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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화 78. 형수님이 제일 맛있어요


은주의 애널에서 끈적거리는 하얀 액체가 흘러내렸다. 엉덩이 골을 타고 엉덩이 살에 천천히 흘러내리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태준은 성난 자지에 묻은 좆물을 물티슈로 닦았다. “입에 물리고 싶지만 애널에 들어갔던 거니까 오늘은 봐줄게요.” “하아 하아…” 태준이 자지 기둥을 닦고 있는데 은주가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러곤 태준의 다리를 잡고 앞에 쪼그려 앉았다. “다른 곳이라도 빨아드릴게요…” “네?!” 은주의 행동에 당황했지만 풀 발기 된 자지 옆으로 붉게 상기되고 흐느끼는 표정의 은주가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자지와 은주의 얼굴이 묘하게 잘 어울렸다. 좆물이 아직 묻어 있는 페니스와 은주의 표정이 좋았다. 그리고 은주는 페니스가 아닌 불알을 핥았다. 할짝 할짝 할짝 “크흣…” 민감해진 자지를 물티슈를 닦으며 불알에 닿은 은주의 혀를 동시에 느꼈다. 핥던 불알 한쪽을 그대로 입 안으로 빨아드렸다. “흐으읍" 너무 강하게 빨아드리면 아프지만, 은주처럼 부드럽게 조심스럽게 빨면 기분이 좋다. 좆물을 한번 뺐지만, 태준은 불알을 빨고 있는 은주의 얼굴 앞에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자위하고 있는 남자에게 여자가 할 수 있는 제일 야한 행동을 은주가 하고 있었다. 최대한 혀를 내밀고 태준의 몸에 딱 밀착시키고 있었다. 은주도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고 있는 모습을 눈앞에서 바라봤다. 처음 보는 관경이라 새롭기도 했지만 너무 흥분됐다. 제일 흥분됐던 건 위에서 내려다보는 태준의 눈빛이었다. 할짝 할짝 다리를 쫙벌리고 쪼그려 앉아 있는 은주의 뒷모습은 정말 더러운 자세였다. 양쪽의 엉덩이 근육에 힘이 빡 들어가서 완벽한 근육을 보여주고 있었다. 엉덩이 사이에서 정액과 보지물이 섞이 물이 바닥으로 뚝뚝 떨어졌다. 진짜 섹스에 미친년같았다. 불알을 아주 맛있게 빨던 은주는 사타구니까지 빨았다. 사타구니엔 보지물과 좆물이 섞인 물이 묻어 있었다. 아무렇지 않게 은주는 쪽쪽 빨아먹었다. 그냥 피부를 빠는 것보다 피부에 묻은 좆물, 보지물을 핥아먹는 느낌이 훨씬 좋았다. 사타구니엔 좆물은 없어지고 은주의 침만 남았다. 깔끔하게 빨고 은주는 태준을 바라봤다. “다 깨끗하게 만들어놨어?” “네?” “여기 다 빨아먹었냐고” 은주는 귀두 부분을 툭툭 건드리며 애절한 눈빛으로 태준을 바라봤다. “아… 네… 얼추 다 닦았어요.” “그럼 일어…” 은주는 입을 크게 벌렸다. 그리고 발기가 안 풀린 자지를 보며 돌진했다. 태준이 말릴 틈도 없었다. “후우웁!” “크읏!” 태준의 큰 자지를 한입에 먹었다. 전혀 망설임이 없었다. 입에 가득 넣고 정성스럽게 혀를 돌렸다. 페니스를 뱀처럼 감싸았다. 할짝 할짝 할짝 애널에 들어가서 거부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오산이었다. 은주는 생각보다 태준의 자지에 더 많이 미친년이었고, 진심이었다. 애널에서 빼자마자 입에 가져갔어도 빨았을 년이다. 정말 맛있게 빨고 있었고 표정도 행복해 보였다. 낼름 낼름 입을 최대한 크게 벌리고 빨면 보통 고통스럽거나, 인상을 찌푸리기 마련인데 은주의 눈은 웃고 있다.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음미하고 있었다. 귀두와 기둥만 먹는게 부족했는지 결국 뿌리까지 입에 넣었다. “후우웁!!” 숨을 최대한 참고 자지를 목구멍까지 넣었다. 혀와 입안, 치아가 살짝 느껴졌다. 애널과는 정말 다른 기분이었다. 애널 vs 입 바로 비교가 가능했다. 어느 하나의 우위를 가리기 힘든 구멍들이다. 모든 구멍이 다 맘에 든다. 시발 자지가 하나인 게 이렇게 억울 할 수가 없다. 자지가 여러 개였다면 동시에 은주 구멍을 즐길 수 있었는데, 하나밖에 없어서 즐기지 못한다. 너무 아쉬웠다. 얼마나 열심히 먹었는지 켁켁 거리며 자지를 뱉어냈다. 뱉어낼 때도 존나 야하다. 침을 질질 흘리면서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는데 너무 섹시하다. 은주의 몸에서 나오는 물을 다 야하고 섹시했다. 보지물은 물론 침까지 야한 여자였다. 그런 얼굴을 가만히 두는 건 예의가 아니다. 다시 은주의 머리를 잡고 억지로 입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아직 부족해. 더 빨아.” “흐흐으읍으읍!!” 빨면서 숨을 몰아쉬었다. 정말 살기 위해 숨을 쉬어야 했다. 입이 꽉 막히니 코까지 막힌 느낌이었지만 태준이 머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빈 공간을 만들어 줘서 겨우겨우 숨은 쉴 수 있었다. “읍으읍 우웁" 은주의 다리 사이에서 떨어진 정액 위로 은주의 침까지 떨어졌다. 얼마 전까지 남편과 전화하면서 애널이 쑤셔졌던 여자의 몸이라서 그런가 더욱 야하게 느껴졌다. 어느 순간부터 은주는 태준의 예상보다 한 발자국 더 나아간다. 전화도 잘 받았고 펠라까지. 이런 년은 섹파든 창녀든 찾기도 힘든데 이렇게 가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조상님께 감사할 일이다. 자지에 묻은 침까지 깨끗하게 빨아먹은 은주는 페라를 살짝 쥐어 잡고 태준을 바라봤다. 체력이 완전 방전된 모습이었다. 태준도 더 이상 은주를 이용하고 싶지 않았다. *** 은주는 다시 옷을 단정하게 갈아입었다. 머리와 화장이 엉망이 됐지만… “저희 다음 치료는 형수님 집에서 할까요?” “네?! 집에서요?!” 은주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태준이 하는 치료라면 섹스라는 건데… 그걸 집에서 하자고 하니 은주는 두근거리면서 겁이 났다. 태준이 너무 좋았지만 남편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다. 남편을 잃는 것보다 태준을 잃을까 봐 겁이 났다. “선배가 주말에 저 초대하라고 하셨잖아요. 조만간 선배한테 연락 올 거 같은데.” “아… 네… 그랬죠…” “그때 재택진료 하는 걸로 해요. 형수님은 vip니까 재택 서비스도 해드려야죠.” “그래도… 집은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걱정 마세요. 제가 잘 만들어 볼 테니까 형수님은 믿고 따라오세요.” “그… 그래도…” 은주의 다음 진료 스케쥴을 잡던 중 태준의 핸드폰에 진동이 울렸다. 지이잉 지이잉 지이잉 태준은 책상에 있는 핸드폰을 봤다. 은주의 남편이었다. “양반은 못 되네요. 바로 연락왔네요.” 은주가 당황했지만 태준은 바로전화를 받았다. “네. 선배.” -어디야? 병원이야? “네. 병원이예요.” -전화 할 수 있어? “네. 환자분 계시긴한데 상관없어요.” -음… 그 저번에 내가 부탁했던 건 어떻게 구해 줄 수 있어? “아 그거요? 음… 선배가 부탁하신 건데 당연히 해드려야죠.” -역시 고맙다. 부탁 할 사람이 태준이 너밖에 없거든. “제가 도와 드릴 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그럼 주말에 우리 집에서 볼래? “네. 좋죠. 맛있는 거 주실 거죠?” -당연하지. 은주한테 하라고 할게. 뭐 먹을래? 태준은 은주를 빤히 쳐다 봤다. 은주는 태준의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올까 두려워 집중하고 있었다. 그 때 태준은 은주의 가슴을 꽉 잡았다. 이미 속옷과 옷을 다 입고 있어서 가슴을 온전히 느낄 순 없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전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형수님인데 뭐든 다 맛있겠죠.” -그래. 그럼 주말에보자. 고맙다 태준아. “아녜요. 제가 더 감사하죠.” 태준은 전화를 끝내고 은주를 바라봤다. “근데 남편이 태준씨한테 뭘 부탁한거예요…?” “아 그거 별거 아니예요.” “설마… 돈 그런 문제는 아니죠?” “에이. 선배가 훨씬 부자인데 저한테 돈을 왜 빌려요. 그런 거 아니니까 걱정 마세요.” 태준은 그라비아를 부탁했다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아직은 말할 타이밍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선배를 이용하면 더 재밌는 상황을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했고, 은주의 궁금증을 자극시키고 싶었다. “선배 덕분에 주말에 맛있는 거 먹겠네요.” 태준은 은주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야릇한 눈빛으로 훑어 봤다. “오늘도 맛있게 먹었는데, 주말에는 얼마나 더 맛있을지 기대되네요.” “!!” 태준의 희롱에도 은주는 싫지 않았다. 자기의 몸과 마음을 갖길 원해하는 태준의 욕망이 느껴졌기 때문에 너무 좋았다. 이미 남편이 있는 집에서 태준과 섹스한 적있다. 게스트룸과 현관에서 섹스했다. 그곳을 볼 때마다 태준이 생각났다. 이번엔 어디서 어떻게 섹스할지 자신도 모르게 기대하고 있었다. *** 은주는 집으로 돌아갔다. 걸어오면서 애널의 얼얼함과 짜릿함이 느껴졌다. 난생처음 자극받은 곳이었다. 집에서 샤워하면서도 이상은 없나, 손으로 만졌다. 손으로 만지면서도 살짝 떨렸다. 한 번도 손으로 애널을 만져 본적도 없다. 보지를 만진 것도 태준과 영상통화하면서 처음 만져 봤는데 애널도 태준 때문에 만졌다. 아무 일 없다는 듯 애널은 얌전히 있었다. 은주가 걱정하는 일은 없었다. 혹시나 안 오므라들고 계속 벌어져 있으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 있었다. “태준씨랑…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을까…” 샤워하면서 병원에서 있었던 태준과의 일이 문득 떠올랐다. 그리고 어떤 속옷으로 주말을 맞이할지 고민했다. 마치 신혼여행이나, 남자 친구와 여행을 떠나기 전 짐을 싸는 여자의 마음을 오랜만에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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