섹스가 덜 부담된다는 것도 저번 그녀와 똑같았다. 저 당시 나이에 저런 상황에 있으면 다들 비슷한 것 같았다. [남자의 몸도 궁금할테고, 남자에 대한 신비감도 있을테고 그럴테지] 라고 기철은 생각했다. 채림은 키는 160 초반이었고 늘씬한 체형은 아니었지만 글래머체형에 다른 부위는 군살이 별로 없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다리도 근육이나 알이 하나 없이 매끈하게 뻗어있었고 비록 복장은 회색 츄리닝에 짧은 반팔티였지만 그런 복장이 기철에게 더 그녀가 사회에선 자신과 이런 식으로 엮일 일이 없다는 것을 대변해주고 있었다. “아저씨가 잘 이끌어줄게.. 너무 겁먹지 마”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났고 그녀 또한 얼어있었기에, 기철은 마치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는 것처럼 배덕감을 강하게 느꼈다. 하지만 팩트는, 그녀는 엄연히 성인이었고 자기 발로 찾아와서 자신의 의지로 기철을 선택한 것이었기에 죄책감이나 양심에 찔릴 일은 없었다는 것이었다. 그녀의 옷을 살며시 벗기자, 떼묻지 않은 뽀얀 속살이 드러났고 방금 샤워하고 온건지 아니면 젊음의 싱그러움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향기가 났다. 그녀는 옷이 다 벗겨지고 알몸이 되자 부끄러운 듯 팔로 젖꼭지와 아랫부분을 가렸다. 그런다고 가려지지도 않지만, 그러한 부끄러워하는 행동이 기철에겐 더 귀엽게 느껴졌다. 이렇게 부끄러워 하는 어린 여자의 신음소리와 느끼는 표정은 어떨까 하고 기철은 생각했다. 그녀의 음모는 혼자서 정리한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 모양인지 삼각형 모양으로 깔끔하게 자라있었고 살짝 살짝 보이는 보지는 선홍빛을 띄고 있었다. 물론 유두도 마찬가지. 어디서 들은 바에 따르면 피부가 흰 사람들이 멜라닌세포 때문에 유두나 보지가 핑크빛을 띄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보니 더더욱 탐스러워보였다. 당장이라도 입에 물고 빨고 싶은 마음에 기철은 옷을 다 벗지도 않은 채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입으로 빨기 시작했고 그녀는 처음 겪는 자극에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아흣 흣 흐읏” 그녀의 반응에 점차 기철의 성기가 반응을 하자, 그녀도 용기를 냈는지 기철의 성기에 손을 가져다댔고 어설픈 손놀림으로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그 어설픔이 기철을 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팬티와 함께 바지를 벗자, 기철의 우람한 자지가 용수철처럼 튀어나왔다. 그녀는 남자의 성기를 직접 보는 것이 처음인지, 익숙치 않은 것인지 힐끔힐끔 쳐다보았고 그게 더 꼴리는 포인트였다. 경험도 별로 없는데 이 곳까지 왔다는건, 이것저것 자신이 해보고 싶은 것을 다 해보고 싶었을 터- 어설프지만 그녀는 기철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고, 가끔 이가 닿아서 아팠지만 그럴 때마다 기철은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되었다. 그녀에게 어른은 아직 선생님 밖에 없었는지 아니면 좋아하는 선생님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샌가부터 기철을 선생님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어억 업 허업 하압 서, 선생님 하아 하아” [오호 이런 상황극에 몰두하고 싶다 이 말이지? 이런 상황극은 성기철 전문이올시다!] 기철은 저번에 교수 상황극도 했었기에, 자신 있었다. “채림아 선생님이랑 그렇게 섹스하고 싶었어~? 하아” 그녀는 움찔- 하더니 “하아 네에 선생님 하앙” 그녀의 보지에 손을 가져다대자 이미 축축해져서 손가락이 세마디까지 들어갔고 기철은 사정없이 그녀의 보지를 쑤시며 자극했다. 찔걱- 찔걱- 찔걱- 척척척- 척척척- “아흐으으으응 서,선생님 하아 싸, 쌀것 같아 하아 잘못했어요 선생님 하아” [역시나 체벌도 가능하겠군] 성향이란 다 연결되는 것. 이러한 성향을 가졌다면, 맞는 것에 대한 것도 좋아한다는 것을 기철은 알고 있었다. “채림아 선생님 말 잘 들으라 했지?” 이미 흥분한 채림을 구워삶기란 기철에게 누워서 떡먹기였다. 그녀의 머리채를 잡은 채, 기철은 입에 성기를 쑤셔넣었고 단단하고 큰 자지가 그녀의 목젖에 닿자 그녀는 켈록켈록 거리며 헛구역질을 했다. “오옥 우억 어억 서,선생님 잘못했어요 어억 으객” 그녀의 얼굴은 사정없이 일그러지며 눈물, 콧물, 침.. 온갖 구멍이란 구멍에서 다 뭔가 나오기 시작했고 그런 모습을 보며 기철도 간만의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의 자지를 깊숙히 괴로워하며 빨면서도 시선은 기철을 향하고 있었고 더 사정없이 그녀를 범하기 시작했다. 찰싹- 철썩- 간간히 그녀의 뺨과 젖탱이, 엉덩이도 사정없이 손바닥으로 내리치며 체벌을 가하자 그녀는 아픔 반, 흥분 반으로 신음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그녀의 뽀얀 살결은 어느새 기철의 손바닥체벌로 인하여 빨갛게 부어오르며 표식이 남았고 그녀는 또 맞을까봐 기철이 손만 살짝 움직여도 벌벌 떨기 시작했고 그러면서도 기철의 자지를 빨 수밖에 없었다. 쑤컹- “허억” 그녀와의 위치파악은 끝났기에, 이 섹스에 배려따윈 없었다. 배려하는 섹스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일 때만 가능한 것. 기철은 그녀를 성욕에 굶주린 짐승 정도로밖에 보지 않았고, 그녀도 돈내고 이런 프라이빗한 곳에 온만큼 사회에서의 인간대우 같은 것은 바라지도 않았다. 그저 마음 속 깊숙히 박혀있던 자신만의 성적욕구를 최대한 풀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퍽퍽퍽- 퍽퍽- 퍽퍽- 퍽퍽- “하앙 하앙 아항 서,선생님 너무 깊어요 저, 저는 아직 어려서 하아 하아” “확실히 어린 보지맛이 좋긴 좋네 하아 좁아서 자극이 너무 심해 내가 허벌로 벌려줄게 아무나 못박게 하아” 온갖 음담패설을 하며 서로를 자극했고 정상위 자세로하다가, 서서 거울을 보여 그녀의 팔을 뒤로 잡고 뒤에서 박기 시작한 기철. 박을 때마다 젖가슴이 출렁거리는 맛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그녀도 태어나서 한번도 자신이 박히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없을 터. 그 것은 그녀에게도 엄청난 자극으로 다가왔다. 뒤에서 사정없이 박히며 젖탱이가 출렁거리는 모습은 언제봐도 일품이었다. “서, 선생님 하아 애들한텐 비밀로 해주세요 하아 제가 이렇게 선생님한테 따먹히는 걸레라는거.. 하악” “채림이 하는거봐서~ 크큭” “아학아학 선생님 저 쌀거 같아여 하아아아아아 싸주세요 선생님 으아아아앙” “으읏 읏 읏” 그녀의 젖가슴과 얼굴은 어느새 기철의 진득한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그녀는 한동안 숨을 헐떡 거렸다. 1부타임에서 힘을 너무 쏟은 기철은 2부타임 때는 휴게실에서 좀 쉬다가 3부타임으로 다시 들어갔다. 간만에 하는 부부들과 하는 플레이 시간이었다. 수희는 이제 이런 곳에 오지 않을 것이기에, 맘 편하게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곧이어 문이 열렸다. 저 멀리 보이는 낯익은 얼굴. 세상이 이렇게 좁나 싶었다. 얼마 전 동창회에서 만난 미주였다. 기철은 얼른 자리를 뜨려 했지만 미주도 그를 보았고, 서로 알아보았지만 아는 척은 하지 않았다. [아.. 미주도 내가 이 일을 하는 걸 알게 됐구나.. 그나저나 저 사람이 남편인가보군] 남편이 자기랑 섹스를 안한다고 불만이던 미주는, 결국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곳으로 남편을 데려온 모양이었다. 남편의 표정은 억지로 끌려온 듯이, 심드렁했고 이런 성향이 있지 않은데 배우자로 인해 억지로 오는 사람들을 자주 보았던 기철은, 그를 이해했다. 하지만 막상 플을 시작하면 남편도 충분히 흥분할 것이라 기철은 확신했고 미주가 자신을 골라주기만을 기다렸다. 미주와 기철은 서로 눈빛을 주고받았고 곧이어 미주는 모르는 척 기철을 선택했다. 그렇게 방으로 들어간 세 명의 남녀. 미주의 남편이 씻으러 들어갔을 때, 기철과 미주는 서로에게 궁금한 점이 많았다. 둘은 동시에- “어떻게 된거야? (소근소근)” 누구랄 것도 없이 동시에 같은 말을 뱉었고, 1초 뒤 둘은 “풉!” “(쉬이잇)” 둘다 그런 상황에서 마주쳤다는 것이 너무나 웃겼고 일단은 남편이 언제 나올지 모르니, 다음에 따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다. 그 즈음 남편이 나오자, 둘은 어색한 척 서로 휴대폰만 보고 있었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미주에게 나중에 따로 안물어봐도 될 것 같았다. 뻔했다. 그녀의 남편은 미주를 봐도 아무런 감흥이 없었고 그녀의 몸에는 손도 안댔기에, 그녀의 남편에게 미주가, 자신이 다른 남자와 자도 아무렇지도 않겠냐고 물어봤을테고 남편도 아무렇지 않다고 했을 것이다. 오늘은 그 것을 확인하기 위한 과정일 터. 기철은 그녀의 남편이 보는 앞에서 미주와 애무와 섹스를 하면 되는 것이었다. 미주의 남편은 미주와 미리 정한대로 의자에 심드렁한 표정으로 앉아있었고, 미주와 기철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웠다. 저번에 미주와 섹스했을 때하곤 다르게, 이번엔 남편 앞이라 그런지 훨씬 더 적극적으로 기철에게 다가왔다. 아마 남편이 반응하기를 원했기에, 좀 더 질투심 유발을 위해 용기를 냈을 터. 미주는 기철을 본인의 몸 위에 거꾸로 얹어놓고는 자연스레 69자세가 되게끔 만들었고, 곧이어 기철과 미주는 남편이 보는 앞에서 서로의 성기를 탐하기 시작했다. “쯔왑 쯥 츄릅 츱 할짝 하압 하압” 그녀의 남편은 난생 처음 보는 와이프가 외간남자의 자지를 빠는 모습에, 처음엔 분노가 치미는 듯 했지만 그 것이 분노가 아니라는 것을 자신의 신체변화로 인해서 알게 되었다. 그녀를 볼 때마다 그의 자지는 발딱발딱 서기 시작했고, 그도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는지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미주는 그 것을 보고 씨익 웃었고, 더 보란듯이 기철과 야한 행위를 계속 했다. 기철도 분위기를 파악한 후, 미주의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쥔 채 입으로 햘짝햘짝 빨자, 미주는 신음소리를 내며 한 손으론 기철의 자지를 흔들었다. 자신의 와이프가 얇고 하얀 손으로 외간남자의 자지를 흔들고 있는 것을 본 남편은, 현실성이 없으면서도 이상하게 흥분되는 자기 자신을 보고 처음엔 당황했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본능에 몸을 맡기기로 했다. -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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