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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8화 - 임아은 조교(1)


주형은 청민을 따라 심문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심문실 문은 한눈에 봐도 매우 육중한 철문으로 되어 있었다. 또한 문 쪽을 향해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다. 철문은 수감동 통제실에서 원격으로만 열고 닫을 수 있었다. 청민이 심문실 앞에 서서 카메라에 심문실 출입증을 보여주자 곧이어 육중한 철문이 끼이익 소리를 내면서 천천히 열렸다. 청민은 문이 전부 열리기를 기다리는 동안 주머니에서 또 다른 출입증을 꺼내 주형에게 건네며 말했다. “이 심문실은 자네만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아두었네, 임아은을 수감동으로 돌려보낼 필요 없이 계속 가둬 놓아도 괜찮네” 주형은 두 손으로 출입증을 받았다. “네 알겠습니다” 문이 완전히 열리자 둘은 심문실 안으로 들어갔다. 심문실 내부에도 문 쪽을 향해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다. 또한 사각지대가 없도록 구석구석 여러 대의 카메라가 심문실 내부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전부 비추고 있었다. 심문실은 주형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다양한 기구들이 존재했다. 저택 지하실과 동일하게 천장에 갈고리 기중기가 설치되어 있었고 각종 구속 도구를 비롯해서 죄수를 조교 하기 위한 모든 것들이 갖춰져 있었다. 주형은 도구함을 열어 심문실에 있는 도구를 전부 확인했다. 주형은 아은의 조교를 완벽히 실행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주형은 청민에게 자신 있게 말했다.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지금 바로 조교 하겠습니다!” “알겠네, 여기서 기다리고 있게, 요원을 시켜 임아은을 여기로 이송시키겠네” 청민은 심문실 밖으로 나갔다. 주형은 근무복 겉옷을 벗고 반쯤 접어 의자에 걸쳐두었고 팔짱을 낀 채 이를 갈며 아은을 기다렸다. 얼마 뒤 정보부 요원이 쇠사슬 목줄을 끌며 아은을 데려왔다. 아은의 양손은 여전히 몸통에 딱 붙여놓은 상태로 구속되어 있었지만 목에 차고 있던 칼은 해제되었고 대신 강철로 된 카라를 차고 있었다. 정보부 요원은 주형에게 목줄을 건네고 곧바로 심문실을 나왔다. 그러자 심문실 문은 다시 육중한 소리를 내며 천천히 닫혔다. 주형은 감정을 가득 실어 건네받은 목줄을 세게 당겼다. 그러자 아은은 무게중심을 잃고 그대로 쓰러졌다. “으윽…” 아은은 최대한 아픈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이를 꽉 물었다. 주형은 엎어진 아은을 그대로 목줄로 당겨 갈고리를 걸 수 있는 곳까지 끌고 갔다. 아은은 주형이 목줄을 당기자 목이 압박되어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었다. “커억…! 억…!” 아은은 유일하게 본인 의지로 움직일 수 있는 다리를 버둥대며 일어나려 애를 썼지만 쉽지 않았다. 결국 아은은 일어나지 못하고 계속 끌려갔다. 아은의 얼굴은 점점 검붉어졌다. 주형은 갈고리가 있는 위치에 도달하자 목줄을 더 이상 당기지 않았다. 아은은 눈물을 흘리며 기침을 했고 주형에게 욕을 했다. “커흑!! 콜록!! …. 미친 새끼…” 주형은 아랑곳하지 않고 쇠사슬로 된 목줄을 갈고리에 단단히 고정하고 원격조절장치를 작동시켰다. 갈고리는 점점 천장 쪽으로 올라갔고 목줄도 점점 팽팽해졌다. 이윽고 완전히 팽팽해진 목줄은 아은을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바닥에 엎어진 채 숨을 고르고 있던 아은은 또 다시 목이 압박되었다. “끄으윽…” 아은은 다리를 버둥거리다가 겨우 일어설 수 있었지만 갈고리는 계속 올라갔다. 아은은 뒤꿈치를 최대한 들어 겨우 대응했다. 발가락 세 개로 간신히 버틸 정도가 되자 갈고리는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다. 아은은 마치 공중에 매달린 것처럼 보일 정도로 위태위태하게 서 있었다. 갈고리에 매달리자 아은의 몸은 쭉 펴져 훤히 드러났다. 아은은 수사팀 팀장답게 체지방 없이 탄탄한 몸매를 가졌지만 여성의 신체적 매력을 잃지 않았다. 한 손으로 잡을 수 없는 크기의 적당히 큰 가슴과 잘록한 허리 덕분에 더 커 보이는 골반과 엉덩이를 자랑했다. 주형은 그런 아은의 몸을 보고 말했다. “이런 몸이라면 더 철저히 조교 해줘야겠네” 아은은 여전히 목이 압박되어 말을 할 수 없었지만 숨은 겨우 쉴 수 있었다. ‘이대로 저 새끼가 원하는 대로 휘둘릴 바엔 죽는 게 낫겠어…’ 아은은 이대로 계속 고문 받는 것보다 차라리 죽어 버리는 게 낫겠다 싶어 스스로 발을 떼려던 순간 주형이 말했다. “너가 여기서 스스로 죽어 버리면 수감동에 있는 니 친구는 팔다리를 다 잘라서 흉악범 교도소에 던져 임신노예로 만들어버릴 거야” 아은은 팔다리가 다 잘린 채 흉악범들에게 무자비하게 당하는 호연의 모습이 떠오르자 도저히 죽을 수 없었다. 아은은 결국 최대한 견뎌 탈출할 기회를 엿보기로 결정했다. 주형은 도구함에서 피어싱 도구와 명찰을 꺼내 왔다. 주형은 아은에게 말했다. “이제 너한테 새 이름을 지어줄 거야, 잊어먹지 않게 니 몸에 명찰 걸어 줄게” 주형은 아은의 젖꼭지를 쭉 잡여당겨 망설임 없이 피어싱 도구로 뚫어 버렸다. 아은은 목이 압박되어 비명 소리를 지를 수 없었다. 그저 고통에 몸을 떨어댔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조차도 균형을 잃을까봐 간신히 부르르 떨 정도였다. 주형은 잠깐 고민하더니 아은에게 새 이름을 지어 주었다. “오늘부터 니 이름은 ‘발정난 암캐’야. 너 이름이 뭐라고?” 주형은 아은의 대답을 듣기 위해 갈고리 높이를 살짝 낮추었다. 아은은 압박이 살짝 풀리자 곧바로 주형에게 욕을 했다. “닥쳐! 너 내가 무조건 고자로 만들어버릴 거야!” 주형은 무표정으로 다시 갈고리를 올리고 말했다. “개새끼한테는 좀 어려운가?” 주형은 반대쪽 젖꼭지도 순식간에 똑같이 뚫어 버렸다. 아은은 고통에 신음이 새어 나왔다. “으으윽…” 아은의 양쪽 젖꼭지에서 피가 흘러 바닥으로 뚝뚝 떨어졌다. “이번에도 제대로 대답 안하면 다음은 클리토리스야” 아은은 이때 생각했다. ‘저 새끼가 클리토리스 뚫으려고 고개 숙일 때 다리로 목을 잡고 그대로 꺾어버려야겠어…’ 주형은 아은의 대답을 듣기 위해 갈고리를 내렸다. 아은은 주형의 얼굴에 침을 뱉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주형은 손바닥으로 얼굴에서 침을 닦고 아은의 가슴에 손을 문질러 침을 닦아냈다. “분명히 다음은 클리토리스라고 했는데 이거 안 되겠네…” ‘좋았어…’ 하지만 주형은 아은의 예상과는 달리 갈고리를 완전히 내려 목줄을 갈고리에서 풀고 다시 한번 세게 당겼다. 아은은 아까처럼 그대로 앞으로 쓰러졌다. “커헉…!” 아은은 주형이 자기가 생각한대로 움직이지 않자 당황했다. ‘뭐야? 어떻게 된 거지?’ 주형은 아은에 등에 올라타 움직이지 못하게 한 다음 다리를 잡아당겨 양쪽 발목에 족갑을 채웠다. 그러고는 갈고리에 족갑을 걸고 조절장치를 작동시켰다. 그러자 아은은 거꾸로 매달리게 되었다. 주형은 고개를 숙일 필요 없이 눈 바로 앞에 아은의 보지가 보이게 되었다. '이런...씨발...' 주형은 피어싱 준비를 하며 말했다. “지금 다시 한번 대답해볼까? 너 이름이 뭐라고?” "..." “진짜로 대답 안 할 거야?” 주형이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잡고 다시 한번 물었지만 아은은 결국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아은은 눈을 감고 마음의 준비를 했다. 주형이 클리토리스를 뚫어버리자 아은은 젖꼭지를 뚫릴 때와는 다르게 비명을 크게 질러버렸다. "으아아악!!!!!" 아은은 너무 분해 눈물을 뚝뚝 흘렸다. 주형은 클리토리스에 작은 링을 끼워넣은 후 피어싱 도구를 정리하며 말했다. “후우우...앞으로 이름 제대로 말할 수 있게 만들어 줄게” 주형은 명찰 2개에 각각 ‘발정난’, ‘암캐’ 라고 적고 아은을 거꾸로 매달아 놓은 채로 양쪽 젖꼭지 피어싱에 명찰을 걸어 주었다. 주형은 털이 조금 자란 아은의 보지를 보고는 말했다. “평소에 털 정리 열심히 하나 봐?” “...” 주형은 도구함으로 가 레이저 제모기를 꺼내며 말했다. “앞으로는 스스로 관리할 수 없으니까 내가 관리해 줄게, 이거 영구 제모기라 한 번만 해도 털이 안자라 사람한테 쓸 때는 마취크림 바르고 해야할 정도로 아픈데 너는 개새끼니까 그냥 할게” 주형은 손으로 털이 난 부분을 쫙 펼친 다음 레이저 제모기를 작동시켰다. 예민한 보지 주변 피부 때문에 레이저의 고통은 훨씬 더 강했다. 아은은 엄청난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몸을 크게 요동쳤다. “끄아아아악!!!!!” “좀 참아라 개새끼야” 주형은 계속해서 레이저 제모기를 보지 이곳저곳 가져다 대며 작동시켰다. 제모기가 위이잉 소리를 내며 레이저를 쏠 때마다 아은은 비명을 지르며 몸을 이리저리 비틀었다. “흐아아악!!! ” 아은은 거꾸로 매달린 상태로 계속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한참을 레이저 제모를 받은 아은의 보지는 새빨개졌고 아은은 반쯤 기절한 채로 정신을 놔버렸다. 주형은 아은을 바닥에 내려놓고 목줄을 벽에 박힌 고리에 단단히 걸고 말했다. “앞으로 여기가 너 집이야, 밥 먹고 올 테니까 여기서 사고치지말고 얌전히 기다려” 주형은 도구함에서 스테인리스 대야 2개를 꺼내와 아은 앞에 던지며 말했다. 땡그랑! “각각 밥그릇이고 요강이야, 이따가 요원분이 밥주러 오실 거야. 깨끗이 사용해라” 주형은 철문 카메라에 출입증을 보여 주었고 문이 열리자 그대로 심문실을 떠났다. 아은은 움직일 수 있는 여력이 남아 있지 않았다. 아은은 바닥에 쓰러져 손은 몸통에 구속되고 목은 목줄에 구속된 채 눈물만 계속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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