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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화 163화


163화 “아으윽~” 내 자지가 삽입되면서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 보다는 고통소리에 가까운 소리가 났다. “아직 힘들어?” “아윽~ 아니. 괜찮아. 조금만, 조금만 천천히 넣어줘.” “응. 알았어.” 난 그녀가 애타게 말하는 소리를 접수는 했지만, 그렇다고 지금 내 행동을 거두어들일 생각은 없었다. 다만, 그녀의 건의사항대로 조금 천천히 내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진입시키고 있었다. “아아아윽~ 아윽~ 오늘 조금 심하게 아,아파~” ‘으응? 아프다고? 이제까지 여기에 한 횟수가 얼마나 되는데, 또 처음 했을 때 우리는 똥구멍부터 하지 않았나? 그런데 아프다고?’ 그녀가 아프다는 말에 난 조금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이제까지 얼마나 많이 했는데, 갑자기 아프단 말인가? ‘아... 하루에 몇 번씩 항문에 내 자지 쑤신 적이 없는데, 몇 번을 해서 그런가? 으응? 그러고 보니 오늘 한 적은 없는데?’ 그렇다. 오늘 여러 차례 똥구멍에 하려고는 했지만, 실제로 한 적은 없었다. 그런데 그녀는 아프다고 한다. ‘음...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며칠 만에 만나 똥구멍에 섹스를 하려고 하다보니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녀가 통증이 심한 것 같았지만, 그래도 그 행위를 끝내줄 생각이 전혀 없었고, 그녀도 아프다고는 했지만, 하지 말자고는 하지 않았다. 따라서 내 행위를 멈출 이유는 전혀 없는 것이었다. “아윽~ 아아~ 아윽~ 으으윽~” 그녀의 입에서는 계속 통증에 의한 소리가 나왔으나, 난 내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었다. 그렇게 끝까지 자지를 밀어 넣어 내 자지가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끝까지 들어갔을 때 난 움직임을 멈췄다. 나의 행동, 즉 그녀의 똥구멍을 쑤시는 것은 멈추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적응할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당신 조금 적응되면 할 게. 준비된 거 같으면 말해줘.” “으응~ 고마워. 조금만 이렇게 있어줘.” 그녀는 인상을 쓰면서 고마워했고, 난 그녀가 내 자지에 적응할 시간 동안 그녀의 팔과, 등, 가슴에 손을 넣고 주무르면서 그녀의 목덜미를 혀로 핥고 키스를 하면서 내 몸에 자극을 줘 발기를 유지했다. “으응~ 이제 된 거 같아. 해도 돼. 그런데 혹시 내가 아프다고 해도 멈추지 말고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해서 사정해.” “응. 알았어.” 난 그녀의 허락이 떨어지자 난 서서히 내 자지를 그녀의 똥구멍에서 빼내었다. “아아윽~ 아악~” 그녀의 입에서는 내가 기다린 시간동안 적응을 못했는지 또다시 아픔의 소리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기다려줄 인내력이 나에게는 없었다. 난 서서히 피스톤질의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에서는 더 크고 더 강한 고통의 소리가 나왔다. “아아악~ 아아윽~ 아아아~ 악~” 거실에서는 그녀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가 울려 퍼졌고, 마치 누가 이 광경을 보면 한 남자가 여자를 뒤에서 성폭행을 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일 정도의 상황이 연출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렇게 고통의 찬 소리를 내뱉으면서도 나를 뿌리치거나 엉덩이를 돌리는 등의 행동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내 자지를 조금이라도 잘 받아들이기 위해서 다리를 최대한 더 벌리려고 했고, 내가 쑤실 때는 그 고통을 벗어나고자 다리를 뒤로 접기까지 했다. 이럴 때 그녀를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사정을 빨리 끝내주는 것이다. 물론 그녀의 똥구멍을 쑤시는 것은 그만하고 보지에 넣고 쑤시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그렇게 해줄 생각이 없었다. 난 그녀에게 동정 따위는 없었고, 그녀의 지금 고통은 그녀가 앞으로 겪어야 하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닐 수 있기 때문이었다. “으으으으. 쌀 거 같아.” “아아악~ 악~ 아아악~” 이제 내가 마지막을 달리기 위해서 세차게 자지를 그녀의 똥구멍을 휘젖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에서는 이제 자신도 통제 못할 정도의 비명소리가 나왔다. “으으으으윽~” 내 자지는 내 신음소리를 끝으로 그녀의 똥구멍에 내 정액을 뱉어내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등에 그대로 엎어졌고, 그녀 역시 내 사정이 끝나자 비명소리를 멈추고는 고개를 소파에 묻고는 몸을 조금 떨었다. 그렇게 한차례 폭풍이 몰아치고 나서 난 내 몸을 그녀의 몸에서 떼어 소파 반대쪽에 앉았다. 혹시나 싶어 내 자지를 쳐다봤으나 별다른 것이 묻은 것은 없었다. “으으윽~” 그녀는 팔을 짚어 몸을 일으킨 뒤 내 가슴에 자신의 몸을 기대었다. “당신 이제까지 별 무리 없이 똥구멍에 했잖아? 오늘은 왜 그래?” 난 그녀의 몸을 안아주면서 물었다. “으응... 그게...” “갑자기 몸이 안좋아? 아니면 내가 오늘 유난히 심하게 했나?” “아! 아니야. 그런 거. 당신 문제는 없어. 내가 지금 몸이 좀 안 좋았나 봐.” “아니~ 어떻게 안 좋길래? 매번 하던 걸 못할 정도야? 심각한 거야?” “아니... 으응... 그게...” “응? 뭔데? 말해봐?” “아니... 당신 내 말 듣고 웃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말할게.” “응. 알았어.” “그게... 당신이 날 만나면 항상 항문에 했거든. 기억하지?” “응. 그건 그랬지.” “그런데 할 때마다 새롭게 아픈 게 있더라고. 매번 하면 익숙해질 줄 알았는데. 그게 여간해서 익숙해지지 않더라고. 집에 돌아오면 며칠은 고통이 계속되고...” “그래서?” “그래서 나름대로 찾아봤어. 그런데도 잘 나와 있는 데도 없구. 참고할 곳도 없더라구.” “응. 그렇겠지.”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이 자주 해주지 않아서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었어. 그래서...” “그래서... 혹시...” “휴... 응. 당신 생각대로야. 오늘 만나면 당신 또 하려고 할 거라 생각이 들어서 어제 나름대로 거기에 좀 집어넣은 게 아마도 다친 거 같아. 휴...” “으응? 풉~” “웃지마! 진짜 쪽팔린단 말이야.” “하하하. 완전, 완전 웃겨. 하하하.” “이잉~ 몰라. 말 안 하려는데 당신이 말해라고 해서 한 건데. 그렇게 웃으면 내가 뭐가 돼?” “하하하. 알았어. 알았어. 안 웃을게. 그런데 너무 웃기면서도 너무 귀엽네.” “으응? 뭐가 귀여워? 그게 귀여울 거야? 남자랑 항문 섹스하는데 적응하려고 항문 넓히려고 하다가 다친 게?” “응. 그게 귀엽네. 그런데 뭘 집어넣었길래 그렇게 다칠 정도야?” “내가 뭐 변태야?! 뭘 집어넣어? 그냥 손가락으로 했어!” “크크크. 그런데 그게 손톱 때문에 다친 거 같네. 오히려 기구를 썼으면 안 다칠 수 있었는데.” “기구? 그런 것도 있어?” “당연히 있지. 당신 아까 전에 토끼 코스프레 해준다고 했지?” “아~ 아까 전에 당신이 한 말? 응. 해줄 거야.” “그럼 그거 해주려고 인터넷 찾을 거 아니야?” “그렇겠지. 그걸 내가 매장에서 사러 가지는 않겠지. 매장이 어딘지도 모르고, 또 내가 그걸 사로 직접 갈 일이 있겠어?” “그럼 그때 꼭 꼬리를 찾아봐.” “꼬리? 토끼 꼬리? 아... 당신 무슨 말 하려는지 알겠다. 그 꼬리라는 걸 여자 뒤에 넣는 거야? 항문에?” “응. 그렇지. 역시 빠르네. 이해가.” “아... 그렇게 단련하는 게 있구나.” “풉~ 단련? 크크크.” “왜 그래에~ 난 나름 심각하단 말이야.” “맞아. 당신 말이 맞아. 심각한 거지. 우리가 자주 만나서 똥구멍 섹스를 자주 하면 당신 걱정이 무의미한 건데. 당신 말이 맞아. 그 부분은 내가 미안해.” “왜 당신이 미안한데? 내 환경이 안 좋아서 못 만나는걸. 내가 미안한 거지.” “으으응~ 아니야. 그럼 그 부분은 서로 미안해 하지 말기로 하고. 아무튼 그걸 찾아서 해보면 될 것 같아. 아참. 그리고 그 크기도 다 달라서 처음부터 너무 큰 거는 넣지 말고. 꼭 젤 같은 거 바르고 나서 하고. 안다치게 말이야.” “응. 알았어. 그걸로 꼭! 단련시켜 보도록 하지.” 그녀는 정색한 표정으로 한쪽 손 주먹을 불끈 쥐면서 말했고, 그 모습이 그렇게 귀엽고 웃길 수 없었다. “큽~ 너무 결단에 가득 찬 얼굴이야.” “아이~ 그만~ 그만 놀려~” “크크크. 알았어. 알았어. 그 이야기는 그만하자.” “응... 고마워... 그래도...” 그녀는 갑자기 얼굴에 수심이 가려져 왔다. “왜 그래? 무슨 일 있었어?”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내가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당신은 감도 못 잡을걸?” “으응? 무슨 일 있는 거야?” “아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럼?” “원래부터 있던 문제. 그러니깐 고질적인 문제? 뭐 그런 거지.” “고질적인 문제?” “응. 그저 고질적인 문제. 너무 오래되서 이제는 해결 조차 불가능한 그런 고질적인 문제...” “으음...” “난 나에게 사랑이라는 게 올 수 있을지... 몰랐거든... 이런 사랑을 해볼 수 있을지 의심이... 아니... 포기한지 오래 되었고...” “......” 그녀는 고질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와의 만남이 행복하다는 말을 하는 것이고, 이 말은 곧 그녀의 남편, 즉 내 장인과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는 확실한 감이 왔다. “장인이랑 무슨 일이 있는 거야?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하니 조금 당황스러운데? 예전에는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잖아?” “아! 아니. 그런 건 아니고...” 그녀의 어두워지는 얼굴을 보면서 장인과의 일이 있다는 생각에 확신이 왔다. 그런데 그 일은 최근에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고질적인 문제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듯 말이다. “그 사람에게 나 더 이상 여자가 아니거든.” “아...” “내가 잠자리를 말하면 날 미친 여자 취급을 해. 성욕에 미친 여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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