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화 36. 터져버린 은주의 분수와 진심
병원에서 은주의 보지를 계속 먹었던 태준의 자지는 더 미친 듯이 발기되고 움직였다.
병원과 거실에서 강간으로 따먹었던 태준은 정식으로 침대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섹스하는 것에 대한 희열을 온몸으로 느꼈다.
은주도 미친 듯이 들어오는 태준의 자지를 온몸으로 받아 내고 있었다. 손에 쥐가 날 정도로 이불과 베개를 쥐어 잡고 모든 감각을 보지로 집중시켰다.
몇년 만에 정식으로 하는 섹스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 솔직히 마지막 섹스를 기억에서 지우고 싶었다.
태준의 반 정도밖에 안 되는 남편의 자지로 보지를 쑤시다가 갑자기 보지 냄새가 역하다며 삽입을 중단했다.
그게 마지막 섹스였다. 그 후로 강한 트라우마로 남았고 자위하는 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 버텼다.
버티길 잘했다. 비록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물건이 들어오고 있지만 너무 행복하고 황홀하다.
태준씨 병원에만 가면 느껴지던 편안 함이 방에서도 느껴진다.
정말 그동안 태준씨는 그 의자에서 나 몰래 섹스 했던 걸까… 난 처음 느껴보는 물건이지만 내 아래는…
잠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친구를 본 것처럼 태준씨의 물건을 격하게 받아드리고 있다.
이렇게까지 젖어 온몸으로 전율이 돋았던 적은 태어나서 한 번도 없었다.
섹스를 꼭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한다는 편견은 애초부터 나에겐 없었다. 강간당한 친구를 보고 신고하지도 않았고 말리지도 않았고 도와주지도 않았다.
그냥 그 친구 대신 내가 강간당하고 싶었고 느껴보고 싶었다.
태준씨가 어떻게 내 판타지를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주면… 좋겠어…
“하아 하아앟 아으읍”
태준의 사타구니와 은주의 허벅지가 강한 마찰을 일으킬 때마다 은주의 큰 가슴이 크게 요동쳤다. 어두운 방에서도 은주의 하얀 피부는 빛을 내고 있었다.
다리를 쫙 벌렸던 태준은 은주의 가슴을 강하게 움켜잡았다. 허리를 숙여 젖꼭지를 빨았다.
할짝 할짝
“내가 이 가슴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알아? 하루 종일 먹어 줄게”
쫍 쪼옵 쫍 쫍
태준은 강한 힘으로 젖꼭지를 빨며 허리를 격하게 흔들었다. 은주를 따먹고 있는 정복감이 온몸을 지배하고 있었다.
“하응 아흣 아흐흣"
은주는 젖꼭지를 빨고 있는 태준의 머리를 강하게 잡았다. 더욱더 강하게 젖꼭지를 빨아달라는 듯 가슴 쪽으로 끌어안았다. 태준의 입술과 이빨이 더 밀착되어 가슴과 유두를 자극했다.
쫍쫍쫍 할짝 할짝
보지와 가슴에서 질척거리는 소리가 동시에 났다. 보지는 보지물과 쿠퍼액으로 질척이고, 젖꼭지에서는 태준의 침과 혀의 움직임으로 야한 소리가 가득났다.
찌걱 찌걱 찌걱
할짝 할짝
거기에 은주의 간들어지는 신음 소리와 숨소리로 화룡정점을 찍었다.
“어윽 어으흐흥 크흣"
발정제에 취해 섹스했던 신음 소리보다 훨씬 더 자극적이고 자연스러운 신음 소리였다. 정말 듣기 좋았다. 그동안 숨겨져 있던 은주의 본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아나운서의 조신함, 깔끔한 이미지 속에 가둬놨던 인간 본연의 본능. 섹스에 대한 갈증과 자지에 대한 그리움을 내 몸에 깔려 있으면서 쏟아 내고 있다.
“하아 하아아하앙 하읏"
“태, 태준씨…! 너무 강해요…”
“겨우 이 정도로 강하다니? 아직 시작도 못했는데.”
“네?! 하으흣…”
물론 지금도 최선을 다해서 자지를 박고 있지만 더 자유롭고 다양한 자세로 거칠게 따먹고 싶다. 선배가 안방에서 자고 있다는 사실이 스릴감과 흥분감으로 느껴지기도 했지만 불안 했다.
이제 막 본격적으로 따먹기 시작한 은주인데, 은주도 날 받아드리고 보지를 벌리고 있는데 걸려서 끝나버리면 인생도 섹스 인생도 끝나버린다.
퍽 퍽 퍽 찔꺽 찔꺽
은주의 블랙홀 보지는 자지의 쿠퍼액과 삽입 마찰열로 점점 더 커지고 있었다. 빨아들이는 힘과 조이는 힘이 강해졌다. 태준의 자지를 꽉 쥐어 잡고 사정을 강요하는 것 같았다.
태준의 자지도 쉽게 지지 않았다. 은주의 보지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절대 좆물을 쌀 생각이 없었다.
빨고 있던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 한 손엔 가슴을 잡고 한 손엔 보지의 클리토리스로 가져갔다. 부드러움과 질척거림이 동시에 느껴졌다.
유두를 만지는 손에서 클리토리스의 느낌이 느껴졌고,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손에서 유두가 느껴졌다. 신기했다.
의학적으로 한번 분석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유두와 클리토리스의 상관관계에 대해.
“흐아 하응 하으으응아”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삽입하자 은주의 반응이 더욱 격해졌다. 흉부를 위로 올리고 허리가 휘어졌다. 안 그래도 커다란 젖가슴이 더 위로 올라와 커진 것처럼 착각을 일으켰다.
존나 탐스러운 젖가슴이다. 표정도 한층 더 일그러지며 보지의 느낌을 주체할 수 없는 것 같았다.
클리토리스는 단단해지고 젖어 손가락이 젤리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었다. 미끈거린 젤리 속에 있는 귤 한 조각을 만지는 것 같았다.
귤을 만질 때마다 상콤한 과즙이 나오듯 보지물이 흘러나왔다. 보지물은 더 많은 보지물을 만들기 쉬웠고 클리토리스는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만큼 커져 은주의 흥분감을 절정으로 끌고 가기 쉬웠다.
“아앙 아아아앙아앙흐응"
보지와 클리토리스에 자극된 흥분은 은주 표정에 고스란히 나타났다. 풀린 눈가에는 기쁨의 눈물인지 아픔의 눈물인지 모를 눈물이 고여 있었고, 눈동자는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입은 계속 벌어져 신음 소리만 겨우 낼 정도였고 침을 흘리고 있었다.
침이 더러워 보일 수도 있지만 난 좋아한다. 침 흘리는 것도 모를 만큼 내 자지에 현혹되어 저런 부끄러운 모습도 여과 없이 보여 준다니.
저런 더러운 년이 아나운서하면서 남들앞에서는 고상한척하고 있다는 게 더욱더 큰 자극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내가 싫어하는 선배의 와이프라는 점.
이년을 안 먹고 가만히 둔다는 게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이었다.
마법의 차트로 따먹는 게 훨씬 수월해진 것도 있었지만, 마법의 차트가 없었더라도 형수님이라고 소개받는 순간 다짐했을 것이다. 이년을 내 좆 집으로 만들겠다고.
과정이 어쨌든 지금 내 밑에서 허덕거리면서 맛있는 보지로 자지를 쥐어짜고 있다. 그것도 자기 남편이같이 자는 집에서…
“항 하앙 하아 태준씨!! 자, 잠깐요”
“왜?”
“이… 이상해요… 아래가… 느낌이…”
열심히 삽입하고 있던 자지를 뚝 멈췄다.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있던 손가락도 뗐다.
“그래? 그럼 그만할까?”
“네?!”
먹을 걸 눈앞에서 뺏긴 강아지 마냥 당황스럽고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 봤다. 그러곤 빠진 자지를 쳐다 봤다.
“왜? 갑자기 빼서 실망했어?”
“아… 그게…”
태준은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자지로 클리토리스를 툭툭 때렸다.
척척 척
“하읏… 하으응…”
“형수님 입으로 직접 말해 봐봐.”
“네? 뭘…”
“내가 어떻게 해주면 좋겠는지 말해봐.”
“...”
애타는 표정으로 자지와 태준을 번갈아 가며 바라봤다. 먹음직스럽게 생긴 자지에 완전 빠져들었는데 갑작스러운 태준의 행동에 은주는 당황했다.
자기 보지를 만족하게 해준 유일한 자지를 거부하기 힘들었다.
“제… 안에… 넣어 주면 좋겠어요… 아까처럼…”
“뭐? 아나운서가 왜 이렇게 발음이 안 좋아"
“...”
태준의 유린은 쉽게 끝나지 않았다.
“태준씨… 자지… 넣어 주세요…”
“어디에?”
“네?!”
곤란해하며 흥분하는 은주는 움찔거리며 태준의 눈치를 살폈다.
“어디에 넣어달라는 거야. 입에 넣어 줘? 입 벌려 봐"
“아… 아뇨…”
“그럼 어디?”
“...”
은주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입만 빼꼼 빼고 말했다.
“제… 보지예요…”
태준은 씨익 웃으면 얼굴을 가리고 있던 은주의 손을 잡고 침대에 밀착시키고 자지 뿌리까지 박아버렸다.
퍼억-!
한 번에 들어온 자지는 보지를 찌르며 자궁까지 찔러버렸다. 갑작스러운 자지에 은주는 고통을 느꼈다.
온몸을 비틀고 싶었지만 태준이 양팔을 잡고 침대에 밀착시켰고 몸으로 누르는 압박에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아앙 아아아앙 아앙!!”
섹스하면서 낼 수 있는 신음 소리가 아니었다. 진짜 뭔가에 기습적으로 찔렸을 때 내는 소리였다. 깊게 찔린 자지에 은주 보지물 스위치가 켜졌다.
삽입된 상태로 은주는 태준의 아랫배에 보지물을 쏟아 냈다. 강한 압력으로 나온 보지물은 시원하게 태준의 자지를 젖혔다.
쏴아아 쏴아아
“하응으아아항 아하아앙"
은주는 신음, 보지물을 쏟아 내고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은주의 몸을 누르고 있던 태준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고통스러운 표정은 사라지고 극락에 간 표정을 하고 있었다. 풀린 눈을 하고 웃고 있었다.
“이제 시작이예요. 앞으로 잘 부탁할게요. 형수님.”
“하아 하아 하아아… 네… 태준씨…”
***
은주가 사정하고 장소를 옮겼다. 무슨 대담함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현관에서 은주 보지를 쑤셨다. 굳게 닫혀 있는 중문에 은주를 밀어놓고 뒷치기로 박아 댔다.
뒷치기가 하고 싶었는데 침대에서 하고 싶지 않았다.
배달원에게 강간당하는 유부녀처럼 현관에서 강하게 보지 구멍을 탐했다. 현관의 센서등이 켜지고 꺼질 때마다 은주의 표정이 극에 달아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존나 맛있었다. 따먹으면서도 앞으로 어떻게 따먹을지 생각했다.
식사 하면서 디저트를 생각하는 사람들처럼 앞으로의 섹스 걱정에 존나 행복했다. 이렇게 먹어도 맛있는 년을 어떤 양념을 치며 먹을지 계획을 세웠다.
중문에 가슴과 얼굴을 뭉대면서 보지를 벌려주는 이 걸레 같은 년.
“한 방울도 흘리지 말고 잘 받아.”
“하읗 아아아 항아 안에는 … 안 돼요…”
퍽퍽퍽
은주의 대답은 무시했다. 가슴만큼 부드럽고 커다란 은주의 뽀얀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하염없이 박아 댔다. 블랙홀 같은 보지의 위력이 얼마나 더 커질지 상상하며 좆물을 한가득 보지에 싸버렸다.
자지의 꿀렁임이 느껴질 때마다 보지도 꿀렁거리고 은주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모든 신경과 감각이 보지에 집중된 상태였다. 지금까지 한 섹스는 장난에 불가했다.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좆물이 흘러내렸다. 선배의 신발에도 묻었다. 그리고 은주는 현관에 그대로 주저앉았다.
“하아 하아항…”
그대로 난 바지를 챙겨입고 현관문으로 나갔다. 정말 강간범처럼 섹스가 끝났으니 더 이상 볼일 없는 사람처럼.
“내일 아침에 병원으로 와.”
문을 열고 나갔다. 은주는 대답할 힘도 날 바라볼 힘도 없이 주저앉아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