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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22. 음침폭유녀 메이브


메이브는 전신이 경직된 듯 꿈쩍도 하지 않고 입을 금붕어처럼 뻐끔뻐끔거렸다. 새빨개진 얼굴에 음침했던 눈이 한계까지 크게 커져 있었다. 나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지금까지의 흐름이라면 메이브가 보지 섹스를 받아 줘야 하는 거 아닌가? 20살 모태솔로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이윽고 경직이 풀린 듯 메이브가 간신히 입을 열었다. “보…!? 보, 보보, 보보보보…!?” 아무래도 경직이 완전히 풀린 건 아니었던 모양이다. “메이브, 일단 진정하고 차라도 한 잔 마셔.” 내가 차분하게 달래자 메이브는 작게 고개를 끄덕이더니 찻잔을 들이켰다. “후우….” 따뜻한 차가 몸에 들어가자 차분함을 되찾았는지 메이브의 정신은 아까보다 한결 나아 보였다. “…내, 내가 잘 못 들은 거겠지. 부, 부부, 분명 그럴거야…….” 혼자서 뭔가를 중얼거렸으나 너무 작아서 잘 들리지 않았다. “그, 그래서….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죠…?” 메이브가 다시 되묻자 나는 아까 했던 말을 다시 했다. “보지 섹스 하게 해줘.” “역시 잘 못 들은 게 아니었어~!?” 화들짝 놀라며 침대 끝까지 뒤로 물러나는 메이브. 가슴을 양팔로 감싸고 다리를 잔뜩 오므려 부들부들 떨면서 나를 바라봤다. “그, 그그그, 그런 건…. 조, 좋아하는 사람끼리 하는 거, 예요…!” 설마 이런 순진한 반응이 나올지는 몰랐다. “처, 처음에는 친구부터 시작해서…. 서로를 알게 되고…. 연인 사이로 발전하고…. 데이트와 가벼운 스킨십을 즐기다가…. 멋들린 식사 후에 사랑을 속삭이다가….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그 흐름에 하는…. 그런 거라구요!” 의외로 옛날 소녀 취향이었다. 메이브의 말대로 친구부터 시작해 천천히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메이브 같은 공부 밖에 모르는 음침녀가 남자를 만나며 점점 야해져 가는 과정을 즐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다. 그런데 나는 지금 바로 보지 섹스 마려웠다. 고민이 해결된 순간 피가 가랑이 사이로 쏠렸고, 내 킹 슬라임 자지는 여성을 탐내며 매섭게 바둥거렸다. 그리고 눈 앞에 있는 것은 남자 경험 하나 없는 범생이 스타일의 음침폭유녀. 저 로브 아래에 도대체 얼마나 야한 몸뚱이를 숨기고 있을 지 상상하면……발기가 멈추지 않는다! 그런고로. “페로몬 터치, 호잇.” 나는 손을 뻗어 메이브에게 페로몬을 뿌렸다. 레벨이 올라 성능이 더욱 강화된 페로몬 터치는 농도도 올라갔는지 이제는 그 모양이 핑크빛 안개로 보이게 되었다. 메이브는 몸을 한층 더 움츠리며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 페로몬이 메이브의 전신을 감싸고. 부와아아앜!!! 가랑이 사이에서 애액이 폭포처럼 쏟아져 나왔다. “으힉…♡!?” 눈이 뒤집히며 소리가 나오려는 입을 손으로 막는 메이브. 전신이 부들부들 떨리며 침대를 흥건히 적셨다. “오우….” 이전처럼 평범하게 썼을 뿐인데 이렇게까지 효과가 강해질 줄은 몰랐다. 나는 침대 위로 올라가 메이브에게 다가갔다. 메이브는 고개를 옆으로 흔들며 마치 내게 다가오지 말라는 듯한 표현을 했다. 무시하고 바로 코앞까지 가까이 갔다. “히끅…!” 메이브의 양손목을 잡고 벌렸다. 입술이 부들부들 떨리며 침이 턱을 타고 흘렀다. 나를 바라보는 메이브의 치켜뜬 눈빛에 기대 반 두려움 반이 서려있었다. 코 끝에 뜨거운 숨결이 느껴졌다. “아…. 안 돼, 요….” 내게서 벗어나려는 메이브의 팔에 힘이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한 번 씨익 웃어 보이고는 그대로 메이브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갰다. “우븝…!?” 입술이 닿자 이상한 소리를 내며 다리를 바둥바둥 흔들었다. 그대로 입술 사이로 혀를 비집어 넣었다. 메이브의 머리카락이 정수리까지 삐죽 서는 게 느껴질 정도로 그녀는 전신이 굳어버렸다. 한 번도 느껴보지 못 한 감각에 메이브의 동공이 흔들렸다. 혀와 혀가 얽히고 추잡한 소리를 내며 타액을 교환한다. “츄릅…. 츄르르릅…! 츕, 츕…. 할짝할짝….” “우읍, 읍…! 츄릅…. 츕…. 츄르르릅…. 츕, 츕….” 한껏 그녀의 입을 즐기고 떨어지자 타액으로 만든 실이 사이에 길게 늘어졌다. 메이브의 눈이 가늘어지고 뺨에 홍조를 띄웠다. 갑작스러운 쾌락과 딥키스에 정신줄을 놓은 듯 했다. 그 틈을 타 목덜미에 코를 박고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역시 연구만 하는 연구생. 잘 씻지를 않았는지 시큼한 암컷 향기가 비공을 찔렀다. 냄새가 강해지는 곳을 찾아 점점 내려가니 눈앞에 그녀의 겨드랑이가 나타났다. 그새 몸이 달아올라 땀이 났는지 겨드랑이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거기서 한층 더 강한 향기가 피어올랐다. 스읍~ 하아~. 으음…. 스멜…. 향기에 섞인 암컷 페로몬에 정신이 멍해질 것만 같았다. 피가 더욱 더 자지로 쏠리면서 자지가 더욱 팽창한다. 나는 메이브의 팔을 들어올려 겨드랑이에 코를 박고 맘컷 향기를 맡았다. 그와 동시에 가슴을 꽉 움켜잡았다. “아앙…♡” 메이브의 입에서 신음 다운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그제서야 메이브가 정신을 차렸다. “히약…!? 그, 그만 해주세요…! 그, 그그, 그런 곳 냄새 맡는 거 아, 아니에요…!” “킁킁…. 냄새 죽인다.” “히이익…!?” 수치심에 얼굴이 물들며 팔을 내리려 한다. 그러나 그녀의 레벨로는 내 근력에 저항하지 못한다. 한 손으로 그녀의 팔꿈치를 꽉 잡아 고정시키고 겨드랑이에 코를 파묻듯이 비비며 숨을 들이마셨다. 크으~. 취할 것 같다! 가슴에 얹힌 손을 흔들자 가슴이 물결치며 그 진동이 얼굴 옆까지 전해졌다. 부드러운 감촉에 얼굴이 파묻힐 것 같았다. 겨드랑이를 충분히 즐긴 나는 머리를 떼고 그녀의 풍만한 가슴 사이에 얼굴을 쑤셔넣었다. 머리보다 더 큰 부드러운 두 지방 덩어리가 내 머리를 감싼다. 역시 가슴이 크면 가슴 사이에 땀이 많이 나는지, 겨드랑이 만큼은 아니더라도 제법 시큼한 냄새가 풍겼다. “흐, 햐악…!?” 내가 가슴에서도 냄새를 맡는게 느껴졌는지 메이브가 주먹으로 내 머리를 토닥토닥 때리기 시작했다. 힘이 전혀 실려있지 않아서 하나도 안 아프다. 그래도 때린 만큼 일부로 아래로 점점 내려가며 아랫가슴, 윗배, 복근, 아랫배로 얼굴을 비벼댔다. 음…!? 은근히 뱃살이 있네. 내가 푹신푹신한 배에 멈춰서 입술로 그녀의 뱃살을 깨물어 당기자 더욱 극적인 반응이 돌아왔다. “배, 뱃살 잡지 마아아~!!!” 퍼억! 진심이 담긴 주먹이 정수리를 타격하자 눈 앞에 별이 살짝 보였다. 머리에 느껴지는 둔탁한 통증에 살짝 짜증이 올라왔다. 나는 몸을 더 밑으로 빼고 그대로 메이브의 로브 안으로 기어들어갔다. “히이이익…!? 뭐, 뭐뭐, 뭐 하는 거예요…!?” “응? 동굴 탐험.” 메이브의 저항이 거세졌으나 나는 나 자신의 체력 수치를 믿고 계속해서 밀고 나갔다. 어렴풋이 보이는 로브 안에서 메이브의 가랑이가 보였다. 아무런 장식도 없는 그저 하얄 뿐인 팬티가 나타났다. 넘쳐나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시큼한 땀냄새에 암내가 살짝 섞여 로브 안쪽을 야한 냄새로 가득 채웠다. 나는 손을 뻗어 그대로 주저 없이 메이브의 팬티를 벗겼다. “끼야아아아악~!!!” 메이브의 새된 비명이 울려퍼졌다. 팬티가 벗겨진 메이브의 음부는 수북한 털로 덮혀있었다. 보기만 해도 냄새날 것 같은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나는 격렬하게 바둥대는 다리를 붙잡고 얼굴을 메이브의 가랑이 사이로 집어 넣었다. 암내에 더해 끈끈한 치즈 같은 냄새도 나기 시작했다. 가까워지는 내 숨결을 느낀 것일까. 메이브가 다리를 닫아 내 머리를 군살로 뒤덮힌 두꺼운 허벅지로 꽉 조였다. 예상 이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 기분 좋아, 나는 얼굴에 닿은 메이브의 허벅지살에 뺨을 비볐다. “히이이이익~!!!” 메이브가 소름 돋는 듯한 비명을 내지르고 다리 힘이 풀렸다. 나는 찬스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얼굴을 메이브의 음모 수북한 보지에 쳐박았다. “히양…♡!!” 메이브가 쾌감에 젖은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그리고 내가 혀를 내밀어 메이브의 보지를 밑에서부터 클리토리스까지 한 번에 핥자 허리를 크게 들썩이고는 전신을 경련시켰다. “히, 히으으윽~♡!!!” 너무나도 간단히 절정에 달했다. 메이브는 허리를 몇 번 더 크게 흔들고는 힘이 빠진 듯이 추욱 내려앉았다. 나는 메이브가 진정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혀를 내밀었다. “할짝.” “흐윽…♡!?” 부드럽고 천천히. 페로몬 터치의 효과로 잔뜩 달아오른 메이브의 처녀 보지는 상당히 민감해져 있는 듯했다. 넘쳐 흐르는 애액을 음미하며 나는 보지 살을 혀로 살살 훑었다. “아…. 아아…! 흐읍…. 으윽…. 그, 그만…. 안 돼, 요…. 흐앙…♡” 한 번 절정을 맛본 메이브의 반응은 아까 전에 비해 많이 약해져 있었다. 그녀의 저항은 그저 지나친 쾌락에 몸부림 치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 다리를 이리저리 꼬며 머리를 밀어내려는 팔에 힘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혀를 더 내밀어서 보지 구멍에 쑥 집어넣자. “흐극…♡!?” 프츳! 프츳! 이번에는 조수까지 뿜으며 절정했다. “하아…. 하아….” 메이브의 숨이 가빠졌다. 잔뜩 달아오른 그녀의 몸에서 땀이 흘러 나왔다. 로브 속에 열기가 차오르고 나는 답답함에 못 이겨 로브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축 처진 메이브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로브를 완전히 벗겨냈다. 맨살을 들어낸 메이브의 몸은 육덕지고 야했다. 터질 것처럼 큰 가슴에 거기에 어울리는 큰 유륜. 두꺼운 허벅지와, 로브 바깥에서 느꼈던 뱃살도 역시 있었다. 그러나 뚱뚱하다고는 느껴지지 않는 적절한 몸매. 그저 야할 뿐인 그 몸을 앞에 두고 나는……잔뜩 발기된 자지를 보지에 갖다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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