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화 23. 음침폭유녀 메이브(2)
익숙하지 않은 연속 절정에 메이브는 정신이 비몽사몽한 듯이 고개를 저었다.
시점이 안 맞는 눈이 혼란스러운 것처럼 이리저리 흔들렸다.
그러나 보지에 귀두가 닿자 메이브는 본능적으로 그게 뭔지 알았는지 몸을 움찔거리며 저항했다.
"아, 안…돼요…. 이러지…마세요…."
나는 아무 말 없이 보지에 귀두 끝을 쑤셔넣었다.
"흐아앙…!?"
살짝 저항이 느껴졌지만 애액이 넘치듯이 흘러서 금방 수월하게 들어갔다.
자지는 반 정도에서 자궁까지 닿았는데 천천히 더 밀어넣자 부드럽게 전부 들어갔다.
"오, 오홋…♡"
메이브의 눈이 까뒤집혀진다.
그리고 자지가 전부 들어간 순간부터 킹 슬라임 자지의 효과가 발휘됐다.
"흐윽…♡ 하앙…♡ 가랑…가랑이가…. 후오옷…♡"
자지가 보지 속에서 최적의 형태를 찾아간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진동이 보지 내벽을 자극하고 메이브를 미치게 했다.
그리고 형태 변화가 완성됐다.
"흐그으으윽…♡!!!"
메이브는 이빨을 꽉 깨물며 눈을 까뒤집고 절정했다.
크윽…!
보지 속이 조여온다!
운동량이 많은 기사 보지의 꽉 조이는 느낌과는 다른 마치 대량의 부드러운 쿠션으로 고추를 강하게 압박해오는 느낌이다.
쭈욱 뻗은 다리가 발가락을 오므리며 부들부들 떨더니 이내 힘이 빠진 듯이 축 쳐졌다.
"하악…! 하악…!"
메이브가 뜨거운 숨결을 내쉬며 호흡을 가다듬었다.
그러나 나는 메이브가 회복하기도 전에 그녀의 폭유를 양손으로 쥐었다.
"햐앙…♡!"
민감하게 반응하는 메이브에 보지도 꼬옥꼬옥 조였다.
"바, 방금…. 갔는데…♡"
가슴을 이리저리 문지르자 금세 유두가 올라왔다.
먹음직스럽게 발기된 젖꼭지를 입으로 가져다가 깨물었다.
"히극…!?"
살짝 고통 섞인 교성이 터져나왔다.
무시하고 마음 내키는대로 깨물고 빨고 핥기를 반복한다.
그러면 메이브는 잔뜩 민감해진 몸을 어쩔줄 몰라하며 허리를 베베 꼬았다.
유두와 그 주위의 가슴을 한꺼번에 입에 머금고 쪼옥 빨아들였다.
"쭈오오오오옵."
"흐아앙…♡ 가슴…. 안, 돼…♡"
메이브의 허리가 휘어지고 보지 살이 자지를 꽈악 쥐었다.
시선을 위로 옮기자 메이브가 빨개진 얼굴을 한 채 흐리멍텅한 눈으로 나를 내려다 보는 중이었다.
양손이 내 어깨 위에 올라와 있었으나 미는 힘은 전혀 없었다.
어느정도 쾌락을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이게 정말 괜찮은지 망설이는 듯한 모습이었다.
슬슬 괜찮은 것 같아 허리를 흔들었다.
쥬봅.
"흑…♡!?"
메이브가 쾌락을 견디며 이빨을 꽉 다물었다.
나는 메이브의 보지 내벽을 훑으며 천천히 움직였다.
쥬봅, 쥬봅, 쥬봅, 쥬봅.
"흐읍…! 읍, 윽…! 흐응…! 후으…. 크으으…!"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메이브의 눈이 조금씩 뒤로 넘어가려 했다.
벌어진 입술 사이로 타액이 흘러내렸다.
넘쳐오르는 쾌락에 메이브는 필사적으로 버티려는 듯이 내 몸에 팔다리를 휘감고 꽈악 안겼다.
가슴판에 짓눌린 메이브의 폭유가 터질듯이 옆으로 삐져나왔다.
전신으로 느끼는 메이브의 육덕진 몸은 따뜻하고 부드럽고…그리고 묵직했다.
"흣, 크, 으윽…. 후읏…. 윽, 윽…. 흐, 으아아앙…♡!"
결국 참지 못하고 입을 열어버린 메이브.
자지가 질 벽을 훑으면서 페로몬을 덕지덕지 바르며 민감도를 계속해서 높여주고 있는데, 방금 전까지 처녀였던 메이브가 자극을 견딜 수 있을 리가 없었다.
"하앍…. 하앍…. 보지 속, 엄청 꼴리네…."
메이브의 보지 속은 자잘한 주름으로 덮힌 말캉말캉한 젤리 같은 질감이었다.
자지를 뿌리까지 넣으면 귀두가 자궁을 부드럽게 밀어내며 아주 간단하게 내 킹 슬라임 자지가 받아들여졌다.
뿌리부터 귀두까지 부드러운 질벽이 자지를 꼬옥꼬옥 조이면 꼬리뼈가 간질간질거리며 사정감이 올라왔다.
나는 이를 참지 않고 오히려 허리를 더욱 힘차게 흔들었다.
"흡! 흡!"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흐앙…! 흣, 읏…! 크읏…! 하앙…! 끄앙…! 히극, 끅…! 아앙…! 앙♡! 앙♡!"
그러면 메이브는 터져나오는 교성을 참지 못하고 허덕이기 시작했다.
휘감은 팔다리에 쏟는 힘이 더욱 많아진다.
그것도 모자라 내 어깨에 얼굴을 붙이고 어깨를 꽈악 깨물었다.
"큿…!"
어깨에 찌릿한 통증이 났다.
아무래도 피까지 나는 것 같았지만, 나는 애써 신경쓰지 않고 사정하는데 집중했다.
메이브는 그 와중에도 몇번이나 연속 절정을 맛보며 몸부림쳤다.
보지 속이 마사지기처럼 진동 경련하며 자지를 강하게 압박해온다.
"크윽…! 싼다…!"
그리고 자지를 뿌리까지 쑤셔넣은 채 정액을 토해냈다.
븃! 뷰릇! 뷰르르릇!
"으으으으읍~♡!!!"
동시 절정을 맞이한 자지와 보지가 서로 진동하며 자극을 더욱 높였다.
덕분에 사정이 멈추지가 않았다.
뷰르릇! 븃! 뷰릇!
몇 십 초에 달하는 긴 사정을 끝내고 절정의 여운을 즐기며 메이브를 끌어안았다.
메이브는 여전히 절정이 멈추지가 않는지 전신을 내게 휘감고 경련했다.
슬슬 2차전에 들어가고 싶어서 나는 억지로 메이브를 떨어트렸다.
침대에 힘없이 쓰러진 메이브는 혀를 내민 채 눈이 풀려있었다.
"아, 아헤…♡"
메이브의 절정 아헤가오 엄청나게 꼴린다!
나는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뒤로 젖혔다.
그러면 귀두가 질 내의 윗부분을 긁어낸다.
아직 발기가 전혀 풀리지지 않은 자지를 뺐다가 질 벽을 긁듯이 집어넣었다.
"오, 오오, 오홋♡!?"
프츳! 프츳!
귀두가 기분 좋은 부위를 아주 시원하게 긁어줬는지 메이브가 조수까지 뿜어대며 경련했다.
발가락을 오므리고 쭈욱 뻗은 다리에 힘을 주고 부들부들 떨었다.
허벅지의 혈류가 가랑이로 집중되며 조임이 더욱 세진다.
나는 메이브의 골반을 들어올려 질 벽에 좀 더 강한 자극이 되도록 조절했다.
그 상태로 있는 힘껏 허리를 내질렀다.
팡!
"오곡♡!?"
치골끼리 부딫히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울렸다.
메이브는 한 번의 좆 찌르기에 고개를 한계까지 젖히며 혀를 내밀었다.
프츳! 푸슈우우욱….
조수에 더해 방광을 자극받았는지 오줌까지 뿜어대며 전신을 움찔움찔거렸다.
32센치 킹 슬라임 자지가 보지 속 깊숙한 곳을 찌르자 자궁을 찌부러뜨리며 배꼽 아래가 볼록 튀어나왔다.
그대로 허리를 흔들어 보지 속을 쉐이크 해주면 배의 볼록한 부분도 원을 그리며 흔들거린다.
정액을 듬뿍 마킹 당해 메이브의 경련이 더욱 강해진다.
크으윽….
벌써부터 또 쌀 것 같다…!
나는 사정없이 피스톤 질을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오, 오홋…! 홋…! 호윽…! 흣, 흣…! 후오옷…!"
메이브는 자지를 한 번 찌를 때마다 눈을 까뒤집은 채 짐승 같은 교성을 내뱉었다.
양손은 침대 시트를 주먹이 하얘질 정도로 세게 붙잡고 있었다.
"흐윽…! 아, 안, 돼요…! 읏, 흐읏…♡ 이거…이거 자극이…. 하윽…! 너, 너무…격렬해, 욧…! 오홋…♡"
"기분, 흡! 좋지, 흡! 않아, 흡!?"
"모, 몰라…몰라욧♡ 아흑…! 앙, 아앙…♡ 하앙…! 머리가…. 머리가 이…. 이상해질…것, 같아…요…! 후윽…♡"
점점 빨라지는 좆 찌르기에 메이브의 거대한 슴가가 파도쳤다.
그리고 자궁을 찌부러뜨릴 생각으로 자지를 끝까지 쑤셔넣었다.
븃! 뷰르르릇!
자궁에 귀두를 처박고 정액을 뿌려준다.
보지 속이 정액으로 넘쳐나자 메이브는 눈이 풀어지며 허리를 곡선으로 휘었다.
“아, 아헤에에…♡”
부들부들 경련하는 메이브를 내려다 보고 있기만 해도 꼴려서 자지가 힘을 잃지 않고 발기를 유지한다.
나는 삽입을 풀지 않은 채 몸을 앞으로 당겨 메이브의 바로 위까지 올라왔다.
그에 따라 메이브는 저절로 허리가 구브러지며 내 자지가 수직으로 꽂히는 각도가 완성됐다.
야한 만화에서나 보던 그 자세에 도전한다는 생각에 나는 씨익 웃었다.
아직 정신을 못 차리는 메이브를 내려다보며 외쳤다.
“교배 프레스 간다!!!”
그리고 위치 에너지를 더한 허리를 밑으로 내리꽂았다.
퍼억!
“오곡♡”
크고 단단한 왕자지가 자궁을 강타하자 메이브는 참지 못하고 머리를 뒤로 젖혔다.
나는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메이브의 왕궁댕이가 침대에 튕기며 마치 드리블 하는 듯한 리듬으로 피스톤 질을 했다.
쥬봅쥬봅쥬봅쥬봅쥬봅!!
좆 찌르기 한 번 한 번이 자궁을 뚫고 전신에 울릴 정도로 강렬한 일격.
메이브의 보지가 지금까지 이상으로 꽈악 조여오기 시작한다.
“옥! 오곡…! 옥, 옥…! 호옥…♡ 후옷…! 우윽…! 욱…. 홋, 호옥…♡”
지나친 자극에 메이브가 말도 제대로 못 했다.
입 밖으로 나오는 것은 오로지 짐승과도 같은 교성 뿐.
쾌락의 파도가 메이브의 미간을 종이처럼 구겼다.
나는 피스톤 질을 계속하면서 메이브의 팔을 뒤로 넘기고 겨드랑이에 얼굴을 갖다 댔다.
“쪽, 츄르르릅…. 할짝, 할짝…. 쮸웁, 쮸웁…. 츄르릅…!”
혀로 핥거나 입술로 깨물고 빠는 등 천박하게 메이브의 겨드랑이 살을 맛봤다.
잔뜩 달아오른 메이브의 몸은 땀투성이가 돼서, 특히 겨드랑이 쪽이 많이 축축해져 있었다.
암컷 페로몬을 듬뿍 머금은 메이브의 땀은 시큼 짭조름한 아주 야한 맛이었다.
반대쪽 겨드랑이도 맘껏 맛보고 난 후에는 입 밖으로 내민 메이브의 혀를 펠라 하듯이 빨아줬다.
“츄릅… 츄르르릅…. 레로레로…. 할짝…. 쪽, 쪽…. 츄르르릅…♡”
메이브의 보지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자지를 조여왔다.
마치 정액을 조르는 듯한 자극에 나는 참지 못하고 자지를 최대한 쑤셔 넣은 채 사정했다.
뷰르르릇! 븃! 븃!
“오, 오호오오오옥~♡!”
정액을 내뱉는 자지가 불끈불끈 흔들며 보지 속을 휘저으면 메이브는 그것만으로도 연속 절정에 헐떡인다.
정액을 반 정도 배출한 상태에서 나는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곡…♡ 홋, 호옥…♡ 후오옷…♡!”
사정 직후의 민감한 자지가 보지 벽을 훑자 등골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강렬한 자극이 올라온다.
나는 이것을 일부러 즐기며 허리를 신나게 흔들었다.
도중에 몇 번이고 다시 사정했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했다.
나도 메이브와 마찬가지로 연속으로 절정했다.
쾌락에 머리가 어질어질해진다.
하지만 레벨 업 한 내 신체 능력이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피스톤 질을 할 수 있도록 해줬다.
그렇게 얼마나 오랫동안 했을까.
어느덧 눈이 부셔서 고개를 돌려보니 창문 밖이 환했다.
해가 뜨는 시간이었다.
"허억…. 허억…."
정신을 차린 나는 호흡을 허덕이며 전신에서 땀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내 아래에 깔려 있던 메이브는.
"아헤…♡"
아헤가오 표정에 뒤집힌 개구리 자세로 정신을 잃은 상태였다.
"휴우…."
나는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내고 삽입을 풀었다.
그러자 대량의 정액이 보지에서 꿀럭꿀럭 흘러나왔다.
기분 좋은 탈력감에 나는 메이브의 옆에 몸을 던져 누웠다.
그렇게 잠을 청하려 하던 때였다.
[레벨이 올랐습니다.]
[스킬 '흡정'의 효과로 스킬 '하급 마법'을 습득했습니다.]
나는 오늘 처음으로 마법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