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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화 152화


152화 “우와~ 당신이 변하니깐 새로운 자극이 오는데? 너무 좋았어.” “으응~ 자시마... 꿀꺽~ 당신 정액 너무 진해서 한 번에 삼키기 힘들어.” “큭큭큭. 그게 뭐야~ 입 안에 정액 머금고 급하게 말하지 않아도 돼.” “그런데... 좋았어?” “응. 아주 좋았어.” “정말 좋았어?” “응. 좋았어.” “혹시 창녀같이 느껴지지 않았어?” “음... 창녀같기도 했고, 색녀같이 느껴지기도 했어. 내 정액을 진심으로 빨아 먹고 싶어 하는.” “휴... 그렇구나.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으응? 왜?” “아니... 알았어. 목욕할래?” “응” “준비할게.” 한숨을 쉬며 힘없이 욕실로 가는 그녀의 뒷모습에서 그녀가 방금 했던 말이 곱씹었다. ‘창녀같이 느껴졌어?...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분명 어떤 사유가 있는 듯한 말투... 그리고 그것으로 인하여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낸 듯한 모습... 난 소파에 앉아 그녀의 마지막 말을 반복해서 떠올렸다. 그리고 그녀의 지금까지 그러한 모습들이 혹시 어떠한 사유가 있어서 그렇게 변한 건 아닌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되었다. “준비됐어. 나 먼저 들어가 있을게.” “응. 알았어.” 욕실에서 날 부르는 소리에 난 바로 욕실로 향했고, 물이 가득 찬 욕조 안에는 그녀가 이미 앉아 있었다. 욕조는 마치 일본 온천에 있는 히노끼탕과 같은 나무로 되어있었고, 개구리인지 두꺼비 인지 모를 모형의 입에서 물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었다. “물을 빨리 받았네?” “으응~ 이미 받아져 있어서 내가 준비할 것도 없었어.” “응” 약간의 불편한 분위기에서 대화가 이어졌고, 난 탕 안에서 그녀를 안고 싶었지만, 그녀는 내가 들어가려고 하자 옆으로 비껴 앉으면서 내 자리를 비워주었고, 난 자연스레 그 자리에 앉을 수 밖에 없었다. “아~ 좋네. 정말 좋다.” “응. 좋네.” 말이 짧다. “여기 욕조 물은 일정 수위와 온도가 유지되나 보네. 이런 곳은 또 처음이다.” “응. 그러네.” 그녀는 욕조 속 물을 바라보며 내 말에 착실히 대답은 했지만, 역시나 말이 매우 짧았다. “음... 당신이 말하고 싶지 않으면 안해도 되는데, 궁금한 걸 물어는 볼게.” “으응...” “아까 전 우리 대화에 무슨 문제가 있었어?” “아~ 아니. 무슨 문제가...” “그런데 갑자기 한순간에 이런 분위기가 되니 말이야.” “......” 그녀의 침묵에 내 머릿속에 한줄기 빛이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혹시 당신에게 누가 창녀 같다고 한 적이 있어?” “으응? 응? 아,아니...” 거짓말이다. 역시 내 감은 틀리지 않았다. “당신이 대답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난 그걸 꼭 듣고 싶은 생각은 없어. 다만, 내가 물어본 이유는 내가 그렇게 대답한 것과 당신에게 과거에 창녀라고 말한 사람의 의도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 뿐이야.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당신에게 그 사람과 같은 부류로 오해받고 싶지는 않거든.” “으응? 그게 무슨 말이야.” “아니~ 별 이야기는 아니야. 당신이 그걸 말하고 내 대답을 듣곤 표정이 안 좋은 것을 보면 분명 그 당시에 창녀 같다는 이야기가 별로 좋은 의미에서 한 말은 아닌 것 같은데, 난 창녀 같다는 거나 색녀 같다는 말이...” “그게 어떻게 말하든 좋은 의미는 아닌 거 아니야?” “음... 그럼 혹시 당신이 나에게 변강쇠 같다고 하면 그건 좋은 이야기야 아니면 나쁜 이야기야?” “......” “당신이 지금 침묵하는 거 보니 내가 말하고 싶은 의도를 당신은 이미 알아차린 것 같은데. 난 연인이나 부부가 둘이 있을 경우는 성적인 부분에도 매우 솔직해야 한다고 생각해. 물론 예전에는 그런 생각을 안해봤는데...” “아...” 내가 아내를 이야기 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자, 그녀는 작은 탄성을 질렀다. “아무튼 그래. 예를 들어 난 여자가, 아니 다른 사람 예를 들 필요도 없겠다. 그냥 당신에게 적용해서 말할게. 당신이 나와 섹스를 하게 될 때, 난 당신이 색녀처럼 내 몸 위에서 날뛰었으면 좋겠어. 물론 오늘 한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을 백 프로 채워줬다는 것은 아닌데, 적어도 노력하면 될 것 같다는 가능성을 봤다는 거지. 그런 의미에서 난 그게 매우 좋다고 생각해. 그건 내만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아니라고 봐.” “그럼?” “당신도 그렇지 않아? 아까 분명 나에게 섹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구했잖아. 기억나?” “으...응.” “그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해. 평소에는 남들의 눈에는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 우리지만, 침대에서만은 서로 울부짖으며 서로를 빨고 싸고 핥고 하는 그런 애인이 되었으면 좋겠거든. 난.” “......” “당신도 그렇지 않아?” “그렇기는 하지만...” “그렇게 해주는 건 안되나?” “아니... 정말 당신이 말하는 게 진짜야?” “아하~ 혹시 내가 말실수를 하고 당신이 우울해 있으니 지금 수습하는 걸로 보이는구나. 그런데 내가 이제까지 한 말 중에서 당신이 색녀가 아니라 침대에서도 요조숙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거나 그렇게 느끼도록 행동한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어?” “음... 없는 것 같기는 해.” “당연하지. 난 일관되게 당신이 나에게 잠자리에서는 색녀가 되길 바랬던 것 같은데? 아닌가?” “맞는 거 같아.” “그렇게 졸라서 이제 조금 바뀌었는데, 당신 과거의 어떤 남자인지 모르는 놈과 한통속으로 매도되어 당신이 다시 예전으로 되돌아가려는데, 내가 억울하지. 안 그래?” “그럴 것 같기는 해.... 그런데 정말 그렇게 느끼는 거지?” “응. 당연. 와~ 진짜 억울하네. 다시 물어볼게. 내 행동이나 말에서 이제까지 그렇지 않게 느낀 적이 있었어?” “없었기는 해. 아니 없었어. 확실히.” “그런데 왜 과거의 남자로 인하여 내가 피해를 봐야 하는 거지?” “맞아... 당신도 억울하기는 하겠다....” 그녀의 입에서 약간의 미소가 흘러나왔다. “당신 과거를 묻지는 않겠지만, 아무튼 지금 확실하게 말하는데, 앞으로도 나에게 색녀가 되어줘. 물론 길거리 가다가 치마 올리고 팬티 내린 다음 내 걸 빨고 당신 보지 속으로 넣는 그런 행동을 해달라는 건 아니야. 그런 건 좀 참아줘.” “풉~ 뭐야~ 그럴 일은 없거든?” “음... 그런데... 난 길거리에서 그렇게 할 정도로 색녀로 변해도 될 것 같아.” “휴... 그럴 일은 없거든요!” “큭큭큭.” “... 그런데 내가 그렇게 변하면 당신이 나에게 질려버리지 않을까?” “과연 그럴까? 그렇게 변함으로써 당신에게 질리는 확률이 높을까? 아님 매번 섹스하면서 수동적인 당신의 반응을 살펴야 하는 것에 질리는 확률이 높을까?” “아...” “아무튼 그래. 이해했지?” “응. 오해 안할게. 그리고 아까 전진한 만큼 그 선에서 다시 출발할게.” “오케이. 그럼 그렇게 하는 걸로. 그럼 일단 나에게 붙어볼래?” “응~ 안 그래도 그러려고 했어.” 그녀는 말을 하면서 내 가슴 위로 자신의 얼굴을 올리고는 나에게 바짝 붙었다. “음... 좀 약한데?” “그럼? 어떻게 할까? 가르쳐만 줘. 다 해볼게. 아니~ 나도 하고 싶어.” “그래? 그럼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내 다리를.” “아~ 알겠어.”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는 내 앞으로 돌아와 내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몸을 집어 넣은 후 내 엉덩이를 들고 무릎을 꿇으며 집어넣었다. 당연히 내 자지는 그녀의 가슴 앞으로 올라와 있었다. “오오. 단번에 이해했는데?” “응. 당신 말할 때 감이 왔어. 이제 어떻게 해줘?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돼?” “응. 당연. 오오. 좋아. 좋은 변화네.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해.” “응.” 그녀는 그렇게 말한 뒤 내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올려 내 자지를 완전히 물 밖으로 나오게 한 뒤 고개를 숙여 내 자지를 입 속에 넣고 오럴을 시작하였다. 그렇게 내 자지를 자극하여 완전히 발기시킨 뒤 이번에는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을 빼 자신의 양 가슴을 잡고는 내 자지를 그 사이에 끼워 양쪽 가슴으로 내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우와~ 장난 아닌데? 자극이.” “물에서 하니깐 좀 이상하긴 해. 당신은 기분 좋아?” “응. 좋은데?” “혹시 싸고 싶으면 말해줘.” “왜?” “먹고 싶어서. 당신 정액. 이제... 당신 정액 한 방울도 낭비 안할거야. 내가 먹든 내 몸속에 넣든.” “오오. 진짜 많이 변했는데?” “당신이 변해도 된다고 했으니까. 내가 이렇게 해도 된다고 했으니까.” “응응. 난 좋아.” “그런데 나중에 싫다고만 해봐. 나 진짜 죽어버릴 거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당신에게 배신당하면 그땐 진짜 죽을 거야.” “내가 그럴 리가...” 그녀의 표정에서 사뭇 진지함이 묻어났다. 방금 한 말은 진짜다. 진짜 죽겠다는 말이다. “쌀 거 같으면 말해줘~ 진짜야!” “응 알았어.”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나서 젖치기에 최선을 하는 모습이었다. “두 개를 같이만 움직이지 말고. 교차해서도 해봐.” 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모에게 조금의 조언을 했다. “다르게? 아하~ 이렇게?” 그녀는 그런 조언을 금방 알아듣고는 자신의 두 개의 유방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으으으. 너무 좋아~” 내 마음의 진심이었다. 분명 방금 쌌는데도 불구하고 그녀의 적극적인 움직임에 내 자지를 바로 발기했고, 그 후 그녀의 유방에 내 자지가 농락당하며 이제는 자지에서 물이 나올 정도로 자극을 받고 있는 것이었다. “아... 벌써 쌀 거 같은데...” 내 말이 끝나자 마자 그녀는 갑자기 양손으로 모았던 가슴에 손을 떼고는 내 자지를 풀었다. 그리고는 내 엉덩에서도 무릎을 빼고 뒤로 물러나는 것이었다. ‘아.. 더 했으면 쌀 수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멈춘 행위에 대한 실망 덕에 내 사정감은 끝까지 밀려왔다가 조금 내려가 버렸다. “여기 꼽아서 싸줘~” “헉!” 하지만, 멈추고 나서 그녀의 바로 다음 말과 행동에 난 탄성을 내뱉으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행동을 멈추고. 바로 욕조에서 일어나 욕조 난간에 한 손으로 잡고는 나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뒤로 뺀 다음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열면서, 나를 돌아보면서 말했던 것이었다. ‘아... 이거 진짜 좋은데?’ 난 그녀의 행동이 멈춤으로 인한 실망은 머릿속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고, 내 자지는 아까와 동일, 아니 훨씬 더 사정을 하고 상태로 변한 채 발기하여 끄덕이고 있었다. 난 서서히 일어나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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