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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9.단골


"정말 몸에는 손 안댈꺼죠?" 나는 확신을 가지기 위해 그에게 물었다. 그는 황급히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정말, 몸에는 손 끝도 안 댄다니깐. "그럼 좋아요, 진짜 보기만 하는 거에요. 그런데 저도 아저씨 몸에 손대면 안되는 거죠?” “그래, 서로 손 안대고, 공정하게.” 그거야 나야 좋다. 그가 이야기한 조건은 이랬다. 자신에게 내 처녀막을 보여주는 것이었고 대신에 내 몸에 일절 손은 대지 않겠다고 했다. 반대로 자신의 몸도 손도 대지마라고 하며 말이다. 뒷 부분은 이해가 안되는 말이었지만 어찌됐건 알겠다고 해싿. 나는 그의 앞에 서서 팬티 라인을 붙잡았다. 마음을 먹었음에도 생리적 거부감이 들어 팬티를 내리는 게 망설여 졌다. 나는 애써 시선을 돌려 돈 다발을 쳐다보았다. 그래 저걸 위해서 하는 거야, 눈을 딱 감고 한번에 팬티를 쑥 무릎까지 내렸다. 그러고는 다리를 살짝 벌려 그에게 내 음부를 보여주었다. "자 됐죠?" "흐음….. 확실히 꽉 다물고 있긴한데, 아직 처녀막은 안 보이는데?" 나는 고개를 내려 내 가랑이 사이를 쳐다보았다. 아직 들어가 본 것이라곤 내 눈 앞의 변태 아저씨의 손가락 끝 정도 전부여서 그런지 몰라도 앙 다문 대음순은 안의 소음순 마저 보여주지 않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내 양쪽 대음순을 잡고 살짝 벌려보았다. 내 몸속 온도에 비해서는 훨씬 서늘한 공기가 안쪽에 닿는 것이 느껴졌다. 살짝 나온 액들 때문에 속은 젖어있었기 때문에 더욱 서늘한 것일지도 몰랐다. "이...이제 됐죠? 돈 주세요." "아냐,아냐, 어두워서 그런지 하나도 안 보이는 걸? 내가 조금 가까이 갈까?" 그도 그럴 것이 이렇게 보기에는 전혀 보이지 않을 것이 분명했다. "그… 그냥, 그냥 그 자리에 계세요. 제가 가서 보여드릴꼐요." 그가 움직인다고 하는 것이 뭔가 이상한 일을 하지 않을까 더 겁이 났기 때문에 내가 움직일거라 생각했다. 나는 쇼파 위에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그의 앞에 섰다. 그의 얼굴 위에 내 사타구니를 위치하게 했다. "너 털은 좀 정리를 해야겠다. 완전 정글이네 아까보니 겨드랑이 털도 조금 있던데." "상….상관 말고 그냥 보기나 해요." 병원에 가고 나서 털은 한번도 관리해본 적이 없었다. 수염도 나지 않았고 겨드랑이나 음부의 털은 관리라고는 해본 적이 없었으니. 내 음모가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야동에서 보던 것처럼 깔끔하게 나있는 편은 아니었다. 그걸 나도 알고있어서 그런지 아저씨의 말이 더욱 수치스럽게 들렸다. 나는 그의 얼굴 위에서 다시 대음순을 살짝 벌렸다. "보여요?" "스읍…. 아직 잘 안 보이는데? 조금 더 벌려줄 수 있어?" 나는 조금 더 힘을 주어 벌렸다. "이젠 보여요?" 그는 더욱 머리를 내 사타구니 사이로 가져다 대어 내 벌린 음부를 쳐다보려했다. "아, 내가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이네." 나는 더욱 힘을 주어 벌렸다. 이제는 보일 수 밖에 없겠지 싶을 정도로 벌렸다. 집에서도 확인 해 볼 때 보다 훨씬 힘을 줘서 벌렸으니 보이긴 밖에서 보이긴 할 것이었다. "잠깐만 그러고 있어줄레? 어두워서 잘 안보이네." 그는 폰을 꺼내 후레쉬 기능을 켰다. 그러고는 내 가랑이 사이로 폰을 들이밀었다. 조명자체가 어스름하고 어두운 방안인 것이 그동안 내 수치심을 조금 덜어주었던 방어막이었던지 밝은 빛이 쫴지자 수치심이 더 심해졌다. 그의 눈에 내 속살이 전부 보일 것이다. 나조차도 제대로 본 적이 없는 그곳이 말이다. "어, 보이네, 진짜 처녀인가 보네? 안쪽도 핑크빛이고?" "이제 됬죠?" "잠깐만 30초는 보여주기로 했잔아." 휴대폰의 빛이 내 속살에 닿는 것이 느껴지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뭔가 잘못된 거 같다는 공포심과 수치심 그리고 야릇한 자극에 나도 모르게 회음부가 쫄깃해졌다. 순간 전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며 순간적으로 경련을 하듯 질구와 항문은 벌렁거리며 수축을 하였지만 약속된 시간이 아직 남았는지라 내 손은 필사적으로 대음순을 양쪽으로 벌리고 있었다. 그 탓에 벌려진 대음순은 닫히지 않고 오히려 안의 속살만 부풀어 올랐다 내려가기를 반복했다. "어이구 벌렁벌렁하네." 나는 그의 말에 대꾸할 여력이 없었다. 방금 움찔거릴 때 무언가 회음부에서부터 무언가 타고 올라오는 듯한 감각이 거친 숨으로 바뀌어 목 끝까지 차올랐기 때문이었다. 지금 입을 연다면 거친 숨이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그는 더욱 고개를 파묻고는 내 음부를 관찰 했다. 그의 코에서 나옴 숨이 느껴질 정도였다. 나는 숨을 천천히 크게 들이켰다. 효과가 조금 있는 듯 했다. 조금은 진정이 되는 듯했다. 그때 무언가가 내 대음순에 닿았다. 축축하고 부드럽지만 무엇인가 소름이 돋는 감각 나는 기겁을 하며 그에게서 떨어졌다. 어찌나 놀랬는지 쇼파에서 떨어질 뻔 하였다. ".....안 만지기로 했잔아요?" "그래, 손으로 만지지는 않았잔아." 말장난이다. 그는 혀를 뻗어 내 거기를 핥았다. "그런게 어디있어요? 말장난 하지 마세요. 안 건든다는게 조건이었는데." "따지고 보면 너가 먼저 나 건드렸지." "제가 뭘 요, 털 끝 하나 제가 가져다 댄 게 없는데." "이거 안보여? 니 보지에서 나온 거야. 먼저 벌렁거리며 뚝뚝 내얼굴에 떨어뜨리더만." 그는 자기 얼굴에 묻은 물방울 같은 것을 손으로 쓸어 보여주었다. 확실히 무언가 액체가 묻어있긴 하였다. 젖어있었다는 것을 느끼기는 했지만 뚝뚝 떨어뜨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아마 움찔거리면서 몇 방울 흘러나온 것 같았다. "그...그럼 어쨌든 30초는 지난 거 같으니 돈이나 주세요." 나는 알람을 한번 쳐다보았다. 말다툼을 한 거 까지 합쳐서야 30초는 지난 것 같았지만 상관 없었다. "이딴 식으로 해 놓고 돈 달라고? 하 참, 그래 주긴 줄께 대신에 손 말고 입으로 받아가." "그게 무슨 소리에요?" 그는 갑자기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는 지폐를 자신의 팬티에 나있는 앞쪽 구멍에 꽂아 넣었다. "내 몸에 손 안대기로 했잖아 이거 입으로 뽑아가면 이 돈 다줄께." ".....아저씨 진짜 개변태에요." 흥분할 대로 흥분했는지 불룩해진 팬티의 앞쪽에 살짝 나와있는 지폐가 보였다. 어쨌든 저것만 빼내면 될 거였다. 지금까지 어떤 수치를 당했는데 돈마저 안 받아갈 수는 없었다. 나는 아저씨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서서히 그의 가랑이 사이로 고개를 파 묻었다. 가까이 갈수록 뭔가 냄새가 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가까이서 보니 그 팬티 앞쪽 부분도 쿠퍼액에 조금 젖어있었다. 나는 입술을 살짝 내밀어 최대한 팬티의 볼록한 부분과 떨어져서 끝을 잡고 빼내려고 했다. 하지만 찔끔 튀어나온 지폐는 팬티와 입술을 안 닿으려고 하다보니 잡히지가 않았다. 나는 조금 더 입을 가까이 붙었지만 역시 마찬가지였다. 무릎을 꿇은 체 몸을 지탱할 곳 없이 거리 조절을 하는 것은 힘들었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아저씨의 다리를 잡았다 땟다. "아, 죄송해요." 손으로 안 만지는 룰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황급히 사과를 했다. 이걸로 꼬투리잡아 돈을 안주겠다 할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 이 정도는 괜찮아. 잡고 해 대신 나도 머리 좀 만져도 되지? 이렇게 고분고분하니 이뻐서 말이야." 그는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 정도라면 나도 후딱 다리를 잡고 빼내면 된다고 생각하니 이득이었다. 나는 고개를 살짝 끄덕인 뒤 다시 다리를 잡고 입을 가져다 대었다. 살짝 팬티에 닿더라도 한번에 끝내 버리자는 생각에 입술을 팬티에 붙이고 지폐를 잡으려고 했다. 그때 무엇인가 팬티안에서 움찔하며 지폐의 위치가 바뀌었고 대신 말랑한 느낌의 무언가가 내 입에 닿았다. "으악!." 나는 순간 깜짝놀라 소리쳤고 그걸 본 아저씨는 웃음을 터트렸다. "아, 하지마요." "내가 뭘했다고." 아저씨는 능글맞게 웃었다. 젠장 다시 시도를 하려고 했지만 계속 닿으려 할 때 마다 아저씨는 자지를 움직여 내 입을 피했다. "아,. 정말 이러실 거에요?" "니가 화끈하게 확 꺼내면 되잔아. 시간만 끌다간 팬티 안으로 들어가버린다." 그가 말하는 것 처럼 그가 자지를 움찔거릴때 마다 지폐가 팬티 안쪽으로 더 빨려들어가려고 했다. 이제는 끝도 잘 보이지 않았다. "하아…." 나는 한숨을 내쉬며 다시 한번 머리를 그의 사타구니로 가져다대었다. 크게 숨을 들이 쉰 뒤 그의 팬티 앞구멍에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물컹하지만 빻빻한 그의 자지가 느껴졌다. 입술로 물려했지만 이제는 입술 만으로 꺼내기도 힘들었다. 다리를 꽉잡고 살짝 입을 벌려 팬티의 구멍속으로 입을 집어넣었다. 구멍안에서는 지폐말고도 그의 좆털이 수북하게 있어 입술에 닿였다. 그의 좆이 더욱 세차게 꿈틀거려 지폐를 감추려하는 듯 했지만 어림없었다. 마음을 독하게 먹어 거의 팬티에 머리를 파묻듯이 했기 때문에 지폐는 내 입에 무는데 성공을 했다. 나는 지폐를 물고는 빼내려고하였다. 그때 내 머리를 쓰다듬던 그의 손이 뒷통수를 강하게 눌렀다. "우웃,우우웃!" 나는 입을 팬티에 뭉게지며 비명을 지르며 그의 다리를 잡고 밀어내려 하였다. 하지만 그는 놔줄 생각이 없었다. 계속해서 내 얼굴을 그의 좆에 비비적 거리며 말을 했다. "이렇게 돈이면 좆에 뽀뽀도 하는년이, 존나 비싼 척은 다하네." 내 입술과 볼은 뭉게지며 그의 자지와 비벼졌다.팬티에 묻어있던 축축한 쿠퍼액은 내 입과 볼에도 느껴져 불쾌감을 더했다. 나는 발악을 하며 그를 밀쳐내려 하였지만 아무리 아저씨라도 나보다는 훨 씬 강했다. 그렇게 얼굴이 좆에 문질러진지 한 30초는 되었을까? 그의 자지가 움찔움찔하는 것이 느껴지더니 볼에 느껴지던 팬티가 젖기 시작했다. 그리고 익숙한 밤꽃향기가 비릿하게 느껴졌다. 그는 잠시 내 머리를 더욱 좆에 붙인 체 천천히 문지른 뒤 내 뒷통수를 잡은 손을 풀어주었다. 볼에서는 축축한 정액이 느껴졌다. "미친 조루변태새끼야!" 나는 악에 받쳐 그에게 소리쳤다. 하지만 그는 아무렇지 않은 듯 오히려 이 상황이 웃기다는 듯 껄껄대며 웃고있었다. 그때 알람이 울려 시간이 다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약속대로 돈은 가져가." 그는 자기 팬티에서 지폐를 꺼내더니 내게 건냈다. 거기에는 그의 유백색의 액체가 묻어있었다. 나는 그와 돈을 번갈아 노려보다 결국 돈을 낚아채 듯 받고 대충 휴지로 닦고는 내 얼굴도 스윽 닦아냈다. 그도 휴지를 뽑아서 자신의 팬티 안쪽을 닦았다. 나는 나머지 돈을 챙겨 나가려고 하면서 그를 쏘아보았다. "왜? 닦아주게? 한 장 정도는 더 줄께." "...미친놈." 나는 문을 쿵하고 닫고 나와 복도에서 실장을 한번 쏘아본 뒤 대기실로 들어갔다. 대기실에는 지선이 누나가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왜? 뭔 일 있었어?" 내 표정이 심상치 않음을 느꼈는지 지선이 누나는 나를 쳐다보며 물어보았다. 나는 아무 말 하지 않았다. 입을 열면 울음이 터질 것 같았다. 그녀는 가까이 오더니 내 입술 옆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고 무언가를 떼어냈다. 곱슬곱슬한 털이다. 아까 돈을 꺼낼 때 딸려 묻은 것 같았다. 그녀는 나를 안쓰럽게 쳐다보더니 와락 안아주었다.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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