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3화 - 대응
교배관은 한참을 주형의 위에서 엉덩이로 찍고 골반을 돌리기를 반복하면서 섹스에 열중했다.
“아앙❤️ 으으응…❤️ 너무 좋아요❤️❤️❤️ 하아앙❤️❤️❤️”
교배관은 절정에 가까워지자 움직임이 점점 약해져 주형이 느끼는 자극이 줄어들었다. 그러자 주형이 교배관에게 말했다.
“엉덩이 쭉 빼고 엎드려”
“네…❤️”
교배관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형의 다리 맡에 무릎을 꿇고 엉덩이는 쭉 내민 상태로 상체는 바짝 바닥에 붙이며 엎드렸다.
그러고는 주형을 유혹하듯 보지에서 애액을 줄줄 흘리며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었다.
주형은 그 모습을 보고는 피식 웃고 손바닥으로 살랑거리는 엉덩이를 세게 후려쳤다.
짜아악!!!
“아으윽❤️❤️ 아파요…❤️”
주형은 양손으로 교배관의 엉덩이를 잡고 그대로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주형은 피스톤 질을 하는 와중에도 교배관의 엉덩이를 계속 후려쳤다.
짜아악!!! 짜악!!
“으흑…❤️ 으윽…❤️ 잘못했어요❤️❤️❤️”
교배관의 엉덩이는 순식간에 새빨개졌다. 교배관은 엉덩이가 아픈지 손으로 엉덩이를 문지르며 신음을 뱉어댔다.
주형은 아파하는 교배관의 신음 소리에 더 세게 자지를 마구 박아 댔다.
“하으응❤️ 하앙❤️❤️ 으아앙❤️❤️❤️❤️”
이때 교배관이 조수를 뿜으며 몸을 마구 움찔거렸다.
“에읅…❤️ 후으윽…❤️”
주형은 요상한 신음을 내는 교배관의 보지에 몇 차례 더 박은 후 자지를 깊숙이 집어넣어 정액을 쏟아 냈다.
꿀럭…꿀럭…
주형은 절정으로 움찔거리는 교배관의 엉덩이를 옆으로 밀어내고 침대에서 내려와 냉장고에서 찬물을 꺼내 벌컥벌컥 마셨다.
그러고는 고급져 보이는 안락의자에 앉았다. 주형의 자지는 아직 발기되어 있었다. 주형은 여전히 소파에서 숨을 고르고 있는 교배관을 불렀다.
“야, 너 아까 펠라 잘하던데 와서 펠라 좀 해 봐”
“네 알겠습니다…❤️”
교배관은 소파 앞 테이블 서랍에서 머리 끈을 꺼낸 후 주형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고 난 후 자지를 빨아 대기 시작했다.
주형은 기분 좋게 안락의자에 앉아 펠라 봉사를 받았다. 그러다 문득 자신들이 납치한 집행부 정책담당관이 떠올랐다.
주형은 침대에 누워 있는 교배관을 불러 휴대폰을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그만 자빠져있고 내 휴대폰 좀 가져와바"
"아흐윽...❤️ 네...❤️"
교배관은 엉덩이가 따가운지 신음소리를 내며 엉금엉금 침대에서 내려와 주형이 벗어놓은 바지에서 휴대폰을 찾아 다시 엉금엉금 주형에게 기어가 휴대폰을 건넸다.
주형은 대한민국 포털사이트에 들어가 뉴스를 확인했다. 아니나 다를까 뉴스에는 온통 실종된 오연주 얘기 밖에 없었다.
오연주 집에서 그녀에 의해 관리당하는 남성이 조깅을 나간 그녀가 돌아오지 않았다며 실종신고를 했다는 내용부터 실종 사건 배후로 신자유한국을 지목하는 뉴스까지 다양한 뉴스가 있었다.
주형은 자신들을 지목하는 뉴스를 읽어보고는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반년 전에 납치한 얘는 그냥 실종처리만 해 버리더니, 이번에는 좀 예리하네”
주형은 사정감이 올라오자 펠라를 하던 교배관의 머리를 꽉 누르고 입안에 그대로 정액을 잔뜩 쌌다.
"오오옭...❤️"
교배관은 입안 가득한 정액을 그대로 꿀꺽 삼켰다. 그리고 전부 마셨다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기 위해 입을 크게 벌렸다.
“잘했네, 자지에 묻은 정액도 깔끔히 핥아”
교배관은 혓바닥으로 날름날름 주형의 자지를 핥으며 청소했다.
할 일을 마친 주형은 옷을 주섬주섬 입고 방문 앞에서 나갈 준비하자 교배관들은 알몸으로 후다닥 달려와 엎드리며 말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신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래 고생하고~ 가슴 탱탱한 친구는 다음에 또 보자~”
주형이 방에서 나와 교배장 밖으로 나가자 입구 쪽에 서 있는 교배관들이 단체로 배웅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신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주형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민욱, 정우와 함께 세단에 탑승한 후에 다시 저택으로 출발했다.
주형과 그 무리가 떠난 것을 확인한 카운터 직원은 교배장 밖으로 나와 옆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 후 골목에 숨겨둔 위성전화를 이용해 어딘가로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집행부는 오연주가 하루아침에 실종되자 장관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대한민국 정부 관료를 비롯해 UN, 미국에서도 사람을 보내 긴급회의에 참석했다.
수사관으로 보이는 여성이 회의장에서 브리핑을 시작했다.
“오연주 정책담당관은 평소 같은 시간에 조깅을 나가는 등 단조로운 생활 패턴으로 인해 동선파악이 쉽게 됐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또한 그녀가 거주하는 아파트부터 공원까지 그 주변 감시카메라가 며칠 전부터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고
그녀의 집을 수색해 본 결과 집 안 곳곳에서 초소형카메라가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계획적인 납치사건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서해안 항구에서 신원 불명 남성 2명과 몰래 성관계하고 있던 여성을 체포했고 그 여성은 남성들로부터 컨테이너에 어떤 상자를 실어달라고 사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여성은 방금 말씀드린 내용을 제외하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 남성들의 신상 및 그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현재 정보가 없습니다.
여성이 실은 컨테이너는 신자유한국으로 가는 배에 선적되었고 배는 오늘 13시경 신자유한국에 입항했습니다.
성관계 하던 남성 2명은 현장에서 경찰관 한 명을 납치하여 인질로 삼고 도주하였으며 현재 추적 중에 있습니다.
모든 상황을 미루어 볼 때 오연주 정책담당관은 신자유한국에 의해 납치를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회의장은 수사관의 브리핑에 순식간에 어수선해졌다.
“요즘도 납치를 한단 말이야? 예전에나 그랬던 거 아닌가?”
이때 장관이 수사관에게 물었다.
“신자유한국이 납치한 것이라고 확신해요?”
수사관은 자신 있게 말했다.
“100% 확신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생각해 둔 방법 있나요?”
“물론 있습니다. 오연주 정책담당관 구출 작전을 제안드립니다.
현재 신자유한국에 잠입해 있는 저희 요원을 통해 정보를 받고 있으며 곧 오연주 정책담당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장관은 깊게 고심한 후 답했다.
“구출 작전 허가할게요. 그러나 구출 작전이 발각되면 우리는 대한민국은 물론 UN과도 관련 없는 일이라고 할 수밖에 없어요.
지금 세계는 신자유한국으로부터의 에너지 수입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어요. 임아은 수사팀장, 저희가 보호해드릴 수 없다는 점 반드시 명심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아은은 31세로 집행부 수사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과거 집행부 수사팀은 집행부 관련 업무만 담당했지만, 그 유능함을 인정받아 각국에서 비밀임무를 수행할 정도로 조직의 규모가 커졌다.
아은은 사무실로 돌아와 팀원들에게 말했다.
“구출 작전이 허가되었다. 처음 작전을 수립한대로 나, 지호연, 차예린이 신자유한국으로 침투한다.
잠입한 요원으로부터 오연주의 정보를 받는 즉시 출발할 거니까 침투 요원들은 지금부터 집행부에서 출동 준비 상태로 대기한다.
아은은 말을 마치고 개인 집무실로 들어갔다.
호연이 작전 관련 서류들을 읽으며 말했다.
“으아…나는 신자유한국 처음이라 좀 무서운데…팀장님은 몇 번씩 들락거리셨다 들었는데…”
예린은 호연의 걱정에도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예전에 2번 가 봤는데 어차피 사람들 눈에 안 띄게 밤에 다니고 산으로만 이동하니까 걸릴 수가 없어. 걱정하지 마”
“이번엔 구출 작전이잖아요, 언니가 했던 정보수집작전이랑은 전혀 다른 임무인데…
게다가 거기는 여자가 남자한테 막 강제로 당한다고 하잖아요...
으으으... 남자 따위한테 당하는 거 상상도 하기 싫어요...”
호연은 옆에서 물걸레질을 하는 중인 자기가 관리하는 피관리자 남성의 불알 꽉 움켜쥐었다. 그러자 피관리자 남성은 불알에서 느껴지는 고통에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호연은 이해가 안 된다는 듯이 말했다.
“이렇게 불알만 잡아도 한심하게 몸을 떨어대는게 남잔데… 아무튼 절대 잡히기 싫어요…”
예린은 약한 모습을 보이는 호연을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며 말했다.
“잡힐 일 절대 없으니까 이제 좀 그만 걱정해, 작전 시작하기도 전에 망하겠네. 따라와 운동이나 하러 가자”
아직 걱정이 가시지 않은 호연은 체단실로 향하는 예린을 따라 나갔다.
“후으으… 알겠어요…”
호연과 예린은 수사팀 체단실에 들어갔다. 둘은 탈의실로 향하지 않고 그대로 운동기구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
둘은 바로 웃옷과 바지를 벗었다. 둘은 속옷 대신 스포츠 브라와 짧은 레깅스 바지를 입고 있었다.
속옷을 입지 않아서 그런지 젖꼭지 형태가 그대로 보였고 사타구니에는 도끼 자국이 선명했다.
11자 복근, 쫘악 갈라진 허벅지 그리고 탄탄한 엉덩이가 증명하듯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호연과 예린은 운동선수 못지 않은 몸을 가졌다.
예린이 호연의 엉덩이를 손으로 탁 치며 말했다.
“호연이 하체 운동 열심히 했나보네~ 더 탄탄해진 거 같은데~”
“하는 게 운동 밖에 없는데 당연히 그래야죠ㅎㅎ”
이때 호연과 예린을 찾는 방송이 나왔다.
“지호연, 차예린, 수사팀으로 바로 와주시길 바랍니다”
“아이씨 운동하려 했더만”
“잠입요원한테 연락 온 거 아니에요? 으… 진짜 신자유한국 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