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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화 공유물 _ 5화


공유물 _ 5화 그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온 정액은 절반은 내 입으로 들어가고, 절반은 그대로 흩뿌려져 얼굴에 잔뜩 묻어버렸다. 나는 정액이 얼굴에 뒤덮여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면서도 입에 들어온 정액을 혀로 이리저리 굴려 가며 음미하다가 삼켜버렸고, 그는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내게 먹이고 싶었던 건지 다시 입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나는 간신히 상체를 지탱하며 그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는 온 힘을 다해 남은 정액까지 빨아들이고는 그대로 밑에 있는 남자의 상체에 엎어졌다. 이미 내 몸은 내 것이 아닌 것처럼 제대로 가눌 수조차 없었고, 그들은 말 그대로 나를 사용하는 것처럼 허리를 움직여 대기만 할 뿐이었다. 내가 엎드리며 몸을 맞댄 남자는 운동을 오래 하기라도 했던 건지 탄탄한 가슴이 느껴졌고, 나도 모르게 안식을 찾는 것처럼 한동안 안겨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애널에 삽입하던 남자가 움직이는 게 편했던 건지 먼저 사정하고는 자지를 빼냈다. 갑자기 몸 안을 꽉 채우고 있던 무언가가 빠져나가니 순간적으로 몸에 힘이 풀려버렸고, 내 애널에서는 지저분한 소리와 함께 정액이 왈칵 쏟아져나왔다. 그 정액은 그대로 아래를 타고 흘러내려 아직 내 성기에 박아 대고 있는 남자의 자지뿐만 아니라 이불까지도 축축이 적셔갔고, 그 남자가 자지를 밀어 넣을 때마다 흘러내린 정액도 다시 딸려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는 아래에서 허리를 움직이는 게 불편했는지 몸을 일으키며 후배위 자세로 바꿨고, 그 덕에 그들의 시선에는 한참이나 벌어진 내 애널이 훤히 보였을 것이다. 그는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빠르게 허리를 돌려댔고, 그에 맞춰 내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헤읏…하…으응…” 아까보다 한층 더 야해진 내 신음소리는 나름 모두를 만족시킬 정도가 된 것 같았고, 계속해서 허리를 흔들던 남자는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쥔 채 깊숙하게 삽입하고는 뜨거운 정액을 뿌려댔다. 마지막 사람까지 사정하고 나서야 나는 그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고, 자지가 빠져나가며 내 영혼도 같이 빠져나간 것처럼 그대로 앞으로 엎어져 침대에 나뒹굴게 되었다. 아까 봤던 상황과 비슷하게 내 두 구멍에서는 정액이 계속해서 왈칵거리며 쏟아져나왔고, 이번에는 내 입 근처에도 많은 양의 정액이 묻어있는 탓에 더 야하게 보였을 것 같았다. 그들은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는 화장실로 가서 씻고 만족이라도 한 듯 곧바로 방을 빠져나갔다. 나는 아직도 눈이 뒤집어진 채 정신도 차리지 못하고 침대에 엎드려서는 움찔거리며 몸을 떨어댔고, 그런 내 옆으로 주원이가 다가와 앉으며 물었다. “괜찮냐?” “흐…흐윽…” 나는 아직도 차오르는 숨에 제대로 대답조차 하지 못했다. 그는 가만히 한 손을 들어, 내 머리에 얹고는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좀 쉴래?” 나는 그제야 조금 정신을 차리고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자 그럼 이렇게 하고 쉬자” 그는 곧바로 내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자기가 침대 가운데에 가서 앉고는 나를 다리 사이에 엎드리게 했다. 머리카락도 다 헝클어져 앞도 잘 안 보이던 나는 그냥 그가 이끄는 대로 몸을 움직여 엎드렸고, 그가 내 머리카락을 정리해 주며 고개를 돌리니 눈앞에 그의 자지가 나타나 버렸다. “진짜… 못 하겠어…” “막 움직이라고 안 할 거니까 입에 넣기만 하고 쉬어” “하읏… 진짜…” 그는 이미 딱딱해진 자지를 그대로 내 입에 밀어 넣고는 움직이지도 않았다. 그저 내 입 속의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느끼고 싶었던 것뿐인지, 가만히 자지를 물려두고는 핸드폰을 꺼내 들어 사진을 찍어 댔다. 분명 얼굴이 나오는 사진을 찍는 그를 보고는 당장이라도 난리를 치고 싶었지만, 이미 온몸에 힘이 빠져버려 아무 저항 하지 못한 채 눈만 감을 뿐이었다. “자~ 여기 보고 손으로 브이 해보자~” “하읍…” 나는 그의 자지를 입에 문 채 그를 째려봤지만, 어째서인지 그의 말을 따르게 되었다. 나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지를 입에 문 채 살짝은 웃어 보이며 한 손을 들고는 브이를 만들고 볼 옆으로 가져다 댔다. “오! 좋아 좋아” 그는 몇 번이나 연속해서 사진을 찍어 대고는 핸드폰을 옆에 내려두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야 이 정도로 즐길 거였으면 왜 그렇게 튕긴 거야?” 조금은 기력을 회복한 내가 입에서 그의 자지를 빼내며 반박했다. “즐…즐기긴 누가 즐겨!” “정신도 못 차리고 즐기던데?” “아니야!” “아니긴 뭘 아니야~ 이제 좀 그만 내숭 떨고 솔직해져라.” “으…으윽” “어땠어?” “좋았어…” “또 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 “으…음… 당장은 아니고!” “이따?” “안 돼!” “왜?” “오늘은 그만하고 싶어…” “역시 체력이 말도 안 되게 부족하구만… 개인 PT라도 받으면서 운동하는 건 어때?” “야 그게 얼만데…” “처음 몇 달만 배우고, 그다음부터는 혼자 운동하면 되지!” “그래도…” “요즘 헬스장 엄청 작게 만들어서 1:1로만 레슨 하는 데도 있지 않나?” “그런 데가 있어?” “시간대별로 딱 한 명만 들어오게 하고 수업하는 데도 있을걸?” “그럼 더 비쌀 거 아냐!” “아니지~ 네가 옷을 전부 벗고 PT 받는다고 하면 공짜로도 해줄 거 같은데?” “하여튼 하는 생각 수준하고는…” “한 번 알아봐 줘?” “운동을 하긴 해야 하는데 그렇게는 싫어!” “나중에라도 필요하면 얘기하던가 그럼” “흥이다” “그럼 다시 자지나 입에 물어” 나는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 일부러 이를 세워 깨물었다. “악! 이 또라이가” “뭐!!” 나는 이제 좀 체력을 회복한 덕에 고개를 움직여 그의 자지를 위아래로 핥아댔다. “이제 시키지도 않았는데 잘하네?” “닥쳐” 나는 혀를 길게 내밀고 침을 뚝뚝 흘려가면서까지 그의 자지를 이리저리 핥았고, 분명 머리로는 하기 싫었지만, 몸이 그걸 원하며 저항할 수 없는 모양이었다. “그럼, 오늘은 이제 그만하고, 내일은 그냥 선착순으로 다 오라고 하는 건 어때?” “야… 그건 진짜 갱뱅 아니야?” “갱뱅은 너 하나를 가지고 많은 사람이 동시에 해대야 그런 거지!” “다를 게 뭐야?” “이건 순서대로 한 명 싸고, 다음 사람 싸고, 그다음 사람 싸고?” “뭐가 다른 거야 대체…” “한 번에 한 명만 상대 하는 거지!” “어?” “대신 그게 계속 이어지는 거야! 몇 명이 끝일지는 모르는 거고!” “그걸 내가 어떻게 버텨…?” “굳이 버틸 필요 없어! 그냥 뻗을 거 같으면 뻗으면 돼!” “응?” “너는 그냥 사람들한테 사용당하는 오나홀 같은 취급을 받으면 돼!” 나는 다시 이를 세워 그의 자지를 깨물었다. “아악! 왜!” “아무리 그래도 오나홀 취급이라는 건 좀 너무하지 않아?” “그럼, 역시 공중…” 나는 다시 그의 자지를 깨물었다. “알겠어… 제발 그만 깨물어” “말 좀 가려서 해!” “알겠다. 알겠어. 근데 어쨌든 괜찮을 거 같지 않아?” “그게… 괜찮으려나…” “네 한계도 알아볼 겸, 그런 취급 받는 것도 흥분될 거 같지 않아?” “주원이 너한테 그런 취향이 있는지는 오늘 처음 알았네…” “다른 사람들한테는 별로 그런 거 관심 없었는데, 너한테는 뭔가 그런 경험을 시켜주고 싶어서” “왜 하필 나지?” “뭐 하여튼 내일이 예비군 마지막 밤이니까 까짓거 한 번 해보자!” “하아… 내가 싫다고 해도 어차피 할 거잖아!” “근데 싫진 않잖아?” “윽…그…그렇긴 한데! 뭔가 네가 그렇게 약 올리니까 인정하기가 싫어!” “일단은 나도 피곤하니까 오늘은 자는 거로 할까?” 나는 그제야 그의 자지를 손에서 놓으며 몸을 일으켰다. “나 씻고 올래” “어어 잠깐만 이렇게 그냥 간다고?” 승규와 주원이는 다시 슬금슬금 내게 다가왔다. “왜…왜!” “구경하는 동안 흥분해서 이렇게 커진 우리는 어쩌라고?” “어…? 그걸 왜 나한테 그래!” “너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까 책임져!” “이건 억지야!” 나는 그렇게 결국 그들에게 또 한 번 당하고는 씻지도 못한 채 침대에 빠져들어 잠에 들게 되었다. 우리는 내 애액과 여러 사람의 정액으로 얼룩진 이불을 걷어서 치워버리고는 아무것도 덮지도 않고 서로 부둥켜안은 채 침대를 뒹굴었고, 나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어째서인지 친구인 두 남자의 사이에서 따뜻하게 잠든다는 게 조금은 포근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잠들기 전에 잠깐 어떤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내가 이런 짓을 하면서 과연 재영 오빠를 떳떳하게 만날 수 있을지 의심 되었다. 물론 그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른 채 나를 평소와 다름없이 대해주겠지만, 이런 이벤트에 혹시나 내가 빠져버려 주체할 수 없게 된다면 그때는 그를 계속해서 만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그렇긴 해도 당장 즐길 수 있을 때는 즐겨야겠다는 생각으로 입가에 미소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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