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화 162화
162화
“난 이것도 그렇고 지금까지 발라놓은 생크림도 먹어야겠고, 그리고 당신 똥구멍에 내 정액을 가득 채우기도 해야겠는데, 나 좀 방해하지 않아 줬으면 좋겠어.”
“휴... 진짜 말로는 이길 수가 없어. 진짜 맘대로 해요. 그런데 나중에 더러웠다. 여자가 어떻게 오줌을 싸고 그냥 있을 수가 있느냐? 남자가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고 가만히 있는 여자가 어디 있냐? 이런 이상한 소리 하기만 해봐요.”
“큭큭큭. 그럴 일 없어. 그런데 당신은 내가 그렇게 뒤로 딴소리를 하는 사람으로 보인 거야? 아까부터 계속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네.”
“아... 그건 아닌데요. 아니에요. 당신을 그렇게 보지 않아요. 당연하죠.”
“음... 그래?”
“예. 절대 그럴 일 없어요. 오해 말아요.”
“응. 알았어. 이제 나 바쁠 예정이니 방해하지 말아줘.”
“휴... 알았어요. 마음대로 하세요.”
그녀는 이제 정말로 모든 것을 포기했는지 그저 다리에 힘을 풀고는 그대로 누워 있었다.
난 이제 본격적으로 그녀의 몸을 핥기 시작했다.
아까 전까지는 그녀가 갑작스레 절정으로 치닫는 바람에 그녀의 페이스에 맞추기 위해서 그녀의 자극에 신경을 썼다면 이제는 내가 핥고 싶은 대로 즐기면서 핥으면 되는 것이었다.
난 아까 핥아오면서 멈췄던 허벅지부터 다시 핥아오기 시작했고, 그녀는 한 번 절정이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핥는 시간이 점차 늘어날수록 몸은 약간씩 뜨거워지고 호흡 역시나 뜨겁게 거칠어지고 있었다.
난 이제 그녀의 배꼽을 지나 내가 가장 선호하는 가슴을 혀로 핥으며 유린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또 다시 흥분이 되는지 내가 젖꼭지를 혀로 돌리듯 핥아가자 내 머리를 격렬히 쓰다듬기도 하고, 자신의 가슴에 꽉 안기도 했다.
그렇게 하면서 난 그녀의 목과 귀를 핥으며, 맨 끝으로 그녀의 입술과 혀를 핥으며 진한 키스를 했고, 그녀 역시 내 혀를 자신의 입술로 받아들이며 자신의 혀로 내 혀를 감으며 화답했다.
역시 멋진 몸이었다.
매번 핥고 빨고 쑤시고 있지만, 그녀의 몸을 볼 때마다 다른 여자들과는 확연히 다른 매력에 감탄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뭐라고 할까? 내가 생각하는 여자로서 가장 매력적인 몸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이상적인 몸에 가까웠다.
물론 그건 나만의 기준이다.
모든 남자의 기준은 다른 것이다.
나의 경우는 여자의 가슴과 엉덩이의 크기가 매우 중요하다. 무식하게 커서 쭈욱~ 처져 있어서도 안되지만, 없으면 없을수록 그 매력 역시 떨어진다.
그래서 모델과 같은 깡마른 몸매를 그리 선호하지 않는다.
물론 그런 몸이 옷을 입혀 놓으면 멋진 것은 사실이지만, 난 여자가 옷발이 잘 받는 것에는 그리 크게 관심이 없다.
벗겼을 때 얼마나 큰 가슴과 엉덩이가 보이는 지가 나에겐 제일 중요한 관건이다.
그런데 또 그런 큰 가슴과 엉덩이와 같이 배도 크게 튀어나오고 허벅지도 불룩하고 장딴지에 근육이 가득 잡혀 있으면? 그것도 별로다.
아무튼 난 이런 특이한지 아니면 평범한지 모를 여자에 대한 관점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장모는 내가 원하는 모든 구성을 다 가지고 있는 몸을 가지고 있었고, 장모의 몸은 내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단 한 부분도 없었다.
그래서 단순히 섹스를 하는데,
특히 내가 나쁜 감정이 극에 달해서 장모가 꼴도 보기 싫은 날에도 단순히 섹스를 하는 정도는 그리 애로점이 없는 것이었다.
“으으. 빨고만 있는데, 왜 내가 더 자극을 받는 거지? 당신 냄새에 내가 죽을 거 같아.”
장모의 몸에서 나는 특유의 강한 여성의 냄새와 생크림의 단맛이 어우러져 난 극강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분명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곳에서 놀았고, 같은 곳에서 씻었다.
그런데 장모의 몸에서는 이상하게 아주 좋은 살내음이 나는 건 도대체 무슨 이유란 말이가?
“으응? 나 냄새 나? 많이 나? 이상해? 으응... 나 다시 씻고 올까?”
아~ 장모는 내가 말한 것을 오해하고 있는 듯 했다.
하긴 향기도 아니고, 냄새라고 하니 그랬을 수도 있다.
“아니. 그 반대라고. 어떻게 나랑 같은 곳에서 있었는데, 당신은 이렇게 좋은 냄새가 나지? 생크림 때문에 혀는 단맛과, 당신 살냄새가 어우러져 아주 죽을 거 같은데?”
“아... 휴... 난 또 이상한 냄새 난다고 하는 줄 알았잖아. 냄새가 뭐야~ 냄새가~”
“아... 미안~”
“그런데... 내 냄새 좋아?”
“응. 당신 몸에서 나는 냄새는 좀 달라. 이상하게 날 자극하는 뭔가가 있는 거 같아. 마치 살에서 나의 후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이 뭔지 찾은 다음 성분을 내보내는 것 같이...”
“호호. 그런 게 어디있어. 그건 당신이 날 항상 예쁘게 봐주니깐 그런 거야. 매번 그러잖아. 내 아랫구멍 냄새도 안난다고 하잖아. 그게 말이 돼? 말이 안되지. 거기 냄새 안나는 사람이 어디 있어? 그래도 당신은 끝까지 냄새 안난다고 우기잖아.”
“음... 안나는 걸 안난다고 하는데, 그걸 우긴다고 표현하는군. 더 이상 내가 할 말이 없네.”
“거봐~ 지금도 그러잖아. 그건 당신이 날 예쁘게만 봐주려고 해서 그런 거야~ 세상에 그런 여자는 없어. 단연코.”
“그래?”
“응! 확실해.”
그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솔직히 난 아내를 많이 사랑했고, 평생을 살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내가 똥구멍을 빨아 달라고 하다면.... 음... 그건 좀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그런데 그건 사뭇 장모에게만 적용되는 건 아니었다.
밑집 여자 자매들도 그녀들의 똥구멍에서도 냄새가 안났다.
그럼 장모의 말처럼 내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인가?
아...
자꾸 똥구멍 이야기만 하니 좀 불편하다.
“자꾸 똥구멍 이야기만 하니깐 좀 불편하네.”
“으응? 그래? 알았어. 당신 내 항문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호호호.”
“뭐지~ 그건... 당신 내가 빨아줬을 때 싫었지만, 날 위해서 참고 있었던 거야?”
“아~ 아니야~ 그건. 음... 솔직히 말해서 더러운 냄새 날까봐 신경은 무척 쓰였지만, 나도 좋아서 그냥 모른 척 한 거지. 당신이 분명 하고 싶어서 하는 거니 난 좀 즐기기만 하겠다. 뭐. 그런 마음? 호호호.”
“이런~ 알았어. 앞으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딱 대고 있어. 아참. 그런데 항문이 아니라 뭐라고 해야지?”
“...똥구멍. 휴...”
“그럼 다시 말해봐. 정확하게.”
“아... 앞으로도 내 똥구멍 자주 빨아줘. 아이~ 이건 너무 하잖아.”
“잘했어. 앞으로도 그렇게 말해줘.”
“아니야~ 아무래도 이건 이상해. 어떤 여자가 남자에게 자기 똥구멍 빨아달라고 하는 경우가 어디있어?”
“크크크. 여기 있네.”
“그게 뭐야~”
“아니지. 그게 맞지. 세상 어떤 커플들이 어떻게 사랑하는지 난 알 바가 아니야. 그리고 앞으로도 알고 싶지 않고. 난 우리 관계만 중요해. 그리고 난 우리가 하고 싶은 건 하고 살 거야. 그게 다른 사람들은 변태라고 하더라도 말이야.”
“음... 그렇구나. 알았어. 그렇게 해. 난 당신이 하려는 건, 음... 하게 해준다가 아니라 나도 좋아서 받아주는 거니깐.”
“큭큭큭. 변태 커플 탄생이구만~!”
“호호호. 그래그래 변태 커플 해~ 그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아. 세상 손가락질 받을 생각도 하고 있는데 그 정도도 못하겠어?”
“음... 버텨낼 수 있겠어?”
“응. 할 수 있어. 당신만 옆에 있다면... 그리고 당신만 날 믿어준다면...”
너무 빠르다...
생각보다 훨씬 더 저돌적으로 나에게 달려오는 저 여자를 보면서 부담스럽다는 생각은 솔직히 들지 않는다.
밑집여자 자매가 나에게 다가오는 것 같은 부담감이 없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마음이 그렇다.
하지만, 그녀가 다가오는 속도가 너무 빠른 건 사실이다.
저 여자에게 큰 상처를 줄 생각인데...
너무 쉽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너무 빨리 나에게 다가오면 안되는데...
너무 큰 상처를 받게 하고 싶지는 않은데...
“에잇~ 안 되겠다. 왜 그런 이야기를 해서 이렇게 만들어?”
“으응? 무슨 소리. 앗~”
난 그렇게 말을 하면서 그녀를 뒤집었다.
“앙~ 또 시작이다. 살려줘~”
그녀는 애교스럽게 앙탈을 부리면서 다리를 저었고, 난 자리를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옮겨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렸다.
“아이~ 너무해. 이건 아니잖~ 악~”
난 그녀의 앙탈을 무시하고는 내 손에 의해서 쫙 벌어진 엉덩이 사이에 내 얼굴을 박았다.
그런데 그녀 역시 내가 하는 행동을 저지할 생각은 없었는지 엉덩이에 힘은 전혀 주지 않았고, 내 손이 벌리는 데로 그녀의 엉덩이는 활짝 벌어져 항문과 보지가 완전히 열렸고, 내 얼굴이 아주 잘 박힐 수 있었다.
그녀의 협조 덕분에 아주 적나라하게 열려있는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난 머리를 박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 전체를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장모와 관계를 시작하고, 밑집 여자 자매들과 인연을 만들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변한 게 놀라울 따름이다.
여자의 항문과 보지를 마구 핥고 빨고 또 거기에 내 자지를 넣고 흔들며 내 정액을 싸대는 그런 행동이 아무렇지도 않게 말이다.
난 왜 이렇게 변한 것인가?
원래 변태 성향을 가졌던 것이었던가?
난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아주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에 혀를 집어넣고 자극을 주었고, 항문에도 역시나 혀를 넣고 그 벌어진 틈에 침을 발랐다.
내가 빨아댄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는 내 침으로 인하여 축축함을 넘어서 번들거리기까지 했다.
그리고 내 자극으로 인하여 그녀의 보지에서도 그녀의 애액이 나와 그 번들거림에 도움을 주고 있었다.
마치 스위치를 누르면 작동이 되는 기계와 같이 이제 그녀의 몸은 내 자극에 애액을 흘러내는 것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난 고개를 들고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그녀는 엎드린 상태에서 내가 자신의 몸 위로 올라가자 내가 뭘 할지를 눈치를 채고는 자신의 다리를 최대한 벌렸고, 난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항문에 서서히 집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