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넷 단편야설

한 편 완결 소설

성인소설 목록

최신 단편

야설 읽기
밍키넷 소설
토스트 메세지 나오는곳
텔레그램 공식채널

밍키넷 공식보증업체

53화 53. 안 쑤실거면 전화 끊어 이년아


태준의 핸드폰 화면에 은주의 수줍어 보이는 보지가 보였다. 보지 구멍 끝에 투명한 액도 흐르고 있었다. 만지거나 특별한 행동을 시키지도 않았지만, 은주의 몸은 반응하고 있었다. “샤워한지 별로 안 됐어요?” “네? 샤워요?” “보지에 물이 있는 것 같은데, 벌써 젖은 건 아닐꺼잖아요.” “네?! 젖… 젖다뇨?” “보지 벌려 봐요. 젖은 거 몰라요?” 당황한 은주는 조심스럽게 보지를 살짝 만졌다. 태준의 명령에 아무런 저항도 없었고 저항할 마음도 없었다. 그냥 태준의 말에 따를 뿐이었다. 질척 은주의 손가락에 끈적한 보지물이 묻었다. “핫…!!” 태준의 말대로 정말 젖어 있는 보지를 보고 은주는 당황했다. “이… 이게 왜…” 태준의 핸드폰에도 은주의 손가락이 보였다. 촉촉한 이슬이 풀에 맺혀 있는 것처럼 손가락 끝에 보지 물이 맺혀 있었다. “벌써 왜 젖은거예요. 아무것도 안 했는데” “아… 그게…” 은주 자신도 모를 것이다. 왜 벌써 보지가 젖어 있는지. 그냥 태준의 얼굴을 보자마자 몸이 반응했을 것이다. 은주의 동의 따윈 상관이 없다. “젖은 보지를 그냥 두는 건 예의가 없지 않을까요?” “네?!” “젖은 보지를 그대로 두고 잘거예요?” “그… 그래도…” 보지가 더욱 벌렁거리고 있었다. “자위 해 본적 있어요?” “네?! 자위요?” “선배랑 2년 동안 관계도 없었는데 안 했어요?” “그게…” 2년이나 섹스를 안 했는데 버텼을리가 없다.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성욕이 줄어든다고 하지만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성욕이 늘어난다. 은주도 30대가 되면서 성욕이 점점 늘었을 것이다. 근데 2년 전에 선배의 싸가지 없는 섹스 멘트로 성욕이 죽었을 수도 있었지만… 처음 은주의 보지를 봤을 때, 그 충격을 잊을 수 없다. 아무리 뛰어난 물건도 주인을 잘못 만나면 그 기능을 100% 활용하지 못한다. 은주의 보지가 딱 그랬다. 불쌍한 명기는 날 보자마자 손가락이든 자지든 넣어달라고 울고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주인을 보자마자 울고 있는 명기 보지. “처음에 형수님 보지 봤을 때 알고 있었어요.” “네? 뭘…요…?” “아니다. 봤을 때가 아니라 처음 자지를 박았을 때 바로 알았어요. 2년 동안 자위조차 안한 생 보지라는걸,” “!!!” 태준의 어투와 단어선택이 공격적으로 변했다. 안 그래도 민감했던 은주의 몸이 더 예민하게 반응했다. 정말 태준을 만나기 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말 들이었는데, 이제 점점 적응되어가는 것 같았다. “태… 태준씨…” 은주의 핸드폰엔 태준의 자지가 계속 보였다. 머리로는 안 된다는 걸 알았지만, 은주는 당장에라도 한가득 입에 넣고 싶었다. 허공에 입이 벌어졌다. “자지 입에 넣고 싶어요?” “하아… 네… 태준씨거… 느끼고 싶어요.” “전 형수님 보지에 쑤셔 넣고 싶어요.” “아!!” 보지가 다시 움찔거렸다. 보지물이 보지를 타고 흘러 엉덩이까지 흘렀다. “보지 벌려서 보여 줘요. 보지 상태 좀 보게.” “하읏… 네…” 의사가 진료보는 것 같은 대사로 은주에게 명령했다. 은주의 예쁜 블랙홀 보지가 보였다. 흡입력이 블랙홀이라는 거지, 절대 색은 블랙이 아니다. 핑크와 붉은빛의 조화가 적절히 잘 이루어진 정말 예쁜 보지다. 방금 먹었던 에리의 보지도 정말 예쁘지만, 은주의 보지엔 살짝 못미친다. “그렇게 보여주면 상태를 볼 수 없잖아요. 벌려요. 손가락으로.” “하읏… 네…” 핸드폰을 한 손에 잡고 있어서 양손으로 쫙 벌리진 못했지만, 검지와 중지로 보지를 꽉 눌러 벌려보여줬다. 태준도 커다란 자지를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처음 보는 남자의 자위에 은주는 눈을 뗄 수 없었다. 그동안 태준과의 섹스에서도 자지를 제대로 바라본적도 없었다. 부끄럽고 남편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볼 수 없었다. 지금은 태준이 눈앞에 바로 있는 게 아닌 영상통화였기에 바라볼 수 있었다. 태준이 커다란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 때마다, 자기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클리토리스에 손을 가져가서 비비기 시작했다. 태준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클리를 비비고 있다. 찔걱 찔걱 태준의 자지 끝에서 쿠퍼액이 쓰윽 나오자 은주는 침을 꼴깍 삼켰다. 지금 당장은 세상의 어떤 음식이나 요리보다 태준의 쿠퍼액이 먹고 싶다. 태준은 은주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지 물이 먹고 싶었다. 서로가 서로의 물을 탐내며 자지와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개원하기 전까지는 1일 1딸을 무조건 했는데, 마법의 차트를 발견한 후로는 처음 하는 자위였다. 그것도 은주의 보지를 실시간으로 보면서 하는 자위라니… “하으아하앙… 하으읍…” 야동 배우의 인위적인 신음 소리가 아닌 은주의 자연산 신음 소리까지 들린다. 방에서 은주의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근데 여긴 익숙한 내 방이 아닌 에리의 방이었다. 집주인이 없는 방에서 다른 여자와 영통을 하며 폰섹을 하는 거 자체가 미친짓이었지만, 스릴감과 배덕감이 장난 아니었다. 집 주인과는 방금까지 침대에서 격한 섹스를 나누었다. 지금도 침대에서 보지물 냄새와 좆물 냄새가 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은주의 보지가 더 탐이나고 보지냄새를 맡고 싶다. “클리 더 빠르게 비벼.” “하으아 하아앙" 은주의 서툰 손가락이 클리를 빠르게 비볐다. 태준의 부드럽고 능숙한 손길과는 달랐지만 태준과 함께 자위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충분히 흥분 되었다. 보지와 손가락에 보지 물이 가득 묻었을 때, 태준은 손가락 삽입을 지시했다. “내 자지라고 생각하고 손가락 넣어.” “하읏… 네?!” 설마 손가락까지 넣으라고 시킬 줄은 몰랐던 눈치였다. “태… 태준씨 그건…” “안넣어? 내 자지 넣기 싫어?” “아… 그게…” 태준도 자지를 흔들고 있던 손을 멈췄다. 은주가 넣지 않으면 다시 움질일 생각이 없었다. “자, 잠시만요…” 은주는 손가락으로 보지 옆 살을 만지기 시작했다. 살면서 정말 한 번도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본 적이 없다. 어릴 때 호기심이 있었지만, 윤리적으로 하면 안될 것 같았다. 자위는 남자들만 하는거로 생각했고, 사랑하는 남자만 만질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지금처럼 클리를 만지는 것도 엄청난 발전이고 양심이 찔리는 일인데 손가락을 넣으라니… 남편도 한 번도 시켜본적 없는 일인데… “정말… 넣어요…?” “넣기 싫으면 넣지마.” “네? 정말요?” “응. 그럼 전화도 끊을 거야.” “...” 손가락 넣는 건 망설여지고 고민됐지만, 태준이 전화를 끊다고 하니 은주는 바로 반응했다. “아, 안 돼요… 끊지마세요…” “그건 형수님한테 달렸지. 우리의 전화가 끊길지, 안끊길지.” “하으으…” 은주는 자기 손가락을 바라봤다. 보지물로 흠뻑 젖은 손가락을 무드등에 비쳐 반짝였다. 믿기지 않았지만, 보지물이었다. 그리고 천천히 다시 보지로 손을 가져갔다. 본능적으로 손가락에 보지 물을 많이 묻혀야 보지에 잘 들어간다는 걸 알고 있었다. 태준이 해줬던 것처럼 클리부터 보지 겉에 묻어 있던 보지 물을 손가락 구석구석에 묻혔다. 묻힐 때마다 야한 소리가 들렸다. 찔걱 찔걱 끈적이는 보지물이 마찰되며 꼴릿한 소리가 들렸다. 아직 넣지 않았는데 몸이 움찔움찔거리고 두근거렸다. 처음으로 보지 속살을 느끼기 직전이었다. “아프지 않게 천천히 넣어.” 은주가 충분히 준비할 시간을 주고 넣으라는 명령했다. “하으… 네…” 보지 구멍의 하얗고 가느다란 은주의 손가락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뭐든 넣어 주길 원했던 은주의 보지는 자기 손가락까지도 잡아먹을 기세로 빨아들였다. 푸욱… “하으아앗…” 따뜻한 보지에 처음 들어간 손가락은 당황한 듯 움직임을 멈췄다. 부, 부드러워… 촉감이 완전 달라… 겉에서 만질 때랑 완전 다르잖아… 보지 속을 첫 경험한 은주는 놀람과 신선함에 휩싸였다. “어때? 형수님 보지 속? 완전 부드럽지?” “하으으… 네… 그리고 따뜻해요.” “그러니까 내가 맨날 만지고 쑤시고 싶은 거지.” “하응… 태준씨…” “왜?” “손… 움직여도 돼요…?” 왠지 손가락을 움직여야할 것 같았다. 가만히 넣고 있어도 안쪽에서 꿈틀거리는 느낌이 좋았지만, 움직이면 더 좋을 것 같았다. “조금 더 잘 보이게 핸드폰 내려 봐. 잘 안 보여.” “하으으… 네…” 은주는 최대한 카메라에 보지가 잘 보이게 각도를 조절했다. 중지가 반 정도 보지 속에 들어가 있었다.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니 존나 꼴렸다. 스스로 자위하는 년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니… 시발 난 완전 복 받은 놈이야. “더 깊숙하게 넣어. 반밖에 안 들어갔잖아.” “하으… 네…” 가느다란 중지가 보지 깊숙이 박혔다. 손가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쑤셔 박았다. “하으아아…!!” 보지는 가느다란 손가락도 꽉 조이려 보지벽을 움직였다. 두꺼운 태준의 자지를 조일 때보다 훨씬 더 강한 힘으로 조였다. 얇은 물건이 들어왔으니 보지벽도 힘을 내고 있었다. 손가락이 깊숙하게 들어오자, 손바닥이 클리 부분을 쓰다듬었다. 빨딱 발기되어 있던 클리에도 자극이 간 은주는 엉덩이를 위로 올리고 손의 맛을 제대로 보고 있었다. “시발년 아주 좋아 죽네.” 태준은 자신도 모르게 욕이 나와 버렸다. 은주는 듣지 못한 모양이다. 몇센치 안 되는 손가락에 정신없이 농락 당하고 있었다. 그것도 자기 손가락으로. “하으아아 하아아 아앙"

고객센터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