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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화 돌아온 펨돔 _ 1화


돌아온 펨돔 _ 1화 다음날 우리는 퇴소식 시간에 맞춰 군복을 입고는 사람들이 모인 강당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는 듯했고, 나는 어제도 그들의 얼굴은 제대로 보지 못한 탓에 뻘쭘하게 인사를 받아주기만 했다. 그중 한명이 다가와 우리에게 말을 걸었다. “집이 어디세요?” “000 쪽이에요” “근처 같은데, 가는길에 태워다 드릴까요?” “오! 좋아요!” 마침 주원이와 승규도 나와 비슷한 방향으로 가야 했고, 나는 기억 못 하는 그 남자의 배려에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하나둘 훈련장을 빠져나가고, 우리는 그 남자의 차에 올라 출발했다. 하지만 어제의 여파 때문인지 조수석에 앉아있다 보니 자꾸만 운전하는 그 남자의 허벅지와 그 사이에 있는 물건이 자꾸만 눈에 들어왔다. 그러자 뒤에 앉아있던 승규가 그런 내 시선을 눈치채기라도 한 듯 말했다. “데려다주시는 것도 고마운데, 가는 길에 펠라라도 해드리지 그래?” 나뿐만 아니라 그도 그 말에 조금은 놀라는 눈치였고, 이미 본능에 몸이 잠식당해 버린 나는 운전을 하는 그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래도… 될까요?” “네? 정말로 해주시게요?” “하고… 싶어요…” “엇… 네 그럼” 그는 운전을 하면서 한 손으로 허리띠를 풀고는 곧장 바지와 속옷을 내렸다. 그러자 자꾸 눈에 아른거리던 그의 자지가 드러났고, 나는 안전벨트까지 풀어버리며 조수석에서 무릎을 꿇고는 핸들을 잡고 있는 그의 팔 아래로 상체를 집어넣었다. 눈앞에 나타난 자지는 이 상황 때문인지 이미 딱딱해지고 커져 있었고, 나는 숨 돌릴 틈도 없이 자지를 입에 가져가 물었다. 예전에는 조금 비릿하면서 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정신이 개조되어 버린 탓인지 자꾸만 맛있다는 생각이 머리를 가득 채우며 고개를 흔들어 댔다.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주원이는 어딘가 사악한 미소를 띠며 내게 말했다. “이왕 하는 거 노출까지 하면서 하는 건 어때?” 나는 뭐든 좋다는 생각에 자지를 입에 문 채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뒷자리에 앉아있던 주원이가 내게 팔을 뻗어 내 바지를 움켜쥐었고, 금방 허리띠를 풀고는 단번에 팬티까지 내려버렸다. 조수석에 무릎을 꿇어앉고 상체를 운전석까지 뻗은 바람에 내 엉덩이는 창문 쪽을 향해 훤히 들려 있었고, 바지와 속옷을 내려버리자 아직도 얼얼하게 벌어져 있는 애널과 축축이 젖은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물론 자동차 창문에는 선팅이 있어서 누가 굳이 집중해서 쳐다보지 않는 이상은 제대로 내 모습이 보이지는 않겠지만, 어째서인지 이런 내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봐주기를 바라게 되었고, 그것을 빌미로 모르는 사람에게 따먹히고 싶다는 상상까지 하게 되었다. 점차 운전을 하고 있던 그도 이 상황을 즐기는 건지 내 쪽 창문을 살짝 내렸고, 엉덩이에 바람이 스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자지를 빨며 잠깐 고개를 들어 운전석 쪽 창문을 봤을 때 옆을 달리고 있던 살짝 높은 차에서 이런 내 모습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걸 발견했고, 나는 여전히 자지를 입에 문 채 그들을 바라보며 눈웃음을 짓고 한 손으로 브이까지 만들어 볼 옆으로 가져다 댔다. 다행히도 그들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으려고 하지는 않았고, 그대로 내가 펠라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듯 보였다. 그렇게 한참이나 그의 자지를 빨아대고 그가 내 입 안에 사정하자, 나는 한 방울도 남기지 않은 채 입안 가득 정액을 모으고는 다시 조수석에 똑바로 앉으며 단번에 삼키고는 그에게 말했다. “잘 먹었습니다!” 그는 다시 속옷과 바지를 올려 입고는 운전을 계속했고, 그 후로도 한참이나 달려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승규와 주원이도 나와 같은 곳에 내렸고, 그들과는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는 웃으며 손을 흔들고 헤어지게 되었다. 그렇게 집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내 핸드폰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 왔다. “여보세요?” “누나 저 기억하세요?” 나를 누나라고 부르는 거로 봐서는 내가 여자가 되고 나서 만난 사람 중에 한 명이라고 생각되었다. “미안한데 누구지?” “몇 달밖에 안 지났는데 벌써 까먹으니까 좀 서운해요~” 분명 익숙한 목소리고, 엄청 친하진 않았어도 어떤 에피소드가 있는 듯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었다. “핸드폰이 박살나서 바꾸는 바람에 저장된 번호가 하나도 없어서 그래~” “저 성인용품점에서 누가 번호 따간 사람이에요!” 그 말을 듣자, 내 번호를 따가서 딱 한 번 플을 했던 남자애가 떠올랐다. 그는 미디어를 통해서만 성향에 대해 배우고, 자기가 서브미시브라고 확신하고는 내게 플레이를 부탁했었고, 결국 다른 쪽에 눈을 뜨며 섹스까지 했던 남자애였다. “오! 어쩐 일이야?” “제가 그때 더 커서 누나 괴롭히러 간다고 했잖아요!” “응! 그랬지!” “저 많이 배우고, 성향도 제대로 익혔어요!” “그래? 어느 쪽으로 된 거야? 역시 지배적인 성향으로 간 거지?” “아니요? 저는 역시 피지배 성향이 맞는 거 같아요!” “엥 그래?” “네! 이제 플레이 경험도 몇 번 있어서 떳떳하게 누나한테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전화했어요!” “오~ 이제 자신 좀 있나 보지?” “네!” “그럼 만날래?” 분명 방금까지도 입에 자지를 물고 있었지만, 입으로만 했어서 그런지 어딘가 만족하지 못했던 탓에 굴러들어 온 남자를 그냥 둘 수는 없었다. “지금요?” “왜? 안돼?” “아뇨! 그건 아닌데, 누나 저랑 플레이 해줄 거예요?” “오랜만에 자지 맛 좀 볼까 하는데~?” “앗! 정말요? 어디로 가면 돼요?” “내가 모텔 예약해 둘 테니까 거기로 와~” “네!!” 나는 곧장 그곳으로 향하고 싶었지만, 이대로 군복을 입고 돌아다녔다가는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 분명했기에 우선 집으로 향했다. 집에 들어갔을 때는 지수가 외출이라도 한 건지 아무도 없었고, 나는 군복을 훌렁훌렁 벗어 던진 다음 편한 사복으로 갈아입고는 핸드폰을 꺼내 모텔 대실을 예약했다. 그리고 전화가 걸려 온 그 번호로 주소를 보내주고는 곧바로 택시를 불러 그리로 향했다. 택시에서 내리자 얼마나 급했던 건 지 벌써 도착해 있는 그가 나를 보며 반갑게 인사했다. “누나!!!” “오!!! 잘 지냈니!!” 택시가 나를 내려주고 떠나자마자 나는 그에게 몸을 밀착시키며 바지 위로 그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어째서인지 그때보다 훨씬 크게 느껴지는 자지에 씩 웃으며 그에게 물었다. “어째 플 경험뿐만이 아니라 자지도 좀 큰 거 같은데~?” 그러자 그는 조금은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붉혀댔다. “지금 부끄러워하는 거야?” “밖에서 이러는 건 조금…” 나는 일부러 그의 자지를 더욱 세게 움켜쥐었다. 그는 내 손길이 느껴진 탓에 금방 발기하기 시작했고, 점차 바지가 터질 것처럼 올라오자, 손을 떼어내며 말했다. “빨리 들어가자!” “네!” 그는 내 손을 잡고는 모텔로 따라 들어왔고, 이제는 익숙하게 방을 찾아 들어갔다. 우리가 방에 들어서자마자 그는 대체 뭘 배워온 건지 곧바로 내 신발과 양말을 벗겨주고는 안쪽으로 안내했다. 내가 방 안으로 들어가 의자에 앉자, 그는 자연스럽다는 듯이 옷을 전부 벗고는 내 앞으로 와서 무릎 꿇어앉았다. “그게 뭐야?” “이게 서브미시브의 기본자세라고 배워 왔어요!” “대체 어디서 배운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참고 해야겠다!” “네?” “아니야 아니야 나도 어디 써먹을 데가 있을 거 같아서 그래” 내 눈에는 이미 한껏 발기한 그의 자지가 들어왔고, 한쪽 발로 그의 자지를 툭툭 건드렸다. “감사합니다!” 내 발의 그의 자지에 닿자, 그는 곧바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고, 당황한 나는 그에게 물었다. “뭐가?” “이렇게 터치해 주시는 게 감사해서요!” 어째서인지 마인드 자체가 완벽한 서브미시브가 된 것 같아서 조금은 어색했지만, 조금은 기분이 들뜨며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헤에~ 그래?” “네!” “그럼 나 지금 발이 좀 찝찝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 그는 고민도 없이 고개를 바닥으로 숙여 내 발에 입을 가져다 댔다. 나는 곧바로 내가 원하는 걸 해내는 그의 모습을 보며 조금은 기특하다는 생각을 하고는 발을 빨기 쉽게 다리를 꼬며 살짝 발을 들어줬다. 그는 내가 가르친 대로 손을 쓰지 않고 고개만 움직여 내 발을 핥기 시작했고, 그마저도 연습을 하고온 건지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알차게도 빨아 댔다. 간질간질하면서도 야한 기분이 발을 타고 내 몸으로 올라왔고, 미끌미끌하고 따뜻한 그의 입 속에 발을 한 가득 밀어 넣었다. 그의 입에 비해 내 발이 작았던 건지 이미 절반이나 들어가 버린 발이었지만, 그는 그 와중에도 혀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내 발을 열심히 빨아대는 모양이었다. 나는 나름 그 모습에 감탄하고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아주 따먹을 맛이 있는 강아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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