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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2 발기하는 밤을 막아라


#2 대물로 가정교육하기 - 발기하는 밤을 막아라 [주현의 스무살 쯔에는] 아마도 연일 긴장되는 고민거리들과 앞으로의 일들 때문에 문주현의 몸은 너무나 도 지쳐 있었다. 몇 일 만에 잠을 자 보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마치 긴 잠을 푹 잔 것처럼 멍하니 하얀 천장의 형광들만 멍하니 쳐다보다 아랫도리 사이가 너무나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고 심장이 너무나 빠르게 뛰고 있다. 항상 인생에서 편안한 걸 너무 좋아하고 아버지는 주현이 원할 때마다 자기 상상 이상의 것들로 어미가 없는 것을 채워 주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생활을 해 왔다는 사실이다. 아버지가 은밀히 가족을 만들 것을 제안하며 여러 인맥을 동원하여 사교모임에도 참석해 보았지만 아직은 젊은 주현 이었기 때문에 자식에 대한 관심도 결혼에 대한 욕구도 없어 보였다. “박스는 맥주 작은병으로 20병 먼저 시작이고 양주는 별도 계산이예요” 아가씨들 외모가 어려 보이고 깔끔한 집을 선택해서 들어간다. “우리 집은 아가씨가 쇼 해준다, 끼워만 준다, 후장도 핱아 준다” 라고 문 앞에서 실랑이를 걸어대던 마담이 아직은 어려 보이는 듯한 아가씨 2명을 데리고 일단 들어 오는데 옷 입고 들어오면.. 이 골목 안 에서 황태자라 불리는 만큼 쌍욕 섞인 욕설과 함께..... “이년들 전부 다 벗고 들어 오라고 해..!!” 그럼 모두 벗고 방석 위에서 술도 들어오기 전에 쭈빗쭈빗 마담의 눈치만 보는 아가씨들을 동시에 양 허리에 끼고 잡아당긴다. “난 미국식을 좋아하니 샌드위치로 하지?” 머리가 길고 갈색으로 염색한 아가씨를 바닥에 눕히고 천천히 그녀의 한복을 서서히 벗겨 내려간다. “넌 뭐 해? 넌 그냥 벗어 아님 내가 벗겨 줄까?” “아니요 제가... 제가... 벗을게요.....” 출입구 문 앞에서 멍하니 서서 그들의 행동을 가만히 쳐다보던 아가씨에게 크게 소리 지르니 알아서 옷을 벗는다. "야! 이 년들아! 오늘은 오빠가 끝까지 쏜다. 잘 돌려 봐!" 준우(박실장)가 우선 여자들을 일렬로 세워 놓는다. 가슴 가운데 솓아 오른 핑크색 꼭지를 만져 보고 아직 어린티가 가시지 않은 방댕이도 만져 보고 각자 파트너를 고르고 앉아 일차로 건배를 한다. 문주현도 친구인 준우(박실장) 한테 미안한 마음에 오늘 이 술집 젤 예쁜 년을 골라 준우(박실장)에게 넘긴다. 몇 차례 잔이 돌고 나서 "애들아! 시작해라"하고 주현부터 홀랑 벗었다. 준우(박실장)과 그의 파트너 아가씨까지 전부 벗으니까 분위기는 금방 달아오른다. "야! 좃도 불쌍한데 박구 먹자" 옆에는 늘 그림자처럼 나를 따르는 준우(박실장)가 어금니가 보일 정도로 크게 웃는다. 양반다리로 방석 위 앉아 있는 자기 무릎을 탁탁 치며 급하게 아가씨 엉덩이를 끌어 당겨 붉으스름한 자기 성기 위로 여성의 소중이를 무식하게 우겨 넣는다. 곧 죽어도 "사정"은 아가씨들 아직 어려서 절대 않 된다고 마담이 잡아 때지만 돈 앞에 장사 없다. 문주현이 손에 잡히는 대로 현금을 꺼내 들자 조용히 방안에 조명을 줄이고 밖으로 자리를 피해준다. 물론 강남의 고급 룸 이던지 호텔로 갈수도 있었지만 아버지에게 바로 보고가 될 것 같아서 가급적 현금사용이 편하고 조용한 이 골목을 즐겨하는 편이다. 단지 여성과 같이 잠드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몇 년 동안 사치스런 향락 생활로 인한 개인부채가 결국 문주현을 꼼짝도 못할 상황에 부닥치게 만들어 놓고 말았던 것이다. 그런데 아버지가 곤경에 빠진 주현에게 거액의 현금과 차기 레드문 R.M그룹 총수자리 약속을 제시한 것이다. 그건 지금 당장 그의 곤경을 해결해 주고 더 많은 부와 여자들을 약속하기에 충분한 대가 이다. ------------------------------------------------------------------------ [현 시점] 어릴 적부터 시달리던 그 기억하기도 싫은 아랫부분의 통증이 사춘기가 지나고서 그 이후엔 한 번도 발생 한 적이 없었는데 붉은색 눈동자의 누나를 만난 이후 로 심장에서 울려대는 야수의 소리가 이명처럼 귓속을 지속해서 때려대고 그 방에서 맡았던 향기로운 냄새를 기억해 내 보려고 노력한다. 어제 그 자리는 분명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반드시 한번은 찾아가서 너의 운명을 시험해 보라 하셨던.... 그 어떤 시험이 닥치더라도 그 여인을 너의 몸처럼 아껴 주라던 너의 가족을 품으라는 아버지의 마지막이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주현 이다. 갑작스러운 발현에 너무나 당황하며 점점 커져가는 자기 성기를 바라보며 문회장은 마치 피눈물을 흘리듯 흰 눈동자까지 커져가고 자꾸만 자신도 모르게 질 질 흘러가는 침을 참고자 부어오른 입술을 피가 날 정도 깨물며 신음한다. 강남의 대학병원 호화스럽게 꾸민 1인실 VIP 병실 새벽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깔끔하게 차려입은 박실장이 뛰어 들어온다. 문주현 회장의 야수같이 변한 몰골을 보고 밖에 대기하던 가슴에 [R.M그룹 비서실 이백만] 명찰을 착용한 마치 깍두기 같이 덩치가 산처럼 커서 몸무게도 200Kg 인 듯. 거의 병실문이 다 가려 질 듯한 거구의 사내에게 소리를 지른다. "야, 지금 데려올 마담들 좀 없어?" "아, 으으으 박시으을자앙~~ 나 나 나 좀 어떻게 으으으...“ 문주현 회장이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흔들어대며 박실장의 손목에 손톱을 깊게 박아 넣듯이 붙잡는다. [그것.. 그것이 시작 되었군. 근 10여 년간 멈춘듯했던 문씨 오너일가의 저주가 선대회장님이 올 초에 작고 하시고 6개월 만에 오늘밤 문을 열려고 하는구나] “얌마! 밖에!" "네. 형님! 아니 비서실장님!" 회장의 이상스러운 모습에 잔뜩 쫄아 있었던 듯 산한 덩치들이 갑작스러운 박실장의 호출에 당황한 듯 병실문을 열고 들어왔다. "쌍x 새끼들..좆나게 빠져가지구." 그들을 부른 박실장이 연신 흐르는 이마의 땀도 못 닦고 급히 사내들을 소집한다. "비서실 애들 전부 가용시켜서 강남 최고급 간나들 호출해라. 지금 빨리하나 튀어 오라구." "예..예..형님."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매던 덩치들이 우르르 밖으로 튀어 나간다. "나 이것참..빨리 누구라도 도착해야 하는데..." 밖에서 지켜보던 서열이 좀 되는 자가 중얼거린다. “오늘 아무래도 회장님 병실에서 뭔가 재미난 일들이 벌어질 것 같은데 ㅎㅎㅎ” "너나 잘해.. 새끼야!" 방금 전 동생들을 호출했던 자가 다시 눈에 쌍심지를 켜고 그를 노려보았다. 그때 똑똑하며 노크 소리가 나고 나이트 근무 중이던 새내기 간호사가 들어섰다. 아무래도 조폭 같은 사내들이 엄호하듯이 병실 문을 지키고 있었던지라 아무도 그 방엘 들어가려 하지 않아서인지 지금 막 병실로 들어서는 건 VIP병동의 막내이자 이제 입사한지 두 달이 돼 가는 핑크색 가디건에 [국제대학병원 간호과 정수정] 명찰을 착용한 정 간호사 였다. "실례합니다. 체크를 좀 해야.. " 순간 그런 정수정을 바라보며 박실장의 눈빛이 번뜩였다. “아, 그렇게 하셔야죠. 우리 회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박실장이 아주 정중하게 허리를 숙여 마치 무릎 위로 자기 코가 닿을 듯이 숙여 인사한다. 정수정은 이들이 매우 두려웠다. 무슨 그룹의 회장이라는 40대 초반의 잘생긴 남자가 입원한 건 어저께였다. 뒤이어 줄줄이 덩치가 산만한 자들이 그의 병실 밖에서 진을 치고 있는데, 이건 병원원장도 뭐라고 말을 못 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조폭들 같은데 이들을 받아들인 병원장이 그녀는 매우 원망스러웠다. 하지만 병원장님과 대학병원 고위 이사진들마저도 연신 시간 날 때마다 그 병실로 인사 차 다녀가는 것을 보며 아무도 싫다는 애길 입 밖으로 낼 수가 없었다. 정간호사가 링겔병을 확인하고 혈압을 체크하는 동안 잠시나마 박실장으로 진정되었던 문주현 회장의 눈이 반짝 빛났다. "야, 너희들 좀 이복도로 개미 새끼 한 마리도 못 지나가게 해." 박실장이 조용히 덩치 커다란 비서들을 자동문밖으로 내보냈다. 잠시 후 자동문밖으로는 마치 산속에 절간처럼 조용하게 아무런 소리도 움직임도 없었다. 문주현회장이 병실침상에서 몸을 일으켰다. 침대에서 내려온 윤회장은 천천히 정수정에게 다가 갔다. 정수정은 너무나 놀랜 나머지 바닥으로 엉거주춤 쭈구려 앉았다. 문주현회장은 다가와서 정간호사의 얼굴에 자기 사타구니 중심부를 가져갔다. 환자복 바지를 까 내린 그는 귀두부근이 크게 부풀어 올라 마치 인간의 것이 아닌 것처럼 너무나 거대해서 정수정은 고개를 아래로만 내린 체 입을 가리며 한마디도 못하고 고양이를 피해 구석에 몰린 쥐처럼 아무 말도 못 하고 벌벌벌 떨고만 있다. “환자분 정신 차리세요. 여기 병원이예요. 전 간호사구요 흑흑....” 정수정의 디급한 외침에도 문주현회장은 이미 이성을 상실 한 듯이 빨간 눈동자로 정간호사를 노려본다. “ 으 으 여자, 여자다 으...” 이미 입술 사이로 침이 질질 흐른다. 이미 거대해 질 대로 거대해진 자기 좆을 손으로 잡아 한두 번 위아래로 털더니 정수정의 입술에 갖다 댔다. 정수정은 이제 서야 윤회장의 요구를 알 것 같았다. 비참한 기분이 들었다. 아직 남자의 경험이 없는 정수정인지라 너무나 놀랐다. 이러려고 그 고생해서 간호사가 된 게 아닌데 처음 그 어렵다는 대학병원에 지원해서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시골에서 고생만 하시면서 홀로 자신을 키워주신 아빠와 부둥켜안고선 엉엉 울었다. 지금, 이 순간 병원을 아니 간호사일을 그만두고 싶었다. 마치 술집에 창녀가 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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