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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화 29. 사냥 전야 – 육정(毓精) (6)


보지 안쪽의 움직임이 급격하게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기 시작하며 강렬하게 물고 조이기를 반복한다. [푸걱! 푸걱!] 자지를 박아 넣을 때마다 안에서 터져 나온 애액이 좌우로 활짝 벌어진 가랑이 사이의 틈으로 뿜어져 나오며 주차장 바닥을 향해 비산하며 떨어져 내렸다. “아아앙! 흐흑! 당신밖에 없어. 난 이제 당신밖에 없어!” 지난번에도 했던 말을 반복하며 그녀의 움직임이 더욱 격해진다. [떡! 떡! 떡!] 살과 살이 요란한 소리를 토해내는 주차장 안에서 강호의 움직임이 그 어느 때보다 격해지는 순간, 차에 기댄 채로 뒷짐을 지고 있던 강시연의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격렬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질 전체가 크게 수축을 하더니 오줌 구멍에서 강렬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며 분수처럼 솟구쳐 올랐다. [푸직! 푸아아악!] 거센 물줄기의 힘에 이기지 못한 자지가 밖으로 삐져나오는 것과 함께 보짓물이 주차장의 바닥을 뚫어 버릴 것처럼 맹렬한 기세로 뿜어져 나갔다. “아아아아아앙!” 강시연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강호가 자지를 움켜쥐고는 애액이 뿜어져 나오는 보지를 향해 그대로 다시 밀어 넣었다. “아흑! 대단해! 대단해!” 지난번에도 이런 식이었다. 폭포수처럼 쏟아내고 있는 애액의 홍수를 뚫고 들어온 자지가 거침없이 박아 댈 때면, 그 쾌감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로 강렬했다. [뿌직! 뿌직! 뿍! 뿍!] 애액으로 가득한 질 내부를 자지가 파고들 때마다 바람 빠지는 음란한 소리가 들려왔다. “헉! 헉! 안 돼! 방금 쌌는데 또 쌀 것 같아. 하앙! 진짜 미치겠어. 몸이 두 동강이 나 버릴 것 같아.” 동시에 강시연의 몸 안에서 또 다시 애액이 가득 차오르며 자지를 밀어내려 한다. 그 힘에 질 수 없다는 듯 강호가 엉덩이와 허벅다리의 근육에 힘을 주며 버티고는 깊은 곳을 향해 더욱 강하게 박아 넣었다. [뿌걱! 뿌걱!] 강시연의 엉덩이를 시작으로 온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부들거리자, 강호가 그녀의 허리를 안고는 끌어안았다. 품에 안은 채로 몸의 떨림을 안과 밖에서 모두 음미하던 강호가 대뜸 그녀의 허벅지 안쪽에 양 손을 집어넣고는 번쩍 들어 들었다. “하악! 하아악! 윽! 윽! 말도... 안 돼! 너무 강렬해. 하앙! 앙! 아앙!” 지난번에도 이런 자세에서 지치지 않고 박아 대던 모습에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지만, 오늘은 그날 보다 더 격렬하다. 마치 그날은 처음이라서 일부러 살살했다고 여겨질 정도로 아래에서부터 치고 들어오는 힘의 강도가 그야말로 어마무시 했다. 그 힘에 대항하지 못한 강시연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강호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고는 이를 악무는 것이 고작이었다. “저도 이제 쌀 것 같아요.” “허엉! 저도요. 윽! 으윽! 싸... 싸줘요. 안에다가 당신 좆 물... 마음대로... 흐으윽!” 강시연이 그의 등을 강하게 끌어안으며 소리쳤다. 엉덩이를 두른 다리를 더욱 강하게 휘감아 오는 모습에서 정액을 몸 안으로 모조리 받아내겠다는 의지가 고스란히 전해왔다. “위험하지 않겠어요?” “괜찮아... 하으응! 괜찮아요.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괜찮아...” 당신이라면 괜찮다는 말에 강호는 묘한 기분을 느꼈다. 지금 강시연은 임신해도 좋으니 그냥 안에 싸달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어찌 보면 쾌락에 빠져 임신 따위는 어찌 되어도 좋다는 식의 무책임이었고, 달리 생각하면 당신 아이라면 모든 것을 감수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강호는 그녀의 질 안에 아무리 싸도 임신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파트너 시스템으로 인해 임신 가능성 자체가 원천 차단되어 있는 까닭이다. 하지만 강시연이 그런 사실을 알 리 없으니 강호 입장에서는 기분이 묘할 수밖에 없다. “으윽! 싸요!” 마치 빼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듯, 엉덩이를 휘감은 다리의 거센 압박을 느낀 강호가 보지 안으로 더욱 강하게 찔러 넣었다. 한 순간에 질 안에서 자지가 두 배로 부풀어 오르는 듯한 느낌에 강시연의 허리가 강호의 품 안에서 활처럼 휘었다. 동시에 몸 안으로 뜨거운 용암과도 같은 거센 물줄기가 맹렬한 기세로 밀려 들어온다. “허억! 아아악!” 그 날 보다 더 뜨겁고 강렬한 느낌에 강시연의 입에서 절규와도 같은 비명이 터져 나왔다. ‘아아아아! 사정을 하면서 박아 대는 남자라니. 흐으윽!’ 경험 많은 강시연조차도 지금껏 만났던 남자들 중에 사정을 하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박아 대는 사람은 강호가 처음이었다. 뜨거운 정액이 가득한 질과 자궁 안으로 거침없이 찔러 들어오는 불기둥으로 인해 온 몸이 흐물흐물 녹아내리다 못해 터져 버릴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세상에 이런 남자가 어디에 있다가 이제야 나타났단 말인가. [뿌직! 뿌직!] “하으으응! 하아아아악! 아윽!” 다시 한 번 강시연의 보지 안으로 자지를 강하게 박아 넣으며 마지막 정액을 쥐어 짜내자 이번에도 강렬한 비명 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 소리가 어찌나 큰지 자칫 주차장 앞으로 지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고스란히 듣고도 남을 정도다. ‘그러고 보니 저 주차장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사람들이 오가는 길거리구나.’ 비록 주택가의 새벽인데다 부촌인 까닭에 이웃과의 거리가 제법 된다고는 하지만, 언제든 사람들이 지나칠 수도 있는 거리를 바로 지척에 둔 상황이었다. 그런 곳에서 이토록 격렬하게 비명을 내질러 대고 있으니 신경이 쓰일 수박에 없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다 밖에서 듣겠어요.” 강호의 말에 강시연이 잠시 움찔하더니 강호의 품에 안긴 채로 요염하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들어도 상관없어요. 아니 들어라 그래요. 하아아!” 그러면서 가쁜 숨을 토해내고는 혀를 내밀어 강호의 입술을 핥았다. 그녀의 혀를 음미하면서 강호가 일부러 의식해서 자지를 강하게 튕기듯이, 하지만 천천히 박기 시작한다. “흐응! 흐으응! 앙! 앙!” 밑에서 용수철 튕기듯이 엉덩이를 올려 칠 때마다 그녀 역시 반동을 이용해서 강하게 엉덩이를 내리 찍으며 더욱 깊숙한 곳까지 자지를 받아 들이려 노력했다. “우리 무리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어요?” 분명 배팅 센터를 빠져 나올 때만 해도 오늘은 무리하지 말자고 했었다. 그런데 막상 박아 대기 시작하면서 그런 생각은 싹 사라져버린 지 오래다. “하응! 몰라요. 나도 몰라. 그냥 계속 박아줘요. 하응!” 괜히 걱정이 되면서도 지금 느끼고 있는 이 강렬한 쾌감을 거부할 수가 없었다. 방금 절정의 오르가즘을 맞이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새로운 오르가즘이 찾아오려고 하자 강호의 목을 감은 팔에 더욱 힘을 주었다. ‘내가... 이 사람을 너무 얕잡아 봤어. 강해도 너무 강해.’ 그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깊게 받아들이기 위해 반동을 이용해 엉덩이를 내리치는 와중에 강시연이 그런 생각을 했다. ‘이... 이 사람. 나랑 하영이 만으로도 부족할 것 같아.’ 사정을 하면서도 쉬지도 않고 박아 대는 사람이다. 지난 번 관계를 한 후 겨우 일주일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체력을 회복하다 못해 오히려 그날 보다 더 격렬하고 더 격정적으로 날뛰며 몸 안으로 파고 들어오는 중이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이면 하루에 서너 번도 하지 못하고 온 몸이 녹초가 되어버릴 지도 몰랐다. 적당히 섹스의 횟수를 조절하면 되겠지만 강시연의 경험으로 볼 때, 이런 남자에게 섹스를 자제하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욕구불만을 초래할 뿐이다. 과거의 그녀 역시 일주일만 남자를 안지 못하면 머릿속으로는 섹스에 대한 생각이 가득하지 않았던가. 자신조차 지키지 못할 것을 남자에게 강요할 수는 없다. 강시연이 생각하는 남자라는 동물은 단순하다. 여자가 자신을 만족 시켜 주지 못하면 어떻게든 방법을 강구하려는 것이 남자라는 동물이다. ‘숫처녀인 하영이가 이런 괴물 같은 남자를 견딜 수 있을 리가 없어.’ 남자와의 경험이 많고 단련된 자신조차도 견디지 못할 정도인데, 오하영이라면 두세 번을 버티는 것조차 힘들 지도 모른다. ‘둘이 안 되면 셋, 셋도 안 되면 넷이면 돼.’ 그런 생각을 하자 이상하게도 더 흥분이 된다. 강호의 옆에 여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자신의 입지가 줄어든다는 생각을 할만도 한데, 오히려 더 많은 여자가 그의 발 아래 무릎을 꿇고는 개처럼 헐떡거린다는 생각 만으로도 또 다시 쌀 것 같은 느낌이 찾아오려고 한다. “나, 힘들어요. 눕혀 줘요.” 강시연의 말에 강호가 차량의 보닛 위에 그녀를 내려놓았다. 서늘한 보닛의 감촉이 등에 전해 오기 무섭게 강시연이 손을 뻗어 강호의 얼굴을 끌어당겼다. 두 사람의 혀와 혀가 얽혀 들고 침과 침이 오가는 소리와 함께 아래에서는 애액과 정액이 뒤섞여 만들어내는 소리가 주차장을 가득 메웠다.. 그녀의 입에서 떨어져 나온 강호가 그녀의 양 다리의 종아리를 움켜쥐고는 양 옆으로 활짝 벌린 채로 허리를 움직였다. [퍽! 퍽! 퍽! 퍽!] 좌우로 활짝 펼쳐진 가랑이 사이에서 거침없이 허리를 흔들어 대고 있는 강호의 얼굴을 응시하며 강시연이 몸을 부르르 떨었다. . ‘아아! 섹스에 집중하는 남자의 얼굴이라니. 너무 멋있어!’ 그런 생각을 하다 강시연이 스스로 무릎 뒤 오금 부근의 종아리를 잡고 다리를 지탱하자 강호가 그녀의 허리를 잡고는 제대로 힘을 주어 박기 시작했다. “흐윽! 저 또... 또 싸겠어요. 벌써 몇 번째야. 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흐으윽!” 그녀의 말에 강호가 보닛 위에 누운 채로 양 옆으로 활짝 벌리고 있던 그녀의 다리를 모아 오른쪽 어깨 위로 올렸다. 이렇게 다리를 모은 채로 들어 올리면 허벅지와 엉덩이의 근육이 모여들고 팽팽하게 당겨지면서 질 내부의 수축 운동이 더욱 강해진다. 그만큼 강호가 느끼는 쾌감도 배가 되어 사정도 빠르게 찾아오게 마련이다. 그녀가 막 오르가즘에 도달할 것 같으니 굳이 사정을 참을 필요도 없다. “이번에도 같이 가요.” “흐응! 좋아요! 같이... 같이 가요! 이번에도 안에...” 강호의 움직임이 또 다시 격렬해지며 자궁마저 찢어버릴 것처럼 보지 안으로 깊이 파고들었다가 빠져 나가기를 반복한다. 그리고 한 순간 보지 안에서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이 느껴지자 강시연이 뒤이어 찾아 올 극한의 쾌락을 떠올리며 한껏 비명 소리를 내질렀다. “아아아앙!” 이번에도 주차장이 떠나갈 정도로 큰 소리였지만, 이미 섹스에 완전히 몰두하며 쾌감의 늪에 빠져버린 두 사람에게는 안중에도 없었다. 자궁 깊숙이 뜨거운 정액이 한 가득 치고 들어오자 눈앞이 암전되는 듯한 쾌감 속에서 강시연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오직 하나밖에 없었다. ‘보지 따위 오늘 다 헐어버려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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