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8 음란가족 합동결합식 - 신랑입장
#8 음란가족 합동결합식 - 신랑입장
"신랑.. 입장...."
사회자의 호명에 휠체어에 앉은 채
몹시도 지친 기색인 문회장을
흰색 롱코드 차림의 박전무가
그 휠체어를 앞으로 밀며 급하게 다가온다.
"이제 곧 달이 오를 시간이 가까운 듯하니 식을 빨리 진행하죠...."
박전무가 급하게 제단아래를 내려다보며
빨리 식을 진행하려 하는데
이미 오늘의 주인공 가족들은
먼저 즐기던 분위기에 취해
비릿한 땀 내음....
강한 수컷과 암컷의 진한 내음을
풀풀 풍기며 자신들끼리라도 즐기기를 원하는 눈치이다.
"저는... 오늘을 위해 그렇게 말씀 드렸는데... 제 마음에는 안 드는군요."
휠체어 위의 박제된 얼굴의 주인이
박전무에게 말 한마디 건네는 순간
장내의 모든 인간들은 몸이 얼어붙은 듯 모든 행동을 멈춘다.
11명의 신부 아버지들은 회장의 단 한마디로
저절로 떨리는 하체를 아무리
양손으로 움켜잡아도 도저히 진정되질 않는다.
헝클어진 이마의 앞머리 상태로 보아 지친 표정이다.
조용히 속삭이는 작은 목소리지만
그 남자의 한마디에
지금껏 모든 시간을 불태울 듯
서로의 몸을 섞어가며
뜨겁게 달아오르던 자기 벌거벗은 하체
아래로 애액이 수도꼭지를 튼 것처럼
줄 줄 흠뻑 흘려대며 신부 어머니 인 여자들도
다른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벌벌 떨어 된다.
윤회장은 지친 듯 박전무에 어깨에 기대어 가만히 사회자를 응시한다.
"그럼... 그게 당신의 결정입니까? 제 결정 입니까?"
"네 회장님 결정이 아닙니다...."
"누가 제가 오기도 전에 결합식을 진행하라고 했죠?
"그러지 말라고 시키려고 했습니다만,
매달 모임에서는 회장님 오시기 전에 분위기를 달아 오르게
만드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이 새끼야 니가 왜 판단하고 지랄이야”
“넌 그냥 시킨 것만 하면 되는데 그게 어려워....”
갑자기 사회를 진행하던 머리가 반백발인 사내가
그 자리에 바닥이 울릴 정도 로 크게 무릎을 꿇고
자기 이마를 바닥에 쿵쿵 찧어가며 용서를 빌고 있다.
“회장님 제가 주제가 넘었습니다. 제발 가족만이라도 .....”
사내는 말을 미처 다 끝내기도 전에 박전무에게
번쩍 들려 벽의 한구석으로 내동댕이 쳐 진다.
"박전무 오늘 진행은 자네가 맡도록 하게...."
" 네..회장님"
"그리고 저 늙은 개새끼는 중국 애들에게 넘겨 처리하라 던져 주고
쓸 만한 장기는 다 회수해 가난한 병원에게 기부하게...."
"회장님 아무리 그래도 국회의원을 이렇게 처리하시면......."
"아 임기가 6개월 남아 있으니 다음이 선거 아니요. 지금 처리해요"
“그리고 그놈 지역구 던져줄 다른 양반 좀 알아봐....”
"네 회장님 그럼 저 돼지는 레드문병원으로 옮기겠습니다."
"아.... 그럴 필요까지 없어요."
"그럼......."
"발목에만 살짝 칼집을 넣어 피만 받으라고 하세요"
“그리고 음낭은 최교수가 연구에 필요하다라고 하니 특별히 포장하고”
“네 회장님 따로 준비하겠습니다.”
"아.. 이따 시간이 '남중'되면 제단에 그피를 뿌리고 식을 진행해주세요."
[달이 가장 높이 휘영청 뜨는 '남중' 시각은 자정을 넘어 이튿날 0시37분이다.]
"네 그럼 그렇게 준비해 놓고 있겠습니다."
회장이 말을 끝내기도 전에 붉은 커튼 뒤에서
술과 음식을 분주히 나르던 요리사 차림의 남성들이
바닥에서 비명을 지르며 물어대는 남성을 주방 안쪽으로
조용히 끌고 들어간다.
박전무 뒤에 문이 활짝 열리며 안으로 들어갔던
요리사들이 쟁반을 다시 들고 홀 안으로 다시 들어오며
오늘 참석한 사람들 자리위로한명씩 다가와
미리 준비된 와인 잔 위로 붉은색 음료를
거의 가득 채워준다.
“회장님 분위기가 너무 얼어붙은 듯 하여,
특별히 신선한 레드와인을 준비했습니다.“
검은색 화려한 스카프를 목에 메고
커다란 흰색 조리모자를 쓴 메인쉐프 인 듯한 여성이
회장에게 직접 와인을 따라준다.
“어? 그런 건 내가 먼저 권하려던 일인데.
그리고 이 와인 내 취향 아닌가?“
“네 회장님. 조금 높은 도수의 알콜과”
회장 귀에만 대고 조용히
“방금 잡은 신선한 혈액이 희석 되어 몸이 따뜻 해 지실거에요”
“아하하하 내가 이래서 당신이 마음에 들어”
“웬만한 사내놈들도 힘들어하는걸 내가 사람 보는 눈은 틀리지가 않아”
메인세프가 준비해온 특별한 와인을 숨도 않 쉬고 단번에 들이 마시자
회장은 휠체어에서 박수를 치며 번쩍 일어나 아래로 내려온다.
원형테이블에 서지도 앉아 있지도 못 하는 사람들 사이를 오가며
남성들과는 언제 그랬냐는 듯 반갑게 악수하며
여성들에게는 가끔 출렁거리는 유방의 가운데 꼭지를 잡아당기며
진한 성희롱에 가까운 농담을 해대며
분위기를 바꿔 주고 있다.
“자!! 잔을 높이 듭시다. 이제 1시간 후면 우리는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 겁니다.”
“회장님!! 회장님!! 회장님!!”
마치 사이비 교주처럼 장내의 모든 사람이 회장을 연호 한다.
“아! 오늘의 주인공인 우리 신부들에게도 긴장도 풀 겸 한잔 씩 돌리세요.”
“아 회장님, 저는 술은 잘 안 마시는 편입니다.
오늘은 어쩌면 마실수 있는지 모르네요.“
“아이고 총리님이 안마시면 저는 입만 축이는 편이겠네요”
환하게 웃으며 서로의 잔을 부딪 힌다.
“아직 1시간이나 남아 있으니 특별 공연을 진행해볼까요?”
회장의 시선이 12번째 신부의 보름달처럼 하얀엉덩이를 쳐다보며 말하자
하얀망토를 걸치고 아래로 검은색 그물스타킹을 입은
플레이보이 토끼코스프레 차림의 여자들이
자신들의 음부털이 훤하게 들어나도 당당하게
12번째 신부를 양어깨에 부축해서
단상아래로 데리고 온다.
“네 이름은?”
“저는 JD항공사 정현식의 막내딸 인 정로아입니다.”
“그렇군 정대표가 이런 아름다운 따님이 있었구만”
JD항공 정대표 내외가 두 손을 아래로 곱게 모은 체
회장님께 고개 숙여 공손히 인사를 드린다.
“정대표님 혹시 여기서 사돈 맺고 싶은 가족이 있으신가요?”
“아.... 회장님 저희는 회장님이 정해주시면 그 어느댁 사돈이라도 괜찮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K호텔과 사돈을 맺으시죠?”
“네 그렇다면 저희도 너무 감사 할 따름입니다.”
“저번 한강생명의 둘째따님 과 막내 아드님은 지난번 결혼이후 잘 지내죠?”
“그럼요 벌써 손자가 둘이나 생겼는걸요. 물론 한 명은 회장님 자손이지만요”
“그래요 그거참 잘되었군요.”
“자 그럼 K호텔 윤명준 사장님 며느리 인사 받으셔야죠”
정로아가 벌거벗 은 체 , 양무릎 과 양팔을 바닥에 딛고
동물처럼 엎드려 윤명준 사장을 유인하듯이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흔들어 보인다.
부드러운 여자의 검은 숲이 윤명준의 눈앞에 펼쳐 졌다.
눈앞에서 본 정로아의 알몸 그것은 요염한 삼각형을 이루고,
우아하고도 음란한숨을 조용히 쉬고 있는 듯
핑크빛 조갯살을 옴짤거렸다.
“윤대표님 이리 오세요 ! 여기 로아의 것에 윤대표님의 것을 넣어 줘요”
“벌써 바닥이 젖어 미끌 거리네요”
그 말을 듣고 그는 잠시 멈칫 멈추고 뒤를 돌아
그 소리에 주의를 기울였지만 그가 할 수 있는 건 이미 젖어 있는
예비며느리의 몸속으로 자기 성기를 강하게 밀어 넣는 행위만 할 뿐이다.
“아 항~~~♡”
로아가 엎드린 체 머리를 옆으로 돌려
요염한 시선을 윤명준 사장에게 쏟았다.
윤명준 사장은 가족 결합식은 처음 참여한지라
엉겁결에 시키는 대로, 욕정에 넘치는 페니스를
이 자리에서 며느리로 결정된
로아의 꽁꽁 감추어 놓았던 질 속 깊이 삽입했다.
“아아‥‥ 이것이 처녀의 몸인가 ...... 좋아‥‥”
로아의 섹시한 나체가 꿈틀거리면서 촉촉한 여자의 음부가 미친
듯이 윤명준의 팽창된 부분을 조이기 시작한다.
“아, 이 부드럽고 쥐어짜는 감촉 !”
아직 40대 초반에 평상시 새벽에도 조깅을 할 만큼
근육으로 다져진 윤명준의 온 옴이 녹아드는 듯한 쾌감에 ,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윤명준은 몸을 비틀면서 끝냈다.
“어 엇‥‥ 아직 조금만 더....”
화가 날대로 난 윤명준의 성기는 쾌감의 클라이맥스에서
크게 부들부들 움찔움찔 소변을 보듯 온몸을 움틀 거리면서
로아의 보드러운 점막 속에 물을 분출했다.
“와~~~~”
주변으로 몰려든 구경꾼들이 진심으로 축하하듯이 두 사람 곁을 둘러싸며 박수를 쳐준다.
윤명준은 로아의 양쪽 유방을 두 손으로 잡고 밑에서부터 천천히
문질러 올라간다.
“로아씨의 가슴은 참 아름다워요....”
“안 돼요, 손 떼주세요....”
“잠시만..... 조금만 더 느끼고 싶어....”
“아잉♡ 이제 저는 아버님 며느리라구요 아이♡”
로아는 고운눈에 사랑을 듬뿍 담아 살짝 흘겨 보고선
조금 여유를 찾은 윤명준을 살짝 밀어 제꼈다.
그리고 벌거벗은 체 옆쪽으로 도망치는 시늉했다.
로아는 눈을 감은 체 나지막한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렇다면, 먼저 오늘 결혼식의 증거로 이걸 애무해 주세요.”
윤명준은 하늘을 향해 일직선으로 뻗은 그의 페니스를로아의 입술에 내밀었다.
“아잉♡ 제가 먼저인데 너무 짓궂으세요♡”
로아는, 아름다운 그녀의 얼굴을 약간 옅으로 돌리고, 싫다는 듯
이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싫다는 거니?”
“아니요, 이젠 저도 K호텔 사람이 되었는 걸요”
“그럼 아가 나두 우리 아들이랑 잘 부탁한단다.”
윤명준이 애원하는 눈초리를 돌리는 순간,
로아가 다시 발기하기 시작한 성기를 입술로 적셨다.
“으음, 으음....”
“아항♡ 츄릅 츄릅~~~~”
윤명준의 성기를 깊숙이 빨아대는 소리가 로아의 목구멍 위에서 작열하고,
그녀의 심음이 홀안에 가득했다.
백설과 같이 횐 피부 표면에 붉은 장미꽃이 한껏 개화하기 시작했고
기다란 목선을 따라 한 가닥의 붉은 핏줄이 솟아올랐다.
“앙♡ 한 번 더 해드릴까요?♡♡”
로아의 섹시한 입술 사이로 흐르는 자기 하얀 정액을
사랑이 담긴 눈길로 바라보며 조용히 닦아준다.
“아니야, 이제 그만....”
로아를 내려 다 보는 윤명준의 눈에는
어느덧 사랑의 기운이 서려 있는 듯했다.
며느리가 아닌 자기 아내로 만들 것 같은 눈빛이다.
“애무해줄게......”
작은 목소리로 애무할 것을 표현한 윤명준은
남자치곤 진한 속눈썹을 살며시 감고,
허벅지 사이로 선혈이 한 가닥 흘러 처녀임을 증명 하는 듯한
진한 자기 정액을 자궁에 가득 품고 있는
로아의 활짝 개화된 아래곷잎으로 자기 입술을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