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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5화 그녀들의 첫 경험(2)


아정신니는 참을 수 없는 고통과 쾌락이 번갈아 가며 밀려와 몸을 떨었다. 주진철은 질구의 경련이 시작되는 걸 느끼며 더욱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다. 그가 아정의 몸을 더 강하게 쥐며 질 안을 파고들 때마다 그녀의 몸은 고통과 쾌락에 반응하며 격렬하게 움직였다. “하앙… 주인님… 더 해주세요… 더 강하게…!” “하하! 벌써 네가 이렇게 달라질 줄이야… 좋다. 원하는 대로 해주지!” 주진철은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 더 깊이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그의 성기는 그녀의 깊숙한 곳을 강하게 파고들었다. 아정신니의 몸은 떨리며 비명 같은 신음을 쏟아냈다. “아아앙! 주인님… 너무 좋아요… 하아… 더, 더 강하게 해주세요!” 그녀는 완전히 주진철의 노예가 되었다. 그의 거친 성교를 즐기며 쾌락을 느끼는 자신의 몸에 저항할 수 없었다. 그가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며 쾌락에 빠져들었다. “이제 네가 나를 기쁘게 해줄 차례다. 내가 누울 테니 네가 위로 올라타라.” 주진철은 성기를 세운 채로 바닥에 누웠다. 아정은 주인의 명령에 따라 그의 위로 올라탔다. 그녀는 다리를 벌리며 주진철의 성기를 천천히 자신의 음부에 맞추었다. “하아… 주인님… 너무 커서 다 들어가지 않아요…” “천천히 움직여라. 내가 너에게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가르쳐주마.” 그녀는 천천히 자신의 몸을 움직이며 주진철의 성기를 더 깊숙이 밀어 넣었다. 그녀의 음부가 그의 성기를 조일 때마다 찰싹찰싹 소리가 울려 퍼졌다. 아정신니는 주진철의 몸 위에서 좌우로 흔들며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찔걱! 찔걱! 그녀의 애액이 주진철의 성기에 묻으며 미끄러운 느낌이 더해졌다. 그녀는 점점 더 과감하게 움직였고, 주진철은 그녀의 허리를 움켜쥐고 더욱 강하게 흔들게 했다. “하아… 주인님… 더 깊게 느껴지고 있어요… 아아앙… 멈추지 마세요….” 주진철은 그녀의 몸이 점점 익숙해져 가는 것을 느끼며 성기를 더 깊숙이 밀어 넣었다. 그가 그녀의 질 안에서 움직일 때마다, 그녀는 비명을 내지르며 더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다. “하아… 주인님… 아앙… 더, 더 해주세요!” 아정신니의 질벽이 그의 성기를 더욱 강하게 죄기 시작했고, 주진철은 참을 수 없는 사정감을 느끼며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깊이 밀어 넣었다. “으윽… 나도 더는 못 참겠다… 받아라!” “아앙! 주인님… 주세요! 다 주세요!” 주진철은 격렬하게 그녀의 안에서 사정을 쏟아냈다. 그의 정액은 깊숙이 그녀의 자궁 속으로 퍼져나갔다. 그녀는 그 순간 절정에 도달하며 전신을 떨며 그를 더욱 꽉 껴안았다. “하아… 하아….” “후우… 정말 대단하군.” 아정신니의 몸은 지칠 대로 지쳤지만, 주진철은 아직도 그녀의 몸을 탐할 생각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아정신니를 다시 침대에 눕히고, 몇 번이고 정사를 이어갔다. 피와 애액이 뒤섞인 방 안에는 거친 숨소리와 음탕한 소리만이 가득 울려 퍼졌다. 또 다른 방에서는 우종명이 아연신니와 재미를 즐기고 있었다. “헥! 헥!” 할짝. 할짝. 둘은 나체인 상태로 우종명은 침상에 누워 머리에 손을 올리고 있었고 아연신니는 그런 우종명의 몸을 핥으며 개 흉내를 내고 있었다. “교육할 것이 한둘이 아니네. 암캐 흉내를 이리도 못 내다니… 조만간 전문적인 창기를 한 명 데려와야겠네.” *** 아연신니는 현재 자신의 상황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분명 아정 사매와 함께 호가객잔에서 방을 잡고 짐을 풀며 외출 준비를 하던 순간이었다. 그런데 속가제자로 기억하는 한 사내가 갑자기 방으로 들어왔고, 그 이후로 지금 자신은 나체 상태로 침상에 앉아 음부와 가슴을 만지며 신음하고 있었다. “아흐응… 아앙….” 우종명은 그런 아연신니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후후, 정신만 돌아오게 했으니 지금 상황이 낯설겠지.” 아연신니는 말을 할 수 없었고, 머릿속으로만 생각을 이어갔다. ‘정신만 돌아오게 했다니… 설마 내가 섭혼술에라도 걸린 것인가...?’ 온몸에 퍼지는 쾌락에 정신이 아득해지면서도, 아연신니는 자신이 말로만 들어봤던 섭혼술에 걸렸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두려움에 떨었다. 하지만 그녀의 예상과는 달리 입을 열 수 없었고, 몸은 저항할 수 없이 반응했다. 그녀의 음부는 젖어갔고, 스스로 원하지 않던 음탕한 소리가 귀에 맴돌았다. 찌걱찌걱. 그 소리는 너무나 부끄럽고, 치욕적이었다. 왜 자신이 이렇게 되는지 알 수 없었다. 음란한 표정을 지으며 울먹이는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오호, 몸은 지배당하고 있으면서도 눈물이 흐르나 보군? 지금 네가 하고 있는 행동을 아느냐? 많은 여인들이 혼자 있을 때 정사를 대신하는 자기 위로라는 것이지.” 아연의 몸은 점점 더 뜨거워졌다. 심장은 마구 뛰었고, 숨이 가빠오다 마침내 절정에 도달했다. “하아앙… 아아앙!!” 찌걱, 찌걱. 푸슛. 그녀의 음부에서 투명한 액체가 분출되며, 아연신니는 그제야 자신이 하고 있던 행동을 멈췄다. “하아... 하아...” 모든 내공을 소진한 것과 같은 무력감에 그녀의 온몸은 힘이 빠져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런 아연신니를 바라보며 우종명은 흥미로운 표정을 지었다. “네 몸은 아주 예민한 것 같군. 이렇게 금방 가버리면 손님들이 실망할 텐데, 뭐, 천천히 조절하면 되겠지.” 아연신니는 그 말에 정신을 차렸다. 그가 자신을 단순히 협박하려는 게 아니라 이용하려 한다는 걸 깨달으며 점점 더 두려움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지, 이유조차 알 수 없었다. “네가 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지 모를 것이다. 그 답은 간단해. 네가 그 저주받을 아미파의 제자라는 게 이유다. 하하, 그저 복수일 뿐이지.” 그녀는 이 모든 게 악몽이길 바랐다. 하지만 우종명의 말은 그녀를 더욱 깊은 지옥 속으로 밀어넣었다. “이제 여운은 끝났으니 제대로 즐겨보자. 개를 본 적 있겠지? 이제부터 너는 개가 된다. 너는 천박한 암캐다!” ‘아니야! 난 개가 아니야! 나는 아미파의 아연이야!!’ 그녀는 속으로 부르짖었지만, 몸은 그의 명령에 따라 스스로를 배반했다. 네발로 엎드린 그녀는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처럼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헥헥.” 혀를 내밀고 헐떡이는 자신을 보며, 우종명은 만족스럽게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래, 착하지. 우리 암캐, 오라버니와 즐겁게 놀자꾸나.” 아연의 표정은 마치 즐거운 강아지처럼 초롱초롱 빛났지만, 눈에서는 멈추지 않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우종명은 그 모습에서 색다른 흥분을 느꼈다. “멍멍!! 헥.헥.” "확실히 기녀나 창기와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군. 하하, 이걸 물어오너라!" 휙~ 우종명은 그녀가 입고 있던 가슴가리개를 던졌고, 아연은 네발로 기어가서 그것을 물고 다시 그에게 돌아왔다. 내성적인 성격이던 그녀는 행동 하나하나에 극도의 수치심을 느꼈다. ‘이건 내가 아니야! 제발 그만둬!!’ 하지만, 가슴가리개를 물고 돌아온 아연은 우종명에게 짖으며 개 흉내를 냈다. “왈왈!!” 그제야 아연은 이 사악한 섭혼술에서 벗어나려고 아미 팔경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최면신공은 그 어떤 무공이나 정신력으로도 풀 수 없는 절대적인 신공이었다. 최면경이 아닌 최면신공이라 불리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그녀는 그저 속으로 아미 팔경을 되뇌며 발악할 뿐이었다. 그 사악한 혈교나 마교의 섭혼술은 파사의 효능을 지닌 무공이나 정신력이 강하면 풀렸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최면신공은 현재까지도 아무도 그 섭혼술을 풀었다는 이가 없었다. “이제 진짜 시작이다. 앞으로 느낄 쾌락은 네 평생을 지배할 것이다.” 우종명은 침상으로 올라가 개처럼 엎드리라는 명령을 내렸다. 아연신니는 그의 명령에 순순히 따랐다. 팔꿈치와 무릎을 구부려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리며 기다렸다. “헥헥!!” 그런 아연신니의 모습에 우종명은 다가가 음부를 쓰다듬었다. “흐음? 벌써 말랐군. 다시 흥건하게 해주마.” 그는 아연신니의 몸을 혀로 훑으며, 손가락으로 음핵을 만지며 음문을 열었다. “키잉! 컁!” 그녀는 본능적으로 몸을 떨며 이상한 소리를 냈고, 아미팔경을 외우려 했지만 쾌락에 압도되어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찌걱. 찌걱. 금세 그녀의 음부는 젖었고, 우종명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성기를 그녀 안으로 밀어 넣었다. “꺄악!” 처녀막이 찢기며 고통이 그녀를 덮쳤다. 그의 성기는 그녀의 자궁 입구까지 닿았고, 아연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단발의 비명을 질렀다. “하하하! 역시 수련을 한 몸은 남다르군. 쪼임이 아주 좋아!” 우종명은 그녀의 비명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몸을 흔들었다. 찔걱. 찔걱. 퍽! 퍽! 퍽! “키잉!! 아악!! 흐윽!!” 그녀의 몸은 인간의 비명과 개의 울음소리가 교차하며 경련을 일으켰다. 우종명은 만족스럽게 더욱더 빠르게 몸을 놀리며 쾌락에 빠져들었다. “웃어라! 표정 찡그리지 말고 웃어!” 아연은 억지로 웃었다. 환하게 웃고 있었지만, 눈에서는 계속해서 눈물이 흘렀다. 그녀는 절정에 다다른 듯 몸을 부르르 떨며 애액을 흘렸다. “아앙!” 절정에 이르러 무력해진 그녀를 우종명은 들어 올려 강하게 밀어붙였다. 끝내 주저앉을 듯한 그녀를 강제로 들어 올려 계속 정사를 이어갔다. “아직 멀었어. 끝내기엔 한참 남았다!” 찌걱. 찌걱. “아앙... 헥... 하악...” 무언가 부자연스러운 신음이 새어 나왔다. 엄청난 쾌락에 아연신니는 정신이 나가버렸다. ‘안 돼… 아흑… 그만…!’ 결국 그녀는 기절했고, 우종명은 잠시 그녀를 바라보더니 입맛을 다시며 뺨을 살짝 쳤다. “이런… 겨우 이 정도로 기절하다니. 흥분이 식어버렸군. 젠장!” 우종명은 성기를 빼내고 침대에 몸을 던졌다. 그의 성기에서 묻어 나온 피와 애액이 섞여 침대에 자국을 남겼다. 옆에 누운 아연신니의 음부에서는 피와 애액이 뒤섞여 흘러내리고, 그녀는 온몸에 힘이 풀려 소변까지 흘러버렸다. “하하! 정말로 암캐나 다름없군! 아무 데서나 소변을 보다니.” 그는 그 상황이 너무나 흥미롭다는 듯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복수에 매몰된 우종명은 어느 순간 정상적인 감각을 잃고 광기에 휩싸인 듯했다. 이내 아연신니가 움찔거리며 정신을 차렸다. 그녀는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며 눈물 자국이 남은 얼굴로 깊은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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