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화 38. 찢어진 검스 사이로 보이는 핑크빛 보지
난 스타킹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검스는 나의 모든 힘을 자지 끝에 집중하게 만들어 준다. 어떻게 따먹을지 계속 생각중이다.
검스 따먹는 방법도 아주 다양하다. 그냥 팬티 벗기듯 따먹는 실수를 범해선 안 된다. 검스는 일단 무조건 뜯어야 한다.
뜯었을 때 난장판이 된 검스에 모습을 들어낸 하얀 피부를 보는 맛이 아주 좋다.
검스의 보지 부분을 양손으로 꽉 잡았다. 검스의 까슬까슬한 감촉과 탄력이 느껴졌다. 그리고 보지의 따뜻한 온기와 살짝 축축함을 느꼈다.
발정 난 보지가 벌써 존재감을 들어내고 있었다. 손끝에 힘을 주어 검스를 쫙 뜯었다.
찌지이잇
검스를 뜯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쾌감. 검스와 살색의 적절한 비율. 검스 안에 숨어 있던 팬티 노출. 그리고 이 움찔움찔거리는 몸. 완벽한 조합이다.
은주는 검스가 뜯어지자 더욱 수치심을 느끼는 듯했다. 보지에도 힘이 들어갔는지 팬티가 움찔거렸다.
빨간 팬티에 보지물이 젖었는지 동그랗게 자국이 있었고, 살짝 보지가 팬티를 먹고 있었다.
자지가 들어갈 구멍이라고 과녁처럼 표시가 되어있는 것 같았다. 발정난 보지는 자지든 손가락이든 팬티든 다 빨아먹을 것 처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치료에 방해돼서 뜯었어요.”
“하으… 네… 갈아입어도 되는데…”
“아뇨. 형수님 진료복은 앞으로 이거예요.”
세상에 어떤 미친 의사가 검스를 진료복이라고 하겠는가. 특별한 복장인 만큼 진료와 치료도 특별하게 해 줘야 한다. 옆에 준비한 요힘빈을 잡았다.
아 그리고 치료하기 전에 손 소독하는 걸 깜빡했다. 요힘빈을 뜯어 손바닥에 몇 방울 떨어트렸다.
톡 톡 톡
손바닥으로 잘 비벼 꼼꼼히 소독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명기 보지를 따먹는데 위생은 필수아니겠는가.
위생과 치료를 동시에 하고 팬티와 사타구니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탱탱한 피부가 손가락을 팅겨낼 것 같았다.
피부로 손가락을 느낀 은주는 크게 요동치며 움찔거렸다.
“하으하"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저렇게 큰 반응을 보인다는 건… 은주도 기다리는 것이다. 나의 손길과 좆질을 온몸으로 기대하고 있다.
확신이 들었다. 잡은 물고기라고 생각했다. 잡은 물고기 일수록 더 아껴주고 애정을 가지고 키워야 한다. 잘 키운 물고기는 언젠간 큰 보답을 한다. 자기 몸으로…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젖혔다. 보지에서 빛이 나는 것 같았다.
변태같지만 보지에 코를 가까이 가져가 냄새를 맡았다. 보지에선 좋은 향기가 나고 있었다.
자지를 부르는 향기였다. 남자의 테스토스테론을 자극시키는 향기가 코끝을 찔렀다. 무성욕자도 은주 보지냄새를 맡으면 바로 풀 발기 될 것이다.
근데 그럴 일은 없다. 내 전용 보지로 키울 거니까.
“형수님 아직도 보지 냄새가 나네요.”
“하읏”
의사가 되고 처음으로 환자한테 보지라고 말해봤다. 절대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 성기라고 말하는 것도 불쾌하다고 컴플레인 넣는 보지 년들이 많다.
시발 보지를 보지라고 하지 뭐라고 하냐 보지 년들아.
은주처럼 그냥 닥치고 받아드려.
바로 만질 생각은 없었지만 나도 모르게 손이 보지로 향했다. 소음순과 대음순부터 만져 줬다.
“하으읏 하으 하으응"
평소보다 더 꼼꼼히 넓은 피부 면적을 만지기 위해 살을 최대한 옆으로 잡아당겼다. 보지에 날개가 없이 깔끔한 은주의 보지는 속살이 바로 들어났다.
사타구니 피부보다 보지 속과 대음순, 소음순은 표피가 노출되어 있어서 요힘빈의 흡수가 빠를 것이다. 찔꺽 찔꺽 소리를 내며 보지를 천천히 음미했다.
후장 부분부터 시작해서 클리토리스까지 위로 올라갔다. 양손가락으로 마사지해주듯 꾹꾹 눌렀다. 점점 은주의 신음 소리와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하으읍... 하으으..."
그냥 생목으로 내는 신음 소리는 매력없다. 공기 반 소리 반 아주 이상적인 비율이다. 은주의 신음이 그렇다. 항상 들어도 존나 꼴리는 소리.
“아으흐흥 아아"
“태준씨가… 냄새 안 나게 해주세요…”
갑작스러운 은주의 말에 당황했다. 좋은 의미의 당황이었다.
“정말 그렇게 해 주길 원해요?”
“하으으… 네… 태준씨라면…”
방금 은주 네가 한 말의 뜻이 뭔지 알지?
사실 병원에 다시 찾아온 순간부터 은주의 의도는 확실했다. 그런데도 난 쉽게 해 줄 마음이 없었다. 더 더 애태우면서 발효시켜 맛있는 상태로 먹고 싶다.
“근데 형수님이 저번에 말하시지 않았나요?”
“하읏… 네?”
“이제 우리가 볼일은 없을 거라고. 근데 제가 정말 치료해드려도 돼요?”
“아으… 그건…”
굴욕의자에 묶어놓고 이제 와서 물어볼 만은 아니었지만, 언제든지 치료와 자지를 쉽게 주지않겠다는 걸 은주에게 인식시켜 주고 싶었다. 모든 걸 다 해줄 것처럼 나가면 재미없으니까.
“상황이 이렇게 되긴 했지만, 사실 좀 망설여지네요…”
“네?! 뭐가요…?”
은주는 당황한 듯 고개를 들어 본인의 다리 사이에 있는 날 바라봤다. 은주의 다리 사이에서 보는 흐느끼고 있는 표정을 바라보는 맛이 아주 좋았다.
“혹시라도 선배한테 말하지 않을지…”
“네?! 절대요… 절대 말 안 해요…”
“그래요? 근데 그걸 어떻게 믿죠?”
“그… 그야…”
“네?”
은주는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평생 이룰 수 없을거로 생각했던 로망을 이뤄준 남자였다. 섹스도 완벽했다.
태준의 병원과 굴욕의자에서 마음의 평안, 안락함을 느낄 수 있었던 이유가 그동안의 섹스 때문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행복하고 흥분됐었다.
그래서 아침에 태준의 병원으로 오는 발걸음이 너무 가볍고 즐거웠다. 너무 들뜬 표정이 태준에게 보여질까 봐 최대한 숨기려 노력했다. 쉬운 여자로 보이고 싶지 않았다.
“저랑 하는 섹스가 좋으신거죠?”
“!!”
계속 대음순과 소음순만 만지던 손가락을 보지 속에 쑥 넣으면서 은주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손가락 삽입에 보지가 움찔했지만 바로 꽉 조이며 좋아했다.
“선배랑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만족했죠?”
“하아 하아 태준씨…”
손가락 두 개로 질 주름 구석구석을 긁어내며 자극했다. 요힘빈도 잘 발라줬다. 지금 보다 더 발정 나서 서은주의 바닥까지 다 보고 싶었다.
발정난 년 조련하는 재미를 또 경험하게 될 줄 몰랐지만, 다시 한번 마음이 활활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질 속에서 손가락이 춤을 출때마다 은주의 허리도 요동치며 꿀렁꿀렁 거렸다. 겨우 손가락 두 개에 이렇게 가지고 놀기 쉬운 게 여자라는 존재다.
자지까지도 필요 없다. 이런 발정 난 년한테는 자지도 아깝다.
“대답 안 해도 돼.”
“하으흥 하아아하”
“형수 네 보지가 대답해줄 거야.”
“하으아 하앙 아 태준씨이이!!”
은주의 G스팟은 이제 눈감고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만져 주지 않을 것이다. 아까 말했던 것처럼 숙성을 시켜야 더 맛있어진다.
다른 남자들보다 손가락이 긴 장점을 살려 자궁 입구까지 만졌다. 단단한 자궁 입구가 느껴졌다. 거기에도 요힘빈을 발라줬다.
“하으하아하아 이 이상해요…”
보지 속에만 신경을 써 줬더니 클리토리스도 자신을 봐달라는 듯 발기하고 보지물을 쭉쭉 뽑아내고 있었다. 흐르는 물을 보니 빨아먹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보지에 손가락을 쑤시면서 혀를 쭉 내밀고 은주의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쪼옵 쪼옵
“흐아아아아 흐아아”
은주는 발정 난 신음을 표효했다. 신음 소리는 내 혀를 더 신나게 만들어줬다. 혀 끝으로 느껴지는 클리토리스는 유두와 전혀 다른 맛이었다.
유두에도 클리토리스에도 흥분을 느낄수 있는 신경들이 집중되어 있지만, 맛은 전혀 다르다. 클리토리스는 맛을 더욱 살려주는 보지물이 첨가되었다.
안그래도 보지 속에 숨어있어 부드러운 클리토리스는 보지물로 더 부드러워지고 매끈했다. 혀가 오히려 오돌토돌했다.
혀의 작은 돌기들로 클리토리스를 공략했다. 이로 깨물면서 자극하는 방법도 있지만, 혀로 덮어주며 자극하는게 훨씬 더 효율적이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다보면 녹아서 콘에 조금씩 흐르게 된다. 콘에 흐르고 있는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는 것 처럼 한방울의 보지물도 놓치기 싫은 듯 태준의 혀바닥은 침이 아닌 보지물로 가득했다.
태준의 입안에서 보지맛이 강해질 수록 은주의 허리 움직임이 강해졌다.
위아래로 흔들리며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요동쳤다. 태준은 목에 힘을 더 주고 혀를 더욱 클리토리스에 밀착시켰다. 허리로 엉덩이와 보지가 움직이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은주가 흐느끼는건 좋았지만, 자신의 애무를 방해하는 움직임은 용서하지 않았다. 벌은 주는 의미로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손가락을 거칠게 휘저었다.
손가락을 넣은 보지는 더욱 강하게 수축했고 손가락에 쥐가 날 정도였다.
“하아아 하아 태준씨 진짜 이상해요… 이러다가…”
은주가 절정에 다다른 것 같았다. 그때 그토록 원했던 G스팟 근처로 손가락으로 가져갔다. 부푼 G스팟이 만져달라고 안달 나있었다.
발정난 년들은 말은 아니라고 하지만 몸에 나타난 현상은 죽어도 숨기지 못한다.
내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 물을 질질 싸고 있는 서은주 처럼.
G스팟과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받은 발정 난 서은주는 결국 보지 물을 수돗물처럼 쏟아 냈다.
“하아아아하아앙 으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